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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의 가방 스포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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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대학교 시험 때문에 읽게 된 책이다.유대인의 학살로 인해 희생된 한나의 이야기이다.내용은 후미코라는 일본의 한 선생님(?)이 학살당한 어린 유대인의 가방을 접하게되고그 가방의 주인인 한나에 대해 알아가게되는 책이다. 실화이고 이 후미코는 홀로코스트를 통해 아이들에게 교훈을 주기위해 노력한다.후미코의 계속되는 추적으로 한나에 대해 알게되고한나의 오빠인 게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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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대학교 시험 때문에 읽게 된 책이다.

유대인의 학살로 인해 희생된 한나의 이야기이다.


내용은 후미코라는 일본의 한 선생님(?)이 

학살당한 어린 유대인의 가방을 접하게되고

그 가방의 주인인 한나에 대해 알아가게되는 책이다. 

실화이고 이 후미코는 홀로코스트를 통해 아이들에게 교훈을 주기위해 노력한다.

후미코의 계속되는 추적으로 한나에 대해 알게되고

한나의 오빠인 게오르게가 아직 살아있다는 정보를 얻어 그와도 만나게된다.


이 이야기들이 사실이라는 것이 너무 감동적이다.

게오르게를 제외한 나머지 가족들이 모두 죽었다는 사실이 너무 슬펐다.

그런 슬픔과 함께 과거 유대인들이 얼마나 슬픈 나날을 보냈는지 정말 절실히 느껴진다.


이 책을 어린이 열람실에서 찾았지만, 이 것이 주는 감동이 훌륭해서

어른이 읽어도 될 것 같다.


실제 이야기라서 더 감동적이었다.

후미코같은 열정적인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고,

나 또한 후미코의 열정을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m******2 2012.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제의 만행에 대한 인정으로까지 이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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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줄거리 。。。。。。。                             나치의 홀로코스트로 인해 희생된 한나 브라디라는 소녀의 짧은 일생을 재조명 하려 애썼던 한 일본인의 기록(근데 이 이야기가 왜 다시 외국 저자에 의해 기록되었는지는 모르겠다). 홀로코스트와 관련된 자료를 찾아 일본의 어린이들에게 교육하기를 원했던 후미코 이시오카는 한 가방을 얻게 되고, 그 가방의 주인이었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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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줄거리 。。。。。。。                     

 

     나치의 홀로코스트로 인해 희생된 한나 브라디라는 소녀의 짧은 일생을 재조명 하려 애썼던 한 일본인의 기록(근데 이 이야기가 왜 다시 외국 저자에 의해 기록되었는지는 모르겠다). 홀로코스트와 관련된 자료를 찾아 일본의 어린이들에게 교육하기를 원했던 후미코 이시오카는 한 가방을 얻게 되고, 그 가방의 주인이었던 한나의 이야기를 찾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한다. 그리고 마침내 만나게 된 한나의 오빠 게오르게. 게오르게의 이야기를 토대로 열세 살의 나이로 타의에 의한 살해를 당한 소녀의 이야기가 복원된다.

 

 

2. 감상평 。。。。。。。                    

 

     홀로코스트를 직간접적으로 다룬 책만 이미 서너 권을 읽어서 그런지, 혹은 이야기의 구조가 지나치게 단순하고 평범해서인지 딱히 큰 감흥을 주지는 못한 책이었다. 이 그리 길지 않은 기록(‘책’이라는 말보다는 ‘기록’이라는 어휘가 좀 더 적절할 것 같은 내용이다)은 말 그대로 한 일본인이 홀로코스트로 희생된 한 소녀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서술한다. 그다지 극적인 장면 같은 것은 등장하지 않는다.

 

     이야기의 대상이 된 한나 브라디라는 소녀의 삶도 딱히 그리 특별할 것은 없었다. 여느 또래의 아이처럼 놀고, 즐기던 한나는 어느 날 갑자기 바뀌어버린 상황 때문에 당황하지만, 무엇하나 자신에게 닥쳐올 일들을 바꿀 수 있는 노력을 하기에는 너무나 어렸다. 하지만 그렇게 평범하기에, 그 평범한 속으로 찾아온 비극은 좀 더 비극적으로 느껴진다.

 

 

     홀로코스트로 희생된 소녀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나라의 아이들에게 교훈을 하겠다는 후미코의 생각은 백번 치하할 만하다. 다만 그렇게 멀리서 찾을 것이 아니라 바로 옆에 자신의 조상들이 벌인 잔혹한 짓에 의해 엄청난 피해를 당한 이들을 내버려두고 굳이 그렇게 멀리 뭔가를 찾아 나설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의문은 책을 읽는 내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다른 사람의 잘못은 지적하기 쉬우나,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는 그보다 몇 배나 힘든 법. 시작은 이렇게 했더라도, 나치와 손을 잡고 수많은 만행을 저질렀던 조상들의 과오에 대한 인정과 진심어린 반성에까지 나가갔으면 좋겠다. 또 그렇게 되어야 한나에게 표한 추모와 안타까움의 마음이 진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넓은 여백과 많은 사진, 그림, 그리고 단순한 이야기 구조는 처음부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책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다. 중학생 이상에 해당하는 연령대라면 충분히 읽고 공감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p*********n 2010.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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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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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에게 전쟁이란 어떤 의미일까? 그것은 영화에서나 혹은 게임에서나 볼 수 있는 흥미진진한 상황일 수도 있다. 어쩌면 지루하고 답답하기만한 일상에서 탈출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전쟁이란 것이 개인의 삶과 정신을 완전히 파괴하여 다시 회복하는 것이 불가능할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는 불행하고 비참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될 때는 아마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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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에게 전쟁이란 어떤 의미일까?

그것은 영화에서나 혹은 게임에서나 볼 수 있는 흥미진진한 상황일 수도 있다.

어쩌면 지루하고 답답하기만한 일상에서 탈출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전쟁이란 것이 개인의 삶과 정신을 완전히 파괴하여 다시 회복하는 것이 불가능할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는 불행하고 비참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될 때는 아마도 다른 생각을 갖게 될 것이다. 특히, 그 피해의 대상이 저항할 힘이 없는 어린이일 때,  그 아픔은 돌이킬 수 없는 것이 된다.

 

이 책 <한나의 여행가방>은 어린이들에게 전쟁의 폐해를 가르쳐 주고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게 하는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 틀림없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찌는 많은 유태인들을 죽음으로 내몰았고 그 가운데는 한나와 같은 어린 소년소녀들이 많았다. 일본의 <도쿄 홀로코스트 교육자원센터>의 후미코 이시오카는 어린이들에게 아우슈비츠에서 비명에 죽어간 아이들의 아픔을 생생하게 느끼게 하고 싶은 생각에 구체적 사물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백방으로 알아보고 도움을 청한 끝에 한나 브라디의 가방을 보게 되었다. 한나 브라디의 가방을 보고 아이들은 그 가방 안에 들었을 물건들을 상상하고, 그 가방을 들고 수용소로 향했을 또래의 소녀를 상상하면서 전쟁의 무서움을 체험했다. 그리고 인류의 그런 상처와 아픔을 보듬고 달래줄 사람은 어린이 자신임을 스스로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된다.

 

한나는 억울하게 죽어갔지만, 현재의 아이들은 한나를 되살려 우리 곁에서 숨쉬게 하였다.

한나의 가방과 그 가방을 쫓아서 한나의 죽음을 그리고 한나의 진실을 밝히는 후미코의 노력과 정성, 그리고 아픈 기억임에도 어린이들이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는 세상을 만들어주길 바라는 마음에 기꺼이 달려와준 한나의 오빠 게오르그의 마음이 이 세상을 더 밝고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될 것이다.

e*****j 2009.06.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