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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넘어 삶을 굽는 CEO
"빵을 넘어 삶을 굽는 CEO" 내용보기
책을 읽으면서 눈물을 흘려본 지가 꽤 되는데 간만에 이 책을 만나서 많이 울었다. 슬픈 내용도 아니고 그렇다고 뭔가 특별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것도 아니다. 김영모라는 고등학교 중퇴의 한 사내가 빵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성공하게 된 과정을 그린 어떻게 보면 뻔한 그런 성공기이다. 그럼에도 이 책이 내 중심을 건드리고 들썩이게 만든건 이 책에서 보여지는 끊임없는 열정이
"빵을 넘어 삶을 굽는 CEO" 내용보기
책을 읽으면서 눈물을 흘려본 지가 꽤 되는데 간만에 이 책을 만나서 많이 울었다. 슬픈 내용도 아니고 그렇다고 뭔가 특별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것도 아니다. 김영모라는 고등학교 중퇴의 한 사내가 빵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성공하게 된 과정을 그린 어떻게 보면 뻔한 그런 성공기이다. 그럼에도 이 책이 내 중심을 건드리고 들썩이게 만든건 이 책에서 보여지는 끊임없는 열정이다. 저자는 단호하게 자기는 돈을 위해서 빵을 만들지 않는다고 선언한다. 자신은 자기 빵을 먹으며 기뻐할 고객만을 생각한다는 것이다. 책의 이모저모에서 그런 저자의 노력이 느껴진다. 삼성 휴대폰 방화시위(?)나 유한킴벌리 중국 본사의 생리대 화형식(?)과 같은 저질 빵의 전량 폐기나 덤이 아닌 고객의 반응을 알아보려는 무료 시식 행사, 해외 연수를 통해 자기 발전, 최신 최고의 기계를 보유하려는 욕심, 다들 괜찮다고 하는데도 최고의 빵만을 고집하는 그의 집념 등... 곳곳에서 장사치가 아닌 장인의 손길이 느껴진다. 특히, 그는 빵을 통해서 자신은 먹고 사는 문제뿐아니라 삶의 자유까지 얻었다고 한다. 이런 고백은 쉽지 않는거다. 내 일을 통해 자유를 얻었다는 고백을 몇사람이나 할 수 있을까? 단순히 돈과 명예를 얻었다고 이런 말을 할 수는 없다. 진정한 내공은 그 사람이 위치가 아니라 그 사람의 삶에서 나오는 거니까... 도곡동 타워팰리스에서 여전히 승승장구하는 빵집을 운영하는 그, 4개의 직영점을 운영하며 손쉽게 체인으로 돈버는 걸 경계하는 그는 손쉽게 명성을 쌓고 성공에 이르려는 사람들에게는 경종을, 삶의 문제로 전전긍긍하면서도 꿈을 꾸고 있는 이들에게는 희망이라는 선물을 선사한다. 그의 책에서는 그만의 빵냄새가 난다. 그의 성공에 찬사를 보낸다.

[인상깊은구절]
빵을 만들 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은, 내 빵을 먹게 될 사람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v******n 2005.09.2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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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 석 자를 건다는 것에 대한 비장함
"내 이름 석 자를 건다는 것에 대한 비장함" 내용보기
얼마 전 텔레비전 채널을 돌리다가 평소 배우이자 연영과 교수이기 이전에 프리젠테이션의 달인이라고 생각해왔던 유인촌 형님의 진행이 돋보이는 감동적인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는데...그날 슬쩍 스쳐 지나가려던 오방의 눈과 귀를 한 눈에 사로잡았던 브랜드는 다름 아닌 '스팀 청소기'였다...흐음...퇴근해서 집에 들어오기만 하면...소파와 변신합체 과정을 거쳐 완전히 들러붙어
"내 이름 석 자를 건다는 것에 대한 비장함" 내용보기
얼마 전 텔레비전 채널을 돌리다가 평소 배우이자 연영과 교수이기 이전에 프리젠테이션의 달인이라고 생각해왔던 유인촌 형님의 진행이 돋보이는 감동적인 프로그램...<무한 경쟁의="" 비밀="">을 보게 되었는데...그날 슬쩍 스쳐 지나가려던 오방의 눈과 귀를 한 눈에 사로잡았던 브랜드는 다름 아닌 '스팀 청소기'였다...흐음...퇴근해서 집에 들어오기만 하면...소파와 변신합체 과정을 거쳐 완전히 들러붙어 잠이 들 때까지 그 포즈를 바꾸지 않는 오방이기에...집안일이라고는 설겆이는 고사하고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마저 강력하게 거부하며 살아왔는데...왠 스팀 청소기라니...갑자기 낯이 간지러워 지기 시작하는군...오방 그 프로그램을 통해 감동의 카운터 펀치를 먹었던 결정적인 장면은...집먼지 진드기가 득실하는 구질구질한 침대 매트리스의 확대영상도 아니고...그 무시무시한 진드기를 한 방에 즉사시킨 강력하고 뜨거운 스팀열기도 아니었다...사나이중의 사나이 오방의 가슴을 달구어주었던 장면은 바로 대표이사 자신의 이름을 걸고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고자 했던 경영자적 마인드였다...아마 써 본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물론 짠돌이 오방은 아직 그냥 물걸레 빨아 바닥 닦고 있다^-^)...이 브랜드는 '한경희 스팀청소기'인데...프로그램에서 화자로 등장하며 산전수전 포함 공중전까지 겪은 대표이사 한경희 누님은 자신의 이름 석자를 걸고 제품의 품질을 책임지겠다는 각오아래...제품명에까지 이름을 박아넣은 것이다...여성이지만 이 어찌 대장부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는 도전정신이랴...제품의 성공여부를 떠나 감동적인 한 편의 드라마였다고 표현하는 것은 무리가 없으리라...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명으로 사용하는 것은 사실 패션계에서는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어쩜 보편적인 사건일지도 모른다...대한민국 개그맨들의 성대모사 단골손님 '앙드레 킴' 형님을 비롯...우리가 잘 알고 있는 대표적인 외국 유수의 명품 브랜드들 역시 드~자이너의 이름을 브랜드로 사용하고 있지 않은가...그렇다고 해서 아버지가 물려 준 이름 석자를 걸어 놓는다는 것을 가벼이 여겨서는 안된다...세상에서 가장 극복하기 힘든 것이 자신을 이기는 '극기'라고 하지 않던가...돈이나 목숨보다 훨씬 더 중요한 자존심과 명예를 모두 올-인하여 배팅하고 벌이는 한 판 싸움...지느냐 이기느냐가 아니라 죽느냐 사느냐의 절박함으로 덤벼들어야 이길 수 있는 것이 바로 자신과의 싸움임을 알고 있다면...내 이름을 걸고 시작하는 브랜드에 대해 쉽게 생각할 수 없는 것이 아닐까...앞서 소개한대로...내가 만든 스팀 청소기에 나의 이름을 걸고...아니 나의 목숨을 걸고 끝까지 제품의 품질에 책임지겠다는 각오로 덤벼들었기에 대박상품신화를 탄생시킬 수 있었듯이...이제 소개할 이 책의 주인공 대한민국 최고의 빵 명장 김영모 형님의 이야기 역시...하늘이 두 쪽 나도 자신의 만든 빵에 대해서는 맛과 품질에 목숨 걸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기에 충분하다...오방 워낙에 짠돌이인 덕분에 비록 '김영모 과자점'의 빵 한 쪽 얻어먹어본 적은 없지만...사나이 이름 석자를 걸고 굽는 빵에 어찌 잔머리가 기어들어갈 틈이 있을쏘냐...부모님의 자식들 먹는 것만 봐도 배부르다고 말씀하셨듯...오방 그의 이야기를 읽은 것만으로 그 감미로운 빵 맛에 반해 버렸다면...좀 오버일까...ㅋㅋㅋ 지금은 수많은 유사품(?)의 등장으로 인해...그 가치가 약간 퇴색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르나...아직까지도 대한민국 최고의 부자들만 살고 있는 별천지로 여겨지는 '부의 상징'이자 '강남부촌'을 꼽는다면...모니모니해도 도곡동 '타워 팰리스'가 아니겠는가...김영모 과자점은 서초본점을 시작으로...최고의 맛에 대한 자자한 입소문과 탁월한 고객서비스 마인드 덕분에...강남 주민들의 인심을 얻어...부의 노른자위 땅에 입점하게 되었으니..그곳이 바로 '도곡타워팰리스점'이다...까다롭기로 치면 기네스북에 오를 만큼 고르고 또 고르기를 생활의 신조로 여기는 타워팰리스 입주민들의 입맛을 사로잡기가 어디 쉬었을까...입주민들이 만족하고 사먹을 수 있을 수준의 빵집이라면...이미 그 맛에 대해서는 검증된 것이나 다를 바 없지 않겠는가...비록 부모의 불화로부터 기인한 찢어지게 가난하고 고통스러웠던 어린 시절 덕분에 제대로 된 교육을 걱정하기 보다는 당장 한 씨 식사...하룻밤 잠자리를 걱정하며 자라왔던 저자의 고달픈 인생역정은...또래들보다 긴 가방끈을 가질 수 있는 행복은 빼앗아 버렸지만...고등학교 1학년을 중퇴하고...빵집 보조로 일하게 되면서...그의 탁월한 감각과 뼈를 깎는 노력은 빛을 발하게 되었으니...아무리 눈물이 말라비틀어진 독자라고 한 들...그의 짜증날 정도로 험한 성장 스토리를 읽고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을 자 누가 있을꼬... 이 책은 저자의 순탄치 않았던 눈물섞인 어린 시절부터 시작하여...지금의 제과 명장의 반열에 오르기까지의 눈물없이는 절대 볼 수 없는 이야기로 독자들의 애간장을 완전히 녹여 주기도 하고...당장 눈 앞의 금전적 이익을 찾기 보다는...최고의 맛과 품질로 장기적인 인정을 받도록 노력하는 장인의 카리스마를 통해 심장을 후끈 달구어주기도 하며...빵에 완전히 빠져 내일은 어떤 빵을 만들어 고객들에게 선보일까 노심초사하면서도 자신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는 아내와 자식들에 대한 따뜻한 애정을 보여줌으로써 젊은 시절 살짝 놓치고 돌아서서 후회하기 쉬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도 하고 있다...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은 자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는 말을 기억하겠지...저자가 만들었고...지금도 끊임없이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빵은...적어도 빵에 눈물을 적실 수 있다면 완전히 물에 빠진 듯 폭삭 젖어버린 빵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적절할 듯 싶다...남들은 보란 듯이 커다란 매장에 화려한 인테리어로 돈을 처발라 가며...대형 프랜차이즈 빵집에 혈안이 되어있을 때도...결코 기죽지 않고 꼴랑 6평짜리 쓰러져가는 구멍가게 빵집이지만...자신의 이름을 건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현재의 위치까지 키워내고...자존심과 품질만은 목숨보다 소중히 여겼던 진짜 장인의 이야기는...조금만 힘들고 괴로워도 모 좀 쉽게 먹고사는 방법 없을까 눈깔이 빠져라 고민만 하는 젊은이들에 대가리에 경종을 울릴 명저로 꼽기에 충분하다...열정을 엿장수에 팔아먹은 당신에게 강추한다.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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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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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고 느낀것은 ''역시나'' 다. 무슨일을 하던지 어느 분야에 있던지 두드러지나 나타나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자신의 일을 즐기고 또한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김영모님도 마찬가지였다. 돈을 위해서가 아니라 빵을 위해서다. 돈을 많이 벌기위해 빵집을 하든, 빵을 좋아했기에 돈을 많이 번것이든 차이가 뭐냐고 할수도 있겠지만, 일에 임하는 자세가 다르지 않을까? 이책은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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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고 느낀것은 ''역시나'' 다. 무슨일을 하던지 어느 분야에 있던지 두드러지나 나타나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자신의 일을 즐기고 또한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김영모님도 마찬가지였다. 돈을 위해서가 아니라 빵을 위해서다. 돈을 많이 벌기위해 빵집을 하든, 빵을 좋아했기에 돈을 많이 번것이든 차이가 뭐냐고 할수도 있겠지만, 일에 임하는 자세가 다르지 않을까? 이책은 경영과 인간미 그리고 직장에서의 자세를 한꺼번에 배울수 있다. 처음에는 그냥 어디 빵집아저씨 성공스토리, 즉 "힘들게 사시다 성공하셨네요"라고 말하고픈 책인줄 알았지만, 오~ 놀라워라. 당신의 책은 어떤 석학이 쓴 마켓팅서나 경영서보다 마음에 와닿네요. 좋은 책을 볼때마다 저자뿐만아니라 출판사에게도 감사의 마음이 생긴다. <김영사>수고했어.
k*********6 2006.01.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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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하나로 인생을 통달한 김영모로부터 배우는 장인정신
"빵 하나로 인생을 통달한 김영모로부터 배우는 장인정신" 내용보기
부제: CEO이기 전에 제빵 기능인, 김영모에게서 배우는 장인정신! 우리는 흔히 제과점 주인을 ‘빵집 주인, 빵집 아저씨’라고 낮춰 부른다. ‘빵집 사장님’ 정도가 최고의 높임말이다. 그러나 그를 ‘CEO(경영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러나 서울 강남의 타워팰리스에서 제과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영모를 만나면 우리의 생각이 달라진다. 그는 자전적 에세이 <빵 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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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CEO이기 전에 제빵 기능인, 김영모에게서 배우는 장인정신!

우리는 흔히 제과점 주인을 ‘빵집 주인, 빵집 아저씨’라고 낮춰 부른다.

‘빵집 사장님’ 정도가 최고의 높임말이다.

그러나 그를 ‘CEO(경영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러나 서울 강남의 타워팰리스에서 제과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영모를 만나면 우리의 생각이 달라진다.


그는 자전적 에세이 <빵 굽는 CEO>를 통해서 그가 걸어온 삶의 여정과 직업적으로 걸어온 길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김영모는 17살에 제빵 기술을 배우기 시작해서 10여 년간의 직장생활을 거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제과점을 운영하게 된다. 그의 인생과 경영철학에서 우리 직장인들은 투철한 직업의식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바라본 김영모의 성공요인

1. 투철한 직업의식

2. 목표수립의 탁월성

3. 지속적인 학습과 지식 공유

4. 우직한 원리 원칙

5. 끊임없는 연습과 수련




1. 투철한 직업의식

나에게는 빵을 만드는 행위 자체가 마음을 닦는 수련과 같다. 머릿속의 잡념이 완전히 사라지고, 나는 우주 공간의 작은 점으로 사라진다.


누군가 내게 이렇게 묻는다. “아무리 좋아하는 일도 직업이 되고 나면 지워지지 않나요?” 내 대답은 “아니오”다. 빵은 내 삶의 질리지 않는 테마다. 빵은 지금도 나로 하여금 많은 것을 뉘우치고 깨닫고 배우게 한다. 빵 만들기를 통해 나는 조금씩 좋은 사람이 되어간다.


젊은 날 ‘최고로 빵을 잘 만드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 순간부터 빵은 나의 스승이 되었다. 빵을 반죽하며 내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웠고, 빵을 구우며 인생을 기다리는 법을 배웠으며, 내 빵을 먹는 사람들을 보며 감사와 겸허를 배웠다. 나는 빵을 만들었지만 빵이 나를 만들어온 것이다.


빵을 만들 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은, 내 빵을 먹게 될 사람이다. 그 사람이 내 빵을 맛있게 먹고 건강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빵을 만든다.


2. 목표수립의 탁월성

해가 바뀔 때마다 기업은 새해 목표를 수립한다. 그래서 김영모 제과점도 다음과 같이 목표를 잡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하루 매상 150퍼센트 신장!”

“지점당 매일 곰보빵 500개 판매”

“전국 제과점 매출액 1위”


그러나 이런 목표는 아무리 생각해도 대기업들 목표처럼 멋지게 들리질 않는다. 만약 이런 목표를 팔기 위해 허둥거릴 판매 직원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하루 매상을 150퍼센트 신장시키라는 목표를 세웠다면 그것은 직원들을 장사꾼으로 만들 뿐이다.


김영모 과자점은 느리더라도 건강한 성장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수치로 표현할 수 없는 다른 가치를 담은 목표를 설정한다.


“맛을 소중히,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과자점.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빵을 만들자.”


이것이 김영모 과자점의 이념인 만큼, 그저 많이 파는 것만으로는 정신적 허기가 채워지질 않는 것이다.


2000년 우리가 처음 설정한 목표는 “지역 주민들이 인정하는 제과점이 되자”였다. 2001년 신년회에서 나는 2000년 목표 성취를 축하하고 2001년을 위한 새로운 목표를 공표했다. 그것은 “만드는 사람도 파는 사람도 빵에 마음을 담자.”였다.


우리는 이렇게 매년 의미 있는 가치를 담은 목표를 수립한다.


3. 지속적인 학습과 지식 공유

내 최종 학력은 고등학교 중퇴다. 그러나 나는 이 보잘 것 없는 학벌에 크게 개의치 않는다. 하지만 나의 빈곳을 채우기 위해 나는 닥치는 대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누가 무슨 책이 좋다고 하면 꼭 구해서 읽었다. 군대에서도 친구들에게 부탁해서 제빵 관련한 서적들을 주문해서 읽었다. 책은 내게 자신감을 주었을 뿐 아니라, 괜한 학력 콤플렉스로부터도 자유롭게 해주었다.


사실 제과 기술을 배운다는 것은 그리 호락호락한 일이 아니다. 배우고 싶어도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어깨 너머로 도둑질 하듯 배워야 했다.


내가 한 제과점의 공장장으로 들어간 뒤, 나는 이런 업계 관행을 바꾸기로 했다. 배합비율을 모든 직원들이 다 보도록 공개했다. 몰라서 물으면 뭐든 꼼꼼하게 설명해주었다. 나 혼자 알고 있으면 내 할 일만 늘어날 뿐이다. 모두 다 같이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면 작업 분담도 쉬워지고, 더 많은 아이디어가 나오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품질이 좋아지게 된다.


남에게 가르칠 때는 정확하고 숨김없이 해야 한다. 그런데 가르치고 있으면서도 핵심적인 요소만 빼고 가르치는 사람들이 많다. 자기만 정확하게 알고 있으면 득이 될 것 같지만, 결국 모두가 공멸하는 일이다. 슬프게도 많은 사람들이 이 점을 망각한다.


나는 1980년대 중반부터 일 년이면 서너 차례씩 해외 연수를 다녀왔다. 한 번 다녀오고 나면 새로 배운 지식과 정보로 노트 서너 권이 빼곡할 정도였다.


4. 우직한 원리 원칙

내 이름을 건 가게를 낸 뒤 빵의 품질에 대한 관리는 더욱 철저해졌다. 마음에 들지 않는 빵이 나오면 가차 없이 쓰레기통에 던져버렸다. 좋은 재료를 확보하기 위해 전국을 다니고, 좋은 맛을 내기 위해 재료를 아낌없이 쏟아 부었다.


크리스마스 전날 폭주할 주문을 대비해 미리 만들어놓은 4백 개의 케이크. 공간이 없어 지하실 창고에 놓아둔 직원들. 깜짝 놀라, 케이크를 잘라봤다. 미세한 냄새가 느껴진다. 일반인들이야 모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상태로 제품을 팔 수 없다고 생각했다.


직원들을 모두 모으고 직원들이 보는 자리에서 4백 개의 케이크를 쓰레기통에 담아버린다. 직원들 중에는 훌쩍훌쩍 우는 직원들까지 있다.


하지만 케이크를 모두 다 버린 후에 다시 작업을 시작한다. 하지만 시각은 이미 자정이 가까워지는 늦은 시각. 돌아갈 직원들은 돌아가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아무도 자리를 떠나지 않는다. 그들은 모두 힘을 합해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한다. 신들린 듯 일하면서 새벽까지 모든 케이크를 다 만들어 낸다.


소비자는 모를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만에 하나 한 고객이 그러한 악취를 느꼈다면 그는 영원히 ‘김영모 과자점’에 대해 불신했을 것이다.


5. 끊임없는 연습과 수련

최고의 맛을 향해 정진하는 제빵 기능인, 김영모!

김영모는 최고의 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정진하는 기능인이다. 그의 목표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빵을 만드는 것.’ 처음 손에 밀가루를 묻힌 17살부터 지금까지 35년간 이 목표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수련공 시절, 공장장이 짜는 버터크림 장미꽃과 똑같은 모양을 만들기 위해 남들이 자는 동안 밤새도록 혼자서 연습을 하곤 했다. 잘 안되면 속이 상해 손등을 물어뜯어 그의 손등은 성할 날이 없었다.


어디든 내가 있는 곳이 빵 공장이 되었다. 군대에 가 있는 동안은 손 기술이 굳어지는 것은 방지하기 위해 책을 도마 삼아, 행주나 걸레를 밀가루 반죽이라고 생각하고 연습했다. 틈날 때마다 볼펜이 버터크림 주머니라고 상상하면서 손바닥으로 쭉 훑어 올렸다가 짜고, 또 쭉 훑어 올렸다가 짜는 연습을 반복했다. 이 연습이 최고의 손 감각을 지켜줄 것이라 믿으면서.


외박이나 휴가를 나가면 친구들이 일하는 공장에 가서 그들을 관찰하며 내 감각을 가늠했다. 문제없었다.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한국 최고의 제과 기능인이 되는 것’. 그것이 내 목표였다. 오로지 이 목표달성을 위해 내 인생을 모두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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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하려는 후배들이 김영모 사장에게 조언을 구하러 온다. 그는 “왜 가게를 하려고 하는가?”라고 묻는다. 만일 “돈을 벌려고요.”라고 대답하는 후배가 있으면 더 생각해보라고 충고하며 돌려보낸다.


기능인은 돈보다 제품을 우선순위에 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돈을 벌려고 하는 순간부터 사업은 실패의 길로 들어서기 쉽다. “내가 돈을 벌기 위해 빵을 만든 적이 있다고 생각하나? 나는 돈을 목적으로 빵을 만들지 않았다. 기능인은 오로지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때 돈도 따라오는 거야.”


이렇게 말하면 고객을 끄덕거리며 돌아가는 후배도 있지만 끝내 갸웃거리는 친구도 있다. 내게 돈이나 성장보다 더 중요한 가치는 ‘맛있는 빵을 만드는 것’이다.


오늘 나는 어떤 직업의식을 가지고 내 일에 임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반성해봐야겠다.


참조출처 <빵 굽는 CEO>
한국능률협회 발행 <혁신리더> 기고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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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s 2009.09.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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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위해 목숨을 걸어라 필독: 자신이 좋아 하는 일을 위해 무언가 결정을 해야 한다면 이사람의 인생을 살펴보십시오. 평가: ★★★★ 이제까지 짧지 않은 인생에서 많은것을 잃었고, 그보다 더 많은 후회를 하며 살아왔다. 사람이란 많은 지식을 가졌다 해서, 또 높은 학력을 소유했다고해서 행복해 지는 것은 아니다. 여기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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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위해 목숨을 걸어라 필독: 자신이 좋아 하는 일을 위해 무언가 결정을 해야 한다면 이사람의 인생을 살펴보십시오. 평가: ★★★★ 이제까지 짧지 않은 인생에서 많은것을 잃었고, 그보다 더 많은 후회를 하며 살아왔다. 사람이란 많은 지식을 가졌다 해서, 또 높은 학력을 소유했다고해서 행복해 지는 것은 아니다. 여기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하였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행복한 사람과, 자기가 일하는 분야에서 일인자라고 스스로 말하는 사람이 있다. 불같은 성격으로 타협을 모르는 고집불통으로 최고의 빵을 만들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라도 하는 정열을 가진 사람 '김영모'다 빵에 자신의 이름이 깃들인 혼을 담아 그 빵을 먹는 사람들이 행복해 지기를 기도하는 남자... 그에게선 어떤 향기가 날까? 자기가 10여년을 투자하여 어렵게 개발한 천연 발효법을 완전히 공개하여 좋은 빵을 굽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이 사용하길 바라는 그는 진정한 장인이면서 훌륭한 사업가이다. 좋은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최고의 재료를 써야 한다는 고집, 남들이야 어떤 재료를 써서 빵을 만들든, 재료만은 좋은것을 사용하고, 그것을 아끼어 이익을 취하지 않는 '김영모'. 경영상 위기나 불황을 견뎌낸 전략이 1.빚을 최소화하고 2.소박한 생활방식을 유지하고 3.늘 현금 보유고를 유지하는 것이라는 간단하지만 명확하고 분명한 원칙으로 어려움을 이겨낸 사람이다. 좋은재료와 직원들의 고용과 급여를 유지하면서 불황이라는 파고를 넘기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봐야 한다. 그에게서 나와 같은 방식으로 부하를 다루는 방법 한가지가 있어 무척 반가웠다. 그도 실수한 것을 혼내지 않고, 해결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도움을 준다고 한다. 그는 실수한 것이 위험한 것이 아니라 실수를 숨겨서 더 큰 화를 자초하는 것이 더 나쁜 것이라고 말한다. 맞다. 사람은 때론 실수를 통해서 배우는 것 실수한 그 사실 때문에 부하에게 모멸감을 주면 언젠가는 더 큰 일로 자신까지 망할 수 있다. 당신이 제과업과는 전혀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한다고 해도 '김영모 기능장'의 경험과 그의 충고는 유효하다. 조직이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는 동력은 조직원들과 임직원 모두가 묻고.답하기, 그리고 나눔과 공유가 물 흐르듯이 이루워 져야 가능하다고 하는 가르침은 꼭 나에게 주는 충고같다. 한스였습니다.
h******9 2005.11.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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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의 뒤에는 항상 그만큼의 노력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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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쉐가 되고싶다는 꿈을 가지게된 후 김영모라는 명장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물론 내가 사는곳은 지방이라 그의 빵을 먹어보지도 못했지만, 멀리서 들려오는 명성만으로도 관심이가는 책이었다. 모두가 인정하는 제과 명장은 어떤 삶을 통해 탄생되었을까...? 그냥 호기심으로 김영모라는 사람에 대한 책을 찾아보다가 이 책이 눈에 띄었다. 먼저 이 책을 읽어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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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쉐가 되고싶다는 꿈을 가지게된 후 김영모라는 명장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물론 내가 사는곳은 지방이라 그의 빵을 먹어보지도 못했지만,

멀리서 들려오는 명성만으로도 관심이가는 책이었다.

모두가 인정하는 제과 명장은 어떤 삶을 통해 탄생되었을까...?

그냥 호기심으로 김영모라는 사람에 대한 책을 찾아보다가

이 책이 눈에 띄었다.

먼저 이 책을 읽어본 사람들의 평도 좋았고,

또 무엇보다 이렇게 한 분야에서 성공하려면 어떤 삶을 살아야하는지 너무 궁금했다.

이 책의 시작은 너무도 어둡다.

읽는 내내 김영모라는 사람의 고단한 삶이 마음을 조금 무겁게했다.

어쩜 저리도 힘들게 자수성가했을까?

이 책을 일게될 다른 사람을 위해서 내용은 자세히 말하지 않는게 예의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보며 가장 아쉬웠던건 이 책을 통해 김영모라는 명장이 만들어낸 빵을 사진으로나마 많이 볼 수 있을거란 기대를 가지고 샀었는데 그렇지 않아서 조금 실망했다.

꼭 제과제빵 분야가 아니라도 힘겹게 자수성가한 한 사람의 삶에서 교훈이나 희망을 찾고자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봐도 좋을 책인것같다.

m*******9 2010.10.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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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굽는 CEO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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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작가가 중졸에 제빵사라는 이유로 무시 당하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다는 걸 보여주는 책이다자기가 잘 모르는 건 주변 사람들에게 손님 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할지 물어보면서 성장해 온 걸 알 수 있다 나도 이 작가처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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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작가가 중졸에 제빵사라는 이유로 무시 당하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다는 걸 보여주는 책이다
자기가 잘 모르는 건 주변 사람들에게 손님 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할지 물어보면서 성장해 온 걸 알 수 있다
나도 이 작가처럼 오랜 시간동안 같은 일을 한다면 다 배웠다고
생각하지 말고 계속 배워야 할 것들을 찾아야겠다
작가는 제빵사로서의 가치관과 사람을 대하는 방법을 알려줘서 내가 꿈을 꾸는 데에 좋은 영향력을 주었다
그래서 이 책은 나에게 가장 기억에 남을 책일 것 같다

s********3 2021.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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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눈물, 콧물을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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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빵관련 책을 찾다가 발견해 읽은 책이다. 자주는 못 가도 서초동과 타워팰리스 빵집에 가본 적이 있다. 책을 읽는 내내 김영모씨의 인간적인 매력과 나눔의 철학에 끌렸다. 또 빵에 대한 열정...  사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열정이라고 생각은 하면서도 좀처럼 잘 빠져지지 않고 세속의 통념을 자꾸 기웃거리게 되는 한심함을 비웃기라도 하듯 노력과 열정 이 만들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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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에서 빵관련 책을 찾다가 발견해 읽은 책이다.

자주는 못 가도 서초동과 타워팰리스 빵집에 가본 적이 있다.

책을 읽는 내내 김영모씨의 인간적인 매력과 나눔의 철학에 끌렸다.

또 빵에 대한 열정...

 사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열정이라고 생각은 하면서도 좀처럼 잘 빠져지지

않고 세속의 통념을 자꾸 기웃거리게 되는 한심함을 비웃기라도 하듯 노력과 열정

이 만들어낸 결과는 감탄스럽다.

 책을 읽기전까지 이 분이 그렇게 고생하고 척박한 환경에서 산 줄 정말 몰랐다.

항상 넉넉한 인심과 웃음이 풍기시길래...

몸으로 철저히 부딪쳐 얻은 현재의 성공담과 과거의 삶은 다른 어떤 수필집이나

소설 못지 않다고 생각하고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 

s***y 2008.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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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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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첨에 김영모라는 이름을 처음 들었는데 리플을 보니 다들 좋은 평가를 주신것 같아서 책을 사서 읽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김영모님이 참 대단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빵에 대한 열정과 정직한 인생관이랄까...그리고 절약하고 어렵게 생활한 모습...학력은 낮아도 열심히 배우는 모습...모든것이 저한테는 새로웠어요. 세상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이렇게 열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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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첨에 김영모라는 이름을 처음 들었는데 리플을 보니 다들 좋은 평가를 주신것 같아서 책을 사서 읽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김영모님이 참 대단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빵에 대한 열정과 정직한 인생관이랄까...그리고 절약하고 어렵게 생활한 모습...학력은 낮아도 열심히 배우는 모습...모든것이 저한테는 새로웠어요. 세상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이렇게 열정적으로 하며, 자신 뿐 아니라 주변을 돌아보며 따뜻하게 살고 있는 사람도 있구나...그런 생각을 가지게 하는 책이였어요.. 김영모 님에 비해 저는 이기적이고..열정도 부족하고 평소 비젼도 없고...너무 나태하게 살아 왔구나 하고...나를 반성하게 만들어 주는 희망과 꾸짖음을 주는 책입니다.
y**********k 2006.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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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뒤돌아 보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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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힘들게 살아오면서도 꿋꿋하게 자기일에 열심인 사람도 있구나 하는 생각에 내 삶을 뒤돌아 보게 만든다.. 남에게 보여지는 인생이 아닌 내가 만족하는 삶을 살고 있는건지.. 좀 더 노력하며 살아야겠다고 반성하게 만든 책..   열심히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   나도 그렇게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다시한번 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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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힘들게 살아오면서도 꿋꿋하게 자기일에 열심인 사람도 있구나 하는 생각에 내 삶을 뒤돌아 보게 만든다..

남에게 보여지는 인생이 아닌 내가 만족하는 삶을 살고 있는건지..

좀 더 노력하며 살아야겠다고 반성하게 만든 책..

 

열심히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

 

나도 그렇게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다시한번 하고 말았다.

o****0 2008.03.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