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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까뮈의 시지프 신화 (김화영 역) 리뷰입니다. (출판사 책세상) 너무 유명한 작품입니다. 저는 이 책의 첫문장을 알게되자마자 꼭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참으로 진지한 철학적 문제는 오직 하나뿐이다. 그것은 바로 자살이다. 인생이 살 만한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를 판단하는 것이야말로 철학의 근본문제에 답하는 것이다. 이렇게 시작합니다ㅎㅎ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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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수업에 참여할 겸 하여 구매했습니다. 철학과 처음에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읽다보니 정말 철학이라는 건 곧 인간의 삶과 다를 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눈에 갔던 부분은 다름아닌 첫 시작입니다. 참으로 진지한 문제는 다름 아닌 '자살'이라고 이야기 하는 부분에서 저는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이 한 문장에 다 들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삶과 죽음은 모순적이게도 공존하고 있는데,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자살과 우리네의 삶을 결부지어 고민하고 생각하게 하는 그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천하고, 만족합니다. 천천히 곱씹으며 읽을 좋은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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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카뮈를 제가 너무 좋아해서 이 작품도 샀어요. 매일 일상이 좀 지루하고 따분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다시 조금 활력이 생겼네요. 우리 모두 매일 돌덩이를 올리는 사람들이니까요.. 그리고 다시 한번 느끼는 거지만 카뮈는 천재라고 생각했어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지? 한 적이 여러번 있었네요. 어서 다른 카뮈 작품들도 다 읽어봐야 겠어요~ 소설뿐만 아니라 에세이도 참 잘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