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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면서.. 글의 내용보다는 이 글을 쓴 저자의 생각이 참으로 궁금했다. 글을 쓰는 작가로서 그 글을 쓰기 위한 소재를 구상하고, 또한 그 구상한 것에 대해 수많은 정보를 수집하는 것은당연지사일테지만, 그토록 국내외 정세에 심도있게 접근 한다는 게 실로 놀라웠다. 요즘들어 똑똑한 작가를 보지 못했다. 아니 똑똑한 작가는 보았지만 현실적인 작가는 보지 못한듯.. 소설을 좋아하는 편이 아닌 나지만, "10년 후 한국"을 읽은 후 비슷한 느낌의 이 글은.. 내게 또한 다량의 생각들을 일게 만들었다. 정말 다급한것은.. 제대로 된 사상을 수득해야 함이며, 그 생각을 의지대로 밀고 나감은 물론, 더 나아가 행으로 보여주어야 함이다. 나 자신부터 찾아야 하는 것은 필수.... 내게 있었던 사색이 점점 투명해 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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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의 소설은 언제나 옳다! 정말 흥미진진하고 재밌다. 언제나~!
김진명소설의 특징은 허구의 인물이 아닌 진짜 있었던..혹은 지금도 있는 사람들이 작품에 등장한다는 것이다. 정말 이것이 진실은 아닐까..하는 의구심 마저 품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도 그랬고..신의 죽음도.. 이번 제3의 시나리오는 정말 충격적이었다. 2004년에 출간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마치 미래를 읽고 있는듯한 작가의 소설에 정말 깜짝깜짝 놀랐다. 미국이 꾸미는 제 3의 시나리오.... 노무현전대통령께서 돌아가시고 난 뒤에 읽은 책이라 그런지.. 더욱더 놀라운...
그리고 미국이 북한과 대립하고 있는 이유가 더 가관이다.. 과연 이 사회에 정의는..?? 도대체 무엇때문에 그런 악한이들이 생기는 것인가...?? 다 같이 잘먹고 잘살면 안되는건가??
우리가 보고 있는 정치인들은 그냥 정치인들일 뿐이고.. 진정 이 사회를 움직이는 사람들인 따로 있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읽고 있는 화폐전쟁 또한 그런 이야기들이고.. 돈을 쥐고 돈을 움직이는 사람들이 나라도 움직이고.. 대통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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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시작: 2019년 10월 18일 읽기종료: 2019년 11월 11일 한 소설가의 죽음.. 그리고 그 죽음을 계기로 서서히 드러나는 음모. 과연 누가 그 소설가를 죽였는가? 한반도를 둘러싼 제 3의 시나리오는 무엇일까? 준과 미래는 조국을 위해 위험을 무릅쓴 사람들에 대한 조국의 보호가 미흡하다고 생각하고 그들을 돕는 후원회 활동을 하다가, 한 탈북 과학자와 알게 된다. 그의 제안으로 미국 대통령을 도청하는 일을 의뢰 받고 미국으로 향한다. 장민하검사는 소설가의 죽음을 둘러 싼 음모가 있다는 생각에 그 비밀을 조금씩 파헤쳐 간다. 미국이라는 거대한 힘에 진실은 묻혀만 가지만 정의와 조국에 대한 애국심으로 버텨낸다. 제 3의 시나리오란 무엇일까? 진정으로 미국을 이끄는 힘은 무엇일까? 언제나 조금의 음모론에 현재의 대한민국을 적절히 버무리는 김진명표 소설에서 재미를 느끼고, 또한 한편으로는 희열과 쾌감. 그리고 다소간의 아쉬움을 느끼게 된다. 정말 저런 저력이 우리에게 있을까? 정말 대한민국의 미래는 활짝 열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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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의 장편소설 『제3의 시나리오』 제2권 《오퍼레이션 페닌술라》. 2004년 출간되었던 작품으로, 15년 만에 개정되어 독자들과 다시 만난다. 제3의 시나리오는 총2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3의 시나리오 1 :의문의 피살자 제3의 시나리오2 : 오퍼레이션 페닌술라 김진명 작가님의 이름이 익숙 했는데 알고 보니 집에 있는 고구려 시리즈의 저자이시기도 했다. 고구려 라는 책은 고구려 역사 중 가장 극적인 시대로 손꼽히는 미천왕 때부터 고국원왕, 소수림왕, 고국양왕, 광개토대왕까지 다섯 왕의 이야기를 그린다. 어쨌든 역사소설을 쓰신, 김진명 작가님은 이번엔 장편소설 '제3의 시나리오'로 2004년에 출간되었던 책이 개정되어 돌아오셨다. 서점을 자주들르는 나지만, 역사소설들이 있는 코너는 사실 잘 가지 않는다. 지루한 전개도 있고 관심있는 주제가 아니니까 꺼려지게 된다. 그리고 더욱더 사실적이지 못한 역사소설 이라면 더욱더 관심이 없어진다. 하지만 팩트가 들어간부분과 작가님의 상상력이 가미되어 실제 일어날 법한 일처럼 내용이 진행되는 이책은 북한과 대한민국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지난해 4월 27일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가슴을 뜨겁게 만든 역사적 순간이었다. 판문점에서 만난 두 정상의 악수는 한반도에서 쏘아올린 평화의 신호탄으로 보기 충분했다. 연이은 각국 정상회담과 유관 국가들의 발 빠른 협력 행보로 올해 열린 북미회담에서는 비핵화 및 추가 협력에 대한 극적인 타결 메시지를 점쳐보기에 충분한 분위기였다. 하지만 예상했던 전개와 달리, 급속하게 냉랭한 분위기로 치달으며 침묵으로 돌아선 상황에서 이 책 『제3의 시나리오』(전2권)는 다시 한 번 대북 정책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적절한 계기가 될 것이다. 베이징에서 한국인 소설가가 피살된 채 발견된다. 이름은 이정서이다. 이틀전 평양에서 베이징에 도착하였고, 베이징에 오 던날 밤 권총에 맞아서 피살되었다. 소설가가 피살된 이유를 알아보던중 , 이정서가 최근에 쓰던 소설이 있었고 ,그 소설이 국제 관계나 외교 관계에 대한 내용이 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피살된 소설가가 쓰던 미완성된 원고에는 한국정치인을 비롯한 주요 인물들이 미국의 정보기관에 치명적인 약점을 잡혀 은밀하게 미국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진행되는 소설 이었다. 그리고 그소설이 소설이 아닌 현실에서 일어났던 일이 라는 것을 알게된다. 그리고 한국 검사 장민하는 이정서 소설가의 피살사건을 조사하며 거대한 음모론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들의 그리고 이정서가 죽기 직전 언급한 제3의 시나리오는 무엇일까. 이책을 읽으면서 현재 우리나라와 주위국가와 그리고 북한과의 외교상태를 알수 있었다. 대북정책으로 시끌벅적 했던 어떤날이 있었는데 지금은 너무나도 침묵속에 있다. 그리고 북한과의 현재의 관계에 대해서도 설명되있어서 뉴스를 글로 읽는 듯한 느낌도 들었다. 뉴스로만 이해하기 어려웠던 이야기들을 소설로 만나 조금은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계기도 되었다. 그리고 사실과 허구를 오가며 읽다보니 김진명작가의 상상력이 가미된 부분이 어쩌면 실제로 일어 날 수도 있을 것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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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독서를 해보기로 맘먹었다..
막내가 보유한 서적중에서 하도 간만에 접하는 책이라 잼난 주제를 출발로~~~
김진명의 "제3의시나리오" 예전에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를 쓴작가,,,김진명,, 그에겐 그만의 매력이 있었다..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도 그랬고, "제3의시나리오"도 그랬고,,,
거대한 조직(미국)속에서 작고 힘없는 나라(한국)이지만 잠재력과 언젠가는 그 거대한 조직을 밀어낼수있다는 희망의 메세지... 언뜻보기엔 너무 황당해보일 수 있는 주제이지만,,ㅋㅋㅋ 그 책을 읽는동안은 그 안으로 빠져들어 스릴과 긴박감을 느끼게한다.. 이번에 읽은 "제3의 시나리오"도 작가의 그동안에 쓴 글의 성격을 알수있는 느낌이 들었다.. 그렇지만 책을 읽는내내 우월감에 빠져서 읽는 것.. 잠깐이지만 그때만은 행복하다.. . . 인터넷을 뒤져보면 간단한 이야기는 나와있을것이다.. 그렇지만 그런 조금의 줄거리보다는 실제로 한장이라도 책장을 넘기는것이 독서하는데 더 큰 매력을 느끼게 할것이다...^^* . . 더운 여름날 독서삼매경에 빠져 여름을 나 보는것도 괜찮을 것이다.. 가을만이 독서의 계절은 아니니깐...........ㅎㅎㅎ
*본 내용은 여동생이 독후감 쓴 걸 잠시 도용함. 물론 저도 읽었지만 독후감은 쓰지 않았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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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소설은 언제 읽어도 우리나라 역사(?)와 관련된 내용들을 알수 있게끔 쓰여진 글들이 많은것 같다...소설이긴 하지만...사실이 부여되 있는...소설... 김진명 작품들은 모두 읽어봤지만...2년만에 나온 제 3의 시나리오는....좀 실망감이... 다빈치 코드와 비교가 되서 그런지는 모르지만....좀 미약한 부분이 있었던것 같다.. 조금은 아쉬운감을 많이 느꼈던 책이였지만..나름대루 재밌게 읽은 책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