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카들 선물하려고 둘러보다 우연히 봤어요. 때로는 두렵고 때로는 아름답고 때로는 사람을 좌절시키기도하는 존재인 날씨에 대해서 참 알기쉽게 풀어놓았더군요. 조카가 평소에 날씨에 관심이 많았는데 선물하기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유치원 다니는 제 아이도 가끔 날씨에 대해서 물어보면 막연하고 딱딱하게만 들려 줬는데 이 책이 많은 참고가 될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대충 훑어 보았는데 때론 무지막지한 것 같아도 자연이란 존재가 얼마나 공평하고 인간에게 꼭 필요한지도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전 서점에서 샀는데 여기서 보고 짧은 글 남깁니다. |
| 학원에서 아이들에게 선물하려고 골랐습니다. 그림과 함께 설명이 나와 있어서 우선 아이들이 좋아하더군요. 어른들도 정확히 알지 못했던 기상현상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가서 좋았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읽기 전에 부모님들이 먼저 읽어도 좋을 책이라고 봅니다. 특히 아이들이 티비를 켜면 볼 수 있는 아나운서가 지은 책이라고 하니 더 좋아하더군요. 기본적인 대기과학에 대한 지식이 있는 상태에서 티비에서 나오는 일기예보를 본다면 책의 내용과 연계하여 다시 지식을 끄집어 내어 생각할 수있게 될 것 같네요. 살아가면서 항상 만나게 되는 일기현상에 대해 왜 그런지 아는것고 그렇지 않은 것과는 많은 차이가 나겠지요. 그런면에서 아이들에게 유용한 책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