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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녀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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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스릴러의 대가 존 그리샴 컬렉션 열번째 책. 이번작품에서는 기존의 법정스릴러의 틀을 넘어서, 문명의 노예로 살아가는 인간 군상들과 브라질의 밀림에서 오로지 정신적인 평온을 추구하는 여주인공의 모습을 병치시키며 삶의 더욱 깊숙한 내면으로 시선을 돌렸다. 저자 특유의 스릴러의 묘미를 살리면서도 문명과 자연에 대한 거시적 통찰을 드러내 어느때보다 성숙한 작가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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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스릴러의 대가 존 그리샴 컬렉션 열번째 책. 이번작품에서는 기존의 법정스릴러의 틀을 넘어서, 문명의 노예로 살아가는 인간 군상들과 브라질의 밀림에서 오로지 정신적인 평온을 추구하는 여주인공의 모습을 병치시키며 삶의 더욱 깊숙한 내면으로 시선을 돌렸다. 저자 특유의 스릴러의 묘미를 살리면서도 문명과 자연에 대한 거시적 통찰을 드러내 어느때보다 성숙한 작가의 세계관을 보여준다.

이번 작품은 다른 작품과는 달리 법정 싸움신이 나오지 않는다 의외였다
하지만 재미는 여전하다
미국에서 재계 순위 10위안에 드는 재벌이 유언장 하나 달랑 남기고 자살을 한다
그가 남긴 재산은 110억 달러 그러니 그 이후 남은 자식들은 난리가 났다
그러나 그의 자식들은 어찌나 다들 진상인지 그래서 그 회장도 죽기전에 유언장에 그것도 사생아인
딸에게 모든 재산을 남긴다는 유언을 남겼다 그런데 이 딸이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는 거다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을 한다

그리고 천문학적인 유산을 물려받을 상속녀를 찾아 삼만리
그리고 다른 한편에서는 그려지는 추악한 인간의 모습들도 보여준다
게다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이야기들 상속녀를 찾아 브라질을 여행하는 모습들 변호사 네이트는
상속녀를 찾기위해 밀림도 마다치 않고 헤매고 다닌다

하나의 유언장으로 인해 벌어지는 엄청난 싸움과 결과들 그리고 인간의 가장 추악한 모습들을
봄으로써 다른 작품들과는 달리 법정 싸움은 없었지만 그래도 나름 재밌는 작품이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8 2011.06.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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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장] 우리와는 다른 체계
"[유언장] 우리와는 다른 체계" 내용보기
4.0   그리샴의 99년도 작품인가 봅니다. 변호사들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1996년 12월 9일, 사업은 성공했으나 개인적으로는 성공하지 못한 트로이 필린이란 사업가가 갑자기 110억 달러에 달하는 거액의 재산을 사생아 레이첼 레인에게 남기고 자살합니다. 다른 6 자녀는 이의제기를 하게 되고 레이첼을 찾기 위해 네이트 오라일리가 파견됩니다. 그는 알콜 중독자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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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그리샴의 99년도 작품인가 봅니다. 변호사들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1996년 12월 9일, 사업은 성공했으나 개인적으로는 성공하지 못한 트로이 필린이란 사업가가 갑자기 110억 달러에 달하는 거액의 재산을 사생아 레이첼 레인에게 남기고 자살합니다. 다른 6 자녀는 이의제기를 하게 되고 레이첼을 찾기 위해 네이트 오라일리가 파견됩니다. 그는 알콜 중독자로 재생원에 무려 4번이나 들어갔다 나온 사람입니다. 트로이의 변호사인 조시 스태퍼드가 이끄는 회사의 파트너인데, 공식적으로는 8월에 그만 둔 것으로 처리된다. 그는 국세청으로부터 탈세의혹을 받고 있고, 유죄판결을 받아 면허가 취소될 위기에 처해있다. 브라질로 날아가서 레이첼을 만난 그는 서류를 전달하지만 거절의사만 듣고 돌아온다. 돌아오는 도중 그는 뎅기열병에 걸린다. 비몽사몽간에 레이첼이 와서 간호해 주는 장면을 보지만 시내에서 그녀를 보았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스태퍼드의 주선(조정이 옳습니다)으로 레이첼의 대리인으로서 다른 자녀들의 소송을 맡게됩니다. 사실 소성전 협의로 끝낼 요량입니다. 레이첼의 존재는 아무도 모르고, 그녀의 서명도 없으므로 유령인 셈인데 결국 각자에게 5천만 달러를 주고 끝내는데 합의합니다. 이제 레이첼의 서명이 필수가 되었으므로 그녀를 어떻게 설득할까를 고민하면서 다시 브라질을 방문하지만, 그녀는 이미 죽은 다음입니다. 자신이 간호받았던 직후 죽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유산에 대한 유언장을 남겼습니다. 네이트가 그 집행인이 되었고요.

 

글을 읽다 보면 레이첼이 죽을 것 같은 생각이 일찌감치 듭니다. 네이트는 갱생에 성공했네요. 우리나라와 다른 점은 우리나라는 유언을 한다고 해도 몰아서 줄 수 없게 되어 있다네요. 만약 법정상속자들이 소송을 제기하면 절반은 배분하도록 되어 있답니다. 즉 전부 고아원에 기증한다고 했더라도 상속인들이 이의를 제기하면 절반은 상속인들이 지분만큼씩 나눠서 갖고 나머지 절반만 교아원에 기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번역상의 이유인지 아니면 원래 그런지 모르지만 단정적인 문장이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독자가 작가에게 끌려다니게 되네요. 덕분에 재미는 있습니다. 시간 보내기도 좋고요.

k****8 2009.12.21.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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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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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시공사에서 존 그리샴 베스트 컬렉션으로 뽑아낸 열 권의 마지막입니다.        한 작가가 많은 작품을 쓰다보면 어느 출판사에서든 그것을 잡아 전집 시리즈로 만드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요, 여기 시공사 전집 열 권도 그런 경우에 해당할 겁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말이죠, 이 베스트 컬렉션이야 말로 진짜 한치의 오류도 없이 베스트 오브 베스트 컬렉션이라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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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까지가 시공사에서 존 그리샴 베스트 컬렉션으로 뽑아낸 열 권의 마지막입니다.

       한 작가가 많은 작품을 쓰다보면 어느 출판사에서든 그것을 잡아 전집 시리즈로 만드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요, 여기 시공사 전집 열 권도 그런 경우에 해당할 겁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말이죠, 이 베스트 컬렉션이야 말로 진짜 한치의 오류도 없이 베스트 오브 베스트 컬렉션이라 아니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어찌 이렇게 아홉 권 모두가 서스펜스물로서는 거의 완벽에 가깝다 할 정도로 완성도가 높은 작품들로 구성되어있는지, 그것이 그저 놀라울 따름이라지요. -열 권 전집이라며 왜 아홉 권이냐고 물으신다면 1997년도에 발표한 <파트너>라는 작품은 조금 삐끗했기 때문이지요.- 아홉 권의 수준을 두루 살펴보면 말입니다, 정말이지 신이 내린 재능이라고 밖에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최고 수준의 재미와 긴장을 독자에게 선사합니다. 그야말로 지존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단 말이라구요.

 

       그런데 이는 출판사가 엄선하여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은 사실 아닙니다. 출판사는 그저, 1989년부터 시작된 그리샴 씨의 <타임투킬>을 필두로 이듬해 딱 한 번 쉬고 매해 작품을 발표한 순서대로 구성했을 따름이거든요. 그런데 이게 대박 왕건이들의 행진이었다는 것이지요. 제가 장담하거니와 아직 존 그리샴을 접해보지 못하셨다면 일단 한번 보시라구요. 그러면 제가 이리 호들갑스럽게 소개하는 이유도 이해가 되실 거란 말입니다. 게다가 이번이에 더 호들갑스러운 이유는 이 작품이 열 권 컬렉션의 마직막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이 다음부터는 작품이 없느냐 하면 그건 아니구요, 그 이후로도 꾸준히 작품을 발표하시지요. 그래서 올해 출간될 예정작까지-원서 기준입니다.- 열 일곱 작품이 더 남았습니다. 이야, 그렇다면 그토록 탁월한 작가의 작품이 아직도 그리 많이 남았다니 행복하겠구만, 그러시겠지만 그게 묘하게도 또 그렇지가 않습니다.

 

       제가 언젠가 존 그리샴의 2000년도 이후에 출간된 작품을 읽으면서 이런 말씀을 드렸더랬습니다. 작가의 필력에도 뭔가 정해진 용량이란 게 있나보다, 그토록 절륜했던 초기 열 작품 수준의 반도 못 미치는 작품들이 연타로 출간되는 것은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현상 중에 하나이다, 하고 말이죠. 그게 <어필>, <어소시에이트>, <이노센트맨>, <포드 카운티> 입니다. 공교롭게도 이 네 작품은 모두 문학수첩으로 옮겨 출판되었고요, 그러므로 당연히 번역자도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이 네 작품 모두가 초기 열 작품의 중간도 따라잡지 못하는 묘한 현상을 저는 겪은 거예요. 논픽션으로 구분되는 <이노센트맨>의 경우는 아주 지루함의 극치였으므로 최악 중에 최악이었죠. 그런데 이제 남은 그리샴 씨의 몇 작품이 모두 이 출판사에서 출간한 작품들이고 2000년도 이후에 쓰인 작품들입니다. 그러니 어찌 마냥 행복하기만 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까. 불길함이 오뎅 국물에 빠진 파리 마냥 거뭇거뭇하게 남아 있다니까요.

       그러니까 그리샴 씨에게 대체 이 일이 어떻게 된 사연이냐고 이메일이라도 보내보고 싶은 심정이라 그겁니다. 대체 밀레니엄을 맞이하면서 뭐가 어떻게 변한거냐고 말이죠. 어쨌거나 차후 그리샴 씨의 전작이 끝나면, 제 블로그 명예의 전당에 올릴 작가인지라 전체적인 감상은 그때 다시 얘기 하기로 하고요, 여기서는 이제 이 작품, 유언장에 관한 내용만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작품은 법정 씬이 등장하지는 않습니다. 성격도 이전의 작품들과는 약간의 차이를 보이는데요, 그래도 재미는 여전합니다. 물론 앞선 여덟 작품이 압도적이기는 하지만 이 작품까지는 그래도 괜찮아요. 

       미국에서 재계 순위 10위안에 드는 재벌이 유언장 하나를 달랑 남기고 자살합니다. 그가 남긴 재산은 110억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조 단위의 유산을 남긴 것이지요. 그러니 그 자식들이 정신을 차릴 수가 있겠습니까? 난리가 났지요. 돈 몇 억에도 형제지간의 연을 끊고 소송을 하네 마네 하는 경우가 제 주변에서만도 여럿 있었는데, 저 어마어마한 금액의 유산에는 두말할 필요도 없을 거로 봅니다. 그런데 묘하게도 재벌집 자식들은 어찌 그리 똑같은지, 돈이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지, 하나같이 다 진상 무더기들이십니다. 그리하여 이 왕회장님이 결단하시기를 그들에게 남긴 유산은 쥐똥만큼, 그리고 남은 재산은 -거의 다 라고 할 수 있는 금액- 그들이 듣도 보도 못한 사생아, 그러니까 왕회장의 숨겨진 딸에게로 상속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숨겨진 딸이 어디 있는지를 모른다는 거예요.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됩니다. 천문학적인 금액을 상속받아야 할 딸을 찾아 삼만리. 그러면서 다른 한편에서 그려지는 추악한 인간들의 모습들. 흥미진진하게 이야기가 진행되지요. 

 

       이 작품이 여느 그리샴 씨의 작품과 조금 다른 점은 물론 법정 씬이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도 있지만 -그러나 그것이 처음은 아니고- 사건에 관한 사실만 죽죽 그려나가던 문체에서 살짝 벗어나 있다는 점입니다. 그 부분은 변호사 네이트가 상속자를 찾아 브라질을 여행하면서 그려지는 장면들 때문에 그런데요, 여행지가 아마존이라 그런지 풍경 묘사가 상당히 많이 등장합니다. 유독 풍경 묘사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그래서 좋을 수밖에 없었죠. 읽는 동안 저 역시, 아마존의 밀림을 돌아댕기다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과연,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는 좋은 소설의 법칙. 엔딩 씬이 좋아야 한다. 어떤 면에서는 다소 뻔했던 결과라고 할 수도 있었지만 그래도 뭔가 감동이 전해지는 마무리였습니다. 

       그러고보면 미스터 그리샴의 작품은 말이죠, 변호사 생활 때문에 그런 건지 이유는 알 수 없습니다만 소외되거나 약자들을 옹호하는 테마가 거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애정이 가는 선생이시라니까요. 소설로마나 정의를 구현하고 싶은 마음이신건지, 어쨌거나 이 형님은 좀 짱이십니다. 일단 법정 서스펜스물로서는 범접할 수 없는 영역을 구축하신 분이시니까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그리샴 씨를 아직도 못 보셨다면, 그의 데뷔작 <타임 투 킬>에서부터 시작하세요, 여기 베스트 컬렉션에 해당하는 열 작품은 정말이지 개런티합니다.



b******k 2011.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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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장] 오지에서 구원을 찾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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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스릴러의 대가 존 그리샴의 오래 전 작품 <유언장>을 읽으며 땅콩 리턴 사건으로 회자되던 모그룹 일가가 겹쳐 보였다. 물론 이 책은 유언을 둘러싼 갈등을 다루고 있지만 부자들의 거들먹거리는 습성과 돈의 노예가 되어버린 황폐한 모습은 어느 나라이건 마찬가지인 것 같다. 재벌가들, 회장이 죽고 나면 자식들의 싸움으로 이어지는 건 흔한 사례가 아니던가. 매너도 없고 고압
"[유언장] 오지에서 구원을 찾은 변호사" 내용보기

법정 스릴러의 대가 존 그리샴의 오래 전 작품 <유언장>을 읽으며 땅콩 리턴 사건으로 회자되던 모그룹 일가가 겹쳐 보였다. 물론 이 책은 유언을 둘러싼 갈등을 다루고 있지만 부자들의 거들먹거리는 습성과 돈의 노예가 되어버린 황폐한 모습은 어느 나라이건 마찬가지인 것 같다. 재벌가들, 회장이 죽고 나면 자식들의 싸움으로 이어지는 건 흔한 사례가 아니던가. 매너도 없고 고압적인 갑질을 일삼는 사람들의 미래는 이 책 속의 인물들처럼 씁쓸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돈 앞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는 현대인들의 가치관에 대해 진지하게 마주한 이 작품은 기존 법정스릴러와는 조금 다르다. 변호사들의 이야기이면서도 법정에서 일어나는 일이나 사건보다는 인간 본연의 모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소송과 시간에 쫓기는 일상, 성공과 실패를 오가는 결과론적인 삶, 점점 피폐해가는 변호사들. 잘 나가면 백만장자도 부럽지 않은 부와 명예를 누리지만, 한순간에 알코올중독자로, 사기꾼으로, 악덕변호사로 낙오할 위험도 도사리고 있다. 알코올의 유혹을 완전히 떨쳐내지 못한 변호사 네이트는 어느 날 투신자살한 억만장자의 유산 상속을 집행하기 위해 미지의 상속녀를 찾아 나서게 된다. 이야기는 오지를 모험하는 여행기로 전환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안긴다.

 

죽은 회장은 전 재산을 숨겨둔 딸에게 남겼는데, 그녀는 세계선교사집단에 소속되어 브라질의 어느 오지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것밖에는 알려진 것이 전혀 없는 상태. 폭풍우와 악어, 모기, 배고픔, 온갖 역경을 뚫고 힘들게 찾은 상속인은 그러나 상속을 거절하고, 한 푼도 상속받지 못하게 된 억만장자의 전 부인들과 자식들은 소송을 준비한다. 악어와 악어새처럼 돈을 받고자 하는 2세들과 그들에게서 조금이라도 더 짜내려는 변호사들. 그러나 비열한 술수는 통하지 않고 고인의 뜻을 이행하려는 변호사들은 만만치가 않다. 하나님과 믿음에서 평온을 찾으며 지친 영혼을 구제받는다는 설정은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런대로 두루두루 원만하게 해결되는 결론은 깔끔하다. 과연 인간은 돈 앞에 자유로울 수 있는 걸까...?

 

 

 

 

y*****p 2018.0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