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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역사는 역시 로마제국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최초의 보편 제국으로서 로마는 정통성을 확보하였습니다. 그러나 로마제국이 서유럽에서 쇠퇴하여 사라진 이후 등장한 첫번째 정복자는 프랑크인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제국이라고 칭하고 있으나 그 지배는 오래가지 못했고 분열하였고 내전을 지속했지요. 이 분열은 중세의 시작이었고 유럽의 현재와 같이 분열된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 분열의 시작을 다룬 책입니다. 최초의 당사자들은 두려움과 미래의 대한 염려가 있었을지는 모르지만 결국 내전을 시작하였고 프랑크를 역사의 무대에서 퇴장시켰습니다. 그 과정을 읽는 것은 흥미로운 과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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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제국 전성기 이후로 처음으로 유럽 최대의 영역까지 뻗어간 9세기 초의 프랑크족은 카롤루스 마그누스가 이끌고 있었다. 그러나 불과 두 세대 만에 프랑크 제국은 내전이 터져서 왕과 왕이, 형제와 형제가, 아들이 아버지에게 도전하며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