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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돌을 좋아해서 줍는 버릇이 있었고 비즈공예 또한 취미라 원석 구슬들을 접하다 보니 준보석이라 불리우는 여러 보석들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서 보석책을 여러권 구입해보았다. 어떤 책은 잘 알려진 보석만을 다루고 있어서 심심했고 어떤 책은 그저 장신구로서의 보석의 가치만을 다루어서 아쉬웠다. 이 책은 암석으로서의 보석도 다양하게 설명해주고 모두가 갖고싶어하는 가치있는 보석의 역사도 다루고 있으며 보석 뒤에 숨겨진 전설이나 옛이야기까지 설명해주어서 매우 만족스럽다. 그저 한낮 돌에 불과한 여러가지 원석들이 눈부신 보석으로 태어나는 과정이 재미난다. 단, 사진이 명확하지 않고 칼라프린터로 찍어낸 듯한 화질이라 별점 하나를 깎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