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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다보니 제 친구 중 한명이 생각납니다. 그 친구도 열심히 공부했고, 임용 합격 소식을 전해 들었을때 누구보다 기뻤었습니다. 그 기쁨도 잠시 학교에 배정되고 보건실에서 첫 업무를 하는데 막막해 했던거 같아요. 그 친구가 처음 일 할 때 이 책이 있었다면 정말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건교실을 운영하면서 각종 관리해야하는 서류 양식을 큐알로 직접 다운 받을 수 있었는데 정말 유용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건실에 오는 아이들을 어떻게 대하고 처치해주는지 상황별로 예시가 있어서 이제 막 보건교사로 일하는 분들이 많은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특히나 아이들과 미묘한 신경전 챕터에서 힘들게 하는 아이들을 어떻게 대응하는지 예시를 들어주는데 소위 말을 잘 듣지 않는 아이들의 행동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건강한 보건실을 만들기 위해 고민한 흔적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보건실을 찾는 다양한 유형의 아이들이 찾는 와중에 아이들의 마음도 헤아려 주려고 노력한다는 점에서 너무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막 보건교사가 된 분들께 정말 추천드리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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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보건교사에게 추천합니다. 처음 업무하며 막막했던 기억이 나네요ㅠ 업무도 업무지만 아이들과 대면하는게 힘들었는데 실전 꿀팁이 많아 좋아요. ㅎㅎ현장에서 겪은 저자의 고민과 시행착오가 느껴지네요. 저랑 잘 맞는 내용들을 벤치마킹 해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