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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1권도 리암 특유의 시원시원한 행보가 돋보여서 재미있게 읽었다. 본인은 악덕 영주를 자처하지만 주변에서는 자꾸 좋은 사람으로 오해하는 상황이 여전히 웃기다. 전투와 정치적인 전개도 적당히 섞여 있어 지루할 틈이 없었고, 앞으로 리암이 또 어떤 사고를 칠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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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는 주인공의 착각계 행보가 갈수록 유쾌해져서 매번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본인은 악덕 영주가 되려 하지만, 주변의 오해와 상황 때문에 자꾸만 성군이자 영웅으로 칭송받는 모습이 참 아이러니하면서도 재미있어요. 11권에서는 우주를 무대로 한 규모 있는 서사가 펼쳐져서 읽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초판 한정 부록인 책갈피도 예쁘네요. 악덕 영주를 연기하며(?) 좌충우돌하는 주인공의 성장기를 지켜보는 것이 이 시리즈의 가장 큰 묘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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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다른 작품인 여성향 엑스트라 모브를 재미있게 봐서 구매하고 있는 나는 성간 국가의 악덕 영주 입니다. 솔직히 엑스트라 모브는 스트레스 받는 구간이 많기에, 주인공의 먼치킨적인 능력과 강운이 부각되는 이 작품이 더 취향에 맞았습니다. 생각 없이 즐기기에 아주 적합한 작품입니다. |
| 악덕 영주를 자처하지만 결과는 언제나 백성들의 찬양으로 이어지는 리암의 역설적인 행보가 11권에서도 빛을 발합니다. 이번 권은 거대해진 세력 간의 정치적 암투와 함대 전투가 더욱 정교하게 묘사되며 성간 국가물 특유의 스케일을 자랑합니다. 리암의 '착각'과 주변의 '오해'가 맞물려 돌아가는 특유의 코미디와 압도적인 무력이 주는 쾌감이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
| 이번권은 웹연재분에 없는 내용이네요 리암을 질투해서 황태자로 만들어준 은혜도 저버리고 갈러선 황태자 클레오가 리암이 아닌 절친 크루트와 황녀의 결혼식을 노리고 계략을 꾸미고 크루트의 애기 바나디스가 탈출하고 리암은 구하려고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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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연재 부분이 아닌 서적판 오리지널 에피소드라 좋습니다만 다소 하이라이트 부분의 쿠르트의 기체 와 합체는 뭔가 너무 나갔다는 느낌이랄까... 그전에 사실상 인외의 기술인 일섬을 머신하트로 진화특성을 얻어도 못버티는 아비드를 교체해야할지 모른다며 안타까워하는유달리 착한다는 쿠르트와 결혼하는 왕녀의 뒤틀린 부분이 나온다거나 크라우스의 자리를 노리는 과장심해도 능력있는 부하등등은 괜찮은대 위에 언급한 기체합체는 뭔가 뜬금없달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