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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는 에스페리온 유스팀 입단 테스트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아시토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높은 수준의 선수들과 경쟁하게 된다. 자신이 고향에서는 꽤 잘하는 선수였더라도 전국에서 모인 유망주들 사이에서는 부족한 점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는 과정이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특히 개인기나 기본기에서 밀리면서도 넓은 시야와 공간을 읽는 능력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단순히 주인공이 특별한 재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재능을 본인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는 점도 흥미롭다. 동료들과 경쟁하면서도 패스를 주고받아야 하는 축구의 특성이 잘 살아 있어, 선발 테스트임에도 팀 스포츠의 긴장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던 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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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국에도 정발된 코바야시 유고 작가님의 글과 그림으로 완성되어진 축구만화 아오아시 2권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사실 일본에서는 정발된지가 한참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이렇게 바다 넘어오는데 오래 걸린건지 의아합니다ㅎ 기대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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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아시 2권은 본격적으로 축구의 세계에 발을 내딛은 아시토가 자신의 부족한 점을 깨닫고 성장해가는 과정이 더욱 흥미롭게 펼쳐지는 권이었습니다. 단순히 열정과 자신감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현실적인 벽을 마주하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찾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팀원들과 함께 훈련하고 경쟁하는 과정에서 축구는 개인의 능력만으로 완성되는 스포츠가 아니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경기와 훈련 장면에서도 선수들의 움직임과 판단을 세밀하게 보여줘 축구를 보는 새로운 재미를 알게 해주었습니다. 아직 서툴고 부족한 아시토가 앞으로 어떤 선수로 성장할지 궁금증을 남기면서, 동시에 다음 권을 바로 펼쳐보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었습니다. 청춘의 열정과 좌절, 그리고 성장의 순간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 더욱 기대되는 2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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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만 읽고 나머지 책을 구입하자 다짐했는데 읽는 도중에 나머지 책들 바로 구입했습니다. 굉장히 재밌네요. 일본에서는 17권정도까지 나온듯 한데 이야기가 점점 기대됩니다. 재미있습니다. 유스시스템이 너무 부럽네요. 일본축구가 강해지고 있는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