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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조선의 일상을 생생하게 그려낸 풍속화 요즘 후니는 학교 쉬는 시간마다 친구들과 공기놀이에 푹 빠져 있어요 제법 커진 손으로 공기를 가르는 모습으로 "엄마도 잘해?"라고 물어요 엄마의 공기놀이 실력을 보고 놀래는 보습에 참 귀엽기만 합니다 아이와 함께 펼쳐본 너는 무엇이 되고싶니? <김준근 풍속화에서 만나는 조선사람들>은 단순한 역사책이 아니예요 '계잡아이 자혜뛰는 모양'을 보며 아이는 눈이 반짝! "어! 이거 내가 하는 공기놀이잖아? 예전에는 동전으로도 했네!" 라며 시공간을 초월한 공감대를 느꼈어요 마법처럼 펼쳐지는 조선시대 생활사 주인공 루다가 마법처럼 조선시대로 들어가 한복을 입고 풍경 속 인물이 되는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보게되는 김준근 화가의 그림 1,500여 점의 서민들의 삶은 놀라울 정도로 생생했어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즐거움 비석치기, 사방치기, 연날리기, 제기차기... "어! 이거 다 우리가 해봤던 거네?"라며 아이는 풍속화 속 놀이들을 한눈에 알아봤어요 새롭게 배운 이름 줄다리기를 '줄쌈'이라 불렀다는 사실을 알아가며 우리말의 재미도 느껴볼수 있었어요 역사의 흐름 양반 출신 화가들이 서민의 삶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배경과 김홍도의 '씨름' 같은 익숙한 작품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요 꿈과 성장이 담긴 ‘천천히 읽는 책’ 그림을 통해 조선의 생활을 엿보고 그 속에서 아이의 꿈과 성장을 이야기해줘요 사극에서 보았던 풍경들이 그림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경험은 아이에게 역사를 '공부'가 아닌 '일상'으로 느끼게 해주었던 책이 되었어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옛 놀이의 추억을 함께 공유하며 교과서 밖 생생한 조선의 풍속의 배움을 하고 싶은 초등 중학년 어린이들에게 추천해요 그림과 역사, 그리고 아이의 꿈이 함께 어우러진 따뜻한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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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너는 무엇이 되고 싶니?> 도서를 받았습니다. 김준근 화가님의 풍속화로 만나는 조선시대의 이야기입니다. 사실 김준근 화가님을 잘 모르긴 했는데 많은 작품을 남기시고 개항장에서 서양인들에게 풍속화를 판매도 하셨더라고요. 다른 나라의 박물관에 김준근 화가님의 작품이 많이 남아있다는 것도 새롭고 자랑스럽더라고요. 주인공 루다는 한국의 놀이 책을 통해 조선시대로 가게 됩니다. 과거로 돌아가면 보통 당황하거나 하지만 루다는 자신이 과거에 온것을 바로 알아채고 이 시간을 즐기려 합니다. 이런 루다의 모습이 다른 책들과는 좀 다른 특별함이 있었어요. 책은 조선시대의 여러 놀이에 대해서 이야기해줍니다. 공기놀이할 때 동전을 했다던지 자혜같은 지금은 쓰지 않는 말들도 설명을 해주고, 놀이 방법도 지금 현재와 어떤 점이 다른지도 이야기해줍니다. 루다가 개똥이라는 남자친구를 만나 같이 노는데 다른 친구들이 여자는 같이 안논다며 루다를 배척하는 모습은 여자들이 차별 받는 시대배경을 알려줍니다. 지금과 많이 다른 점을 루다의 솔직한 속마음을 섞어가며 이야기 해주는데 재미있더라고요. 조선시대의 놀이 뿐만 아니라 그 시대의 상황을 풍속화를 통해 잘 표현해주는 것 같아요 저녁준비를 하는 모습이나 시장의 모습, 광대놀이하는 모습들을 루다의 이야기와 함께 풍속화를 통해 보니 더 실감나게 글을 읽을 수 있었어요. 루다는 개똥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아주는 것과 개똥이의 누나의 비밀을 알아내는 것이 현재로 돌아가는 열쇠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개똥이에게 무엇이 되고싶은지 생각해보라고 해요. 그때부터 개똥이는 자신이 뭐가 되고 싶은지 생각하며 주변을 돌아봅니다. 내가 잘하는 일이 뭔지 내가 좋아하는 일이 뭔지 고민하는 모습에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겹쳐보이더라고요, 아직 뭘해야할지 모르지만 자신의 미래나 직업에 대해서는 계속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조선시대에는 여자들이 글을 읽거나 그림을 그리는 것이 제한되던 시기인데 개똥이 누나는 글도 읽고 그림을 그린다고 합니다. 이것이 개똥이 누나의 비밀일까요?ㅎㅎ 개똥이 누나의 비밀이 무엇인지, 개똥이는 과연 자신이 원하는 일을 찾아 무엇이 되었는지 책을 읽어보고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조선시대의 생활을 알려주기에도 좋은 책 같아서 더욱 추천하고 싶어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세상맘수다#책세상맘수다카페#너는무엇이되고싶니? #김용옥#현북스#김준근#풍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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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오늘 소개할 <너는 무엇이 되고 싶니?>는 조선의 풍속화를 만나볼 수 있는 책이에요 조선의 풍속 화가를 떠올리면 김홍도, 신윤복 등이 먼저 떠오르는데요 이 책에 담긴 풍속화는 기근 김준근의 작품들이에요
김준근의 풍속화는 전 세계 20여 개 나라에 약 1,5000점이 분포되어 있다고 해요 특히 유럽에 많은 그림들이 있는 것이 놀라웠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우리나라를 찾은 선교사와 같은 외국인들이 주문을 하여 그린 그림이기 때문이라 해요 그래서 김준근의 풍속화에는 외국에서 보기 힘든 조선시대의 민속놀이, 혼례 등 다양한 모습이 담겨있다 해요
시공간을 이동한 루다의 이야기는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읽기 좋아요 조선시대로 가게 된 루다는 개똥이라는 남자아이를 만나요 루다는 개똥이와 함께 다양한 민속놀이를 알아볼 수 있어요 요즘 아이들에게도 익숙한 연날리기와 제기차기, 줄다리기 등도 만나볼 수 있었어요 지금의 공기놀이는 자혜 놀이, 줄다리기는 줄쌈으로 불리었다는 것도 알아보며 재미를 더 했어요
이야기를 읽으며 풍속화를 함께 볼 수 있어 좋았어요 특히 방물장수라는 직업은 저에게도 무척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방물장수는 물건만 파는 것이 아니라 물건을 전해주기도 하며 중매를 섰다고 해요 지금으로 따지면 집배원? 택배 기사? 같은 느낌이에요
김준근의 풍속화를 보며 조선시대의 모습을 엿볼 수 있어 유익했어요 <너는 무엇이 되고 싶니?>는 현북스에서 출간 중인 '천천히 읽는 책' 시리즈로 10살 이상의 어린이와 청소년, 어른들을 위한 책이에요 천천히 읽기는 다독, 정독, 심독의 독서방법 중 정독과 심독에 꼭 필요한 독서 방법이라고 해요 직접 책을 읽어보니 화려한 그림이 아니지만 풍속화를 관찰하며 글을 차근차근 읽는 재미가 있었어요 풍속화 속에서 조선 사람들을 만나보며 글 읽는 연습도 할 수 있어서, 문해력 발달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