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호림이라는 작가님은 베스트셀러제조기로 90년대부터 날리기 시작했다. 저자는 그 당시의 꼬꼬영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저서로 영어라는 벽이 어려운 일반인들에게 쉬운 책을 보급한 면에서 상당히 긍정적이었다. 그 당시에는 영어에 미쳐지낸 중고등학교를 지나서 대학교를 졸업한 시기에서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도움은 안됐지만,2권도 샀을 정도로 보통 저자의 이름은 생까는 내게 한호림이라는 이름이 새겨지고 나오는 책마다 살 정도였다. 얼마전에 나온 개정된 꼬꼬영이 생각보다 눈에 안띈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이 책도 마찬가지다. 내용은 충실하고 디자이너출신인 것을 십분발휘하는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것은 그 당시의 파격적인 형태가 지금은 보편화됐고 이미 저자의 트레이드마크는 신선함이 아닌 평범성을 나타나게 됐기때문이다. 지금 베스트셀러인 웃지마 나 영어책이야는 일반인에게 잘먹히는 결과를 봐도 알 수가 있다. 그것은 꼬꼬영의 형태랑 유사한 것으로 사고 난 후에는 다소 후회감이 들 정도였지만, 많이 팔린 이유로는 출판사가 광고를 잘하고 제목카피를 잘한 점 그래도 이름있는 출판사라는 점등 여러가지지만,주요 원인중에 하나는 직접 강의를 가르쳐서 매니아들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들 수 있다. (진실 아니면 거짓이라는 프로로 보다 본격적으로 떴다.) 저자는 반대로 한국과는 멀리 떨어진 형태로 있다는 점에서 불리한 상황인 것이다. 출판사도 다소 공영쪽이어서 어쩔 수 없이 진부한 마케팅부터 부실한 이유도 있다. 그러한 면에서 더 말하지는 않겠지만, 내용은 충실해도 베스트셀러가 되기는 힘들 것이다. 위 책의 추가적인 부분은 당연히 굿모닝팝스에서 연재되고 있다는 정보도 살며시 알려주며 지금은 사회적인 환경이 바뀌고 있는 이유로는 영상세대여서 인 점을 고려한다면 막연히 내용이 좋다고 잘 팔리지는 않는 한국 책들에 대한 개관으로 좋은 모범이 된다는 점에서 베스트셀러를 제조한 지은이라도 자칫 방심하면 위험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지은이가 강연회도 오고 적극적으로 했어야 했다는 점에서 한비야씨의 마케팅을 본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오랜 팬이어서 쓴 충고를 썼지만, 저자의 서양문물에 대한 경험을 사진으로 나타냈다는 점에서 내용은 만점을 드립니다.^^ |
| 하루키 여행법등 몇권의 여행기를 읽고 여행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이 책의 경우는 그동안 읽었던 여행기와는 좀 다른 것 같네요 여행기란 대부분 여행지에서의 자신에 느낌에 충실한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실은 여행기보다는 문화이야기에 가까운 것 같아요 그리스 로마 신화부터 시작해서 서양인들의 심리까지.. 글쓴이의 다양한 관심사와 호기심이 돋보이는 것 같아요... 이색적인 풍경의 사진들도 보기 좋고, 글쓴이 특유의 입담이나 일러스트도 인상깊었구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를 보던 세대는 아니지만 한번쯤 보고 싶네요.. 영어 책은 어떻게 쓰셨을까 하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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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한호림의 책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와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한자="">를 들여다 보았다. 두 책 모두 적잖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책으로 자세히 세어 보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 십 여번 이상은 읽어 보았는데, 읽을때 마다 영어와 한자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한자와 영어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쯤 들여다 보아도 괜찮은 책이다. 꼬꼬시리즈로 이미 유명세를 탄 작가가 이번에 신간 |
| 우리는 서양인이 아닌 동양인으로 서양인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매우 많다. 하지만 이런 흥미와 관심을 싹~ 정리해주는 책이 바로 이 책, "Insight"이다. 이 책에선 서양인들의 문화, 생활스타일, 교육과지식, 질서와 국방, 심리. 이렇게 5부분으로 체게적으로 나뉘어져 있다. 아마도 아직 서양에 대해서 모르는 독자들에게 더 쉽고 빠른 이해를 도우려는 노력이 아닐까싶다. 그리고 이 책은 글이 아닌 사진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래서 독자들을 두 번 감동시킨다. 사진들이 주를 이루는 픽쳐북이기에 책을 처음 접하는 독자의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픽쳐북이기에 독자들은 쉬운 이해에 탄성을 자아낸다. 그런 책이기에 이 책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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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문화, 여행을 좋아하는 나에게 있어서 [인상깊은구절] 책을 읽는 사람들은 자신은 물론 나라까지 부강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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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책을 잡고 오늘새벽까지 책을 다 읽었다.
재미있다. "어릴 적 꿈을 다 이루었다"는 한호림 선생이 정말 부러웠다. 그 많은 나라와 명소들을 어떻게 다 가보았을까?
크고 생생하고 멋진 사진들... 디자이너가 그려 지적이면서도 재미있는 일러스트...
어느 부분부터 읽어도 좋은 내용이지만 개인적으로 이 책 기사의 압권은 "비운의 전함 바사이야기"이다. 한호림 선생은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항에서도 떨어진 이 생소한 박물관을 시간의 차이를 두고 두번이나 방문했다. 그리고 처음의 박물관 모습과 바뀐 박물관의 모습을 대비하여 비교하고 있다. 정말 놀라운 서양문화답사기가 아닐 수 없다.
꼬리에꼬리를무는 영어라는 책을 썼던 분이 이런 서양문화사와 지리지를 꿰뚫는 책을 냈다니... 그는 디자이너라기 보담은 디자라이터(Desiwriter)가 아닐까?
풍부한 영어어휘가 등장해 영어공부가 되는 것은 이 책의 미덕 이외의 덤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한호림이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이 책을 읽는 우리까지 행복하게 해줄 수 있으니...
[인상깊은구절] 나는 나 어렸을 적에 꾸었던 모든 꿈을 이루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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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느낌점을 쓰는것이 아니고 서평을 쓰라고 하닌까
대채로 난감합니다...
한호림(일명 오리선생)
서양문화 통찰(?)기
그래서, 서양문화의 기원이 그리스로마로 부터 시작하는군.
저자의 오랜 서양생활(?)을 밑천으로 이런 류의 책을 만들었군요
내가 한호림의 책을 접한 것은
회사생활할때였는데 94년경인으로 생각됩니다.
직원중에 한 사람이 그유명한 책(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을 보고서
그당시엔 신선하다고 느껴서 그후로 나오는 몇가지의 책을 구매했는데
이책은 내가 원하는 그런 류의 장면이 안 나오는군요
요즘 그림값이 비싸다고 하더니
그래서 사진으로 대체했나요
한호림씨의 재치를 이 책에선 거의 느낄 수 없군요
몇십종의 삽화만 포함되어 있군요
나머지는 사진과 많은 분량의 글들
그리 원하지 않는 내용들입니다.
일반 독자가 서양(특히, 캐나다,미국)에서 거주할 것도 없는데
참으로 내 자신에게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똑똑 튀는 한호림씨의 삽화를 기대했는데
저자도 이제는 많은 늙은것 같군요
상상력이 부재를 느꼈을까? [인상깊은구절] 없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