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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자연은="" 소중해요="">
이 이야기에서는, 제초제를 뿌려 두꺼비들이 죽고, 땅이 죽고 식물들도 죽었다. 두꺼비들
은 논에서 점점 사라지고 있었다. 나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매우 안타까웠다. 돈이 없어
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런 마음 때문에 편한 제초제를 뿌려 많은 두꺼비들을 죽이고,
기름진 땅을 병들게 하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다. 두꺼비는 먹이사슬의 중심이 되는 아
주 중요한 동물이다. 그런 두꺼비를 보호하기는 커녕, 죽이기만 하다니. 땅은 우리에게 맛
좋은 음식들을 준다. 그런 땅을 병들게 하는 것은 나쁜 짓이라고 생각한다.
방해가 된다고 없애버린 식물들도 불쌍했다. 아무리 작은 식물이라도 무엇인가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이 땅에 태어났는데,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며 없애버리는 사람들이 미웠다.
생명과 자연은 소중하다. 자연은 파손되어서는 안된다. 생명은 쉽게 버려서는 안되는 것
이다. 우리는 생명과 자연을 파괴하지 말고 영원히 보존해야 한다. [인상깊은구절] <두꺼비들이 산으로="" 올라갈="" 때=""> 두꺼비들을 살리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한 도토리교실 가족들도 그 일을 한 보람이 있었다. 도토리교실 가족들덕분에 소중한 생명이 살아났다.두꺼비들이>생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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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에게 두꺼비를 보여주기가 쉽지 않아 안타까운 부모입니다. 아이에게 생태이야기를 알려주고 싶어 사줬어요. 그림도 너무 예쁘고 내용도 알차게 되어있어 아이 친구들 선물까지 샀네요. 글씨가 많으면 아이가 싫증내는데 자세한 그림과 함께 있어 재미있게 읽네요. 할수만 있으면 직접 보여주고 싶은 아기자기산 논의 생태계를 이렇게 좋은 책으로나마 보여주게 되어 다행입니다. 좋은책 감사합니다. |
| ''녹색손''이라는 이름으로 자연을 생각하는 자연 배움터 ‘도토리교실’ 회원인 어른들과 아이들이 힘을 합쳐 ‘두꺼비 논’을 마련했다. 이들은 작은 논을 빌렸고, 올챙이가 클 수 있도록 농약도 제초제도 안 쓰고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이 책은 도토리 교실을 이끌고 있는 화가이자 교사 임종길의 따뜻한 자연 사랑 체험기이며, 소박하고 다정한 그림이 담긴 생태 미술책이다. 문화부 추천도서이기도 하다. 불규칙한 검은 갈색 등에, 피부는 물퉁불퉁 올라와있고, 혀를 날름거리며 곤충을 잡아먹는 두꺼비를 보면 한마디로 징그럽고 끔찍하다는 생각부터 든다. 하지만 이런 두꺼비는 지렁이나 곤충들을 잡아먹고 자기보다 몸집이 큰 새나 들쥐의 먹이가 됨으로써 생태계에서 중요한 몫을 담당하고 있다. 두꺼비가 복을 가져다 준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다. 이 책을 보면 두꺼비는 물론 지렁이나 늑대거미, 두더지, 땅강아지, 무당벌레까지도 긍정적으로 다시 생각하게 된다. ''적어도 어른이 되기 전에, 아이들에게 한번쯤 논에 발을 담가 보게 하면 어떨까요? ... 학교에서 하는 봉사 활동을 농촌에서 할 수도 있겠고, 전국 모든 학교에 자매 결연을 맺은 논을 두도록 정부에서 도울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자의 제안에 동의한다. 학교 책상 위에 앉아 ''두꺼비는 양서류'' 뭐 이렇게 외우는 공부를 하는 것보다 훨씬 소중한 공부가 될 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논과 밭, 산과 강이 주는 선물들의 소중함을 깨닫고 소중히 아낄 수 있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