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느 휴일날, 잠시 TV를 끄고 하루 하루 이들의 여행을 따라가 보는 것도~
"어느 휴일날, 잠시 TV를 끄고 하루 하루 이들의 여행을 따라가 보는 것도~" 내용보기
집에 1권(미국편)도 있는데 걍 2권(유럽편)부터 읽었다. 약 1년간의 여행이라... 젊은 나도 쉽지 않고, 나이가 들면 더더욱 쉽지 않으리라. (아버지 연령대면 60대 초반? 일듯)거기다 팩키지 여행도 아닌 자동차 타고 부부 동반 여행이라니...처음엔 그래... 돈이 많으니까 이런 여행을 가겠구나 싶었으나읽다 보니까 생각이 바뀌었다, 돈이 많다고 해서 누구나 이런 여행을 가는건 아니
"어느 휴일날, 잠시 TV를 끄고 하루 하루 이들의 여행을 따라가 보는 것도~" 내용보기
집에 1권(미국편)도 있는데 걍 2권(유럽편)부터 읽었다.

약 1년간의 여행이라...
젊은 나도 쉽지 않고, 나이가 들면 더더욱 쉽지 않으리라.
(아버지 연령대면 60대 초반? 일듯)
거기다 팩키지 여행도 아닌 자동차 타고 부부 동반 여행이라니...

처음엔 그래... 돈이 많으니까 이런 여행을 가겠구나 싶었으나
읽다 보니까 생각이 바뀌었다,
돈이 많다고 해서 누구나 이런 여행을 가는건 아니구나 싶다.
그들의 삶의 과정에서 모은 금전적인 부분과
기본적인 영어 구사 능력도 무시 못하고.
영어만 할 줄 안다고 그들의 여행이 다 책으로 나오는건 또 아니다

하루 하루, 여행에 대한 기록을 남기고, 사진을 남기고.
친한 친구와 단둘이 배낭여행을 가면 각자 되돌아 온다고 했거늘
부부라는 수십년 함께 살아온 사람과 떠나는 여행...

존경스럽다.

옆집 아저씨, 아주머니 처럼 생긴 주인공 햇님, 달님.
사실 까놓고 이야기 해서 평범한 사람들이 아니구나 싶다.
그치만 그렇다고 언론에 나오는 독특한 사람들도 아니다.
(몸짱 아줌마 처럼 20대 몸매를 가진, 40대, 50대도
아니고, 무슨 집안 대대로 재벌인것도 아니고)

이 책은 국가에 대한 소개서가 아니다.
일본에서 번역된 배낭여행서 처럼 어느 지역을 찾아가려면
어떻게 어떻게 가야 한다는 길안내가 나와있는 책도 아니다.
(이런 책을 찾는 사람들은 다른 책을 구입하는게 낫다)

이 책은 50대 후반, 60대 초반의 부부가 쓴 여행기다.
지극히 개인적인 기록들이지만,
그 개인 적인 기록들 사이에 어떤 여유로움과 평범함이 묻어 난다.
어느 휴일날, 잠시 TV를 끄고
하루 하루 이들의 여행을 따라 가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l*****i 2006.04.02. 신고 공감 2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