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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쪽 박스 안의 내용에 배양접시만 가지고 미생물이 큰다고 표현된거 같지는 않습니다.
제 생각엔 "미생물 먹이가 있는" 이라는 표현이 아마 영양분이 있는 고체배지를 말하는거 같습니다.
수업 교재로 쓰려고 이것 저것 책을 읽고 있는 중인데....
그림이 많아서 참 좋은 것 같구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그림에 관한 각각의 명칭들만 있을뿐 설명이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
제목 자체가 다른 책들과는 달리 참신 한데..이것이 오히려 교재 선택엔 조금 생각을 하게 하네요.
젊으신 분들은 이해를 하시겠지만 연세가 좀 계신 선생님들이나, 교수님들은 교재로서 제목이 못마땅하실 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디자인 면에서 참 독특한건 동화책에서나 볼 수 있었던 하드카피가 더 책을 읽고 싶게 만드네요.^^ [인상깊은구절] 숨은 요리사의 놀라운 솜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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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새로운 과학책을 읽는 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특히나 청소년들을 위한 책일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KAIST 이상엽 교수가 지은 이책은 미생물학과 생물공학의 전반적인 내용을 잘 연결지어 미생물을 이용한 생물공학의 이해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과학자의 꿈을 키우는 학생들에게도 좋지만, 관련 분야를 공부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정리하는 목적으로 일독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러나 일부 내용에서 정확성이 떨어지는 표현이 발견되어 몇자 적는다. 과학은 정확성이 생명이다.
17페이지 5째줄.
핵이 없으면 원핵세표이고.
-> 원핵세포는 핵이 없는 것이 아니고 핵막이 없는 것이다.
17페이지 11째줄.
식물세포의 경우 미토콘드리아 대신 엽록체가 있다.
-> 식물세포는 미토콘드리아와 엽록체가 모두 있다.
19페이지의 그림을 보라.
43페이지 박스 내용
배양접시
-> 배양접시만 가지고는 안된다. 배양접시에 고체배지가 들어있어야 한다.
다음 출판에서는 좀더 정확성을 기해 만들어주길 바란다. [인상깊은구절] 생활의 업그레이드를 내게 맡겨라 - 효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