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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다양한 삶과 가족의 형태를 배우는 어린이 그림책 <사실은, 우리 모두가 그래>
"다양한 삶과 가족의 형태를 배우는 어린이 그림책 <사실은, 우리 모두가 그래>"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책의 분량은 예상보다 짧아서 조금 당황했지만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인 저자가어떤 마음으로 아이들을 위해 책을 만들었을지그 과정은 어땠을지에 대해 생각하며 읽어보았습니다이 책은 검은머리황새(자비루)가 가진다양한 삶의 형태와 가족의 모습을 보여줍니다어른인 저에겐 자연스러운 내용이지만대상 독자
"다양한 삶과 가족의 형태를 배우는 어린이 그림책 <사실은, 우리 모두가 그래>"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의 분량은 예상보다 짧아서 조금 당황했지만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인 저자가

어떤 마음으로 아이들을 위해 책을 만들었을지

그 과정은 어땠을지에 대해 생각하며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은 검은머리황새(자비루)가 가진

다양한 삶의 형태와 가족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어른인 저에겐 자연스러운 내용이지만

대상 독자가 어린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정말 훌륭한 방식으로 삶과 가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저 역시 어릴 때는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자라다가

놀이터나 유치원, 학교 등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며 다양한 관계를 경험했죠

영혼의 단짝처럼 친해진 친구가 있는가 하면

서로 이해하지 못하고 다투는 친구도 있었죠


지금은 축적된 경험과 시간을 통해

보다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되었지만

우리는 매번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요

그리고 그럴때마다

그 사람만의 삶과 가족 환경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고 노력하죠


<사실은, 우리 모두가 그래>는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유효한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검은머리황새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삶과 가족의 형태를 인지시키며

'우리는 다르지만 결국 비슷하다'라는 따뜻한 메시지도 함께 전합니다



책의 내부는 귀여운 일러스트가 주를 이루어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고

동물이나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특히 재미있게 다가올 책이에요


이야기가 끝나고 나면

검은머리황새(자비루)에 관한 짤막한 이야기와 함께

책은 마무리가 되는데요


개인적으론 어른 독자를 위한 저자의 말

한 페이지 정도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옮긴이 강이경 님의 말이 책 끝에 담겨 있어 담백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책의 여운을 느끼며 여러 번 읽게 되더라구요


주변에

새로운 친구들과 각기 다른 가족 형태를 경험하게 될 아이가 있다면

<사실은, 우리 모두가 그래>가 좋은 아내서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리뷰어클럽리뷰


o****7 2026.03.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실은、우리 모두가 그래
"사실은、우리 모두가 그래" 내용보기
이미지 캡션#도서협찬_도토리숲🍀사실은, 우리 모두가 그래 🍀디파초 글.그림🍀강이경 옮김🍀도토리숲✔️표지를 보면 각자 다른 곳을 보고 있는검은머리황새 가족이 있어요.저마다의 시선이 머무는 곳은 다르지만,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 있답니다.이 모습은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성과 공감을 이야기해 주는 것 같아요..✔️우리 가운데 어떤 이들은 가족이 없고어떤 이들은 가
"사실은、우리 모두가 그래" 내용보기
이미지 캡션#도서협찬_도토리숲
🍀사실은, 우리 모두가 그래 
🍀디파초 글.그림
🍀강이경 옮김
🍀도토리숲

✔️표지를 보면 각자 다른 곳을 보고 있는
검은머리황새 가족이 있어요.
저마다의 시선이 머무는 곳은 다르지만,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 있답니다.

이 모습은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성과 
공감을 이야기해 주는 것 같아요.

.

✔️우리 가운데 어떤 이들은 가족이 없고
어떤 이들은 가족이 있어요.

어떤 이들은 혼자 여행을 떠나고
어떤 이들은 함께 여행하는 걸 좋아하고요.

어떤 이들은 함께 남아.
어떤 이들은 북적이는 걸 좋아합니다.

.

✔️검은머리황새들처럼 우리도 
저마다의 속도와 모양으로 삶을 채워나가는 것 같아요.

.

✔️그림책을 함께 읽은 아이들은 
책 속 다양한 삶의 형태를 보며
각자의 시선에서 질문을 던지곤 했지만
우리도 서로 다르지만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지내듯 다양한 삶 역시 이해하고 
존중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

✔️나와 다르니까 틀렸다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따뜻한 관찰이 아이들의 시선에는 이미 머물고 있었습니다.

.

✔️책은 우리에게 섣부른 평가보다는 다정한 눈길을, 
단정 짓는 생각보다는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존중하며 살아가야 함을 검은머리황새 가족의 
모습을 통해 일깨워 주었습니다.

또, 책의 말미에 짤막한 이야기를 통해
검은머리황새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어
더 유익했던 책이랍니다. 

.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보여주는
검은머리황새를 통해 다름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수용하는 법을 이야기 나눠 보시기 바랍니다.

.

검은머리황새를 통해 배우는 우리 삶과 
가족의 여러 모습을 들여다보며 생각해 볼 수 있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e*******o 2026.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양한 삶의 모습들
"다양한 삶의 모습들" 내용보기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다정해 보이는 새들을 보여주며 쓰여진 사실은, 우리 모두가 그래라는 제목은 꽤 철학적으로 보여서 7살 아이가 이해할 수 있을까 싶었습니다. 여러번 읽어가며 관련된 이야기를 하기엔 적합한 책인것 같아서 읽어 보았는데,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책이었어요. 새들의 무리를 통해 다양
"다양한 삶의 모습들" 내용보기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다정해 보이는 새들을 보여주며 쓰여진 사실은, 우리 모두가 그래라는 제목은 꽤 철학적으로 보여서 7살 아이가 이해할 수 있을까 싶었습니다. 여러번 읽어가며 관련된 이야기를 하기엔 적합한 책인것 같아서 읽어 보았는데,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책이었어요. 새들의 무리를 통해 다양한 삶의 형태를 보여주고, 그것이 이상하거나 좋거나 싫은게 아니라는걸, 사실은 우리 모두가 그렇고 별 다른게 아니라는걸 말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무리를 지어 사는 이들, 혼자 살고 또 혼자있기를 원하는 이들, 원하지 않지만 무리를 지어 살아야 하는 이들, 이제 막 세상에 온 이들, 그리고 떠난 이들. 
새들도 우리도 비슷하게 살아갑니다. 읽어주면서 속으로 나에게 해당되는 지점들을 찾아내곤 했는데, 구성에 대한 것들은 나이별로 형태가 달랐고 추구하는 성향 같은 것들 역시 몇십년을 살아내며 터득한 것들 이었어요. 남들과 다르다고, 무리속에 있지 않다고 불안해 하지 않고 아이가 자신의 성향과 원함을 바르게 찾아 내면의 편안함을 느끼며 평생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마지막은 책에 등장하는 자비루 황새에 대한 이야기로 끝나는데요, 상상속의 새가 아닌 실존하는 새라며 이야기를 해주니 상식도 한토막 챙긴 느낌이었어요.


#리뷰어클럽리뷰
c******m 2026.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해볼 수 있는 그림책, 아이에게 읽어주면 좋아
"생각해볼 수 있는 그림책, 아이에게 읽어주면 좋아" 내용보기
글밥이 많지 않아 편하게 아이에게 읽어주려고 선택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깊은 이야기가 담겨 있어 인상적이었습니다.책 읽기를 좋아하지 않는 초등 아이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고, 짧은 문장 속에서 생각할 거리가 많아요. 읽고 나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기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책 속에서 처음 알게 된 검은머리황새 ‘자비루’ 이야기도 흥미로웠습니다.지금은 내 가족, 내
"생각해볼 수 있는 그림책, 아이에게 읽어주면 좋아" 내용보기
글밥이 많지 않아 편하게 아이에게 읽어주려고 선택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깊은 이야기가 담겨 있어 인상적이었습니다.

책 읽기를 좋아하지 않는 초등 아이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고, 

짧은 문장 속에서 생각할 거리가 많아요.


 읽고 나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기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책 속에서 처음 알게 된 검은머리황새 ‘자비루’ 이야기도 흥미로웠습니다.

지금은 내 가족, 내 주변 이야기만 아는 아이들이지만 이 책을 통해 가족, 관계, 다양성에 대해 아이와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것 같아요. 


d********k 2026.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실은, 우리 모두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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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고요.그 많은 수만큼이나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지요.가족이 없이 혼자 사는 사람도 있고가족과 함께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그 가족들과 한곳에 머물며 함께 사는 사람도 있지만가족과 함께 살던 곳을 떠나기도 하고가족을 두고 혼자 떠나기도 하며떠나서는 돌아오지 않기도 합니다.
"사실은, 우리 모두가 그래"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고요.
그 많은 수만큼이나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지요.

가족이 없이 혼자 사는 사람도 있고
가족과 함께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가족들과 한곳에 머물며 함께 사는 사람도 있지만
가족과 함께 살던 곳을 떠나기도 하고
가족을 두고 혼자 떠나기도 하며
떠나서는 돌아오지 않기도 합니다.
가족의 모습 또한 다른 사람들과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살아가는 모습도 다양한데요.
북적이며 살아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혼자 있는 것을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은
자의에 의해서 일 때도 있지만
타의에 의해서 일 때도 있습니다.

타의에 의한 경우는 그 상황을 받아들이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불만과 불안감이 생기게 되지요.

하지만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모든 일이 자신이 생각한 대로 흘러가지는 않습니다.
그렇기에 그런 상황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책은 세상에는 다양한 삶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존재한다는 것을
검은머리황새를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새들의 모습이지만 우리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
<사실은, 우리 모두가 그래>라는 제목이
더 마음에 와닿는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자신의 경험이나 상황을 그림책에서 찾게 된다면
제목부터 글과 그림까지 위로가 되어줍니다.
너만 다른 것이 아니라
사실은 우리 모두가 그렇다고...

간결한 글과 그림으로
다양한 삶의 모습들이 존재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그 모습 그대로를 존중해야 함을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이달의 사락 l*****6 2026.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실은, 우리 모두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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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우리모두가그래 #디파초 #도토리숲 사실은, 우리 모두가 그래.이 제목 하나만으로도 큰 위로를 얻습니다. 나만 힘들고 나만 바쁘고 허둥대는 건가.... 라는 생각이 덮쳐오고 있는 요즘이예요. 이런 때엔 나의 그릇이 커지려는가보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그 시간을 견디기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네요. 디파초 작가의 #무슨일이있더라도 책을 소장하고 있어서 더욱 반가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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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우리모두가그래 #디파초 #도토리숲

사실은, 우리 모두가 그래.
이 제목 하나만으로도 큰 위로를 얻습니다. 
나만 힘들고 나만 바쁘고 허둥대는 건가.... 라는 생각이 덮쳐오고 있는 요즘이예요. 이런 때엔 나의 그릇이 커지려는가보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그 시간을 견디기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네요. 

디파초 작가의 #무슨일이있더라도 책을 소장하고 있어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책은 ‘검은 머리 황새에게 배우는 가족의 여러 모습’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습니다. 검은 머리 황새 여럿이 뛰어디는 것 같기도 하고, 마치 제가 아이들 셋을 데리고 있는 것 같기도 해요. 저희 아이 둘이서 막 엄마 쫒아오고, 한명은 저 뒤에서 나비 구경하고 있고...^^ 딱 저희집인데요....

책을 찬찬히 들여다보니 요즘은 수업 시간에 가족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도 조심스러울때가 있어요. 가족의 형태가 다양해졌고, 그만큼 가족의 사연이 다르기 때문에 잘못 이야기 했다가는 어떤 사람은 불편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항상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한번씩 그림책으로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주기도 해요.

가정 뿐 아니라 사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일 민족이라는 이름은 제가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 사회책에서는 볼수 있었던 단어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죠. 다양한 민족과 어우러져서 살아가고 있어요. 도움을 주고받으면서요. 

그리고 인간 관계로 본다면 또 다른 느낌이 들어요. 친구관계로 본다고 해도 이 책이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오히려 저는 부제를 ‘검은머리황새에게 배우다’ 라고 했어도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과 수업을 한다면~
✔️여러분은 친구들과 북적북적 노는 게 좋은가요, 아니면 혼자 조용히 노는 게 좋은가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가족의 모습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황새들이 함께 살다가 헤어지기도 하는 것처럼, 우리 삶에서도 만남과 헤어짐이 일어날 수 있어요. 마음이 아플 때 스스로에게 어떤 위로의 말을 해줄수 있을까요?

✨️그리고 시선을 다양하게 보고 이야기를 나눈다면~
✔️우리가 ‘가족’이라고 부를 수 있는 진짜 기준은 무엇일까요?
✔️사회 속에서 ‘남들과 조금 다르게 살아가는 방식’을 선택한 사람들을 만났을 때, 우리가 그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존중’은 어떤 모습일까요?
✔️어떤 이는 여럿이 지내는 것을 좋아하고, 어떤 이는 혼자 있기를 좋아합니다. 친구 관계에서 나와 다른 성향(혼자 있고 싶어 하는 친구 등)을 가진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물어봐야 할까요?
✔️내가 원하지 않는 이별이나 변화로 마음의 상처를 입었을 때, 이 책이 주는 “우리 모두가 그래”라는 말이 나에게 어떤 위안과 안심을 줄 수 있을까요?

등의 질문으로 함께 이야기를 나눠 보시면 어떨까요?^^ 그림 만으로도 전달력 있는 작가 디파초. 다음 작품도 기대가 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이고 솔직한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r********9 2026.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에게 ‘가족’과 ‘다름’을 설명해주는 차분한 책
"아이에게 ‘가족’과 ‘다름’을 설명해주는 차분한 책"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아이를 키우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질문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왜 어떤 사람은 혼자 살아?” “왜 어떤 가족은 같이 안 살아?”아이에게는 너무나 단순한 질문이지만, 부모님 입장에서는 쉽게 설명하기 어려운 이야기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사실은, 우리 모두가 그래』는 이런 질문을 아주 조심스럽고 차분하게
"아이에게 ‘가족’과 ‘다름’을 설명해주는 차분한 책"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질문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왜 어떤 사람은 혼자 살아?” “왜 어떤 가족은 같이 안 살아?”

아이에게는 너무나 단순한 질문이지만, 

부모님 입장에서는 쉽게 설명하기 어려운 이야기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사실은, 우리 모두가 그래』는 이런 질문을 

아주 조심스럽고 차분하게 풀어내는 책입니다.

살아가면서 가족을 이루기도 하고, 혼자 살아가기도 하고, 함께 살다가 헤어지기도 하고, 어쩔 수 없이 같이 살아야 하는 상황도 있습니다.

이 책은 바로 이런 다양한 삶의 방식과 가족의 형태를 

아이의 눈높이에서 설명해주며,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사람들은 모두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살아가는데,

이 모든게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것을 책이 말해줍니다.


사람마다 기질과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아이는 외향적이고, 어떤 아이는 혼자 있는 것을 더 편안해합니다.

또한 현대 사회에서는 가족의 형태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에게 “정답이 있는 가족은 없다”는 메시지를 전해주는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결국 중요한 것은 누가 옳고 틀린지가 아니라, 서로 다른 삶을 이해하는 태도라는 것을 전해줍니다.

이러한 메시지는 아이에게 타인에 대한 공감, 다양성 수용, 자기 정체성 이해를 키워주는 중요한 경험이 됩니다.

엄마로서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마음에 남았던 부분은 “만남과 헤어짐”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새학기로 인한 친구와의 이별, 가족의 변화, 환경의 변화가 어른보다 훨씬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아이의 마음에는 “왜?”라는 질문과 함께 작은 상처가 남기도 할 수 있어서 조심스러웠는데, 이 책은 아이에게 “괜찮아. 사람들은 원래 그렇게 살아가기도 해.” 라고 말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억지로 설득하기보다 그 마음을 이해해 주는 위로의 방식이 담겨 있어 더 좋았습니다.


다양한 가족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싶다면

아이에게 공감과 이해의 마음을 키워주고 싶다면

아이가 세상을 조금 더 넓게 바라보게 돕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골드 t**********4 2026.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실은 우리 모두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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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우리 모두가 그래 _검은 머리 황새에게 배우는 가족의 여러 모습 #도토리숲 #디파초 #강이경 #그림책 #사실은우리모두가그래 조선시대 축조된 저수지가 동네에 있다. 그 저수지 덕분에 근처 논에 물은 마르지 않았고 마을 사람들의 근심은 쌓이지 않았겠지. 물이 풍부하고 농부의 얼굴이 밝으니 남은 것들이 풍족했는지 근처에 작은 철새부터 큰 철새까지 지금까지도 많다. 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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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우리 모두가 그래 
_검은 머리 황새에게 배우는 가족의 여러 모습 

#도토리숲 #디파초 #강이경 #그림책 #사실은우리모두가그래 

조선시대 축조된 저수지가 동네에 있다. 
그 저수지 덕분에 근처 논에 물은 마르지 않았고 마을 사람들의 근심은 쌓이지 않았겠지. 
물이 풍부하고 농부의 얼굴이 밝으니 남은 것들이 풍족했는지 근처에 작은 철새부터 큰 철새까지 지금까지도 많다. 
검은 머리 황새도 있을 것 같은... 

날개를 펴면 거대한 익룡 같은 그 큰 새들은 요즘 나뭇가지를 부러뜨려 둥지를 만드느라 여념이 없다. 
서로 좋은 자리를 맡고 싶어서인지 동료들에게 소리를 버럭버럭 질러가며 말이다. 
곧 튼튼한 둥지가 마련되고 알을 낳고 부화가 되어 새끼를 길러 지금과는 또 다른 가족을 만들겠지. 
그 가족은 조금은 시끄럽고, 내 차 위에 아무 때나 하얀 응아를 해대는 무례한 이웃이 될 것이다. 

다양한 형태의 가족 

책은 첫 문장을 이렇게 시작한다. 
우리 가운데 
어떤 이들은 가족이 없다. 
어떤 이들은 가족이 있다. 
'없다'와 '있다'는 정말 큰 차이인데... 
그 이후에도 늘 이런 식이다. 
정반대로 말해 놓고서는 푸념처럼 끄트머리에 이렇게 말한다. 

'어떤 이들은 가족이.... 뭐랄까 좀 달라' 

이미 한참 다르다고 이야기해 놓고 좀 다르단다.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갖고 다르다고 이야기하는 모습처럼 보인다. 
그래서 그런가 진짜 진짜 마자믹 문장은 사실은 '우리' 모두 그래! 

'우리'라는 말은 맨 처음 문장에도 나온다. 
'우리'가운데라고 시작하지 않았나? 

우리는 다른데 우리야! 
우리는 좀 다른데 우리는 모두 가족이야. ^^ 

난 이 책의 결론을 그렇게 내렸다. 

우리 사회의 가장 기초를 이루는 '가족'에 편견과 차별은 없음이야!
이달의 사락 c*******e 2026.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름을 배울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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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사실은, 우리 모두가 그래]는 변화하는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책이라고 느꼈다. 과거에는 가족의 정의가 주로 '부모와 자식'이라는 틀 안에서만 전달되곤 했다. 하지만 이제는 세상이 많이 변했다.1인 가구가 늘어났고, 출산을 선택하지 않는 부부도 많아졌다. 주양육자가 부모가 아닌 경우도 있으며,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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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실은, 우리 모두가 그래]는 변화하는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책이라고 느꼈다. 과거에는 가족의 정의가 주로 '부모와 자식'이라는 틀 안에서만 전달되곤 했다. 



하지만 이제는 세상이 많이 변했다.
1인 가구가 늘어났고, 출산을 선택하지 않는 부부도 많아졌다. 주양육자가 부모가 아닌 경우도 있으며, ‘함께 사는 사람’의 개념 또한 쉐어하우스처럼 공간을 공유하는 이들로 확장되었다. 다문화 가정이 많아지며 이웃 중에 외국인이 거주하는 풍경도 이제는 자연스럽다.


이 책은 이러한 모든 변화가 '틀림'이 아니라 '다름'임을 [사실은, 우리 모두가 그래]라는 제목처럼 따뜻하게 보여준다. 특히 검은머리황새의 모습을 통해 우리 스스로가 상대방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들려주는 점이 인상 깊었다.



가족의 개념을 넘어 ‘상대방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라는 공감의 태도를 배울 수 있어, 특히 신학기에 새로운 친구들을 많이 만나게 될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l******0 2026.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실은, 우리 모두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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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양한 가족의 형태로 살아갑니다. 내 가족과 다른 형태의 가족이 있다고 해서 다름을 느낍니다. 사람은 나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 거리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오늘은 검은머리황새에게 배우는 가족의 여러 모습이 담긴 '사실은, 우리 모두가 그래'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2023년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일러스트레이터 수상, 2026년 아스트리
"사실은, 우리 모두가 그래 " 내용보기

우리는 다양한 가족의 형태로 살아갑니다. 

내 가족과 다른 형태의 가족이 있다고 해서 다름을 느낍니다. 

사람은 나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 거리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오늘은 검은머리황새에게 배우는 가족의 여러 모습이 담긴 '사실은, 우리 모두가 그래'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2023년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일러스트레이터 수상, 2026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 후보 선정 작가인 책입니다. 



우리 가운데 어떤 이들은 가족이 없어. 어떤 이들은 가족이 있지.

어떤 이들은 혼자 여행을 떠나지.  어떤 이들은 함께 여행하는 걸 좋아해. 

어떤 이들은 북적이는 걸 좋아하고, 어떤 이들은 혼자 있는 걸 좋아해. 

어떤 이들은 우리와 같은 종족에만 충실하고, 어떤 이들은 다른 종족에 흥미를 느끼지.

어떤 이들은 날아올라 자기 갈 길을 가. 


이 책을 정말 짧은 한 문장으로 서로의 반대되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반대말 사전 같은 느낌이랄까? 

하지만 이 의미들이 모두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에 공존하고 있다는 사실이에요.

그것을 검은머리황새의 가족에 비유를 했을 뿐이지만. 사람과 모든 생물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이 책에서 다루는 검은머리황새는 '자비루'라고 불립니다. 

자비루라는 새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어 동물적 지식도 쌓을 수 있었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주인공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는 게 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고 지식도 쌓을 수 있어 좋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는 모두 같은 면을 가지고 있으면서 동시에 다른 면을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서로 다른 점이 있을 뿐 누구는 옮고, 누구는 옮지 않다는 내용이 아니다는 것을 가장  쉽게 '가족'으로 표현한 것 같아요.

아이들도 어른도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존재로 알려줬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와 너를 이해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나도 너도 다름을 알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할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h****7 2026.03.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