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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버즈가 생각 나기도 하고 어메이징 스토리라고 하길래..
내용도 모르고 머리말만 대충 읽고는 재미있게다 싶어 구매했습니다.
사람들이 마치 벌 처럼 제품에 대해서 저절로 떠들고 다니도록 만드는 마케팅.
이렇게 말 할 수가 있겠네요..
대중매체 광고의 효과가 점점 줄어들고 있잖아여.
새로운 대안이 되는 마케팅 방법이 버즈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론도 이론이지만 자세하고 재미있는 사례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결코 어렵다는 생각은 들지 않고요. 재미있게 쑥쑥 읽히네요.
물론 내용도 유익하고요.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네요.
어떻게 하면 버즈를 일으킬 수 있을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도 있습니다.
새로운 마케팅 방법이 고민중이시라면 꼭 읽어보세요. ^^
[인상깊은구절] 교육시키고, 정보를 주고, 설득하고, 사람들을 잠에서 깨워라, 이건 아니다! 관심을 사로잡지 못하는 이상, 광고의 전통적인 규칙은 그냥 끝이 나려고 한다. 앨렌 오델이 버마 셰이브를 가지고 1925년에 그랬던 것처럼, 미디어를 재창조하거나, 미디어를 창조해라. 이야기가 들리게 해라, 아니면 무리를 좇게 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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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광고에 투자하는 비용의 50%는 아무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어느 부분이 그 50%에 해당하느냐를 모른 다는 것이다. 광고의 홍수속에서 광고메시지의 수용자들은 이제 광고를 거부하는 증세마저 보이고 있다. 광고의 대표 매체는 인터넷을 포함한 5대매체로 규정한 지 오래되었지만, 이젠 인터넷 마저도 네티즌들은 광고에 식상한 지 오래되었다. 소비자들의 광고피로도를 줄이고, 적은 광고비용으로 최대의 광고효과를 얻기 위해 저자가 제시한 것은 무혼란미디어,즉 BUZZ 이다. 하프닷컴이란 사이트를 홍보하기 위해 저자인 마크휴스는 하프웨이라는 마을이름을 하프닷컴으로 잠시 바꾸기로 다짐을 하며 하프웨이 마을 주민과 협상을 하고, 이 사건은 미국 뿐만 아니라, 해외토픽이 되었다. 버즈마케팅의 핵심은 '톡톡'튀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람들로 하여금 광고하고자 하는 것들을 'TalkTalk(톡톡)' 하게 하라는 것이다. TalkTalk하게 하기 위해서는 그 아이디어는 여섯가지 버즈 버튼을 눌러야 한다고 한다. 금기, 독특, 엉뚱, 유쾌, 주목, 비밀...물론 미국적인 문화권에서 해당하는 이야기인터라 여섯가지 버즈버튼을 한국적인 토양에 접목시키기는 힘든 부분도 있지만, 확실한 것은 이 여섯가지 버튼은 인간의 본능을 바탕으로 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데 충분하다는 사실이다. 이 책은 적은 비용으로 수천만달러를 쏟아부어도 얻을 수 없는 광고효과를 얻어보려는 도전적인 마케터들에게 큰 자극이 될 책이 분명하다. 다만, 몇몇의 버즈버튼을 그대로 국내에서 적용하려는 시도는 재고해야 하지 않을 까 싶다. [인상깊은구절] “우리는 당신들과 다르지 않다. 우리도 당신들처럼 기업들의 거짓말에 염증을 느끼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유머 감각을 사랑하는 평범한 사람들이다.” 이 메시지는 효과를 발휘했고,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저자와 역자의 인터뷰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