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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있을지 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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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우리의 고구려를 중국 당나라의 변방 민족이라고 주장하는 동북아공정 프로젝트에 대해 현재 우리나라 정부의 뚜렷한 대책은 없어 보인다. 오히려 교육은 역사수업이 점점 사라지고 공무원 시험에서도 역사시험은 폐지됐다고 한다. 글로벌 시대에 역사를 강조한 지나친 민족주의의 고취는 맞지 않는다는 이론이다. 다행히 작가들이나 일반 독자들의 뜨거운 고구려 사랑이 살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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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우리의 고구려를 중국 당나라의 변방 민족이라고 주장하는 동북아공정 프로젝트에 대해 현재 우리나라 정부의 뚜렷한 대책은 없어 보인다. 오히려 교육은 역사수업이 점점 사라지고 공무원 시험에서도 역사시험은 폐지됐다고 한다. 글로벌 시대에 역사를 강조한 지나친 민족주의의 고취는 맞지 않는다는 이론이다. 다행히 작가들이나 일반 독자들의 뜨거운 고구려 사랑이 살아 있어 많은 책들이 고구려를 주제로 살아 나고 읽혀가고 있다. 김진명 작가도 베스트셀러 작가 답게 "살수"라는 책을 들고 이 동북아공정에 맞서겠다고 한다. 결론부터 그러나...이다. 을지문덕은 영양왕의 왕세자인 건무와 함께 무술대회를 주최하여 각지의 젊은이들을 모으고 백산말갈의 부족을 수나라의 위협으로부터 구해낸다. 수문제는 중국의 통일 후 시경 한혁편의 고구려 군자국 묘사에 치를 떨며 고구려 정벌에 열을 올린다. 미친 청년으로 묘사된 수문제의 아들 양광 역시 치밀하게 황제의 자리를 준비하고 수문제의 실폐한 고구려 정벌에 한층 계획성 있게 준비하여 113만의 대군을 이끌고 바다와 육지를 통해 고구려로 처들어 온다. 을지문덕과 양광이 살수에서 마주한다. 베스트셀러 작가답게 대체적으로 재미있게 써 내려갔다. 그러나 이런 역사소설이 드라마틱한 묘사도 좋겠지만 너무도 주인공들의 무협지화 한것이 아닌가 하는 위험함이 무척이나 거슬린다. 시종 을지문덕은 차가우면서도 예지의 힘을 가진 신적인 존재로 수문제나 수양제(양광)는 정신병적인 과격주의자로 초반은 거의 무협지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다. 수문제의 고구려 정벌의 비참한 실패와 수양제의 공격 그에 맞선 을지문덕의 오언절구의 시 그리고 살수의 통쾌함등의 2권에서나 책은 대중소설의 범위에 들어선듯하다. 재미는 있을지언정 오히려 그에 다른 문학성과 역사성은 뒤쳐진 듯하다. 작가는 서두에서 동북아공정에 맞서 삼국지를 읽을 것인지 살수를 읽을 것인지 묻고 싶다고 했다. 물론 지금의 이 역사적 강탈시대에 우리의 역사 고취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는 묻지 않아도 안다. 그러나 단 두권짜리의 대중적 소설로 몇 백년의 역사를 지닌 삼국지를 넘보려 한다는 것은 무리이자 오히려 오만이다. 자신의 역사가 소중하듯이 남의 역사와 문화도 소중하다. 중국 삼국지의 문학성과 역사성을 인정하면서 그리고 공부하면서 그에 맞서는 우리 고구려의 우수한 역사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작품을 각 계층에서 출시하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살수의 작가 역시 삼국지를 읽을 것인지 살수를 읽을 것인지의 오만보다는 두권의 책이지만 고구려의 역사성과 강인함을 알리고 중국의 동북아공정에 맞서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는 겸손함이 오히려 더 이 소설엔 맞지 않았을까 한다.
s******7 2006.02.13.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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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시원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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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작가의 소설은 대부분 읽어봤다. 굵직한 사건, 그것두 국가의 자존심을 건드는 사건과 연결된 소설인지라 읽고 나면 소설인 줄 알면서도 속이 다 후련했다. 또한편으로는 소설처럼 할 수 없다는 사실에 안타깝기도 하지만... 이번 김진명 작가의 '살수'도 중국의 역사왜곡에 대응하는 뜻에서 쓰여진 소설로 다른 작품처럼 시원시원하게 읽어졌다. '살수대첩'을 완벽한 승리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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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작가의 소설은 대부분 읽어봤다. 굵직한 사건, 그것두 국가의 자존심을 건드는 사건과 연결된 소설인지라 읽고 나면 소설인 줄 알면서도 속이 다 후련했다. 또한편으로는 소설처럼 할 수 없다는 사실에 안타깝기도 하지만... 이번 김진명 작가의 '살수'도 중국의 역사왜곡에 대응하는 뜻에서 쓰여진 소설로 다른 작품처럼 시원시원하게 읽어졌다. '살수대첩'을 완벽한 승리로 이끈 영웅이면서도 그 자료가 턱없이 부족한 을지문덕이라는 명장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소설이었던 것 같다. 잊혀진 역사는 영웅마저 잊게 만드는 것일까? 이번 <살수>를 발매하면서 김진명 작가가 전면에 대놓고 했던 말이 있다. "동북공정의 한가운데에서 '삼국지'를 읽을 것이냐, 을지문덕을 읽을 것이냐" <살수>라는 제목에서도 흔히 연상할 수 있듯이 살수의 주요 소재는 바로 '살수대첩'의 주인공 '을지문덕'장군이다. 우리는 적어도 중학교 때에 살수대첩과 그 의의에 대해 조금이나마 배웠지만, 우리가 그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을까? 또, 관심이나마 가졌을까? 우리와 그리고 우리의 교과서가 관심이 있었던 것은 '살수대첩으로 수나라를 이겼다'는 결과뿐이었다. 한 TV평론을 통해 들은 바로는 한국의 역사학자들 중 대부분이 근현대사를 연구중이며, 고대사에는 특히 취약해 개중에서도 북방에 치우친 고구려, 발해사의 연구에는 중국보다도 전문인력이 없다고 한다.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김진명 작가의 <살수>는 이런 때에 가장 현실감있고 절실한 책이라 생각된다. 비록 민족주의와 동북공정을 이용한 상술-이라는 비평도 있지만, 현재 고구려와 발해사, 나아가 고조선사를 거부하고 이들을 중국으로 편입시키려는 때에 <살수>는 우리가 꼭 읽어야 할 책 중 하나가 아닐까 한다.

[인상깊은구절]
을지문덕을 쫓아 살수까지 갔던 건중은, 거기서 을지문덕이 세상에 남긴 마지막 말을 들었다. "저들은 반드시 돌아온다. 역사의 허울에 사로잡힌 이들. 저들은 머리 위에 고구려를 놓아둔 채 살아가지 못한다. 언제든 그 허울을 벗어버리고자 다시 돌아올 것이다. 건중, 다음은 네가 해야 할 일이다. 그리고 그 다음은 다른 후손이, 또 다른 후손이......영원히 지고 나가야만 할 업이다. 남을 침하지도, 그렇다고 당하지도 말아야 한다. 이것이 고구려의 업인 터, 그러기에 살수에서 내가 지어야만 했던 업이야.' 문덕은 건중과 함께 병사의 무덤, 그 스러져가는 역사의 바람 앞에서, 살수 앞에서, 오래도록 서 있었다...<살수 2권,="" 275페이지="">
p***k 2005.09.23.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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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 그리고 당혹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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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라고 하는 단어를 들으면 몇가지가 연상될 것이다. 자객(殺手), 무협 뭐 이런 식으로 말이다. 그리고 또 하나가 바로 강이름이다. 살수라고 하는 강이름은 한국인이라면 모르면 간첩일 정도로 너무나도 유명한데 그 이유는 우리에게 자랑스러운 역사로서 각인되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바로 수양제의 30만 5천명의 대군이 이 곳에서 수장되어 겨우 2천 7백명만이 살아돌아갔다고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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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라고 하는 단어를 들으면 몇가지가 연상될 것이다. 자객(殺手), 무협 뭐 이런 식으로 말이다. 그리고 또 하나가 바로 강이름이다. 살수라고 하는 강이름은 한국인이라면 모르면 간첩일 정도로 너무나도 유명한데 그 이유는 우리에게 자랑스러운 역사로서 각인되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바로 수양제의 30만 5천명의 대군이 이 곳에서 수장되어 겨우 2천 7백명만이 살아돌아갔다고 역사는 전하기 때문이다. 여기까지 말하면 이 소설의 내용이 대강 어떤 건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 이 소설은 자랑스러운 고구려의 승리를 기록한 소설이며 그 전투를 지휘했다고 기록되어 있는 을지문덕에 대한 소설인 셈이다. 우선, 소설을 보기 전부터 주인장은 이 소설에 큰 기대를 걸지 않았다. 주인장이 정말 좋아하는 소설가 중의 하나인 김진명의 소설은 지금까지 대부분 재미도 있었고 또 시사하는 바도 많았기 때문에 일부는 소장하고 있고, 일부는 소장하지 않더라도 꼬박꼬박 보곤 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에도 이 책을 사려고 인터넷을 검색하는데 벌써 많은 독자들의 리뷰가 올라와 있었고, 그 결과 책이 별로라고 쓴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다는 점이 주인장에게 안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었다. 그래서 잊고 있던차에 마침 후배가 이 책을 샀다는 얘기에 빌려서 봤는데 역시 안 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은 이 책이 단순히 재미를 위한 소설이라면 모르지만 저자가 중국의 동북공정을 들먹이면서 거창하게 시작한 역사소설, 그것도 고구려의 역사를 다룬 소설이라는 점에서 마이너스로 작용하는 요소가 너무나도 많았다. 늘 말하지만 아무리 역사소설이라고 해도 100% 사실을 전하는 학술서적이 아니기 때문에 재미가 없으면 소설로서 아무런 가치가 없다. 단, 역사소설이라는 타이틀을 내건만큼 역사적인 뼈대가 중요하게 작용해야만 하는 것이 또 사실이다. 그런 면에서 김진명은 이번에 너무나도 큰 모험을 걸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지금까지 고구려를 소재로 나온 소설들은 시중에 상당히 많았다. 아마 백제나 발해, 신라, 고조선, 부여, 가야 등을 대상으로 한 역사소설보다는 고구려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가장 많지 않았나 생각한다. 거기다 유명한 작가들이 한번쯤은 고구려에 대한 소설을 썼기 때문에 왠만한 역사소설 중에서 고구려를 접하지 않았던 사람들은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더더욱 고구려 관련 역사소설을 쓸때는 독자들의 눈이 날카롭기 때문에 신중하게 써야한다는 것이 주인장의 생각이기도 하다. 관련 기록이 없는 인물을 주인공으로 했다는 점, 바로 이 점이 이번 소설의 가장 큰 약점이라고 주인장은 생각한다. 문헌이든, 고고학적 사료든 관련 기록이 거의 없는 인물을 중심으로 그 시대사를 서술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작업인지 알기 때문에 김진명이 소설을 쓰면서 얼마나 고충을 겪었을지도 알 수 있을듯 하다. 하지만 정작 소설에 등장한 을지문덕은 보는 이로 하여금 실망감과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게 한다. 주인장이 소설을 보는 내내 느꼈던 을지문덕에 대한 이미지는 '신선(神仙)'이라는 한단어였다. 그렇다. 예전에 '고구려'라는 소설을 보면서 환타지처럼 서술된 내용을 보고 황당했었는데 김진명이 그와 비슷한 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해가니 그동안 갖고 있었던 김진명에 대한 호감이 비호감으로 바뀔 정도였다. 우선 전체적인 내용을 보자면 흔히 그러듯이 당 태종과 연개소문을 라이벌로 묘사하듯이 김진명은 양광, 훗날의 수 양제와 을지문덕을 라이벌로 설정했다. 하지만 역사적인 근거는 희박하다. 이는 마치 연개소문이 수 양제 시절 중국 대륙에서 활약하면서 훗날 고구려 침략군이 될 당장(唐將)들을 만나는 식의 이야기 전개였는데 설정은 좋았지만 역사적 근거가 희박해 실패했다. 하필이면 그 매개체로 등장한 것이 백산말갈 족장 아야진이었는데 백산말갈은 고구려 말기 고구려에 복속되어 있던 말갈 부락 중 하나였다. 돌지계등이 일족을 거느리고 수나라에 투항하는 등 말갈 세력 일부가 고구려에서 이탈하는 흔적이 확인은 되지만 국초 복속한 말갈은 고구려 멸망 이후까지도 고구려에서 이탈한 흔적이 크게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확인되는 것은 흑수말갈이라고 하는 독립적인 존재일 뿐이다. 그런데 백산말갈을 마치 독립적인 세력으로 설정해 양광과 을지문덕이 그것을 매개체로 만나고 무협소설의 영웅처럼 비장한 말을 던지고 헤어진다는 식의 이야기 전개는 어색할 수 밖에 없었다. 더군다나 말갈인을 고구려 백성으로 선포하고 말갈인의 힘을 전쟁에 동원한다는 설정도 조금 어폐가 맞지 않은 부분이기도 했다. 어린 나이에 이미 국정에 참여하면서 영양태왕을 비롯한 고구려 각계각층이 영웅으로 알고 있었다고 묘사된 을지문덕. 하지만 그에 대한 묘사는 거의 드러나지 않고 있다. 소설의 주인공은 분명 을지문덕이 되어야 하지만 주인장이 보기에 인물 묘사에 더 치중한 인물은 정작 수 양제였던 것 같다. 수 양제는 능력은 있지만 어떤 광기(狂氣)에 사로잡혀 피를 부르는 인물로 그려져 있었는데 어느정도 소설적 장치로 재구성한데 성공했던 것 같다. 하지만 그 라이벌인 을지문덕에 대한 부분은 거의 베일에 가려진채 소설은 진행된다. 그리고 을지문덕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맨인블랙1'이라는 영화 마지막 장면에서 지구가 든 구슬로 구슬치기를 하고 있는 외계인을 연상케 할 정도다. 동아시아 전장을 주름잡고 한손에 쥐었다폈다 하는 식의 묘사라니. 황당하기까지 했다. 소설적으로 재구성하는 과정에서 과장과 상상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그 작업이 어떠한 근거도 없이 행해진다면 그 결과물을 바라보는 독자들은 날카롭게 비판을 가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김진명의 소설이기에, 이미 '가즈오의 나라'라는 소설에서 어느정도 만족했던 차에 봤던 소설인지라 더욱더 실망감을 안았던게 아닐까 생각한다.
s*****m 2005.10.0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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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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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역사시간에 나오는 을지문덕 장군의 살수대첩. 그냥 그렇게만 알고 있었다. 이 책을 읽고서야 을지문덕 장군에 대해 우리가 아는게 거의 없다는 사실을 알았다. 언제 태어났는지 언제 죽었는지 수와의 전쟁전에 무엇을 했는지 수와의 전쟁 후에 어떻게 살았는지 아무런 기록이 없다니 정말 신기한 일이다. 내용은 수가 어떻게 준비해서 고구려를 침략했는지, 그리고 고구려는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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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역사시간에 나오는 을지문덕 장군의 살수대첩. 그냥 그렇게만 알고 있었다. 이 책을 읽고서야 을지문덕 장군에 대해 우리가 아는게 거의 없다는 사실을 알았다. 언제 태어났는지 언제 죽었는지 수와의 전쟁전에 무엇을 했는지 수와의 전쟁 후에 어떻게 살았는지 아무런 기록이 없다니 정말 신기한 일이다.

내용은 수가 어떻게 준비해서 고구려를 침략했는지, 그리고 고구려는 어떻게 준비해서 막아냈는지에 관한 이야기다. 물론 등장인물은 역사속의 인물과 가상의 인물이 섞여 있다. 소설이니까..^^ 역사적인 사실로만 봐도 감히 신이내린 인물이라고 할 수 있는 을지문덕 장군에 대해 우리가 너무 소홀히 해 온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l******t 2015.11.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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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영웅을 꿈꾸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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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잊혀져서는 안되는 영웅   을지문덕 장군님의 얘기다..   우리나라 역사를 다시 한번 알게 된 계기가 되었다..   그냥 예전에는 중국의 삼국지를 좋아했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도 이런 인물이 있다는 것은..   충격적이었다..   미리 준비하는 점과..   그리고 상황 대비..   그리고 지피지기 전략과..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생각.. 즉 창의력..   나도 이런 인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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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잊혀져서는 안되는 영웅

 

을지문덕 장군님의 얘기다..

 

우리나라 역사를 다시 한번 알게 된 계기가 되었다..

 

그냥 예전에는 중국의 삼국지를 좋아했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도 이런 인물이 있다는 것은..

 

충격적이었다..

 

미리 준비하는 점과..

 

그리고 상황 대비..

 

그리고 지피지기 전략과..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생각.. 즉 창의력..

 

나도 이런 인물이 될 수 있을까..??

 

우리나라의 역사를 한번 되돌아보게 된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현재 중국이 주장하는 동북공정의 의미도..

 

되새겨본다..

 

 

이걸 아주 오래전에 읽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시대의 상황을 파악하여 미리 준비하는..

 

그런 철두철미함.. 그리고 미래를 준비하는..

 

기본 사실을 바탕으로 만든 허구라지만..

 

배울점과 느낀점은 많았던 것 같다..

c*****1 2009.07.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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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을 벗삼아서
"늦은 밤을 벗삼아서" 내용보기
한동안 뭉쳐있던 한의 덩어리를 싹둑 도려내 주었다. 불멸의 이순신을 지켜보면서 난 화병이 났다. 왕의 남자를 보면서 연산군 뒤에 이어질 수많은 사화와 임진왜란의 생각으로 2시간 내내 마음이 괴로웠다. 13권의 장서 아리랑을 밤새워 읽었지만, 여전히 그들의 한이 내 한으로 승화되어 밤새 잠을 못 이었다. 아아 고구려가 이렇게 강한 나라였던가? 을지문덕을 이렇게
"늦은 밤을 벗삼아서" 내용보기
한동안 뭉쳐있던 한의 덩어리를 싹둑 도려내 주었다. 불멸의 이순신을 지켜보면서 난 화병이 났다. 왕의 남자를 보면서 연산군 뒤에 이어질 수많은 사화와 임진왜란의 생각으로 2시간 내내 마음이 괴로웠다. 13권의 장서 아리랑을 밤새워 읽었지만, 여전히 그들의 한이 내 한으로 승화되어 밤새 잠을 못 이었다. 아아 고구려가 이렇게 강한 나라였던가? 을지문덕을 이렇게 몰랐는가? 단한줄 살수대첩으로 수나라군사을 몰살시킨 장군....내 머리 속에 있는 전부다. 이제부터 난 삼국지가 아닌 을지문덕 살수대첩을 가르칠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이자가 낙양(洛陽)을 낙양(落陽)으로 쓰지 않았소
k***7 2006.01.1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