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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싶은 남자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결혼하고 싶은 남자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내용보기
"아버지가 나서면 딸의 인생이 바뀐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 "엄마, 힘들땐 울어도 괜찮아"를 봤었다. 완전 웃음 실실 거리면서 눈물도 찔끔 거리는 둥 혼자 Live쇼를 하며-_- 감동적으로 본 기억이 나서, "아버지가 나서면 딸의 인생이 바뀐다" 이 책을 보자마자 "이거다!!"했다. *^___________________^*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고~♡ 남자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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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나서면 딸의 인생이 바뀐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 "엄마, 힘들땐 울어도 괜찮아"를 봤었다. 완전 웃음 실실 거리면서 눈물도 찔끔 거리는 둥 혼자 Live쇼를 하며-_- 감동적으로 본 기억이 나서, "아버지가 나서면 딸의 인생이 바뀐다" 이 책을 보자마자 "이거다!!"했다. *^___________________^*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고~♡ 남자친구에게 어느 정도 딸 같은 여자친구가 되고 싶은 처자로서-_- 나중에 남자친구가 생기면.. 특별히, 남편좌석으로 초대하고 싶은 남자친구가 생기면~ 이 책을 꼭 선물로 줘서 읽어 보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읽는 내내 하게 되었다. ㅋㅋ 남자친구 교육상(?)으로도 좋을 거 같고, 미래 내 딸의 아버지가 되어주면 좋겠다는 뜻을 은근히~ 내숭 100단 곁들여 ㅋㅋ 전하기에 이만한 책이 또 있을까 ㅋㅋㅋ 마치 친정아버지처럼 이야기해주는 정채기 교수의 칼럼이 챕터마다 곁들여져 더욱 맛깔스럽게 빛을 발하는 책, "아버지가 나서면 딸의 인생이 바뀐다" 프로포즈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이 책으로 해 보심이 어떨런지? *^^*
h********2 2005.10.14. 신고 공감 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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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아빠 필독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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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는 무척 자상하신 분이죠. 언젠가 나와 동생에게 라면을 끓여주신 적이 있는데 그걸 본 남동생이 "나도 나중에 딸한테 라면 끓여줘야지" 하더라구요. 아마도 그런 아버지 모습이 보기 좋았나봐요. 아버지가 많이 배우시진 않았지만 말과 행동은 많이 배운 사람보다 더 교과서처럼 잘 사신 것 같습니다. 이제 곧 저도 엄마가 되는데요. 딸을 낳으면 남편이 우리 아버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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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는 무척 자상하신 분이죠. 언젠가 나와 동생에게 라면을 끓여주신 적이 있는데 그걸 본 남동생이 "나도 나중에 딸한테 라면 끓여줘야지" 하더라구요. 아마도 그런 아버지 모습이 보기 좋았나봐요. 아버지가 많이 배우시진 않았지만 말과 행동은 많이 배운 사람보다 더 교과서처럼 잘 사신 것 같습니다. 이제 곧 저도 엄마가 되는데요. 딸을 낳으면 남편이 우리 아버지처럼 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남편에게 이 책을 선물하려고요. 제가 먼저 읽었는데 우리 아버지보다 더하면 더했지 들한 분들은 아니더군요. 특히 딸의 인격을 존중하고 사회에서 남성과 동등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양성평등을 외치는 분이니 더욱 좋습니다. 잘 봤습니다.
a***o 2005.09.09.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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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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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딱 알맞은 제목인지... 보통 아버지는 딸을 예쁜 인형인듯 여기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아들보다 딸 키우는 재미' 운운하면서 딸 육아나 교육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고 그저 예쁜 모습만 보고 싶어하니 말이다. 하지만 아버지가 딸 교육에 참여한다면 올바른 남성상을 심어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사회에 나갔을 때 더욱 당당하게 활동할 수 있다고 본다. 아버지가 엄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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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딱 알맞은 제목인지... 보통 아버지는 딸을 예쁜 인형인듯 여기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아들보다 딸 키우는 재미' 운운하면서 딸 육아나 교육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고 그저 예쁜 모습만 보고 싶어하니 말이다. 하지만 아버지가 딸 교육에 참여한다면 올바른 남성상을 심어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사회에 나갔을 때 더욱 당당하게 활동할 수 있다고 본다. 아버지가 엄마와는 다른 사랑을 보이며 딸을 한 인격체로 대우해준다면 딸은 나약한 한 여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제 역할을 자신 있게 해나가는 한 인간으로 성장지 않을까. 이 책의 저자는 상당히 자상한 아버지인 듯하다. 어린 딸과 함께 출근하면서 조근조근 얘기를 나누고 함께 아침 식사를 하고 친구나 주변 이야기를 듣고... 일에만 열중하는 아버지로서는 도저히 생각하기 힘든 세심한 배려다. 하지만 이런 작은 행동이 딸을 얼마나 감동시키고 행복하게 만들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실제로 우리 아버지가 그랬다. 아침식사는 같이 하지 못했지만 우리 형제들의 주변에 늘 관심이 있었고 시간이 맞으면 함께 출근하려 하셨다. 이 책을 읽고 공감하는 아버지라면 틀림없이 좋은 아버지일 것이다.
d*****8 2005.09.08.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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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딸의 아버지를 꿈꾸는 남자들, 현재 딸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싶은 용기있는 중년 남성
"미래의 딸의 아버지를 꿈꾸는 남자들, 현재 딸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싶은 용기있는 중년 남성" 내용보기
20대 후반을 향해 달려가면서 이제 나도 결혼이라는 것과 무관하지는 않다는 생각에 때로는 '내가 부모가 된다면 어떻게 아이들을 대해야할까?' 하는 상상을 해보곤 한다. 그러는 와중에 내가 남자인지라 그런지 '아들에게는 이렇게 해줘야지..' 혹은 '남자아이는 이러이러하면 좋을 것 같다'와 같은 구체적인 생각은 많이 해보았지만, 딸에게는 어떻게 해줘야할지를 잘 몰라 막연히
"미래의 딸의 아버지를 꿈꾸는 남자들, 현재 딸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싶은 용기있는 중년 남성" 내용보기
20대 후반을 향해 달려가면서 이제 나도 결혼이라는 것과 무관하지는 않다는 생각에 때로는 '내가 부모가 된다면 어떻게 아이들을 대해야할까?' 하는 상상을 해보곤 한다. 그러는 와중에 내가 남자인지라 그런지 '아들에게는 이렇게 해줘야지..' 혹은 '남자아이는 이러이러하면 좋을 것 같다'와 같은 구체적인 생각은 많이 해보았지만, 딸에게는 어떻게 해줘야할지를 잘 몰라 막연히 '예쁘게 키워야지..'하는 생각만 했던 것 같다. 이책은 딸들이 어떤 것을 바라는지는, 어떻게 교육시켜야할지,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잘 몰랐던 나에게 미래의 나의 딸에게 해야할 행동지침을 새삼 깨우쳐주는 책이었다. 1.내용 책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철저히 '눈높이' 교육적 사고이다. 즉, 아버지가 딸에게 눈높이를 맞추는데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이다. 딸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은 기본이고 딸들과 '친구처럼' 지내지 말고 진짜'친구'가 되어야 한다는 어구는 매우 인상적이었다. 아버지와 딸간의 벽을 철저히 허물고 딸을 위한 케이스별 상황별 지침이 5가지 테마로 나누어져서 구성되어 있다. 그 내용들도 너무나도 모범적이고 이상적인 나머지 그대로만 할 수 있다면 아버지와 딸과의 관계는 정말 어떤 문제도 있을 수 없을 듯해 보이기까지 한다. 2.디자인 책의 디자인은 사실 크게 신경쓰지 않는 부분인데..그래도 기왕이면 다홍치마인지라 한마디 덧붙이지자면..표지는 그럭저럭 무난하고 부담없는 편안한 디자인이었던 반면, 책 내부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붉은색 계통의 다홍색(?)의 뒷배경은 책 읽는 도중 내내 약간 부담스러웠다. 이는 나 자신의 개인적 취향일 수도 있으나 좀 더 편안한 푸른색이나 녹색과같은 색상을 뒷배경색으로 처리했다면 어땠을까 싶다. 3.총평 책읽는 내내 서먹한 내 여동생과 아버지간의 관계를 생각하지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아버지가 변화하는것에 초점을 둔 이책을 아버지께 권해드리긴 했으나 그대로 선뜻 행하실 거라고는 큰 기대를 할 수 없을 것 같다. 그러나 어찌 첫술에 배부를 수 있으랴? 분명 아버지또한 느끼신 바가 적지 않을 것이라 믿는다. 무엇보다도 미래의 딸의 아버지를 꿈꾸는 내게 있어서는 딸 교육관 정립에 많은 , 정말 많은 깨달음을 주었다는 측면에서 높이 평가하고 싶다.. 미래의 딸의 아버지를 꿈꾸는 남자들, 현재 딸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싶은 용기있는 중년 남성들 모두 한번쯤 꼭 읽어볼만한책!!

[인상깊은구절]
가족을 먹여 살리는 일에 애쓰다보니, 자신의 일에 너무 열중하다 보니 자식은 뒷전으로 밀려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지고 마는 것이다..'무늬만 아빠'인 한국의 아빠들에게 묻고 싶다. '나는 아바가 아니다. 그러나 자녀는 있다!' 이렇게 말하고 싶은가?
n*******4 2005.10.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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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딸이 처음 만나는 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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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직접 딸을 키운 경험이 있군요. 맞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딸의 인생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여자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여자로 키워진다'는 말도 있으니까요. 아빠가 딸의 교육에 적극 참여한다면 세상에 태어나 처음 만나는 이성으로서 그보다 더 좋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아들과는 남자만의 세계 어쩌고 하면서 여러 가지 일을 함께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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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직접 딸을 키운 경험이 있군요. 맞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딸의 인생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여자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여자로 키워진다'는 말도 있으니까요. 아빠가 딸의 교육에 적극 참여한다면 세상에 태어나 처음 만나는 이성으로서 그보다 더 좋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아들과는 남자만의 세계 어쩌고 하면서 여러 가지 일을 함께할 수 있지만 딸과는 왠지 어릴 때 빼고는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기 힘들죠. 딸이 커갈수록 더욱 그렇구요. 딸을 그저 예쁜 존재로만 생각하는 아빠들이 보면 좋겠네요.
h***m 2005.09.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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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함께 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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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신청한 이유는 4살된 딸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는 아이아빠 때문이었다. 일 때문에 떨어져 살고 있기도 하지만 같이 있는 주말에도 아이와 놀아주기는 커녕 낮잠을 자거나 멍하니 TV를 보는 것이 일과였다. 아이가 점점 커가면서 아빠와 전화통화도 하기 싫어하고 어려워하는 모습이 엄마로서 속상했다. 나도 어렸을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기 때문에 아버지의 영향을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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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신청한 이유는 4살된 딸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는 아이아빠 때문이었다. 일 때문에 떨어져 살고 있기도 하지만 같이 있는 주말에도 아이와 놀아주기는 커녕 낮잠을 자거나 멍하니 TV를 보는 것이 일과였다. 아이가 점점 커가면서 아빠와 전화통화도 하기 싫어하고 어려워하는 모습이 엄마로서 속상했다. 나도 어렸을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기 때문에 아버지의 영향을 별로 못 받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아버지로서 딸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아이와 놀아주고 이야기하는 방법이 예상했던 것보다 구체적이지 않아서 약간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기본틀은 잡힌 셈이고 지금까지 딸이 커온 세월보다 앞으로 남은 세월동안 두고두고 요긴하게 쓰일 내용이라서 참 기뻤다. 그리고 아버지가 딸과의 관계를 정립하는 데에는 어머니의 역할이 지대하다는 것도 다시 느꼈다. 아이가 보는 앞에서 아버지의 흉을 보지 않는다거나 아이 앞에서는 부모의 의견이 항상 같아야 한다는 것 정도는 기본이라 생각했지만, 현실에서는 그리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번 주말에는 아이아빠에게 책을 주면서 읽어보라고 해야겠다. 그리고 다같이 책읽는 한 때를 만들 것이다.
y*****9 2005.11.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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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내 인생도 달라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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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내내.. 내가 잘못을 했을 때..혹은 내가 상장을 받아왔을 때.. 우리 아버지는 어떤 반응을 보이셨더라?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데, 그러다보니 아버지 자격 검사를 다 큰 딸이 하는 것 같았다. 요즘 아빠들이야 딸 사랑이 지극하여 어떻게하면 좀 더 많은 사랑을 줄 수 있을까 고민하지만, 우리때만 해도 그러지 않았단 말이지.정말, 우리 아버지가 이 책에 나오는대로 해 주셨다
"정말 내 인생도 달라졌을까?" 내용보기
책을 읽는내내.. 내가 잘못을 했을 때..혹은 내가 상장을 받아왔을 때.. 우리 아버지는 어떤 반응을 보이셨더라? 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데, 그러다보니 아버지 자격 검사를 다 큰 딸이 하는 것 같았다. 요즘 아빠들이야 딸 사랑이 지극하여 어떻게하면 좀 더 많은 사랑을 줄 수 있을까 고민하지만, 우리때만 해도 그러지 않았단 말이지.정말, 우리 아버지가 이 책에 나오는대로 해 주셨다면 내 인생이 달라졌을까? 진짜로?   워낙 보수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전형적인 한국아버지 밑에서 자란 덕분에 내가 바라는 아버지 상은 정말 이 책에 나오는 그런 아버지였다. 다정하게 말해주고, 나와 친구처럼 친하고, 내 허물을 감싸주시고, 칭찬과 격려로 힘을 주시고...물론 우리 아버지가 저런 것을 하나도 안했다는 것은 아니다. 아버지 나름대로 하나 뿐인 딸을 위해 사랑을 베풀었을거다. 하지만 표현이 서툰 옛날 아버지들답게 당신의 마음을 제대로 내 보이지 못했으리라.   그렇다면 내가 스스로 잘 자란 것인가? 그것도 아닐 것이다. 지금의 아버지들과는 다르겠지만 그 때의 우리들 아버지도 그 시대에 걸맞게 대해 주셨을 것이다. 근데도 항상 아쉬움이 남는 것은 책에서도 나오듯이 나의 눈에 맞추지 못하고 아버지의 눈으로  나를 보셨기에 서로의 이해가 달랐을 거다. 그래서 아버지에 대한 내 바램이 끝없이 모자라고 또 모자랐을 것이다.   이 책은 아버지에게만 한정 되어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상대방에게 바라기만 하면 아무 것도 얻을 수가 없을거다. 딸은 딸로서 부모님게 잘해야하고..부모는 부모로서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 해야 할 것이다. 물론, 어느 부모가 최선을 다하지 않겠냐마는 그 최선을 좀 더 아이에 맞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은 가르켜준다. 딸의 눈높이에 아빠가 맞추어 준다면..그 딸은 아마도 이 세상 최고의 친구를 얻게 되는 행복을 맛볼지도 모른다.    책을 다 읽고나서 아버지께 전화를 해서 따지고 싶었다. 왜 아버지는 다정하게, 친구처럼 나를 대해주지 못하셨냐고.. 하지만 순간적으로 든 생각은 그렇다면..나는?..어쨌든 아버진 아버지 나름대로 내게 사랑을 쏟으신거고..다만 내가 그 보다 더한 사랑을 원한 것일수도 있는데..나는, 나는  아버지가 원하는 그런 딸이 되었는가?......차마 전화를 할 수는 없었다.   다시 생각해보면, 다정하고 친구같은 아버지도 필요하지만..책 속의 내용처럼 내가 어릴 때부터 꿈꾸어 왔던 동화 속의 아버지도 필요하지만..지금의 나는 무뚝뚝하고, 가부장적인 아버지도 좋아한다. 나는 딸이니까. 아버지의 딸이니까...   이 책은 정말 내게 많은 생각을 주었다. 처음엔, '맞아..내가 원하는 아버지는 이런 아버지였어' 하고 아버지를 원망하다가..나중엔  '아냐, 아버지도 나름대로 나를 사랑해 주셨는데?' 하다가.. 결국엔 '세상의 아버지는 다 똑같은 마음으로 딸을 사랑하신다. 방법이 다를뿐이다' 라고 혼자 결론을 내렸다. 그러면서 어쩌면 아버지의 성격을 물려 받았을 지도 모르는 동생에게 꼭 읽어보라고..,내가 어릴 때 아버지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이야기 해 주어야 겠다라고 생각했다.    나와는 이제 상관이 없을 내용들이지만..그래도..덕분에 아버지와 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준 고마운 책이었다.
j****o 2005.10.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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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께 보여주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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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동안 만약 아빠가 내게 이렇게 해주셨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물론 아빠가 특별히 못해주셨다던가 그런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아빠와 엄마의 나이차는 무려 7년차, 게다가 엄마는 첨단과학분야의 전공을, 아빠는 고대역사 전공을 두분의 관심사 차이와 생각의 차이는 적어도 10년이상은 났을거란 생각이다. 그래서 그런지 엄마는 항상 우리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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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동안 만약 아빠가 내게 이렇게 해주셨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물론 아빠가 특별히 못해주셨다던가 그런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아빠와 엄마의 나이차는 무려 7년차, 게다가 엄마는 첨단과학분야의 전공을, 아빠는 고대역사 전공을 두분의 관심사 차이와 생각의 차이는 적어도 10년이상은 났을거란 생각이다. 그래서 그런지 엄마는 항상 우리 생각을 이해해 주시고 우리의 고민을 함께 들어주고 새로운 제안을 하시고 항상 우리 편이셨다. 하지만 아빠는 매우 보수적이고 살갑게 다가오기 보다는 뒤에서 묵묵히 도와주시고 드러나지 않는 편이셨다. 항상 무서웠기 때문에 개인적인 얘기는 하기 어려웠지만 아빠가 이책을 보셨다면 웃었을지도 모르겠다. 아마 여기에 나오는 실제적인 행동들이 쑥스럽다고 생각하실게 분명하다. 책에서 나오는 것중 아빠가 꼭 해주셨으면 했던 것은, 금융교욱이다. 사실 예전에는 무조건 저축을 하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아니다. 돈을 얘기하고 거기에 얽매이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라 항상 말씀하셨는데, 이제는 돈의 흐름을 알고 그것을 어떻게 다루는지 아는 것이 더 현명하다 생각한다. 그리고 책을 읽는 모습 보여주기, 수다쟁이 아빠되기도 내가 기대했던 아빠의 모습이다. 내가 어른이 되서 부모가 되면 나는 꼭 내 아이들에게 위의 세가지를 해주리라. 그리고 항상 칭찬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가장 좋은 이책의 장점은 뻔히 알수 있는 내용이지만 행동지침으로 정리해 놓은 것이 어색하겠지만 누구나 쉽게 따라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당장 오늘부터라도 하루에 한가지씩 가족에게 실천해야겠다.
r*****1 2005.10.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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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아버님...
"감사합니다...아버님..." 내용보기
이 책을 신청하면서도 떨린감이 없지 않았따... 아빠랑 나의 사이를 생각하면 이책 한권으로 내 생각이 조금이라도 바뀔까했기...때문이다... 내가 어렸을때의 우리 아빠는 굉장히 엄하고 무서우신 분이셨다... 새벽에 나가셔서 저녁 늦게 들어오셨고 쉬는 날이면 집에서 주무시거나 낚시가시거나 텔레비젼 보는게 전부였다.... 내가 사춘기가 되기 전까지... 그렇게 무서운 아
"감사합니다...아버님..." 내용보기
이 책을 신청하면서도 떨린감이 없지 않았따... 아빠랑 나의 사이를 생각하면 이책 한권으로 내 생각이 조금이라도 바뀔까했기...때문이다... 내가 어렸을때의 우리 아빠는 굉장히 엄하고 무서우신 분이셨다... 새벽에 나가셔서 저녁 늦게 들어오셨고 쉬는 날이면 집에서 주무시거나 낚시가시거나 텔레비젼 보는게 전부였다.... 내가 사춘기가 되기 전까지... 그렇게 무서운 아빠였지만....그래도 세상에서 제일 멋진 분이 우리 아빠라고 생각하면서 컸다...그렇다... 딸들이 처음으로 만나는 이성은 아빠이고.... 아빠를 통해서 우리들은 남성에 대해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이 책을 읽으면서... 피식피식 웃음 짓는 일도 있었고....크게 공감가는 부분도 있었다..... 특히...자녀들보고 공부하라고 해놓구서는 부모님은 텔레비젼을 보는 대목에서...;;; 그 때는 그게 얼마나 불만이든지...^^ 우리 아빠가 이런 심정으로 나한테 그때는 이러셨구나....라고 생각 들때는 아빠한테 괜시리 죄송하고 눈물이 났다.... 이런 못난 딸이구나...내가...이렇게 못됐구나....라고.... 아직 결혼할 나이는 아니지만...나중에 결혼하고 내가 자식을 낳게 되면... 이 책을 내 배우자에게 권해주고 싶다... 다시 한번 이 책을 정독하고....하나 하나 꼼꼼히 따져 나갈 생각이다.... 지금이라도 바른 생각을 갖을 수 있게 말이다....
YES마니아 : 로얄 s*********y 2005.10.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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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먹기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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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부터 오늘 오전까지 책을 읽었다. 결론은...'부모님이 우리들을 정말 잘 키워주셨구나'와 지금의 나보다는 약간 미래의 나와 남편에게 더욱 필요한 책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읽는 내내 '흠;; 이때 우리 아빠도 이렇게 생각하셨겠구나'라는 생각이 자주 들었다. 살짝 웃음도 나오긴 했지만 한편으론 죄송스런 맘이 많이 들었다랄까. 또, 한편으론 좀 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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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부터 오늘 오전까지 책을 읽었다. 결론은...'부모님이 우리들을 정말 잘 키워주셨구나'와 지금의 나보다는 약간 미래의 나와 남편에게 더욱 필요한 책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읽는 내내 '흠;; 이때 우리 아빠도 이렇게 생각하셨겠구나'라는 생각이 자주 들었다. 살짝 웃음도 나오긴 했지만 한편으론 죄송스런 맘이 많이 들었다랄까. 또, 한편으론 좀 일찍(어렸을 때) 읽었더라면 틀려졌을까? 하는 마음이 들기도...그냥 그런 생각만 들 뿐이지 지금의 내 상황을 전혀 후회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이렇게 잘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할 따름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버지뿐 아니라 부모님의 가정 교육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가장 와 닿았던건 '돈의 가치', '체벌'에 관한 대목이다. 내가 어릴 때 유행(?)이 '용돈 기입장'이였다. 이거 하나 안 갖고 있던 아이가 없을 정도였으니...참 유익한 유행이였달까..후훗 한번은 아버지 친구분께 만원(어릴 땐 굉장히 어마어마한 돈이였다)을 받은 적이 있는데 국민학교(당시) 3학년이였던 내가 슈퍼에 가서 과자를 한 봉다리 들고 집에 들어갔다가 정말 엄청 혼났던 기억이 있다. 물론 엄마한테 엄청 맞았던 것 같다. 또 한번은 학교에 있던 주인없는 스케치북 한권을 그냥 가져왔다가 종아리 맞고 벌 받았던 기억도 있다. 적당한 체벌은 그 아이를 위해서도 필요한 듯 싶다. 그런데 엄마한테는 꽤 맞았지만 아버지한테는 맞은 기억이 없다. 웬지 체벌은 엄마가, 뒤에서 달래주는건 아빠였다. 이후 모든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 생활을 하고 첫 월급을 탔을 때, 엄마 말씀이 "첫 월급이니까 저금하지 말고 그냥 마음대로 써보렴. 대신 다음 월급부터는 꼬박꼬박 적금 들어야 하는거다!" 처음으로 그렇게 큰 돈을 갖고 있어보았는데 왜 이리 신나던지 정말 거짓말 안 보태고 3일동안 월급을 모조리 다 써버렸다. 당연히 그렇게 한꺼번에 큰 돈을 써본건 처음이자 마지막이고, 즐거운 기억 중 하나이다. 또 하나, 자라오면서 '공부해라'란 말은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다. 대신 가장 많이 듣던 이야기가 '절대 결석하지 말자. 우리 고등학교까지 개근상 타는거야!' 라는 얘기이다. 이걸 보시고 소박하다 생각하실 수 있으나 이거 정말 힘들다. 어릴 때 아파서 학교를 쉬려했는데 부모님 '차라리 조퇴하고 와' 이럴 실 정도였다. 정말 오기로 조퇴도 안하고 온 적도 있었다. 어린 맘에 정말 너무 힘들고 싫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참 좋다. 내 개근상장이 자랑스럽다. 결론은 '저, 고등학교까지 모조리 개근상 탔어요!'다. 자랑이다. ^^;; 지금 사회생활 꽤 오래했는데 사무실마다 이런 직원들 꼭 있다. 아침에 한시간씩 늦게 오는건 다반사이며 아예 아무 말 없이 안 나오는 직원들. 왜 출근 아직 안하냐고 전화하면 어제 무리해서 오늘 힘들어 못 나간다는 말 한마디. 그럼 미리 전화라도 하던가...다음 날 아무 일 없다는 듯 출근하고.. 습관이다. 지각도 습관이고 결석도 습관이고.. 그것이 사회생활까지 연장되는 것 같다. 모든 구절구절 단락이 공감가는 책이다. 이 책은 지금 자라나는 청소년이나 어린 친구들에게 상당히 도움이 될 것같다. (어릴 때는 바른 소리를 해도 잘 들어오진 않지만 이렇게 훌쩍 크고나면 모두 공감가버리니..) 물론, 우리네 아버지들도 필히 읽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 책의 리뷰어를 신청해논 뒤부터 아버지와 사이가 조금씩 가까워진 듯 싶다. 예전엔 아버지와 사이에 별 말이 없었는데 요즘은 내가 더 말도 잘 하려 하고 노력 중이다. (이 제목을 들은 뒤부터 약간 반성하고 행동하려 노력했다) 그리고 책을 마저 읽은 지금...자랑스런 아버지로 인해 행복하다. 나도 이 다음에 아이들 생기면 이 책처럼, 또 우리 부모님처럼 잘 키워야지..이 생각뿐이다.

[인상깊은구절]
여자가 말하는 좋은 아빠, 남자가 말하는 좋은 아빠 중 '다정다감하고 작은 일까지도 자상하게 잘 챙겨준다.' '마음에 있는 말을 술에 의존하지 않고 표현한다.' p203 웬지.....팍 꽂힌다.
s****0 2005.10.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