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둘셋야천방지축어리둥절빙글빙글돌아가는짱구의하루우리의짱구는정말못말려짱구야짓궂은장난은나에게맡기세요이세상누구보다자신이있다구요이리모여모두모여양파를먹어보렴그런눈으로바라보면부끄러워엄마아빠나는인기만점짱구야천방지축어리둥절빙글빙글돌아가는짱구의하루짱구는대단하네짱구는천재라네다음에무엇을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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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크레용 신짱 12권을 읽고 쓰는 리뷰 글입니다. 본편의 줄거리와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으며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말 문제만 일으키고 다니는 신짱같지만 비오는 날 우산들고 엄마 마중나가는 신짱을 보고 미사에랑 같이 감동받았어요. 크레용 신짱을 보면서 감동받을 수 있는, 몇 없는 에피소드였습니다. 그러나 뒤에 미사에의 비상금 에피소드보고 그런 감동은 금방 사라졌습니다. "후후, 오늘 아빤 안오신대." 들어본 대사 중 가장 무서웠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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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 신짱은 우리 나라에서는 짱구는 못말려로 알려져 있다 이 책은 지금은 잘 반영하지 않는 예전 짱구들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그리고 이 책은 우스이 요시토의 특유의 개그 코드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다들 즐겨 볼 수 있고, 그때의 추억 또한 느껴볼 수 았다. 그리고 어느 정도 성장하고 봤을 때, 다만 웃음을 주가만 하는 만화책이라기 보단, 짱구의 아빠와 엄마에게 감정이입을 하여 고충, 자식에 대한 사랑 또한 배워볼 수 있었다. 다들 만화책 한 권으로 예전 tv를 통해 봤던 내용과 그 당시를 떠올리며 시간을 회상하는 것은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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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다섯살 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밥친구로 짱구를 읽다보면 문득문득 그런 생각이 들곤한다. 영원히 자라지 않는 세계에 갇힌 짱구... 소위 말해 '뇌절'을, 작가는 그래도 뇌절이라는 생각이 안들게끔 잘 풀어나간 것 같다. 50권에 가까워지면 그것도 의미없지만.. 평범한 다섯살 아이가 있는 집의 좌충우돌 개그 일상만화를 비교적 차분히 풀어낸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