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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이 마주치는 음악의 신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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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노찾사를 비롯한 민중가요가 있었다면, 라틴 아메리카에도 그와 비슷한 음악들이 있다. 빅토르 하라로 대표되는 칠레의 새음악 운동이 있었고, 중미에는 산디니스타들이 즐겨 불렀던 음악이 있다. 또한 쿠바에서 나온 음악도 있다. 중남미 대륙은 서로 이질적인 요소들이 가득하지만 공통점 또한 있다. 같은 스페인어를 쓴다는 점이고, 같이 역사적인 질곡에서 고통한 경험이 있
"새로이 마주치는 음악의 신선함" 내용보기
우리에게 노찾사를 비롯한 민중가요가 있었다면, 라틴 아메리카에도 그와 비슷한 음악들이 있다. 빅토르 하라로 대표되는 칠레의 새음악 운동이 있었고, 중미에는 산디니스타들이 즐겨 불렀던 음악이 있다. 또한 쿠바에서 나온 음악도 있다. 중남미 대륙은 서로 이질적인 요소들이 가득하지만 공통점 또한 있다. 같은 스페인어를 쓴다는 점이고, 같이 역사적인 질곡에서 고통한 경험이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그들 서로 다른 나라와 서로 다른 처지에 잇는 사람들이 음악으로 서로 연결되고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들의 음악의 특징은 애절한 가사를 담고 있으면서도 낭만적이고 명랑한 운율을 잊지 않는다는 것이다. 서로 다른 문화권의 민중가요를 느껴보는 재미도 괞찮을듯 싶다.
s***g 2005.11.25.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