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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서 후퇴한 데미안이 베르디에 영지에 들어오면서 평화롭게 살아가던 클로이의 일상이 완전히 달라지는 과정이 흥미로웠다. 자신은 전쟁을 하는 군사가 아니라고 말하는 클로이와 태어난 이상 삶 자체가 전쟁이라고 생각하는 데미안의 대비가 확실해서 첫 만남부터 두 사람의 분위기가 강렬했다. 평화로운 숲에서 조용히 살아가고 싶었던 클로이에게 거침없이 다가오는 데미안의 존재가 점점 커지는 것도 재미있었고, 클로이의 차분함과 데미안의 거친 성격이 부딪힐 때마다 긴장감이 느껴졌다. 2권에서는 두 사람의 거리가 급격하게 가까워지면서 데미안이 클로이의 마음을 얻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모습이 본격적으로 드러나 좋았다. 서로에게 끌리면서도 쉽게 마음을 내주지 못하는 클로이의 모습과 점점 더 집요해지는 데미안의 태도가 특히 인상적이었다. 후반부에 클로이가 결국 도망을 선택하면서 분위기가 확 뒤집히는 것도 강렬해서 1~2권을 읽고 나니 다음 이야기가 정말 궁금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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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과 2권을 한꺼번에 읽을 수 있는 세트라 이야기를 끊지 않고 이어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목처럼 겉으로 보이는 품격이나 체면과 실제 인물들의 감정 사이에 차이가 있는 분위기가 흥미로웠고, 인물들이 각자 처한 상황과 관계가 얽히면서 단순한 로맨스보다 조금 더 긴장감 있게 읽혔어요. 1권에서 인물과 상황을 알아가는 과정이 있었다면 2권에서는 관계가 조금씩 움직이면서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는 부분이 재미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이해하기 어려웠던 행동도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다른 의미로 보이는 경우가 있어서, 앞부분을 떠올리며 읽는 재미도 있었어요. 감정이 한 번에 급격하게 변하기보다는 여러 상황을 거치면서 쌓여가는 흐름이라 캐릭터들의 관계를 지켜보는 맛이 있었습니다. 한정판 세트로 구매해서 두 권을 함께 소장할 수 있다는 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본편을 따로 구매하는 것보다 한 번에 모아두는 느낌이 있어서 책장에 보관하기에도 좋고, 작품을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소장하는 재미도 확실히 있네요. 1~2권을 연달아 읽고 나니 이후 이야기가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해져서 다음 권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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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을 보며 단행본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기다리고 기다리던 단행본 소식!!! 단행본과 함께 한정판!! 완결까지 단행본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바램과 함께 다시 책으로 보니 너무 즐거웠습니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림체와 내용이 잘 어울려서 부담없이, 멋있는 남주와 여주를 보실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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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 최고의 로판에 남주가 집착남 계략남 키워드 이름값 제대로 하는 작품입니다. 단행본 발행 소식에 정말 너무 너무 기쁜 마음으로 바로 구매 질렀습니다. 아직은 초반이지만 작화만으로도 충분히 소장가치가 있고 1-2권의 남주가 점차 어떻게 변하는지가 지켜보는지가 정말 핵심 포인트입니다!!!! 품배반 꼭 웹툰으로도 소설로도 읽고 단행본도 소장하세요!!! 명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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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을 배반한다 1~2 한정판 세트 후기입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 단행본으로 나와서 너무 좋아요! 완결 때카지 단행본 소식이 없어서 아쉬웠었는데, 굿즈들이랑 같이 나와서 더 좋은거 같아요. 아직 구매 안 하신분들은 구매하기를 추천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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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즐겨보던 웹툰이라 단행본이 나오길 내심 바랬는데 이렇게 나와서 행복합니다!! 초판 특전 구성도 빵빵해서 좋네요 ㅎㅎ. 특히 투명 책갈비가 정말 예쁜것 같아요. 1~2 권은 20화까지의 내용이 담겨있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후회 남주 좋아하시면 꼭 보시길! 흥미진진한 부분에서 끝나서 빨리 다음권들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