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보다 책으로 더 유명하다고 들었던 영화이다. 미국에 여행을 갔다가 책방에 들렀었다, 그리 큰 규모의 책방이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듄 시리즈가 가득했다. 그렇게 많은 듄들이 나와 있다니... 한 권을 들고 읽어보았다. 문장 또한 너무나 수려했다. 일상적은 구어가 아니라 고급영어로 쓰여진 책이었다. 바로 그 이유로 그 책을 사지 못했지만... 영화 듄도 재미있다. 아주 신선하거나 아주 스펙트클하지는 않다. 그러나 철학적인 의미를 감안하면서 읽어보면 약간 시시한 듯이 보이는 장면도 재미가 있다. 아무튼 나는 이 영화를 무척 감명깊게 보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