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문에 난 광고를 보고..그리고 yes24에 들어와서 출판사 리뷰를 보고 구입하였습니다. 6학년 아들이 역사를 관심있어해서 종종 역사책을 사주는 편인데 아이들이 읽을만한 세계역사책 대부분이 유럽사 위주더군요. 유럽사 이외의 세계사편을 찾던중에 발견한 책...아이가 참 재미있게 읽어요. 아이가 틈날때마다 읽고 학원갈때는 읽은곳을 접어놓고 다음에 또 읽고 한답니다.
배울것도 물론 많지만 일단 흥미가 느껴지니까 잘 읽겠지요? 교육과 흥미..금상첨화지요.
같은 학년아이를 둔 엄마들이 와서 어머나..책 참 좋으네..그러더라구요.
[인상깊은구절] 사실 엄마인 저는 아직 읽어보지 못했습니다만 유럽사위주의 세계사책에서 유럽과 동양을 이어주는 역사책이기에 아이의 시각을 넓혀주는데 많은 기여를 하는것같습닏. |
| 서양에 가려진 세계사 관점에서 잊혀진 중앙 아시아의 세계사를 다시 보게 합니다. 그리고 이책을 "유목민 이야기"와 같이 읽으면 더 좋습니다. 저는 "유목민 이야기"를 먼저 읽었고 그 후 이 책을 보았습니다. 차라리 학교의 세계사 교과서 대신 이 책으로 공부 하면 어떨가 하는 생각도 가지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서 몽골의 유목민 특히 칭키스칸의 위대함과 이슬람 문명을 알게 되었습니다.물론 아시아의 역사에서 중국도 빼 놀 수 없다는 것.. 서양의 기독교와 이슬람이 서로 충돌을 일으키는 지금의 상황에서 옛날 문명의 이동이 어떻게 가능했는지 그리고 그들의 고생을 상상 해보면 정말 대단할 따름 입니다. 이책의 제목은 비단길 이지만 내용은 문명의 교류라고 생각 합니다.세계화는 이전부터 있었다는 걸 알게 합니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3년전 즐겨듣는 라디오 방송에서 언듯 책소개 인터뷰 내용을 듣고 읽기 위해 산책이다. 책을 사고 바로 진작에 읽었어야 할 책을 만 2년의 바쁜 교육부 파견 생활로 방치하다 파견이 끝나 복귀한 지금에서야 읽게되었다. 비단길, 개인적으로 세계사를 포함한 역사를 좋아하기 때문에 자꾸만 이런류의 책에 손이간다. 이 책 또한 큰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고 또 우리 딸들이 좀 더 크면 읽도록 권할 책이다. 책을 다시 손에 든 요즘.. 비단길, 새로운 비단길의 개척, 나는 어떤 길을 가고 있을까? 옛 선조들, 옛 사람들처럼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