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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장이라는 대단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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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라고 하면 일단 변비가 떠오른다. 생명체들은 살아가기 위해 에너지가 필요하고 인간은 음식물을 통해 삶을 이어간다. 당연히 찌꺼기들이 생기고 장은 그 통로라고만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온 장의 존재는 그야말로 경이롭다.장이 건강해야 몸 전체가 건강하고 수명과도 밀접하며 심지어 거의 모든 병의 원인이 장건강의 영향이라니 놀랍지 아니한가.장내에는 여러 세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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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라고 하면 일단 변비가 떠오른다. 생명체들은 살아가기 위해 에너지가 필요하고 인간은 음식물을 통해 삶을 이어간다. 당연히 찌꺼기들이 생기고 장은 그 통로라고만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온 장의 존재는 그야말로 경이롭다.



장이 건강해야 몸 전체가 건강하고 수명과도 밀접하며 심지어 거의 모든 병의 원인이 장건강의 영향이라니 놀랍지 아니한가.



장내에는 여러 세균이 산다고 알고 있다-기억나는 것은 대장균 정도이지만-유익균과 유해균들이 엄청난 숫자로 존재하는데 장내 유익균의 활약은 엄청나서 피로를 풀어주기도 하고 피부를 깨끗하게 하거나 알레르기를 예방해주는 효과를 발휘하기도 한단다.

장이 이렇게 중요한 장기였나? 몇 년에 한 번 대장내시경을 하고 있지만 그저 암이 염려스러웠기 때문이었다. 이렇게 장의 건강이 삶의 질과 밀접한 걸 알았다면 유산균이라도 챙겨먹을걸 그랬다.



인간은 포유류이다. 당연히 뇌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뇌보다 장이 먼저 생겼고 뇌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은 놀랍지 아니한가.  머리가 좋은 사람은 어쩌면 장도 건강하다는 뜻은 아닐까.



행복 호르몬이라고 알려져있는 세로토닌은 당연이 뇌에서 만들어진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세로토닌은 뇌보다 장에서 더 많이 만들어 진다고 한다.

정말 알지 못했던 진실들을 알게되니 갑자기 내 장이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이가 들어가니 건망증도 늘고 치매도 걱정스럽다. 손을 많이 사용하고 운동도 많이 해야 예방이 된다고 하는데 이 책의 저자는 뇌건강을 위해서는 장건강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우선 세로토닌과 멜라토닌의 원료가 되는 트립토판이 풍부한 대두나 유제품을 적극적으로 섭취하라고 권하고 있다. 장은 건강해지고 싶은 사람, 노화를 막고 싶은 사람에게 가장 먼저 바꿀 수 있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장기라는 것을 알게되어 참 감사한 책이다.

h********5 2026.03.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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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라는 대단한 세계, 구니사와 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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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기원전 400년경, 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는 이런 말을 남겼다. "모든 질병은 장에서 시작된다." 당시에는 현미경도, 유전자 분석도, 메타게놈 해석 기술도 없었다. 그럼에도 그는 인간의 건강이 장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꿰뚫어 보았다. 2천 년이 넘는 시간이 흐른 지금, 최신 과학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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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기원전 400년경, 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는 이런 말을 남겼다. "모든 질병은 장에서 시작된다." 당시에는 현미경도, 유전자 분석도, 메타게놈 해석 기술도 없었다. 그럼에도 그는 인간의 건강이 장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꿰뚫어 보았다. 2천 년이 넘는 시간이 흐른 지금, 최신 과학은 그 직관이 얼마나 정확했는지를 하나씩 증명하고 있다. 우리는 일상에서 이미 그 연결을 경험한다. 중요한 발표를 앞두고 배가 사르르 아파오는 느낌, 극도로 긴장했을 때 화장실로 달려가게 되는 몸의 반응. 이것은 단순한 기분 탓이 아니다. 뇌와 장이 신경과 호르몬을 통해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는 증거다. 과학자들은 이를 '장뇌상관(gut-brain axis)'이라 부르며, 장을 "제2의 뇌"라고까지 표현한다. 그렇다면 장 속에서는 정확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그 열쇠는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들, 바로 수십 조 개의 장내세균에 있다.

우리 몸속에는 지금 이 순간에도 약 100조 개의 세균이 살고 있다. 이는 우리 몸을 이루는 세포 수(약 30~50조 개)를 훨씬 뛰어넘는 숫자다. 숫자만 많은 게 아니다. 수백 종류에 달하는 이 세균들은 저마다의 역할을 가지고 하나의 거대한 생태계를 이룬다. 과학자들은 이를 '장내 플로라(intestinal flora)' 혹은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이라 부른다. 장 속에 피어 있는 꽃밭이라는 시적인 표현이 마음에 걸린다. 그것은 단지 비유가 아니라, 그 세계가 실제로 그만큼 다채롭고 복잡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 세균들은 우리를 숙주 삼아 살고 있지만, 일방적인 관계가 아니다. 인간이 먹는 것을 나눠 받는 대신, 세균들은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낼 수 없는 다양한 물질들을 생산해낸다. 비타민을 합성하고, 면역계를 조율하고, 유해 병원체를 물리치는 역할을 한다.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장 속 세균들은 묵묵히 우리의 생명을 지탱하고 있다. 흥미로운 것은, 이 세균들의 구성이 사람마다 다르다는 점이다. 심지어 유전자가 완전히 같은 일란성 쌍둥이조차 장내세균의 구성은 다르다. 같은 음식을 먹어도 살이 찌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고, 같은 약을 먹어도 효과에 차이가 생기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차이다. 장내세균은 우리의 체질을 결정짓는 또 다른 '설계도'인 셈이다.

장내세균이 단순히 존재하는 데서 그친다면 이렇게까지 주목받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들이 정말로 놀라운 이유는 그들이 만들어내는 것, 즉 대사산물에 있다. 최근 과학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포스트바이오틱스(postbiotics)'가 바로 그것이다. 포스트바이오틱스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단쇄지방산(Short Chain Fatty Acids, SCFA)이다. 장내세균들이 식이섬유나 올리고당을 먹이 삼아 발효시킬 때 생성되는 이 물질들은, 우리 몸에서 실로 다양한 역할을 한다. 낙산(부티레이트)은 장 점막 세포의 에너지원이 되고 장 벽의 방어 기능을 강화한다. 초산(아세테이트)은 항균 작용과 지질 대사에 관여한다. 프로피온산은 간에서의 당 대사를 조절하여 혈당 수치에 영향을 미친다. 더욱 흥미로운 사실은, 이 단쇄지방산들이 장에만 머무르지 않는다는 것이다. 혈류를 타고 뇌와 간을 포함한 전신 기관에 도달하여 대사와 면역, 심지어 감정까지 조율한다는 연구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우울 성향이 있는 사람들의 장에서 비피두스균이나 유산균이 현저히 감소해 있다는 보고도 있다. 장이 단순한 소화기관이 아니라 기분과 정신 건강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곳이라는 사실이 서서히 밝혀지고 있는 것이다. 이 과정은 혼자 이루어지지 않는다. 식이섬유를 분해하는 당화균, 그로부터 생성된 당을 재료로 유산을 만드는 유산균, 유산과 초산을 생성하는 비피두스균이 마치 릴레이 경주를 하듯 협력한다. 이 '균의 릴레이'가 원활할 때 비로소 몸에 유익한 물질들이 풍부하게 만들어진다. 다양한 균이 균형 있게 존재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이 장내 생태계를 돌볼 수 있을까? 장내세균을 연구해온 과학자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것은 '다양성'이다. 많은 종류의 세균이 균형 있게 존재할수록, 생산되는 대사산물도 다양해지고 몸의 기능도 원활해진다. 반대로 편식과 가공식품 중심의 식단은 장내 다양성을 무너뜨린다. 좋아하는 음식만 먹으면 그 음식을 좋아하는 균만 늘어나고, 나머지 균들은 서서히 사라진다. 장내세균이 좋아하는 것은 다양한 식이섬유다. 고구마, 우엉, 보리, 해조류, 된장, 낫토, 요구르트처럼 발효식품과 식물성 식품이 풍부한 식단은 장 속 균들에게 훌륭한 먹이를 제공한다. 특히 수용성 식이섬유는 단쇄지방산 생성을 활성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반면 청량음료, 스낵, 튀김류 중심의 식습관은 유해균을 증가시키고 장 점막 방어 기능을 약화시킨다. 스트레스 역시 장의 적이다. 강한 스트레스는 장의 방어 기능을 저하시키고 유해균 증식으로 이어지는데, 역으로 장내 환경이 잘 갖춰질 경우 스트레스 내성이 높아진다는 연구도 있다. 장을 돌보는 것이 곧 마음을 돌보는 일이기도 한 것이다.


장내세균 연구는 지금 가장 빠르게 진화하는 과학 분야 중 하나다. 메타게놈 해석 기술의 발전 덕분에 이제 장내 세균들의 구성을 수치로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같은 음식을 먹어도 혈당이 오르는 정도가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도 밝혀졌다. 이는 앞으로의 영양 지도가 '모두에게 똑같은 식단'이 아니라, 개인의 장내 환경에 맞춰 설계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아가, 어떤 장내세균을 가진 사람에게 어떤 약이 더 효과적인지를 파악하는 연구도 진행 중이다. 마치 혈액형에 따라 다른 처치를 하듯, 언젠가는 장내 세균 프로필에 따라 처방을 달리하는 시대가 올지도 모른다. 장내 환경 데이터가 마치 진료 기록처럼 활용되는 세계, 상상만으로도 설레는 이야기다. 포스트바이오틱스 역시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 죽은 균이라도 그 세포벽 성분이나 대사산물이 면역 활성화와 염증 억제에 기여할 수 있다는 발견은, 기능성 식품과 의료의 경계를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장 속에 100조 개의 생명이 살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 접했을 때, 나는 묘한 경외감을 느꼈다. 내가 혼자라고 생각했던 이 몸 안에, 수없이 많은 존재들이 나와 함께 숨을 쉬고 있었다는 것. 그들은 내가 무엇을 먹는지에 따라 흥성하거나 쇠하고, 내가 받는 스트레스에 반응하며, 나의 기분과 면역과 체형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우리가 먹는 것, 사는 방식, 선택하는 일상이 단지 나 혼자의 문제가 아니라는 뜻이기도 하다. 장내세균과의 공생은, 결국 내 삶의 방식이 몸속 수십 조 개의 생명과 나누는 일종의 약속이다. 히포크라테스의 말처럼, 모든 것은 장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그 장 속에서 오늘도 이름 모를 균들이 우리를 위해 묵묵히 일하고 있다. 그 작은 존재들을 더 잘 이해하게 될수록, 우리는 자신의 몸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어쩌면 건강이란, 그 보이지 않는 공생의 균형을 지켜나가는 일일지도 모른다

p****r 2026.03.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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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라는 대단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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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최신 연구를 통한 장내세균의 세계를 쉽고 자세하게 소개한 이 책은 그 동안의 헷갈리고 복잡했던 나의 생각을 정리하기에 좋은 도서였다. 누가 효과를 봤거나 몸에 좋다는 음식을 먹는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건강해지는 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은 눈에 띄는 변화를 느끼지 못하고, 어떤 사람은 오히려 몸 상태가 나빠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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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최신 연구를 통한 장내세균의 세계를 쉽고 자세하게 소개한 이 책은 그 동안의 헷갈리고 복잡했던 나의 생각을 정리하기에 좋은 도서였다. 



누가 효과를 봤거나 몸에 좋다는 음식을 먹는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건강해지는 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은 눈에 띄는 변화를 느끼지 못하고, 어떤 사람은 오히려 몸 상태가 나빠지기도 한다.


식물성 식이섬유 이야기


식이섬유를 먹어도 변비가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장내세균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특정 음식을 좋아하는 장내세균이 많은 사람은 효과가 잘 나타나고, 그런 균이 적은 사람은 효과가 약하거나 없다. 또 몸에 좋은 음식을 먹었는데 오히려 몸 상태가 나빠지는 경우라면 그 음식을 좋아하는 균이 없거나, 균이 활성화되지 않았거나, 그 음식을 몸에 좋지 않은 형태로 변화시키는 균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식이섬유는 위에서 소화되지 않고 장까지 내려가 배변 활동을 돕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변비에는 식이섬유가 좋다고 알려져있고 차전자피같은 제품을 변비약으로 많이 사 먹기도 한다. 


하지만 식이섬유를 먹었는데 오히려 변비가 심해지는 사람도 있다. 이 경우 장에서 식이섬유를 분해하는 ‘당화균’이 활성화되지 않았거나 그 수가 부족하여, 식이섬유가 분해되지 않고 장에 계속 쌓이고 결국 장이 막혀 변비가 악화될 수 있다.


식이섬유 자체가 문제라기보다 그것을 처리하는 장내세균의 상태가 중요한 것이다.


건강히 오래 사는 사람들의 장내세균은?

장내세균의 구성은 개인의 식습관에 따라 특징적인 패턴을 보인다. 

① 육식형 – 박테로이데스 (Bacteroides)

② 초식형 – 프레보텔라 (Prevotella)

③ 잡식형 – 루미노코카세 (Ruminococcaceae)


2017년부터 일본 교토부 북부의 교탄고시에서 장수 노인을 대상으로 장내세균 연구가 진행되었는데 연구 결과 100세 이상 건강한 노인의 장에는 비피두스균과 낙산균이 풍부했다.


특히 낙산균(뷰티레이트)은 단쇄지방산을 만들어 장 점막 보호, 염증 억제, 면역 조절, 장 장벽 강화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가진다.


하지만 이 사람들이 어릴 때부터 이런 장내세균을 가지고 있었는지, 언제부터 현재의 장내균 구성이 만들어졌는지, 언제부터 장수에 영향을 주었는지 알 수 없으며 장내세균 연구는 아직 짧아서 수십 년에 걸친 장기 추적 연구 데이터가 부족하다.




어떻게 생각하면 카니보어나 저탄고지를 오래 해 온 사람들이 갑자기 채소나 과일을 먹고 컨디션이 급격히 떨어지거나 통증을 느끼는 경우는 단순히 음식의 문제가 아니라 장내세균 환경의 변화로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


알면 알수록 장은 복잡하고 어렵다. 

만성질환을 겪는 분들을 보면 거의 예외 없이 장누수증후군이나 다양한 장 트러블이 함께 따라다닌다. 


어떤 사람은 식물성 섬유질을 줄여야 한다고 말하고, 또 다른 연구에서는 장내세균을 위해 식이섬유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한다. 결국 같은 음식이 어떤 사람에게는 약이 되기도 하고, 어떤 사람에게는 불편함을 만들기도 한다. 


책에 소개된 최신 연구들을 통해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는 좋은 장내 세균을 늘릴 수 있는 식사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또 하나! 내 건강이 좋지 않다면 누군가에게 좋았다거나 어떤 음식을 먹고 나았다는 경험담을 그대로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나의 장과 간의 환경이 어떤 상태인지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앞으로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한 연구가 더 많이 이루어져 질병 치료와 개선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를 걸어본다

YES마니아 : 로얄 p******1 2026.03.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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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라는 대단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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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식탁 위 음식이 우리 몸속에서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시간은 언제나 흥미롭습니다. 피카라이프의 『장이라는 대단한 세계』는 보이지 않는 장내 미생물 생태계가 우리 건강의 주도권을 어떻게 쥐고 있는지 세밀하게 알려줍니다. 단순한 소화 기관을 넘어 제2의 뇌로 불리는 장의 복잡한 메커니즘을 읽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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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식탁 위 음식이 우리 몸속에서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시간은 언제나 흥미롭습니다. 피카라이프의 『장이라는 대단한 세계』는 보이지 않는 장내 미생물 생태계가 우리 건강의 주도권을 어떻게 쥐고 있는지 세밀하게 알려줍니다. 단순한 소화 기관을 넘어 제2의 뇌로 불리는 장의 복잡한 메커니즘을 읽다 보면 몸을 대하는 태도가 사뭇 달라지곤 해요. 책은 장벽의 두께가 단 한 개의 세포층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상기시키며 외부 물질을 걸러내는 정교한 방어 시스템을 설명합니다. 유익균과 유해균이 끊임없이 세력 다툼을 벌이는 과정에서 우리가 섭취하는 식이섬유가 미생물의 핵심 먹이가 된다는 점을 강조하죠. 가공식품이 만연한 현대 사회에서 장내 다양성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필수적인 과제인지 다시금 체감하게 됩니다.



특히 뇌와 장이 신경망으로 연결되어 감정과 면역 체계에 영향을 주고받는 '장-뇌 축' 이론은 건강의 새로운 기준점을 보여줍니다. 행복 호르몬으로 알려진 세로토닌의 상당 부분이 장에서 생성된다는 대목을 접하면 마음의 평온을 위해서라도 식습관 개선이 선행되어야 함을 깨닫게 돼요.



이 책은 복잡한 의학 지식을 나열하기보다 실질적인 미생물 관리법을 안내하며 일상 속 올바른 선택을 돕는 길잡이 역할을 합니다. 건강한 삶을 위한 근본적인 지혜를 얻고 싶은 분들께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k*******3 2026.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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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간의 장에는 대략 40조에서 100조 가량의 세균이 살고 있고 종류도 1000여 종에 이른다. 가히 세균 덩어리라 할만하다. 최근 조사에 의하면 세균이 인간의 노화와도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되고 있는 추세다. 실제 장 속 세균은 질병을 유발하기도 건강을 유지시켜주기도 하는 것을 보면 어머니의 배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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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간의 장에는 대략 40조에서 100조 가량의 세균이 살고 있고 종류도 1000여 종에 

이른다. 가히 세균 덩어리라 할만하다. 최근 조사에 의하면 세균이 인간의 노화와도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되고 있는 추세다. 실제 장 속 세균은 질병을 유발

하기도 건강을 유지시켜주기도 하는 것을 보면 어머니의 배 속에서 부터 물려 받은 

세균은 인간과 공생 관계를 가진다.


장내 세균 대사들 중 핵심 역할을 하는 단쇄지방산에는 아세트산(초산), 부티르산

(낙산), 피로피온산이 있는데 이중 부티르산은 대변 냄새의 주범이자 상피세포의 

에너지 원으로 상피세포가 산소를 흡수하도록 돕는다. 또한 알레르기 증상이나 체내 

염증 같은 과도한 면역반응을 억제하는 조절T새포의 면역 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인간의 수명에도 연관이 있다. 또한 체내에 흡수되어 교감신경을 활성화 시키고 

에너지 소비를 촉진하기도 한다. 건강한 장내 미생물을 생성해 장을 관리해야 하는데 

장내 미생물은 만 2세 반까지 생성되고 안정되므로 조기에 자리 잡게 해야 하며

성인들은 음식물의 섭취와 고형 영양제등의 섭취로 대체할 수 있다. 장내미생물의 

무게는 대략 1~2.7kg으로 뇌의 무게와 비슷하며 우리의 장에는 약 8백만개 정도의 

미생물 유전자가 존재하며 이는 인간의 유전자 수보다 400배나 많다고 한다. 맛있고 

간편한 가공식품들은 그만큼 건강에 좋지 않고 건강 마저도 해치게 되니 될수 있으면

식물성 식품과 유산균등을 섭취해 장 건강을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하고 적게 먹기나 

단식하기, 스트레스 조절과 균형있는 식사 조절, 명상등은 장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들이다.


면역 체계의 약 80%를 담당하며 건강과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20여종의 호르몬을 

생산 하기에 장을 '제2의 뇌'라고 부른다.건강한 장을 통해 건강한 삶이 가능해 진다면 

우리 모두 진지하게 접근해 볼 충분한 가치가 있을 것 같다. 결국 그 시작은 인식의 

변화인 것이다.

a*****y 2026.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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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라는 대단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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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화장실에 오래 앉아있었던, 그리고 변비로도 고생했던 어린 시절의 경험으로, 평소 유산균을 잘 챙겨 먹는 습관을 갖고 있다. 장을 일컬어 제 2의 뇌라고도 하고, 장이 건강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슈퍼마켓에 가면 유산균 음료의 종류도 다양하고 비피더스, 프로바이오틱스, 포스트바이오틱스.. 등등 그 종류도 참 다양하다.장이라는 대단한 세계..우리가 먹은 것이 곧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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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화장실에 오래 앉아있었던, 그리고 변비로도 고생했던 어린 시절의 경험으로, 평소 유산균을 잘 챙겨 먹는 습관을 갖고 있다. 장을 일컬어 제 2의 뇌라고도 하고, 장이 건강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슈퍼마켓에 가면 유산균 음료의 종류도 다양하고 비피더스, 프로바이오틱스, 포스트바이오틱스.. 등등 그 종류도 참 다양하다.


장이라는 대단한 세계..
우리가 먹은 것이 곧 우리 자신이 된다. 당연한 이치다. 우리가 섭취한 것들은 위를 통과하여 장의 세계 !! 즉 십이지장, 소장, 대장을 거치면서 영양소는 흡수하고 나머지 노폐물은 배출된다.

저자는 우리의 몸 상태를 결정하는 장내세균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유익균만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유해균도 같이 공존하게 된다. 물론 유익균이 많은 게 좋을테지만.. 장내세균의 먹이가 될 수있는 음식물을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유기적으로 연결된 신체이기에 당뇨, 치매, 비만, 우울 등 영향 미치는 영역이 참으로 광범위하다.

코로나 시대 감기에 걸려서 항생제 처방약을 먹고 나서는 투약 2회만에 난데엾는 설사로 힘들었던 경험이 있다. 모든 세균을 다 박멸해버리니, 장내세균도 모조리 씨를 말려버린 탓에, 먹은 게 바로 직방으로 줄줄이 새어나가는 결과였다. 아!! 장내세균이 얼마나 중요한지, 몸으로 깨달았던 시간이었다. 대처법으로, 며칠동안 연속으로 유산균에 청국장까지 찾아 먹고나서는 난감한 증상이 해결되었으니.. 항생제가 얼마나 어이없는 결과를 일으키는지도.. 몸으로 체득한 셈이었다.

저자는 자신의 장내 상태를 알고싶을 때, 변을 보고나서 변 상태를 보는 방법부터 실생활에 유용한 체크리스트도 제공한다.

발효음식, 식이섬유는 장의 유익균에 먹이가 되므로, 장내 생태계에 베스트.

ㅡ 낫토, 요거트, 김치,청국장도
ㅡ 양파, 우엉, 바나나, 발효채소, 콩류, 우유
ㅡ 귀리. 찰보리. 뜨거운 밥 보다는 찬밥


하나씩 실천해가다보면, 건강한 장으로 삶의 질도 상승하게 되리라 본다.

ㅡ 네이버카페 문화충전으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자유로이 작성한 후기입니다ㅡ

#장이라는_대단한_세계
#구시나와준
#FIKA
j*****f 2026.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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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라는 대단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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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우리는 보통 장을 단순히 소화를 담당하는 기관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가 아프거나 소화가 잘되지 않을 때만 잠깐 신경 쓰는 정도로 여기는 경우도 흔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장이 면역, 감정, 심지어 뇌 기능과도 연결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자주 등장합니다. 그만큼 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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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우리는 보통 장을 단순히 소화를 담당하는 기관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가 아프거나 소화가 잘되지 않을 때만 잠깐 신경 쓰는 정도로 여기는 경우도 흔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장이 면역, 감정, 심지어 뇌 기능과도 연결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자주 등장합니다. 그만큼 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장이라는 대단한 세계》는 이런 시선에서 출발해, 장을 중심으로 인간의 몸을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책입니다.

이 책은 장을 단순한 소화 기관이 아니라 몸 전체를 조절하는 중요한 시스템으로 설명합니다. 장내에는 수많은 미생물이 존재하며, 이들이 면역 반응과 대사 과정에 깊이 관여한다는 점을 과학적으로 풀어냅니다. 장은 영양을 흡수하는 기능을 넘어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건강의 중심’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의 문제는 단순히 비만, 알레르기, 당뇨뿐 아니라 스트레스와 수면, 심리 상태에 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읽으면서 느껴졌던 점은 몸을 바라보는 기준 자체가 조금 달라진다는 부분이었습니다. 평소에는 피로나 컨디션 문제를 단순한 생활 습관의 결과로만 생각했는데, 장내 환경과 연결해 설명하는 내용을 따라가다 보니 하나의 원인으로 단정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장내 세균이 우리의 상태에 영향을 준다는 설명은, 건강을 관리하는 방식도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드는 부분이었습니다.


또한 이 책은 어려운 의학 지식을 나열하기보다, 왜 장이 중요한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흐름 중심으로 설명한다는 점이 인상적으로 느껴졌습니다. 특정 질병을 설명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몸 전체가 어떻게 연결되어 작동하는지를 보여 주기 때문에 하나의 체계로 이해하게 됩니다. 장을 관리한다는 것이 단순한 식습관 문제가 아니라 생활 전반과 연결된 문제라는 점도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장이라는 대단한 세계》는 건강을 단편적으로 바라보던 시선을 조금 넓혀 주는 책입니다. 몸의 한 부분이 아니라 전체적인 균형을 기준으로 건강을 생각해 보고 싶은 독자에게 적합한 내용입니다. 평소 장 건강이나 면역에 관심이 있거나, 자신의 생활 습관을 한 번 점검해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읽어 볼 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k*******1 2026.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장이라는 대단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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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장이 건강해야 다방면에서 건강 청신호를 찾을 수 있음을 주목하는 피카라이프 출판사의 <장이라는 대단한 세계>를 읽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밥을 잘 먹고 잠을 잘 자고 변을 잘 보는 것을 최고의 미덕으로 보는 신생아들이 떠오르면서 장이 건강하지 않았을 때 찾아오는 건강의 적신호를 떠올려볼 수 있었습니다.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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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장이 건강해야 다방면에서 건강 청신호를 찾을 수 있음을 주목하는 피카라이프 출판사의 <장이라는 대단한 세계>를 읽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밥을 잘 먹고 잠을 잘 자고 변을 잘 보는 것을 최고의 미덕으로 보는 신생아들이 떠오르면서 장이 건강하지 않았을 때 찾아오는 건강의 적신호를 떠올려볼 수 있었습니다. 화장실에 너무 자주 가도 문제이고 너무 안가도 문제라는데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장이 건강해질 수 있을까 고민에 다다르게 됩니다. 장 건강에 불균형이 찾아올 때 그 이유도 각양각색이라 현대인의 고질병인 스트레스부터 가장 근본적인 '장내세균'을 골자로 하여 장 건강이 가져오는 여러가지 유기적인 관계들을 주목해보았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하나 둘 찾아오는 질환들이 있는데 당뇨, 고혈압을 비롯한 암, 비만, 노화, 치매, 우울증이 대표적입니다. 이 질병들은 각각 다른 요인으로 찾아와 우리 몸에 악영향을 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세밀하게 잘 살펴보면 장내세균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장내세균이 균형을 이루어 건강한 상태로 유지되었을 때 건강하다고 할 수 있고 다른 경우의 수들은 비정상적인 불균형으로 인해 우리 몸이 삐그덕거리며 적신호를 보내 옵니다. 코로나를 겪고부터 전세계인들은 면역이라는 단어에 익숙해지고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면역의 핵심 키워드는 역시 장입니다. 면역 기능을 갖는 건강한 환경이 조성되었을 때 찾아오는 유익한 인체의 신비를 이 책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몸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떠한 구조로 순환하고 활동하는지 <장이라는 대단한 세계>를 통해 너무나도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건강한 장을 만들어 가기 위한 노력에 귀 기울일 준비가 되셨다면 이 책으로 신비로운 인체의 신비를 알아가보시면 좋겠습니다.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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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 2026.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장이라는 대단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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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음식이 곧 약이다”라는 말처럼, 우리가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장의 움직임과 직결되고 장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장이라는 대단한 세계》는 장, 면역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구니사와 준이 집필한 책으로, 장과 장내세균의 기본 개념부터 건강과의 관계, 그리고 이를 개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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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음식이 곧 약이다”라는 말처럼, 우리가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장의 움직임과 직결되고 장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장이라는 대단한 세계》는 장, 면역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구니사와 준이 집필한 책으로, 장과 장내세균의 기본 개념부터 건강과의 관계, 그리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실천 전략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장내세균에 대해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최근 10년 사이 장내세균과 그 대사물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비약적으로 발전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기억에 남는 내용은 장내세균이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는 점과 일본의 연구 결과를 통해 식습관이 바뀌면 장내세균총 역시 변화한다는 사실이었다. 특히 장내세균총을 조사함으로써 개인의 식습관, 심지어 편식 여부까지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무엇을 먹느냐”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은 단순히 장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건강, 노화, 체형 등 다양한 요소가 장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알려주고 더 나아가 좋은 장내 환경을 만드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까지 제시하여 평소 장 건강에 고민이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알려준다는 점에서 의미 있게 다가왔다.

보이지 않는 장내세균이 우리 삶을 얼마나 크게 좌우하는지 실감하게 만든 책이어서 장내세균에 대해 관심있던 사람이라면 읽어보기를 권해본다.
p*******3 2026.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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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라는 대단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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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과 뇌가 연결되어 있다. 장과 관련하여 들은 말 중에 가장 임팩트가 강한 얘기였다. 그러나 그것은 비유적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로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말이다 그만큼 장이라는 기관은 최근 우리에게 놀라운 사실을 많이 알려준다. 이 책은 그런 장이라는 세계의 최신 트렌드 및 현실 정보를 들려주는 이야기이다가장 큰 장점은 장의 대단한 기능 및 영향력을 확실히 인지하게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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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과 뇌가 연결되어 있다. 
장과 관련하여 들은 말 중에 가장 임팩트가 강한 얘기였다. 
그러나 그것은 비유적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로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말이다 
그만큼 장이라는 기관은 최근 우리에게 놀라운 사실을 많이 알려준다. 
이 책은 그런 장이라는 세계의 최신 트렌드 및 현실 정보를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가장 큰 장점은 장의 대단한 기능 및 영향력을 확실히 인지하게 도와준다는 점이다. 
저자가 말했듯이, 최근 10년간 장에 대한 의미 있는 연구성과들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에서 이 책은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지식과 정보를 간추려서 소개한다. 
핵심 위주의 설명과 가독성 좋은 편집으로 인해, 독자는 굉장히 생소한 분야이지만, 금방 장이라는 기관에 대해 총론적, 각론적 파악을 할 수 있다 
아울러 이해를 돕는 삽화 및 강조표시들도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습득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특히 장과 장내세균에 대한 기본정보에서부터, 인체의 여러 기관과의 상관관계를 상세히 설명하는 것까지 단번에 읽을 수 있도록 구성과 편집을 했다. 
다음으로, 이론적 내용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방안도 제시한다는 것이 장점이다 
단순히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장과 장내세균을 온전히 활용하기 위한 식사법을 자세히 설명한다. 
그리고 각 실천 전략에 대한 과학적 근거 및 영양학적 배경까지 제시하고 있어서 설득력을 향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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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문화충전 200%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a*****e 2026.03.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