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보자마자 집에 와서 O.S.T를 주문했습니다. 딥 로이가 나올 때마다 어찌나 신나던지 꼭 이 음반을 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직도 여러 명의 딥 로이가 음악에 맞춰서 율동(!)하던 모습이 선합니다. 아이들이 한 명 한 명 사고칠 때마다 나오는 음악은 트랙의 앞 부분에 따로 있어서 좋습니다. 가사도 있구요. 반복되는 리듬이 많아서 중독되기 쉽습니다. 저도 CD 걸어놓고 다른 일을 하고 있었는데 음악을 꺼놓고도 어느샌가 그 음악들을 흥얼거리고 있더라구요. 머릿 속에서도 그 리듬들이 마구 돌아다닙니다. 울적할 때 들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