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영화에는 항상 좋은 음악이 떠오릅니다. 동막골도 저에게 좋은 영화,음악이라는 느낌으로 다가왔어요. 아름다운 영상과 배우들의 다정한 모습들을 떠올릴때 마다 히사이시 조의 배경 음악들이 귓속에서 맴돕니다. 특히 2번 트랙 볼륨을 높이고 눈을 감은채 들으면 동막골의 전경과 여일의 미소가 떠올라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감독과 스탭들이 히사이시 조를 음악감독으로 초대하기 위해 대본을 모두 일어로 작성하여 직접 일본에 찾아가기 까지 했고, 대본을 읽은 조가 작은 보수로도 일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는 것 만으로 영화와 음악의 조화는 훌륭합니다. 음악과 영화가 따로 논다는 느낌은 아마도 이전 히사이시 조의 작품들과 리듬이 비슷해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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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 OST 정말 좋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전에 동막골을 영화관에서 봤구요.. 금자씨 역시 음악은 매우 좋았지만 미루다 미루다 지금도 못사고 있습니다.. 동막골은 극장에서 볼때도 음악에 신경쓰면서 봤는데요.. 히사이시조가 음악을 담당했다는 얘길 들어서요.
말로는 설명을 3박4일해도 표현이 안될정도 입니다. 사서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드라마 OST는 안사지만.. 인상깊었던 영화 OST는 삽니다.
킬빌.. 라이언일병구하기. 타이타닉 등등..
OST를 사서 들어봐야 진정한 음악을 들으시는걸겁니다.
그리고 OST를 사서 들으실때 영화장면이 생각 안나신다는 분들도 계신데
궂이.. 자꾸 생각나게 하려면.. 음악감상이 제대로 대지 않습니다.
제목이 단순하기때문에.. 아마 장면이 떠오르실겁니다.
음악만 듣고 있어도.. 정말 좋구요.. 누구에게 선물해도 좋은 음악입니다.
음악을 듣고있노라면.. 음악이 주는느낌에 따라 어떠한 장면이 연상되기도 하고
한답니다. 또 우리실생활이라는 영화를 주제로 한다면.
이 음악은 어떤 상황에 쓰일까? 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이 OST를 들으면.. 뉴에이지가 뭐 별거냐!~ 라고 생각되요.
뉴에이지 하면 무슨장르인진 모르지만. 듣기 편안하고 조용한 음악이라네요~
그렇다면.. 이 OST도 그런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좋습니다.
베토벤. 브람스. 차이코프스키 의 음악도 좋지만. 들으면 잠이오는데
동막골 OST는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클래식의 거리감이 안느껴집니다~
트랙수도 많고.. 이가격에 사시는거 결코 후회안하실겁니다.
꼭 사서 들어보세요~~ [인상깊은구절] 전체적으로 다 좋은음악이지만. 2번트랙과.. 12번트랙이 제일 인상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