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7.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상? 일상이란 표현은 이상하다.
"일상? 일상이란 표현은 이상하다." 내용보기
아버지란 존재를 모르는 대부분의 삶은 '그저그래'로 대답되는 소년. 에도 미도리. 여자이름같지만 일단은 남자고교생.그의 일상에 관한 기록. 남들과 같은 평범한 일상은 아니지만..   가와카미 히로미의 이야기는 어딘가 부유감이 있다. 분명히 현실에 발을 딛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약간 떠있다. 그렇지만 아예 날아가버리지 않는 정도의 부유감.   그런걸 발견할때 마다 오싹
"일상? 일상이란 표현은 이상하다." 내용보기

아버지란 존재를 모르는 대부분의 삶은 '그저그래'로 대답되는 소년.

에도 미도리. 여자이름같지만 일단은 남자고교생.
그의 일상에 관한 기록. 남들과 같은 평범한 일상은 아니지만..

 

가와카미 히로미의 이야기는 어딘가 부유감이 있다.

분명히 현실에 발을 딛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약간 떠있다. 그렇지만 아예 날아가버리지 않는 정도의 부유감.

 

그런걸 발견할때 마다 오싹해지곤 한다.

저기 도로 옆에 서 있던 여자!!!

아무렇지 않은 얼굴이었는데 발이 없었어!!!

같은 느낌이랄까.

 

감성이 다른 사람이라는 것이 느껴져 글을 읽는게 재미있다.

 

이 책은 그나마 그녀의 작품치고는

현실에 꽤나 많이 붙어 있는 작품이다.

 

그래서 그런지 조금 아쉬웠다.


 

l******l 2008.03.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빛이 난다는 것은...
"빛이 난다는 것은..." 내용보기
외박 때 책 뒤쪽에 검정색 툭! 튀어나온 글씨에 이끌려서 손에 잡게 된 책이었다. 무엇보다도 정말 신기한 건 책 넘기는 기분이 전혀 들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주인공 처럼 한가해지고 싶어서 일지 책은 정말 쉽게 읽혀졌다. 가슴으로 읽기에 정말 편한 책이었던 느낌... 책의 한 조각조각을 모으는 느낌... 정말 건조하다는 느낌과 함께 바다와 같은 느낌을 주는 책이었다. 삶이
"빛이 난다는 것은..." 내용보기

외박 때 책 뒤쪽에 검정색 툭! 튀어나온 글씨에 이끌려서 손에 잡게 된 책이었다.

무엇보다도 정말 신기한 건 책 넘기는 기분이 전혀 들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주인공 처럼 한가해지고 싶어서 일지 책은 정말 쉽게 읽혀졌다.

가슴으로 읽기에 정말 편한 책이었던 느낌...

책의 한 조각조각을 모으는 느낌...

정말 건조하다는 느낌과 함께 바다와 같은 느낌을 주는 책이었다.

삶이라는건 뭔가를 얻기위해 살아간

외박 때 책 뒤쪽에 검정색 툭! 튀어나온 글씨에 이끌려서 손에 잡게 된 책이었다.

무엇보다도 정말 신기한 건 책 넘기는 기분이 전혀 들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주인공 처럼 한가해지고 싶어서 일지 책은 정말 쉽게 읽혀졌다.

가슴으로 읽기에 정말 편한 책이었던 느낌...

책의 한 조각조각을 모으는 느낌...

정말 건조하다는 느낌과 함께 바다와 같은 느낌을 주는 책이었다.

삶이라는건 뭔가를 얻기위해 살아간다는 것 보다 잃은 것을 줍기 위해 살아가는게 맞는 것 같다.

정말 왜 이런 소설을 썼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그 누군가에게 읽히기 위해 고생하며 쓴 것 같았다.

'그저그런'책이었다. 그저그런 이야기를 늘어 놓은 듯한 책이 나에게는 그저그런 느낌 이상으로 다가왔다.

special한 책을 기대하지 않고봐서 더욱 좋았다.

빛나 보이는게 무엇일지 생각해 보았지만 탁!떠오르진 않았고...'그저그런 삶'이 아닐까...생각이 들었다.

갑자기 일본으로 훌쩍 떠나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군데 책의 장소로 가보고 싶진 않다. 그러면 이 책이 특별해져 버릴 것 같으니까...다는 것 보다 잃은 것을 줍기 위해 살아가는게 맞는 것 같다.

정말 왜 이런 소설을 썼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그 누군가에게 읽히기 위해 고생하며 쓴 것 같았다.

'그저그런'책이었다. 그저그런 이야기를 늘어 놓은 듯한 책이 나에게는 그저그런 느낌 이상으로 다가왔다.

special한 책을 기대하지 않고봐서 더욱 좋았다.

빛나 보이는게 무엇일지 생각해 보았지만 탁!떠오르진 않았고...'그저그런 삶'이 아닐까...생각이 들었다.

갑자기 일본으로 훌쩍 떠나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군데 책의 장소로 가보고 싶진 않다. 그러면 이 책이 특별해져 버릴 것 같으니까...

o*****5 2009.06.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