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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와 예사야의 북해 모험! 생명 존중과 공존의 메시지를 담은 생태 동화..
" 릴리와 예사야의 북해 모험! 생명 존중과 공존의 메시지를 담은 생태 동화.." 내용보기
타냐 슈테브너 글, 코마가타 그림의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14권: 사라진 아기 바다표범>은 북해의 작은 마을로 휴가를 떠난 릴리와 단짝 친구 예사야가 잃어버린 아기 바다표범을 찾으며 벌어지는 가슴 따뜻한 모험을 담은 동화다. 엄마 바다표범의 슬픔을 외면하지 못한 릴리 일행이 아기 바다표범을 찾아 보호 센터에서 무사히 구출해 내는 과정은 몹시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 릴리와 예사야의 북해 모험! 생명 존중과 공존의 메시지를 담은 생태 동화.." 내용보기




타냐 슈테브너 글, 코마가타 그림의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14권: 사라진 아기 바다표범>은 북해의 작은 마을로 휴가를 떠난 릴리와 단짝 친구 예사야가 잃어버린 아기 바다표범을 찾으며 벌어지는 가슴 따뜻한 모험을 담은 동화다. 엄마 바다표범의 슬픔을 외면하지 못한 릴리 일행이 아기 바다표범을 찾아 보호 센터에서 무사히 구출해 내는 과정은 몹시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바다표범 보호 구역 지정으로 생계를 위협받는 마을 어부들과 해양 생태계 보존 사이의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나고, 그물망을 내리려는 어부들과 대치하던 중 한 소년이 바다에 빠지는 아찔한 사고를 겪으며 마을 사람들은 인간과 자연의 공존 방법을 치열하게 고민하게 된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2008년 독일 어린이책 문학상인 골든북 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널리 인정받은 이 시리즈는 동물과 소통하는 릴리의 특별한 능력을 통해 자연 보호와 생명 존중의 묵직한 메시지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풀어낸다.




"남들과 다르다는 건 아주 특별한 거야. 그건 나쁜 게 아니라 아름다운 거야." "릴리는 누군가를 돕는 용기와 따뜻한 마음이 얼마나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 보여 줬다."




저자 타냐 슈테브너는 과거 소설 번역가 겸 편집자로 일하며 탄탄한 문장력을 다진 독일의 대표적인 아동 문학가다. 독일 현지 아동 문학 매체 '디 블라우에 자이테' 등과의 주요 인터뷰에 따르면, 그녀는 어릴 적부터 반려견 테리(Terry)와 대화하고 싶었던 순수한 소망을 투영해 릴리라는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타냐는 릴리가 동물과 대화하고 식물을 피어나게 하는 마법 같은 능력을 지녔음에도 또래 아이들과 똑같은 고민과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는 평범한 소녀라는 점을 작품의 가장 큰 매력으로 꼽는다. 동물에게 사람의 말을 입혀 소통하게 만들면서도 반려견 본자이가 아무 데나 다리를 들고 소변을 보는 등 동물의 본능적인 습성을 절대 잃지 않도록 세심하게 묘사하는 데 큰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그녀의 작품 속 아이디어는 풍부한 상상력과 일상의 생생한 경험에서 비롯되며, 다름은 숨길 약점이 아니라 특별한 강점이라는 굳건한 메시지를 통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깊은 위로와 용기를 전하고 있다.



북해의 차가운 바람 속에서 피어난 따뜻한 기적,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14: 사라진 아기 바다표범>은 단순한 판타지 아동 문학을 넘어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반드시 마주해야 할 생태학적 딜레마를 정교하게 다룬 수작이다. 릴리의 특별한 청각을 통해 독자에게 전달되는 세상은 인간의 무신경함으로 상처받은 야생 동물들의 비통함이 고스란히 묻어나지만, 그 깊은 상처를 어루만지고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 열쇠 역시 인간의 뼈저린 공감 능력이라는 희망찬 진실을 담담히 보여준다. 작가 타냐 슈테브너는 생존을 위해 거친 바다에 그물을 던져야만 하는 북해 어부들의 절박한 현실과, 북해 생태계의 핵심 종인 바다표범 서식지 보호라는 팽팽한 대립각을 결코 얄팍한 선악의 이분법으로 재단하지 않는다. 양측의 입장을 극히 현실적이고 입체적인 시각으로 조명함으로써 어린 독자들이 스스로 환경 문제의 복잡성을 깨닫고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지도록 유도한다.


천재 소년 예사야와 합심해 좁은 카누에 몸을 싣고 아기 바다표범의 흔적을 추적하는 박진감 넘치는 과정은 한 편의 웰메이드 추리 소설을 읽는 듯한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거센 파도 위에서 어부들과 대치하던 중 발생한 소년 요나스의 아찔한 추락 사고는 마을 전체의 갈등을 최고조로 끌어올림과 동시에.. 타협점을 찾기 위한 극적인 터닝 포인트로 작용하며 서사의 흡인력을 극대화한다. 페이지 곳곳에 깊이 스며든 생생한 감정 묘사와 코마가타 특유의 아기자기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는 완벽한 시너지를 발휘해, 책장을 넘길 때마다 짭조름한 바다 내음과 엄마 바다표범의 애절한 울음소리가 귓가에 입체적으로 울려 퍼지는 듯한 생생한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이 작품의 가장 빛나는 성취는 남들과 다른 자신의 능력 때문에 늘 모자 속으로 숨어 지내려 했던 수줍은 외톨이 소녀 릴리가, 약한 동물들의 대변인을 자처하며 굳게 닫힌 어른들의 편견을 깨부수는 찬란한 성장의 궤적에 있다.



자신의 남다름을 결핍이나 약점이 아닌 세상을 이롭게 변화시키는 강력하고 아름다운 무기로 승화시키는 릴리의 당찬 행보는, 획일화된 기준 속에서 각자의 고유한 빛을 잃어버린 채 위축되어 가는 이 시대의 모든 어린이에게 단단한 자존감과 벅찬 용기의 씨앗을 심어주기에 충분하다. 자연과 인간이 어떻게 서로의 숨통을 트여주며 아름다운 공존의 태피스트리를 엮어갈 수 있을지 묵직한 화두를 던지면서도.. 동화 본연의 맑고 따스한 유머와 긍정의 에너지를 마지막 페이지까지 잃지 않은 이 책은 두고두고 곱씹을 가치가 있는 우리 시대의 빛나는 생태 바이블이자 마음을 울리는 훌륭한 성장 소설이다.








#동물과말하는아이릴리 #사라진아기바다표범 #타냐슈테브너 #코마가타 #가람어린이 #동물동화 #생태동화 #환경보호 #바다표범 #자연보호 #공존의지혜 #초등학생추천도서 #초등도서추천 #어린이판타지 #골든북수상작 #용기와성장 #독서기록 #서평 #아이와함께읽기좋은책 #책육아 #이웃집마법소녀메이플 #신간추천리뷰 #어린이책추천 #도서제공협찬 #책추천리뷰



y***i 2026.03.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람어린이_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⑭ 사라진 아기 바다표범
"가람어린이_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⑭ 사라진 아기 바다표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⑭ 사라진 아기 바다표범독일 어린이책 문학상 수상작가람어린이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14번째 이야기는바다표범을 닮은 편지지가 들어있답니다.릴리 시리즈에는 다 들어있지만.. 늘 기다려지더라고요.사라진 아기 바다표범릴리 시리즈 14번째 이야기답게귀여운 바다표범이 먼저 아이를 반긴답니다.릴
"가람어린이_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⑭ 사라진 아기 바다표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⑭ 사라진 아기 바다표범



독일 어린이책 문학상 수상작

가람어린이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14번째 이야기는

바다표범을 닮은 편지지가 들어있답니다.

릴리 시리즈에는 다 들어있지만.. 늘 기다려지더라고요.

사라진 아기 바다표범

릴리 시리즈 14번째 이야기답게

귀여운 바다표범이 먼저 아이를 반긴답니다.



릴리 가족과 예사야는 오순절을 맞아 북해에서 휴가를 함께 보내기 위해 커다란 트렁크를 들고 기차에 올라타 기차표를 들여다보며 객실 안으로 들어가 예약한 자리에 앉았답니다. 동물의 말을 들을 수 있는 릴리는 자리에 앉자마자 겉옷도 벗지 못하고 슈미트 귀부인이 원하는 털실 공을 먼저 가방에서 꺼내어 주었답니다. 



오버린젠후젠 마을에 도착한 릴리 가족과 예사야는 잠을 청할 호텔로 가기 위해 자전거를 빌려 헬멧을 쓰고 출발했다. 호텔로 가는 시골마을은 평화롭고 고즈넉했으며, 바다는 아름다웠다.

릴리 가족과 예사야가 도착한 호텔은 해변에서 가까웠으며, 키 큰 남자가 쾌활한 목소리로 인사를 건네며 방으로 안내해 줬다. 릴리와 에사야는 해변을 따라 걷다가 표지판 하나를 발견한다. "바다표범 보호 구역, 출입 금지" 인터넷에는 바다표범 서식지가 있다는 말은 없었지만 올란도 씨가 해변으로 가면 왼쪽에 바다표범들의 놀이터가 있다고 했다. 



릴리는 바다표범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뻤지만, 바다표범 보호 구역에서 릴리는 새끼를 잃어버리고 울부짖는 엄마 바다표범을 만나게 된다. 엄마 바다표범이 먹이를 찾으러 간 사이에 사라진 아기 바다표범을 찾아주기 위해 릴리와 예사야가 아기 바다표범의 흔적을 찾기 시작하는데.. 과연 릴리와 예사야는 사라져 버린 아기 바다표범을 찾을 수 있을까요? 아기 바다표범을 찾아 엄마 바다표범에게 잘 데려다줄 수 있을까요?


엄마 품에서 사라진 아기 바다표범을

함께 찾아 나서지 않으실래요?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의 14번째 이야기

사라진 아기 바다표범. 추천해요.


#가람어린이 #동물과말하는아이릴리 #사라진아기바다표범 #타냐슈테브너 #독일어린이책 #초등도서 #초등문고 #창작동화
s*****0 2026.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14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14" 내용보기
#도서협찬 #동물과말하는아이릴리 #타냐슈테브너 #코마가타 #가람어린이 동물들 나오는 책이면 대부분 좋아하는 우리 딸!《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시리즈는 펭귄, 바다표범, 판다, 사슴, 침팬지, 늑대, 사자 등 많은 동물들이 다양하게 나와서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동화책입니다.주인공 릴리는 휴일을 맞아 북해에 있는작은 마을로 놀러 가서 새끼를 잃어버린엄마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14" 내용보기

#도서협찬 #동물과말하는아이릴리 #타냐슈테브너 #코마가타 #가람어린이 


동물들 나오는 책이면 대부분 좋아하는 우리 딸!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시리즈는 
펭귄, 바다표범, 판다, 사슴, 침팬지, 늑대, 사자 등 
많은 동물들이 다양하게 나와서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동화책입니다.


주인공 릴리는 휴일을 맞아 북해에 있는작은 마을로 놀러 가서 새끼를 잃어버린
엄마 바다표범을 만납니다.


엄마 바다표범이 먹이를 찾으러 간 사이에
아기 바다표범이 사라졌는데요.
엄마 바다표범에게 릴리는 새끼바다표범을 
찾아서 되돌려 줄 수 있을까요?
 

바다표범 보호지역으로 지정된 곳에서새끼바다표범은 어디로 갔을까요?
릴리라면 분명 찾을 수 있을거예요~^^

릴리를 통해서 동물에 대한 생명 존중도 
배울 수 있는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의
마음 따뜻한 이야기를 들어봐 주세요.


가람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5 2026.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동물을 존중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
"?? 동물을 존중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 내용보기
동물의 말을 들을 수 있는 소녀 릴리의 이야기를 담은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14 – 사라진 아기 바다표범』. 이번 이야기에서는 사라진 아기 바다표범을 찾기 위해 릴리와 동물 친구들이 함께 모험을 펼칩니다.책을 읽으며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릴리가 동물을 대하는 태도였습니다. 물새가 물건을 주워다 주는 장면에서도 릴리는 명령하거나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상대를 배려하
"?? 동물을 존중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 내용보기

동물의 말을 들을 수 있는 소녀 릴리의 이야기를 담은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14 – 사라진 아기 바다표범』. 이번 이야기에서는 사라진 아기 바다표범을 찾기 위해 릴리와 동물 친구들이 함께 모험을 펼칩니다.


책을 읽으며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릴리가 동물을 대하는 태도였습니다. 물새가 물건을 주워다 주는 장면에서도 릴리는 명령하거나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상대를 배려하는 다정한 말투로 이야기합니다. 이런 모습이 아이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전해질 것 같았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모험 이야기를 넘어 동물과의 교감, 자연을 생각하는 마음, 그리고 친구들과의 협력을 담고 있어 아이들과 함께 읽기 좋은 동화였습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l*******g 2026.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도 읽다가 눈물 찔끔,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14. 사라진 아기 바다표범>
"엄마도 읽다가 눈물 찔끔,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14. 사라진 아기 바다표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쓴 후기입니다**오늘은 재미있는 어린이 책 후기를 들고 찾아왔습니다. 이 책은 바로!올해 3학년이 된 저희집 둘째딸아이가 몇 달간~~손꼽아 기다려온 책이랍니다.바로 아래 책이에요.먼저 책 모습을 보여드릴게요~!일단 표지 그림이 정말 예쁘지 않나요??그리고 책을 읽기 전에는, 표지를 보면서'아니 바다표범은 제목에 있으니까 알겠는데, 웬 까만 새
"엄마도 읽다가 눈물 찔끔,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14. 사라진 아기 바다표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쓴 후기입니다**


오늘은 재미있는 어린이 책 후기를 들고 찾아왔습니다.


 이 책은 바로!

올해 3학년이 된 저희집 둘째딸아이가 몇 달간~~

손꼽아 기다려온 책이랍니다.


바로 아래 책이에요.


먼저 책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일단 표지 그림이 정말 예쁘지 않나요??


그리고 책을 읽기 전에는, 표지를 보면서

'아니 바다표범은 제목에 있으니까 알겠는데, 웬 까만 새도 있네?' 

하고 좀 궁금했었어요.


그런데 읽고 나서 다시 표지를 보니까


'아~~!' 하고 다 이해가 되었어요.






책 내지 부분에 정말 사랑스러운 삽화들이 많이 있었어요.

그 중에서도 제 기준으로 예쁜 삽화들이 있는 부분을 찍어보았습니다.

풍성한 그림들 덕분에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그리고 이 책이 글씨가 많은 편인데도 

쉽게 읽을 수 있었던 다른 이유는 

바로!



대사 부분의 글씨체가 일부분 다르다는 것!



우선 이 책만 봤을 때는,

일반 사람들의 대사 말고

동물들의 대사를 동글동글한 글씨체로 표현하고 있었어요.


아마도 다른 사람들은 듣지 못하고

릴리만 들을 수 있는 동물의 목소리를 표현한 것이 아닐까해요!

 

이 차이가 있어서~~~

제가 꼭 릴리가 되어 동물과 대화하는 기분으로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총평>


이 책의 제목을 보면 대충 

'릴리가 사라진 아기 바다표범을 찾는 내용인가보다' 하고 유추할 수 있잖아요?


아주 크~게 말하면 그게 맞아요!

그런데...

그게 전부가 아니에요.


타냐 슈테브너(이 책의 작가님)는 아주 다정하고 애정어린 시선으로

주변의 사람들, 동물들과의 관계에서

릴리가 만나는 사건을 어떻게 해결해나가는지

정말 이야기를 잘 쓰셨더라고요.

읽다가 가슴이 벅차오르고, 눈물까지 조금 나는 부분도 있었어요.


그리고 저는 특히! 

여기 나오는 슈미트 귀부인이라는 고양이를 묘사한 부분이

너~~무 인상적이고 재미있었어요^^

읽다보면 저절로 고양이의 목소리와 표정까지 상상하게 된달까요?


이 책이 14권인데, 

앞의 시리즈들을 읽지 않아도

이해하는데 큰 문제가 없었어요!



추천드리고 갑니다...! ^^



#가람어린이 #동물과말하는아이릴리
c*******l 2026.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리진 아기 바다표범을 구하라!
"사리진 아기 바다표범을 구하라!"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시리즈 열네 번째 이야기가 나왔어요.동물과 말을 하고 식물을 자라게 하는 신비로운 힘을 가진 아이 릴리, 옆집에 사는 릴리의 절친 천재 소년 예사야가 휴일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북해에 있는 작은 마을로 휴가를 떠나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얼마전 바다표범 보호 구역으로 지정
"사리진 아기 바다표범을 구하라!"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시리즈 열네 번째 이야기가 나왔어요.
동물과 말을 하고 식물을 자라게 하는 신비로운 힘을 가진 아이 릴리, 옆집에 사는 릴리의 절친 천재 소년 예사야가 휴일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북해에 있는 작은 마을로 휴가를 떠나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얼마전 바다표범 보호 구역으로 지정된 마을이었지만 보호 구역 안으로 들어가 거니는 사람들의 모습과 시끄러운 음악 소리에 실망하게 됩니다. 바다표범을 보호하려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아보였기 때문이지요.
물고기가 줄어들면서 동물들의 먹이가 부족해져서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지만, 어업에 종사하는 마을 사람들도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었어요.
해변을 거닐던 릴리는 바다표범이 울부짖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아기 바다 표범을 잃어버린 엄마의 소리였어요. 먹이를 찾으러 간 사이 아기 바다 표범이 사라진 것이였죠.
릴리는 예사야, 본자이와 함께 아기 바다표범을 찾아나서고 단서를 찾게 됩니다.
인간으로 인해 생태계를 위협받는 동물들, 또한 생계 문제가 달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다루며, 우리에게 또다른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어느 한쪽이 옳고 그르다는 것을 말하진 않습니다.

동물들과 인간, 자연은 함께 살아가야 하기에 소중히 지키고 서로 협력하며 살아갈 방법을 고민하게 합니다.

공감과 책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내용이었어요.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갈등 속에서도 공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아이들의 시선으로 잘 풀어낸 책.

환경에 관해 관심을 갖는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다음 편도 기대됩니다.

#동물과말하는아이릴리 #동물과말하는아이릴리14 #사라진아기바다표범 #가람어린이 #타냐슈테브너


2****3 2026.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14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14"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13살의 서평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시리즈는 오랜만에 읽는다. 전에 읽은 때가 언제인지도 기억나지 않고 기억나는 것은 책의 내용이다. 이번 책에서는 바다표범이 나온다. 아주 귀여운 바다표범이 나온다. 하지만 사라져 버리고 만다. 알고 보니 사람들은 버렸다는 오해로 바다표범 보호소에 보내버린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14"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13살의 서평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시리즈는 오랜만에 읽는다. 전에 읽은 때가 언제인지도 기억나지 않고 기억나는 것은 책의 내용이다.
이번 책에서는 바다표범이 나온다. 아주 귀여운 바다표범이 나온다. 하지만 사라져 버리고 만다. 알고 보니 사람들은 버렸다는 오해로 바다표범 보호소에 보내버린 것이었다. 나였어도 버렸다는 오해를 했을 것 같다. 하지만 그건 버린 것이 아니라 엄마가 먹이를 구하러 나갔을 때 모래에 묻어주는 것이었다. 그 시간이 길어지면서 오해가 생기는 것이 이 책의 아기 바다표범, 흐엉에게 일어난 것뿐이지 흐엉은 버려진 것이 아니다.
로티는 릴리에게 여러 가지 많은 선물을 주는데 쓸만한 물건은 없어 보인다. 가끔 유용하게 도와주긴 하지만 딱히 쓸만한 것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받기는 하지만 몰래 버릴 것 같다.
이 시리즈는 오랜만에 읽어서 더 재미있는 것 같다!









11살의 서평

나는 릴리랑 리리가 헷갈렸다. 리리랑 릴리 이름이 릴리에서 첫 글자 릴에서 받침 리을을 빼면 리리가 되기 때문이다.
내가 릴리라면 릴리와 예사와가 카누에 구멍이 뚫렸을 때 말도 못 하고 "어떡하지"라고 할 것 같다.
흐엉이를 키워보고 싶다.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뿐만 아니라 나 역시 다음 이야기가 늘 기다려지는 책이다. 첫째 아이가 좋아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둘째 아이도 이 시리즈의 매력에 푹 빠져 재미있게 읽고 있다. 이번 14번째 이야기에서는 북해의 바다표범을 둘러싼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동물과 자연 보호라는 중요한 주제와 어업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들의 복잡한 문제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따뜻하게 풀어낸 점이 특히 인상 깊었다.

또한, 주인공 릴리가 가진 특별한 능력이 불편함이 아닌 소중한 능력임을 깨닫고 자신의 마음가짐을 다잡는 과정은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준다. 남들과 다름을 인정하고 자신의 특별함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릴리의 모습에서 아이들 스스로도 자신만의 개성을 소중히 여기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다음 편에서는 또 어떤 동물 친구가 등장하여 릴리와 함께 새로운 모험과 감동을 선사할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동물과말하는아이릴리
#사라진아기바다표범
#가람어린이
#가람어린이출판사
#타냐슈테브너글
#코마가타그림
#김현희옮김
#어린이문학
#서평
#서평단
#동물보호
#생명존중
#자연과생명



m*****6 2026.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용기와 공감의 환경 성장 동화 ?
"용기와 공감의 환경 성장 동화 ?" 내용보기
#도서제공 요즘 우리 아이들, 환경 이야기를 정말 많이 접하게 되는 것 같아요. 기후 변화나 멸종 위기 같은 단어들도 이제는 낯설지 않게 들리죠. 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딱딱한 설명이 아니라 두근거리는 모험 이야기로 만나게 된다면 훨씬 더 마음에 오래 남지 않을까요? 이번에 읽어본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14 : 사라진 아기 바다표범》은 바로 그런 매력을 가진 환경 성장 동
"용기와 공감의 환경 성장 동화 ?" 내용보기
#도서제공
요즘 우리 아이들, 환경 이야기를 정말 많이 접하게 되는 것 같아요. 기후 변화나 멸종 위기 같은 단어들도 이제는 낯설지 않게 들리죠. 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딱딱한 설명이 아니라 두근거리는 모험 이야기로 만나게 된다면 훨씬 더 마음에 오래 남지 않을까요? 이번에 읽어본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14 : 사라진 아기 바다표범》은 바로 그런 매력을 가진 환경 성장 동화였어요.

이 책은 동물의 말을 들을 수 있는 소녀 릴리가 사라진 아기 바다표범을 찾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독일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아동문학 작가 타냐 슈테브너의 작품으로, 독일 어린이책 문학상 골든북 상을 수상하고 10만 부 이상 판매된 인기 시리즈라고 하더라고요. 2018년에는 영화로도 만들어질 만큼 많은 독자들에게 인정받은 작품이라 더욱 기대가 됐습니다.

이번 14권에서는 릴리와 영재 소년 예사야가 가족들과 함께 북해의 작은 마을로 휴가를 떠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곳에서 릴리는 새끼를 잃고 울부짖는 엄마 바다표범을 만나게 돼요. “아기가 사라졌어…” 그 절박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건 릴리뿐입니다. 학교에서는 조금 수줍고 조용한 아이처럼 보이지만, 동물들에게는 누구보다 믿음직한 친구인 릴리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릴리는 예사야와 함께 아기 바다표범의 행방을 찾기 시작합니다. 다행히 새끼 바다표범은 사람들에게 구조되어 보호를 받고 있었지만, 문제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어요. 보호 구역 때문에 물고기를 잡기 어려워진 마을 어부들과 갈등이 생기면서 상황이 점점 복잡해집니다. 생계를 걱정하는 어부들의 마음도 이해가 되고, 바다표범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도 맞는 말이라 어느 한쪽 편만 들 수 없는 상황이더라고요.

카누에 물이 차오르는 위험한 순간이 벌어지고, 그물을 내리려던 어부들을 막는 과정에서 한 소년이 바다에 빠지는 사고까지 일어나면서 마을 사람들은 이 문제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바다표범을 지켜야 할까, 사람들의 삶을 지켜야 할까. 어린이 책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장면이 인상 깊었어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남았던 부분은 이 이야기에서 누가 옳고 누가 틀렸다고 쉽게 말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바다표범도 삶의 터전을 잃고 있고, 어부들도 하루하루의 생계를 걱정하며 살아가고 있거든요. 릴리는 어느 한쪽을 비난하기보다 “함께 살 방법은 없을까요?”라고 묻습니다. 그 질문이 참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시리즈가 벌써 열네 권까지 이어졌다는 것만 봐도 전 세계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얼마나 사랑받았는지 느껴지더라고요. 우리 아이도 읽으면서 단순한 모험 이야기를 넘어서 자연과 동물, 그리고 사람의 삶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 환경에 관심이 있는 아이, 그리고 조금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읽어보고 싶은 중학년 이상의 아이들에게 특히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작은 바다표범 한 마리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결국 마을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고 변화를 만들어 가는 모습이 참 따뜻하게 다가왔어요. 특별한 능력보다 더 중요한 건 누군가의 목소리를 들어 주는 마음이라는 것도 다시 느끼게 해 준 책이었습니다. 우리 아이가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조금씩 배워가길 바란다면, 그리고 서로 다른 존재들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생각해 보길 바란다면 한 번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읽고 나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였습니다.
y*****5 2026.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14) 사라진 아기 바다표범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14) 사라진 아기 바다표범" 내용보기
처음엔 아이에게 읽혀주려고 만나기 시작했는데, 이젠 제가 더 기다리네요. 이번엔 아기 바다표범이야기입니다. 매번 느끼는 건데 읽을 때마다 사건 사고도 많지만 무지한 인간의 사고가 자연을 망친다는 생각에 안타깝습니다.<사라진 아기 바다표범>에서는 가족 여행으로 방문한 북해에서, 삶의 터전을 위협받고 있는 바다표범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릴리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14) 사라진 아기 바다표범" 내용보기
처음엔 아이에게 읽혀주려고 만나기 시작했는데, 이젠 제가 더 기다리네요. 이번엔 아기 바다표범이야기입니다. 매번 느끼는 건데 읽을 때마다 사건 사고도 많지만 무지한 인간의 사고가 자연을 망친다는 생각에 안타깝습니다.

<사라진 아기 바다표범>에서는 가족 여행으로 방문한 북해에서, 삶의 터전을 위협받고 있는 바다표범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릴리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북해 마을의 해변을 거닐던 릴리는 새끼를 잃어버린 어미 바다표범이 슬프게 울부짖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이 마을은 얼마 전 바다표범 보호 구역으로 지정되었지만, 사람들의 무관심과 이기심으로 바다표범들은 먹이 부족에 시달리고 삶의 터전을 위협받는 상황. 사라진 아기 바다표범을 쫓는 과정에서 릴리는 바다표범 보호 구역 지정으로 인해 마을 어부들이 생계의 위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바다표범은 북해 생태계의 핵심 종으로, 무분별한 어업 활동으로 그 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에 바다표범 서식지를 지키고 먹이사슬의 균형을 회복하기 위해 곳곳을 보호 구역으로 지정해 해양 생태계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요. 하지만 보호 구역 안에서는 어업 활동이 제한되거나 금지되므로, 어부들과의 갈등이 불가피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라진 아기 바다표범>에서는 바다표범을 지키려는 노력과 어부들의 생계 문제를 동시에 다루고 있습니다. 복잡한 사회 문제를 아이들의 시선으로 풀어 내어, 동물과 인간이 서로 이해하고 협력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자연스럽게 환경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돕지요. 단순한 모험담을 넘어,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환경 문제를 어린이들에게 쉽고 따뜻한 시선으로 전달합니다. 아기 바다표범을 구하고 마을 주민들을 돕는 과정에서 릴리와 예사야가 보여 주는 용기와 공감은 큰 울림을 줄 것입니다.

자연이 얼마나 소중한건지, 어떻게 지켜나가야할지, 고민하고 실천해야 할 것 같아요.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를 읽으면서 한편으론 부끄러운 마음이 듭니다. 항상 좋은 책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편도 기다리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j******5 2026.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14
"[서평]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14"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가람어린이의 동화책 중에 어른인 제가 읽어도 재미있는 것들이 많아서 챙겨보는 것들이 꽤 있는데요. 동물과 말하는 신기한 소녀 ‘릴리’의 모험 이야기를 꾸준히 읽다보니 벌써 14권까지 출간되었네요. 매 권 다양한 동물들과 이야기를 하고 동물들이 겪는 문제를 해결해주는 릴리와 친구들의 모험은 언제 읽어도 흥미로운데
"[서평]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14"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가람어린이의 동화책 중에 어른인 제가 읽어도 재미있는 것들이 많아서 챙겨보는 것들이 꽤 있는데요. 동물과 말하는 신기한 소녀 ‘릴리’의 모험 이야기를 꾸준히 읽다보니 벌써 14권까지 출간되었네요. 매 권 다양한 동물들과 이야기를 하고 동물들이 겪는 문제를 해결해주는 릴리와 친구들의 모험은 언제 읽어도 흥미로운데요. 특히 이번 14권 『사라진 아기 바다표범』은 북해의 바다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더욱 흥미롭게 다가옵니다.

14권에서는 릴리의 가족이 북해의 해변가 호텔로 휴가를 갑니다. 이 마을에는 바다 표범 보호 구역이 있는데요. 보호 구역이라는 말이 무색하게도 사람들이 함부로 출입하고 요나스라는 소년이 음악을 틀며 시끄럽게 라는 등 전혀 바다표범을 보호하는 느낌이 아니었어요. 그리고 릴리는 이 마을에서 검은머리물떼새 한 마리와 친해지는데요. 릴리에게 첫눈에 반한 검은머리물떼새 '로티'는 릴리에게 선물공세를 합니다. 그런데 로티가 물어다주는 선물들이 좀 이상합니다. 플라스틱 포크나 컵 등 쓰레기로 보이는 것들을 로티는 어디서 가지고 오는 것일까요? 그리고 이 책의 중심이 되는 엄마 바다표범과 아기 바다표범을 만나게 되는 릴리 일행. 엄마가 먹이를 구하러 간 사이에 홀로 남아있다 보호소에 오게 된 아기 바다표범은 말을 알아듣을 수 있는 릴리를 만나 다행히 다시 엄마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는데요. 인간의 개입이 어디까지 되어야 할지 되돌아보게 되는 이야기입니다.이번 14권에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우선 로티의 등장으로 바다 오염과 환경오염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요. 바다와 해변을 오염시키는 쓰레기들에 대해 인간이 많은 반성과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요나스라는 소년을 통해 환경 보호와 생존권 사이의 갈등을 볼 수 있었어요. 사람들에 의해 고통받는 동물들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동물을 보호해야 한다"는 당위성 뒤에 숨겨진 어민들의 생계 문제를 균형 있게 다루며, 우리 아이에게 '누가 옳은가'라는 이분법적 사고를 넘어 '어떻게 공존할 것인가'라는 더 넓은 질문을 던져주었습니다.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환경문제, 특히 자연과 인간의 공존에 대한 생각과 시야를 넓혀주는 책이라 15권에서는 또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r******j 2026.03.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