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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꽃님 - 잃어버린 건 없는지 잊은 건 아닌지]
이 책은 11년전 '이름을 훔친 소년'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던 책이다. 이꽃님 작가의 책을 이미 여러권 접하고 소장하고 있던터라 신간이 나오길 기대하고 있다가 출간 되자마자 구매했다. 이꽃님 작가의 책은 청소년을 주인공으로 하고, 상처받은 청소년의 성장과정을 담았다. 이 책 [잃어버린 건 없는지 잊은 건 아닌지]는 이꽃님 작가의 역사소설로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한다. 194년 경성을 배경으로 일제의 '창씨개명'의 이야기를 담고있다. 청계천 거지소굴에서 자란 최용은 소매치기를 하다 가방을 바꿔 줍게 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초등부터 읽을 수 있는 책이고, 역사에 관련해서 자연스럽게 대화하기에 책 만한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교과와 연계한 수업 자료로도 활용 가능하다. #이꽃님 #잃어버린건없는지잊은건아닌지 #이끌 #청소년추천 #역사소설 #추석연휴리뷰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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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생활 속에서 중요한 것을 잃어버리지는 않았는지, 해야 할 일을 미루고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 점검하게 만든다. 특히 사소한 물건뿐 아니라 마음가짐이나 관계까지도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점이 좋았다.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하루를 정리하고 마음을 가다듬게 되는 책이라, 짧지만 여운이 남는 내용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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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는 핑계로 나조차 돌보지 못했던 요즘, 마음의 숨고르기를 하게 해준 다정한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