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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말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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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도 목사님을 정말로 존경한게 한 책이다. 최일도 목사님의 삶을 담은 이 책은 그가 어떻게 청량리 시장 바닥에서 소외받는 자들을 위해 일하게 되었는지 이야기 해준다. 그리고 공동체에 대한 비젼을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분의 말씀 중 '우리의 소외받는 이웃에게 진정한 이웃 사랑이란 먼저 빵을 주고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라는 말씀이 기독교인의 한 사람으로 부끄럽게까
"사랑은 말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것이다." 내용보기
최일도 목사님을 정말로 존경한게 한 책이다. 최일도 목사님의 삶을 담은 이 책은 그가 어떻게 청량리 시장 바닥에서 소외받는 자들을 위해 일하게 되었는지 이야기 해준다. 그리고 공동체에 대한 비젼을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분의 말씀 중 '우리의 소외받는 이웃에게 진정한 이웃 사랑이란 먼저 빵을 주고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라는 말씀이 기독교인의 한 사람으로 부끄럽게까지 느껴지는 대목이였다. 4천만을 헤아린다는 기독교인들이 있는데, 아직 우리 주변에는 굶주림에 허덕이는 이웃이 너무나 많이 있다는 것은 기독교인의 자성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을 한다. 이웃 사람의 실천 힘들다. 하지만 최일도 목사님의 진정으로 이웃을 사랑하고 배고파하는 그들을 외면할 수 없어 이때까지 이 일을 해왔다는 그 분의 고백에서 우리는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우리도 할 수 있다는 힘을 얻는다. 변치않는 최 목사님의 모습에서 그와 닮은 많은 사람들이 생겨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p*****n 2001.09.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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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갈수 없는길이기에 소중한 길
"아무나 갈수 없는길이기에 소중한 길" 내용보기
작년 가을즘에 TV에 다일공동체에서 운영하는 노숙자와 외국인노동자를 위한 무료병원인 천사병원에 대한 내용을 "제3지대"라를 프로그램에서 방영한적이 있었다. 그 프로그램을 통해 각계의 다양한 사람들이 소외된 이들을 위해 헌신하며 봉사하고 아픈곳을 만져주는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모습에 커다란 감동과 자신을 돌아보는 참회(?)의 시간을 가질 수가 있었는데 작년 겨울 참석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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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즘에 TV에 다일공동체에서 운영하는 노숙자와 외국인노동자를 위한 무료병원인 천사병원에 대한 내용을 "제3지대"라를 프로그램에서 방영한적이 있었다.

그 프로그램을 통해 각계의 다양한 사람들이 소외된 이들을 위해 헌신하며 봉사하고 아픈곳을 만져주는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모습에 커다란 감동과 자신을 돌아보는 참회(?)의 시간을 가질 수가 있었는데 작년 겨울 참석하던 한국리더쉽센터의 7클럽의 2004 마지막 모임에 최일도 목사님께서 초청 강연의 연사로 오셔서 직접 뵙고 그의 감동적인 삶에 매로되어 이책을 보게 되었다.

1권에는 개신교 신학도이면서 수녀님을 사랑하게 되고 어떻게 결혼까지 하게 되는 삶의 역정과 자신의 사역이 시작된 소개, 2권에서는 노숙자들과 슬럼가에 들어가 사역을 하면서 느끼고 생겼던 많은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 주고 있다.

이책을 덥는순간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 더 가질려 하고 더 잘나보이려 하고 자신밖에 모르는 못난 내 자신을 바라보며 새상을 어떤모습으로 사는것이 참다운 부요의 삶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감동적인 스토리였다...
n******o 2008.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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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걸고 할 일이 있다는 행복
"평생을 걸고 할 일이 있다는 행복" 내용보기
1986년, 중학교 2학년 때였다(나는 광장중학교를 다녔다). 국어를 담당하셨던 선생님께서 그동안 강사로 재직하셨었는데, 정식 교사 발령을 받고 1학기 시작 후 한 달 정도 지난 다음 갑자기 다른 학교로 전근을 가셨다. 당연히, 우리들은 새 국어 선생님을 맞을 수 밖에. 아 그런데, 이 국어 선생님, 수업 들어오시기 전부터 소문이 무성하다. 문인 협회 회원인 시인이라고도 하
"평생을 걸고 할 일이 있다는 행복" 내용보기
1986년, 중학교 2학년 때였다(나는 광장중학교를 다녔다). 국어를 담당하셨던 선생님께서 그동안 강사로 재직하셨었는데, 정식 교사 발령을 받고 1학기 시작 후 한 달 정도 지난 다음 갑자기 다른 학교로 전근을 가셨다. 당연히, 우리들은 새 국어 선생님을 맞을 수 밖에. 아 그런데, 이 국어 선생님, 수업 들어오시기 전부터 소문이 무성하다. 문인 협회 회원인 시인이라고도 하고, 수업 전에 칠판에 잔뜩 그림 그리는 것으로 첫 수업을 시작하신다나 뭐라나...? 키가 아주 크고, 얼굴이 하얗고 자그마한(지금으로 치면 사람들이 다들 너무나 부러워할 신체 조건의) 선생님이셨다. 이름은 김연수 선생님. 아닌 게 아니라, 그림 그려주세요! 하고 애들이 조르니 이번 뿐이라며 그림을 그려주셨다. 선생님 아들 이름은 산, 딸은 가람이라, 당신은 산과 가람(강)의 어머니이니 대지의 어머니인 게 분명하다 말씀하시던 그 분. 그 분이 이 책의 저자인 최일도 목사님의 사모님이셨다. 그건 학교 졸업하고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다. 책 내용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는 것 같다. 수녀님이셨던 선생님과 전도사님이셨던 목사님과의 만남, 결혼하신 후 밥퍼 목사님이 되시기까지의 이야기가 그려져 있다. 잘 쓴 책이다 뭐다 하는 잣대를 들지 말고, 한번 읽어 보면 좋겠다. 인생 전부를 걸고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게 참 부러운 두 분과 다일공동체의 이야기이다.

[인상깊은구절]
형제의 참 사랑을 위한 기도 내가 나만 쳐다보다가 내 수렁에 스스로 빠지지 않게 하소서. 내 마음을 넓혀주시고 내 뜻을 높게 해주소서. 나를 넘어선 따뜻한 시선으로 하나님 당신과 이웃을 보게 하시고 형제가 당하는 어려운 고비마다 함께 무릎으로 나아가도록 도와주소서. 나에게 베풀어진 형제의 사랑을 셈하지 않게 해주시고 내가 베푼 사랑을 과장하지 않도록 내 마음을 지켜주소서. 슬프고 괴롭고 섭섭한 순간들조차 내 사랑이 닿지 못한 높이와 내 사랑이 펴지 못한 넓이의 쓸쓸함을 깨닫게 하소서. 당신이 심어주신 척박한 땅에서 당신이 불러주신 공동체 안에서 당신이 원하시는 아름다운 빛깔로 형제의 참사랑을 꽃피우게 하소서. 오직 하나인 목숨 이승의 남은 햇살을 서로 사랑함으로 불태우게 하시고 화해와 일치의 도구로 쓰이게 하소서. 주여, 오늘도 더욱 사랑하지 못한 아픔으로만 참회하는 영혼이게 하시고 흠뻑 젖는 가슴이게 하소서. 아아- 사랑 때문에만 오로지 사랑 때문에만 이 생명 타오르게 하소서.
j*****y 2001.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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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랑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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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도 목사님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아빠 책꽂이에 꽂혀 있는 책을 볼 때는 별로 재미없겠다.. 싶었는데 국민일보 광고에서 이 책을 보고 한번 읽어 보게 되었다. 그때가 한창 감수성 예민할 때인 고1 때였다. 이 책은 최일도 목사님과 김수연 수녀님의 사랑이야기가 주 축을 이루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물론, 목사님께서 다일 공동체를 이꾸려 나가시기까지
"진정한 사랑의 승리.." 내용보기
최일도 목사님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아빠 책꽂이에 꽂혀 있는 책을 볼 때는 별로 재미없겠다.. 싶었는데 국민일보 광고에서 이 책을 보고 한번 읽어 보게 되었다. 그때가 한창 감수성 예민할 때인 고1 때였다. 이 책은 최일도 목사님과 김수연 수녀님의 사랑이야기가 주 축을 이루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물론, 목사님께서 다일 공동체를 이꾸려 나가시기까지의 고난과 역경도 그려져 있지만 한창 사랑에 관심있어할 여고생이던 나는 오직 사랑 이야기만 눈에 들어왔고 가슴으로 느꼈다. 두분의 사랑은 정말 운명이라는 생각... 책 중간 중간에 들어있는 목사님과 수녀님의 사진들이 마음을 흔들어 놓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사랑이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게끔 만들어 주었다. 이제는 다일 공동체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해지신 목사님이지만, 그 다일공동체가 있기까지는 수녀님의 사랑이 뒷받침 되었다는 개인적의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두분이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는 바이다.
YES마니아 : 로얄 p******1 2001.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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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퍼 마음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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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권장된 이 도서의 저자를 어느 프로그램에서 만난다는 얘기에 급히 TV를 켜고 시청을 하게 되었다. 참으로 후덕하다 또는 중후하다는 말이 생각나는 편안한 얼굴. 그는 목사였다. 수녀를 아내로 삼고 있었고 소외된 많은 사람들에게 밥을 퍼주고 마음을 퍼주는 그런 사람. 나는 독실한 기독신자이다. 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보통 사람들보다 더 신실하지 못한 것 같아서 속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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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권장된 이 도서의 저자를 어느 프로그램에서 만난다는 얘기에 급히 TV를 켜고 시청을 하게 되었다. 참으로 후덕하다 또는 중후하다는 말이 생각나는 편안한 얼굴. 그는 목사였다. 수녀를 아내로 삼고 있었고 소외된 많은 사람들에게 밥을 퍼주고 마음을 퍼주는 그런 사람. 나는 독실한 기독신자이다. 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보통 사람들보다 더 신실하지 못한 것 같아서 속상하거나 때론 내 자신에게 서운할 때가 많다. 실천할 수 있다는 것. 이보다 중요한 건 없다고 생각한다. 무엇을 시작할 때에는 미루지 말고 시작하는 당시부터 실천으로 옮겨라는 상투적인 이야기들을 수도 없이 들었지만 정작 내 자신이 정말 그런 적은 언제인가-하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고개를 숙이게 되었다. 주님의 사랑을 받으며 주님의 양들을 먹이는 일. 그것은 근엄한 모습으로 옆구리에 성경책을 끼고 많은 이들의 영혼을 구제한답시고 전도하는 것보다 늙고 아파하는 작은 양들에게 밥을 퍼주는 일이 100배, 1000배나 응당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본다.
l*********n 2004.01.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