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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공룡책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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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한 책... 3살짜리 저희딸이 너무 좋아해서 결국 구입을 했어요.. 감기에 걸린 아기공룡 얘기예요.. 지금은 그냥 얘기만 읽어주고 있지만.. 조금 더 크면 공룡 이름들도 알려줄려구요.. 공룡 이름이 옆에 쓰여 있는데 아직은 너무 어려워 하는거 같아요.. 유치원생까지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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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한 책...

3살짜리 저희딸이 너무 좋아해서 결국 구입을 했어요..

감기에 걸린 아기공룡 얘기예요..

지금은 그냥 얘기만 읽어주고 있지만..

조금 더 크면 공룡 이름들도 알려줄려구요..

공룡 이름이 옆에 쓰여 있는데 아직은 너무 어려워 하는거 같아요..

유치원생까지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거 같아요..

b******b 2008.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기 공룡이 감기에 걸렸대요!-제인 욜런/마크 티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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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쯤 전에(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다니;) 삼청동의 갤러리 진선에서 열렸던 '그림책 안의 멋진 친구들'展을 통해 몇몇 작가들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일러스트레이터인 마크 티그 역시 그중 한 사람이다. 공룡은 정말 마르고 닳도록 쓰여온 흔해빠진 소재인데도 불구하고, 남달리 예쁜 색감과 익살스런 연출로 그려낸 점이 마음에 들어 눈여겨 보았던 작가인데, 우리나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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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쯤 전에(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다니;) 삼청동의 갤러리 진선에서 열렸던 '그림책 안의 멋진 친구들'展을 통해 몇몇 작가들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일러스트레이터인 마크 티그 역시 그중 한 사람이다. 공룡은 정말 마르고 닳도록 쓰여온 흔해빠진 소재인데도 불구하고, 남달리 예쁜 색감과 익살스런 연출로 그려낸 점이 마음에 들어 눈여겨 보았던 작가인데, 우리나라에도 책이 몇권 나와있길래 그중 하나를 구입했다. 마크 티그는 그림에 대한 정규 교육을 일절 받지 않았다는 전력에 비해선 꽤 고지식해 보이는 화풍을 갖고 있긴 하지만, 그런 가운데서도 자유분방함이랄까 재기발랄함이랄까 하는 것들이 틈틈이 눈에 띌 때면 왠지 흐뭇한 느낌도 든다. 이 <아기 공룡이 감기에 걸렸대요!>가 재미있는 점은, 페이지 가득 들어찬 큼직한 공룡들의 예쁜 그림도 그림이지만 사실 이 공룡들은 전부 이 책을 읽는-그리고 특정 상황에서 말을 안 듣는 전형적인- 어린아이들로 대치 가능하다는 것이다.


감기에 걸려 병원을 찾고 집에선 약을 들이대야 하는 상황, 그 와중에 벌어지곤 하는 아이와 부모와 의사간의 이야기 속에 커다란 공룡을 끼워넣은 것 만으로도 굉장히 흥미로운 장면이 만들어진다. 마음 한구석이 살짝 찔리는 듯한 기분을 안은 채 흡사 덩치만 커다란 어린아이를 연상시키는 공룡들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며 웃을 수 있고, '이렇게 저렇게 해야 하지 않겠어?'라는 딱딱한 교훈보다 '봐, 아기 공룡은 약도 잘 먹고 코푼 휴지를 아무데나 던져놓거나 하지 않거든?(근데 넌 그랬지^^)'라는 식으로 살갑게 다가오는 꽤 구체적인 내용들도 정겹다.. 마치 약이나 청진기 혹은 체온계를 앞에 두고 도리질을 치는 아이들을 야단도 쳤다 거짓말도 했다 살짝살짝 달래 가는 기분을 느끼게 하는 책이다. 각각 자기 침대에 누워 표지 안쪽을 채우고 있는 공룡들의 작은 그림들은, 본 내용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은 일종의 깜찍한 서비스.

e***6 2007.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금방 나을꺼야 아기 공룡...
"금방 나을꺼야 아기 공룡..." 내용보기
''감기''라는 주제로 수업을 해야 해서 이 책을 검색해서 찾아냈다. 공룡!이라는 주제와 감기라는 주제가 결부되어 정말 재밌겠다는 생각을 했다. 크기도 제법 큰 멋진 책이었다. 아이들이 감기걸릴때 생떼를 부리는걸 모두 공룡으로 표현했다. (다행히 내 아이는 여기 공룡같지 않다. 어찌나 다행인지..) 수업할때도 엄청 히트를 쳤다. 아이들이 맨날 이 책만 읽어달라고 어찌나 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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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라는 주제로 수업을 해야 해서 이 책을 검색해서 찾아냈다. 공룡!이라는 주제와 감기라는 주제가 결부되어 정말 재밌겠다는 생각을 했다. 크기도 제법 큰 멋진 책이었다. 아이들이 감기걸릴때 생떼를 부리는걸 모두 공룡으로 표현했다. (다행히 내 아이는 여기 공룡같지 않다. 어찌나 다행인지..) 수업할때도 엄청 히트를 쳤다. 아이들이 맨날 이 책만 읽어달라고 어찌나 조르던지.... 공룡 이름도 외울 수 있고, 감기걸렸을때 해야 하는 행동에 대한 내용도 충분하다. 집에 와서는 이 책을 우리 딸아이 잠잘때 사용한다. 이 책을 다 읽고 맨 마지막 구절이 금방 나을꺼야 아기 공룡.. 인데 그 말을 사용해서 감기를 달고 사는 우리 딸아이에게 머리를 쓰다듬으며 이야기를 하면 잠도 잘 자고, 약도 고분고분 먹으려고 하고, 의사 선생님께도 고분고분해 진다. 우리딸아이가 이 그림책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착한 공룡이 의사선생님께 사탕을 받는 장면이다! 그리고 제일 재미있어하는 장면은 공룡이 병원대기실에서 책을 펴서 숨는 장면인데 늘 지적한다. "엄마, 눈이 보이자나요.. 다 보여요.." 아뭏든 요란한 해외평가만큼이나 재미난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j***s 2006.05.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