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프트 야오이물인 것 같은데 괴도이자 겉으로는 악덕 고리대금업을 하는 귀족청년인 괴도 노아르와 자수정의 눈을 가진 몰락 귀족 프롤레앙의 이야기이다. 전개와 주인공의 성격들도 전형적인 야오이물인 것 같다. 그러나 눈도 절대로 마주칠새도 없이 갑작스레 반하고 꼭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될텐데 채찍으로 때리는 등의 황당한 전개가 약간 무리있는 듯한 느낌이다. 괴도인 노아르는 약간은 잔혹하면서 정이 많은 멋진 청년의 이미지이고 프롤레앙은 정에 약하고 순진한 몰락귀족으로 돈에 팔려 노아르에게 오게 된다. 이런 식의 전개역시 야오이물에 흔하게 등장하는 형식이다. 거의 프롤레앙이 사건에 말려들고 이를 구하고 해결하는 노아르라는 형식의 사건 반복이 되는 평범한 만화.... |
| 최근에 나온 이 작가의 '칸타렐라'를 읽고 다른 책도 읽어 보자 싶어 택하게 된게 바로 이 책입니다. 물론 예전에 나온 책입니다. 읽고 나서보니, 역시 칸타렐라가 더 낮다는 생각이...음..별다르게 잼있다는 생각도 못했고, 그저 읽으면서 좀 지루하다는 느낌이더군요. 음..갤럭시 제 생각엔 야오이 같지는 않더군요. 그냥 서로 신뢰하는 동료 같은 느낌이던데...별다른 스토리도 없고, 그저 누가 위험이 처하면 구해주고 하는 주고받기식 도움을 주는 관계입니다. 물론 동료애 같은 관계 말고 좀 더 야오이 쪽으로 흘러갔음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네요. 괴도 노아르는 흔적을 남기지않고 범죄를 저지르는 완전범죄형 괴도입니다. 그가 어느 귀족 집안이 120캐럿짜리 다이아몬드를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쳐들어가죠. 거기서 자수정 눈빛의 미소년을 만납니다. 그 소년과 함께 어떤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죠. 그냥 심심풀이용으로 읽으면 좋을 책인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