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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월은 무슨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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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월이라서써 있어서 그때 다시 만들어진건줄 알았는데 받아보니 제작년월일이 2006. 7월이더라고요. 제가 잘못이해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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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월이라서써 있어서 그때 다시 만들어진건줄 알았는데 받아보니 제작년월일이 2006. 7월이더라고요. 제가 잘못이해한건가요?
c***2 2007.03.1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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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버킷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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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아주 오래전 개봉했던 시절에 보았다! 청춘의 한 페이지에 오래 기억되고 있다~~   그리고 얼마전 책으로 읽었다..   아프리카에 농장을 갖고 있던 카렌의 아프리카 생활이 아주 맛깔스런 필체로 재미나게 펼쳐져 영화만큼 기억에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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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아주 오래전 개봉했던 시절에 보았다!

청춘의 한 페이지에 오래 기억되고 있다~~

 

그리고 얼마전 책으로 읽었다..

 

아프리카에 농장을 갖고 있던 카렌의 아프리카 생활이

아주 맛깔스런 필체로 재미나게 펼쳐져

영화만큼 기억에 남을 것이다..

h******0 2012.10.07.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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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짜르트의 음악이 울려퍼지는 대자연의 모습이 선연하다.
"모짜르트의 음악이 울려퍼지는 대자연의 모습이 선연하다." 내용보기
산에 올라본 적이 있으십니까? 고도 1000M를 기준으로 하지 않아도 동네 뒷산이나 서울근교에 있는 나지막한 구릉이라도. 그 위에서 마을이나 서울을 내려다 보았을 때 느끼는 행복감, 가까이서 볼 때는 느끼지 못했던 것들에 대한 아름다움이 눈에 들어오는 감사함을 지니게 된다.         영화를 보고 몇 년이 지났는데도, 그 영화의 한 장면 한 장면이 마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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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에 올라본 적이 있으십니까? 고도 1000M를 기준으로 하지 않아도 동네 뒷산이나 서울근교에 있는 나지막한 구릉이라도. 그 위에서 마을이나 서울을 내려다 보았을 때 느끼는 행복감, 가까이서 볼 때는 느끼지 못했던 것들에 대한 아름다움이 눈에 들어오는 감사함을 지니게 된다.
 
      영화를 보고 몇 년이 지났는데도, 그 영화의 한 장면 한 장면이 마치 어제 본 것처럼 머리에서 재생되는 작품이 있다. 단순히 '굉장하다', '멋있다'를 넘어서서 한 편의 사진처럼 마음과 머리에서 감성과 이성을 사로잡은 예술적 경지에 오른 영화. 마치, 산 위에 올라 보았던 그 광경들이 눈을 감아도 멋지게 그려지듯이, 이 영화속의 아프리카 자연의 색채가 눈앞에 선연히 펼쳐진다.
 
      이 영화, 1985년 작품이다. 내가 이 영화를 본 것은 아마도 이 영화가 만들어지고 나서 20년 이상이 흐른 뒤였을 것이다. 그런데, 보는 순간, 세월의 흐름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 아프리카의 지역적 특성과 아프리카의 생활속도가 도심의 속도만큼 빠르지 않다는 점도 일조했겠으나, 이것 말고도 여기에 나왔던 배우들이 전혀 옛날배우가 아니라는 생각, 그리고 이 영화 전반에 울리는 축음기 속의 모짜르트의 클라리넷 선율이 감성을 충분히 채워주었기 때문이 아닐까?
 
      덴마크에 사는 엄청난 부를 지닌 카렌(메릴 스트립 분). 케냐에서 친구 브릭센 남작과 결혼식을 하고 커피문제로 싸운다. 그리고, 브릭센은 영국과 독일전쟁에 나가고, 카렌은 그녀를 사자의 위험에서 구해준 데니스(로버트 레드포드)와 친하게 된다. 시간이 흐르고, 브릭센과 이혼한 카렌은 데니스와 결혼하기를 원하지만, 데니스는 아프리카와 그 대륙에 사는 사람들, 그리고 자유를 사랑하기에 좋은 친구로 지내자고 한다.
 
      커피농장의 도산으로 아프리카를 떠나기로 한 카렌은 데니스가 데려다주기를 바라지만, 그가 경비행기 추락으로 다시는 죽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냥 덴마크로 돌아간다.
  
       이야기는 간단하다. 한 여성이 친구와 결혼했고, 이혼한 후에 다른 사람과 결혼하려 했는데, 그냥 친구로 지냈고, 그 남자는 비행기 사고로 하늘로 이사갔다. 불교에서 이야기하는 회자정리(會者定離) 거자필반(去者必返). 만나면 언젠가는 헤어지기 마련이라는 것.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 영화는 헤어짐이 다시 만남으로 연결되지는 못한다. 이미 이 세상에 없으므로.
 
       그런데, 이 단순한 이야기가 그저 단순하게만 느껴지지 않는다.
 
       1. 메릴 스트립과 로버트 레드포드의 얼굴표정, 지금보아도 촌스럽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어쩌면, 100년 후 쯤 보아도 그 감정선과 표정이 이해되지 않을까?
       2.아프리카의 총천연의 색채, 파랑/녹색/황토색의 어울림이 아름다울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아무리 봐도 이 색들은 먼지가 날리는 느낌이거나 자기색채가 강한데도 그런 느낌이 들지 않는다.
       3.모짜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 2악장. 들으면 아~! 이거 들어봤는데~하는 곡이다. 백화점이나 조용한 분위기의 장소에 가면 정말 많이 나온다. 화장실에서 들어본 적이 있는 것도 같은데...^^
 
       특히, 물이 귀한 아프리카에서 머리감겨주는 장면. 종교적 리더가 발을 닦아준다거나 성수를 뿌리는 행위를 통해 보여주고자 하는 마음이 어쩌면, 보통사람들에게는 자신이 할 수 있는 행동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닐까? 어찌보면 유치할 수도 있고, 남사스럽다고 할 수도 있으나, 그냥 그것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 IN Africa'라서 용서되고, 행복하게 느껴지게 하기에 충분하다.
YES마니아 : 골드 n********y 2009.06.13.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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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자유와 소유의 의미를 되새겨봤던 영화 ‘Out Of Af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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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의 첫 장면은 한 노신사가 아닌 노숙녀(그런데 왜 노신사는 있는데 이런 단어는 없는 거 죠?ㅎ)의 나레이션으로 시작됩니다.  “나는 한 때 아프리카 농언덕 기슭에 농장을 가지고 있었 다~~”  유명한 모짜르트의 클라리넷협주곡과 함께 말입니다.   바로 이렇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그녀가 이 영화의 주인공인데 또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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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의 첫 장면은 한 노신사가 아닌 노숙녀(그런데 왜 노신사는 있는데 이런 단어는 없는 거

?)의 나레이션으로 시작됩니다.  나는 한 때 아프리카 농언덕 기슭에 농장을 가지고 있었

~~”  유명한 모짜르트의 클라리넷협주곡과 함께 말입니다.   바로 이렇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그녀가 이 영화의 주인공인데 또한 그녀는 자신의 이야기를 후에 자전적 소설로 펴낸 작가

이기도 합니다.  작가의 이름은 이삭 다인슨이고, 영화에서의 이름은 카렌 블릭슨, 블릭슨 남작

부인, 또는 타니아입니다.

 

그녀는 덴마크 사람으로 자신의 부와 남자의 귀족감투를 맞바꾸기로 하지요.  원래 애인이었던

남자의 형(아님 동생)이자 친구였던, 돈은 없지만 귀족인 사람과 결혼하여 남작의 부인으로 살

아가기로 결정합니다.  한 마디로 계약결혼인 셈이지요.  시대의 배경이 20세기 초(1914-19 31)

고 제가 그 당시 유럽의 시대상에 대한 상식이 별로 없어 잘은 모르지만 아마 그 당시 그런 식으

로 서로에게 있는 것을 필요한 것과 트레이드하는 건 하나의 유행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졸지에

친구였던 사람과 사랑도 없이 결혼하기로 결정하는 그녀가 시대를 앞서갔던 거였는지, 아님 그

역시 하나의 유행을 따랐던 건지 그걸 알 길이 없어 조금 답답하긴 했지만 이 영화를 감상하

있어 그게 그렇게나 중요한 문제라곤 생각치 않아 세세히 찾아보진 않았습니다.  

 

아무튼 미래의 남편을 따라 아프리카에 발을 처음 디딘 그녀가 처음 만난 사람이 바로 운명적

사랑(이렇게 보는 이유는 그녀의 사상에 그의 사상이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어서랍니다.)

나누게 되는 데니스 핀치입니다.  그는 자유를 존중하고 아프리카의 자유를 만끽하며 살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처음 만났을 당시엔 둘 다 그냥 스쳐지나가는 정도로 여겼을 지도 모를 일이

긴 합니다.  하지만 사랑없이 결혼을 하는 카렌이 그와 언젠간 사랑을 나누게 될 거라는 건 영화

를 좀 봤다는 사람은 누구나 다 감잡을 수 있는 조금은 싱거운 일이기도 합니다.

 

전혀 낯설고 물 서른 아프리카에 미래의 남편 하나 믿고 온 카렌에게 결혼 첫날 밤부터 불행의

전조가 보입니다.  바로 둘이 계획했던 가축치기 대신 남편이 멋대로 커피농장을 만들기로 결

정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이렇게 잘라 말하지요.  다음부터 당신 멋대로 하고 싶으면 당신

돈으로 하시길~”이라구요.  역시 과감하고 단호한 여주인공이 맞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남편

의 결정이 이미 돌이키기엔 너무 늦었음을 알고 스스로 나서(남편은 일만 저질러놓고 슬그머니

꽁지를 빼지요.  사냥이나 다니면서요.  사냥에는 동물사냥도 있지만 여자사냥도 있구요.ㅠㅠ)

일을 성사시킵니다.  왜냐면 그녀가 할 사업은 유럽의 아프리카 식민지 정책이 이미 시작되고

있는 와중이긴 했지만 역시나 현지 아프리카인들의 도움을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이었니

까요.

 

그녀는 의지있게 자신의 뜻을 관철하는 결단력이 있는 여성이지만 다른 한 편으론 시적이고도

감수성이 예민한 여인이기도 했습니다.  바로 그 점이 아프리카에서 친구로 사귀게 된 데니스

와 버클리 두사람과의 우정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그들을 초대해 자신이 잘 하는 이야기 들려

주기를 하면서 또 데니스의 마음까지 잡게 되지요.  냉철한 지성미와 섬세한 감수성을 지닌 사

람의 모습은 누구에게나 매력적으로 보일 거라고 여겨집니다.  그 후부터 영원한 자유인을 꿈

꾸고, 실제로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데니스의 마음에 탁월한 이야기꾼 세헤라자데는 확실한

마음의 도장을 찍게 되었으니까요.

 

대책없이 밖으로만 도는 남편 블릭슨 남작의 마음을 돌리려고 아이를 갖기도 원해보지만 남작

은 별 관심이 없습니다.  외로움에 쩔은 그녀가 남편을 찾아 먼 장정을 나서고, 그러므로 점점

아프리카의 생활에 자신감을 갖고, 아프리카를 좋아하게 될 쯤 급기야는 남편은 그녀에게 옮겨

선 안될 병까지 옮겨줍니다.  매독으로 고생하던 그녀는 결국 고향 덴마크까지 가서 병을 완치

하고 돌아와 아기를 갖겠단 꿈을 접고 대신 현지의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부여하

길 꿈꿉니다.  이상과 가치관이 다른 부족장을 만나 그를 설득하고 지혜롭게 그들과 교류하면서

드디어 허락을 받아내지요.  자신을 따르는 아이들을 돌보고, 절망에 빠져있던 아이에겐 희망도

주면서 그녀는 사악하고 못된 농장주가 아닌 함께 일하고 그들을 인간적으로 대해주는 가슴 따

뜻한 면모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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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무늬만 부부인 카렌과 남작의 관계를 파악한 데니스는 카렌에게 함께 여행가길 권유하고,

둘은 여행을 떠납니다.  아직 그녀가 보지 못했던 아프리카의 멋진 모습들을 보여주면서 영화는

우리들에게 아프리카의 아름다움에 대해 눈을 뜨게 만들지요.  인간들의 독자적인 판단, 다시

말해 자기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함부로 동물들을 가두거나 그들의 자유를 침해하는, 그들과 같

은 창조물로서 함께 살아나가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주인으로 자칭하는 오만함을 순수 자연 그

대로의 자유로운 모습으로 살아가는 동물들을 강하게 대비시켜 보여주므로 확연히 깨달게 해줍

니다.  또한 아프리카에 있는 원주민들을 교육시켜보겠다는 카렌의 의도는 훌륭한 것이지만 족

장의 말을 빌려 그들 나름의 고유한 전통을 지키는 것 역시 가치 있고 옳은 행위라는 것을 은연

중 드러냅니다.

 

바로 그건 데니스의 가치관이기도 했지요.  유럽인들이 아프리카를 식민지화하고 그들을 소유

하는 듯 보여도 절대로 아프리카라는 땅과 거기에 속한 사람들, 동물들은 그들의 소유가 아니

라는 거요.  비록 그가 먹고살아야 하는 생존이란 문제때문에 고기를 얻기 위해 사냥은 할 지라

도 그의 가슴 속에 뿌리박혀 있는 자유와 소유의 개념은 그를 확고히 다른 이들과 차별화하여

보여줍니다.  그의 영혼은 누구에게도 결속되지 않는 참자유 그 자체였고, 종국엔 그로 인해 카

렌과 갈등을 빚게 되지요.  남편과 이혼하고 재혼을 원하는 그녀에게 그는 결혼이 사랑을 정당

화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로 한 여인의 외로움을 더욱 깊게 만듭니다.  아무리 사랑이 깊어도 결

코 카렌은 데니스를 자신의 소유로 만들 순 없었던 겁니다.

 

!  여기에서 같은 여자로서 카렌에게 한 없는 동정심이 솟구쳤습니다.  비록 주로는 데니스의

가치관에 제 자신이 더 가깝다 여겨지지만 사랑을 자신의 것으로 확인하고픈 카렌의 심정 역시

제겐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것이었기에 말입니다.  그것이 어쩜 인간들의 불행과 비극일지도

모르겠단 생각까지 급기야는 하게 되었지요.  잡고 싶은 사람, 구속을 피해 도망가고 싶어하는

사람….  전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그 두 사람의 정확한 한 가운데 있다고 믿고 싶

었답니다.

 

그 둘은 그러한 생각의 차이로 결국 각자 따로의 삶을 찾기로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가끔 들

르기만 했던 데니스는 그녀에게서 완전히 떠나가고 설상가상으로 그녀의 커피농장까지 화염에

쌓여 모조리 날라가버립니다.  그녀의 꿈도, 사랑도, 재산도 불꽃들과 함께 모두 영원히 사라져

버립니다.  그녀는 그제서야 모든 걸 다 잃고난 후 진정한 소유를 깨달게 되는 현자가 됩니다. 

자신이 애지중지하던 차이나웨어를 비롯 모든 것들을 팔아치우고, 소중히 간직했던 데니스의

책들을 포장하여 그에게 돌려보낼 것을 계획하면서 그녀는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남은 일을 끝

마치려고 합니다.

 

그건 바로 자신의 땅에서 일을 도와주며 살았던 원주민들의 생존에 관한 일이었지요.  갈 곳을

잃은 그들을 위해 자신의 남은 재산을 털어 그들에게 살 곳을 마련해주려고 합니다.  원래의 주

인이었던 그들의 땅을 마치 자기들의 땅인 양 행세하는 유럽의 귀족들의 위선과 잘못을 꼬집으

며 그녀의 신념을 보여주지요.  그리고 결국 새로 부임하는 총독부인에게서 약속을 받아냅니다.  

 

모든 걸 정리하고 떠나기 전 카렌은 사랑했던 데니스의 죽음 소식을 듣게 되고, 아프리카를 떠

나는 날, 그녀는 자신이 아끼는 데니스의 유품인 나침반을 자신을 돌봐줬던 하인 파라에게 건

네줍니다.  그녀의 그러한 행위는 다른 귀족들과는 또 다른 인간 평등의식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요리사에게 장갑을 벗으라면서 직접 그의 손에서 장갑을 벗기는 장면이나 파라

의 손을 굳게 잡고난 후 떠나는 장면이나 확실히 그녀에게선 데니스의 사상이 지대한 영향을 미

쳤다는 증거가 많이 보이지요.

 

영화의 마지막 장면은 데니스의 무덤위를 배회하는 암수 두마리의 사자를 보여주며 그들이 데니

스의 무덤을 지키고, 그 위에서 평야를 내려다 보고 있다는 나레이션과 함께 데니스의 자유로운

영혼을 다시 한 번 더 부각시킵니다.  그리고 아프리카를 떠난 후 다시는 그녀는 아프리카를 찾

지 않았다란말로 자신은 아름다운 추억을 가슴 속 깊이 고히 간직한 것으로 끝을 맺습니다.

 

이 영화는 저같은 낭만주의에게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로 보여지기도 했지만 그것보단 오히려 우

인간의 자유와 소유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 인간 뿐만 아

라 어떻게 해야 인간과 지구의 모든 생명체가 보다 바람직한 관계를 맺고 유지하며 살아갈 수

을까에 대해 깊이 숙고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그런 의미에서 자유가 춤추는 듯 숨쉬고 있는

아프리카의 아름다움을 재삼 발견하게된 시간이기도 했지요.  그건 바로 가장 자연스러우면서도

근원적인 미를 되찾았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인간과 인간의, 인간과 자연의 제대

로된 소통에 관한 문제를 다시금 깨달고, 우리가 서로에게 확실히 큰 영향을 준다는 귀한 교훈을

얻은 시간이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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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2악장 A장조 K622 아다지오

 

 

Dana Winner - Stay with me till the morning

s********3 2008.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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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 오브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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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가적인 아프리카와 은은한 모짜르트의 음악이 아련하게 다가온다또한 제국주의로 물든 90년대 초의 아프리카그 잘난 유럽인들의,어느곳하나 내버려두지 않고 지배하고 소유하려는 과욕이 흉물스럽게 다가온다과연 누가 누구를 소유할수 있는가?얼마만큼 가져야 만족할수 있단 말인가?돌아봐 가만히...그러나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 할것이다누구나 나름으로의 삶이 있는것인데...왜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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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가적인 아프리카와 은은한 모짜르트의 음악이 아련하게 다가온다
또한 제국주의로 물든 90년대 초의 아프리카
그 잘난 유럽인들의,
어느곳하나 내버려두지 않고 지배하고 소유하려는 과욕이 흉물스럽게 다가온다
과연 누가 누구를 소유할수 있는가?
얼마만큼 가져야 만족할수 있단 말인가?
돌아봐 가만히...그러나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 할것이다
누구나 나름으로의 삶이 있는것인데...
왜 자꾸 자신의 것이 최고라 하여 강요하는가?
그저 잠시 스쳐가는 삶인데...!  

 

 

모짜르트의 음악이 너무 화려하다고 생각했었다
가볍기도 하고 그저 IQ나 EQ에 좋은 교재용 음악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도 모짜르트 CD가 10장도 넘는것은
스쳐가는 바람에 풀빛들 부딪히는 평온함이 이유에서겠지...


a******5 2007.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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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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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봤던 영화인데, 지금 다시 보니 감동이라는 의미를 알 것 같아요. 오염되지 않은 아프리카의 아름다운 자연과 그 속에서 잔잔히 흐르던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은 너무 잘 어울립니다. 매릴스트립과 로버트 래드포드가 창공을 가르며 경비행기를 타던 모습, 꼭 잡은 두 손은 잊을 수 없는 장면이예요. 두고 두고 한번씩 봐도 좋을 영화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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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봤던 영화인데, 지금 다시 보니 감동이라는 의미를 알 것 같아요.

오염되지 않은 아프리카의 아름다운 자연과 그 속에서 잔잔히 흐르던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은 너무 잘 어울립니다. 매릴스트립과 로버트 래드포드가 창공을 가르며 경비행기를 타던 모습, 꼭 잡은 두 손은 잊을 수 없는 장면이예요. 두고 두고 한번씩 봐도 좋을 영화인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o*****e 2007.03.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