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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에 넘쳐나는 끼가 있었던 사람이 아니라 몇 년 동안 운영하던 벤처기업을 힘겹게 접으면서 웃음이 필요했던 사람입니다. 주 안에서 많은 분들과 함께 미소와 행복을 나눌 수 있기를 원합니다.'
책 표지에 쓰여진 저자의 글이다.
이 책은 저자가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수많은 유머들 가운데 복음적인 내용을 선정하여 편집한 것이다. (1권 500개, 2권 500개) 가족, 감사, 교회, 기도, 목사, 믿음, 부부, 어린이, 시험, 죽음, 헌금 등 각 테마별로 묶여 있으며, 저자가 쓴 꽁트도 있다. 색인이 있어 여러 용도로 활용될 수 있다.
웃음에는 힘이 있다. 웃음 안에는 지혜와 교훈도 있다. 이 책을 읽고 한바탕 웃고 나면 찌든 생활과 묵은 고민들도 어느새 내게서 멀어져갈 것이다. 누군가를 웃게 할 수 있다면... 나로 인해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진 일인가?
[인상깊은구절] * 교회의 꼴불견 소리, 듣고 싶은 소리 1. 설교시간 핸드폰 소리 1. 성미 쏟는 소리 2. 축도시간 지퍼소리 2. 아기 소리 3. 자동차 도난 방지 소리 3. 인사하는 소리 * 목욕탕과 교회의 공통점 1. 벗어야 한다 : 죄 2. 뜨거운, 미지근함, 차가움이 골고루 있다 : 신앙 3. 돈을 낸다 : 헌금 4.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일단 밀어 붙인다 : 기도 5. 실례를 범해도 대체적으로 미온적이다 : 관용 6. 큰 곳일수록 가운 입은 사람도 많다 : 예배위원 7. 큰 곳일수록 사우나(싸우나) 하기 쉽다 : 제직회시 의견 대립 8. (여자는 몰라도) 남자들은 외모보다 주로 중심을 본다 : 믿음 9.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는 의미가 없다 : 성령 간구 10. 들어올 때보다 나갈 때 심신이 가볍다 : 은혜 충만 * 한국의 고3 불행한 사고로 한국의 고3 학생이 목숨을 잃었다. 잠시 후 천국과 지옥 앞에 있는 문지기 앞에 도착했는데, 문지기가 엉뚱한 질문을 했다. "야, 너는 평가가 애매한데, 지금 천국과 지옥 중 어디로 가고 싶어?" 그러자 고3 학생이 이야기했다. "어디가 미달인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