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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리 모두는 무슨 일이든 척척 해낼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으나, 아직 그 포텐이 터지지 않았을 뿐일까요? 이런 질문에
"그럼요!"라고 자신 있게 답할 수 있는 사람은 사실 청소년 중에서라고 해도 매우 드뭅니다. 사회 구조가 고도로 정교화하고,
시스템 안에서 적정 보수를 받아가며 밥값을 하려면 예사 기능과 재주만 갖춰서 힘들기 때문입니다. 자신에게 안 터진 포텐이 있다
해도, 그게 나 아닌 타인을 두루 만족시키기란 가망 없을 만큼 힘듭니다. 그래서 설사 애들이라고 해도, 자신의 장래에 대해 걱정을
가득 안고 살아가는 거죠. 일본에서 "사토리 세대"라고 할 때 이 단어의 의미는 "알아야 할 것을 (좀 일찍) 알아버린"이란
뜻이 스며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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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자기계발서에는 목표를 뚜렷하게 가져야 한다는 말을 무슨 명언처럼 말하곤 하는데 정작 이 책에서는 목표가 독이라고 하니 도대체 어떤 이유에서 그러한지 득달같이 달려들어 읽어보고 나니 궁금증이 어느 정도는 해소될듯 하다. 그러나 목표의 존재 여부가 꼭 좋다 나쁘다를 말하는데 필수적인 요소는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면 목표가 독이라고 말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질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목표의 존재가 있어 더욱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음을 주위에서 많이 볼 수 있기에 필수적인 조건은 아니라는 생각에 미치게 된다. 그러면 목표를 갖지 말아야 하는것 일까? 저자가 주장하는 논지는 목표를 갖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목표'라는 미래에 방점을 찍기보다 '현재'라는 지금에 방점을 찍어 더 열심히 매진하는 노력을 가져야 한다는 것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인간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목표를 가지고 산다. 행복이 목표이기에 뒤집어 말한다면 현실, 지금은 행복하지 않다는 말과 다를바 없기에 현실에서 행복을 누려야 할 우리에겐 행복할 지금이 필요한데 목표라는 미래를 잡아두고 그 미래를 위해 노력을 경주함은 오히려 현실의 행복에 독이 될 것이라는 의미를 깨닫게 한다. 인간의 삶에 정답이 없듯이 인간이 하는 자기계발 역시 무엇이 옳고 그르다고 말 할 수는 없다. 다만 어떤 방향으로 자신을 이끌어 가고 자기계발을 할 것인지를 지도가 아닌 나침반을 활용해 명확하게 집중해야 한다는 설명을 통해 삶의 커다란 진리를 깨우친 노스승의 가르침을 얻는듯 저자의 주장에 무한한 신뢰의 기운을 느낀다. 행복이 무엇인가? 사람 마다의 정의가 분분하겠지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것 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어떤 기업에서는 감사나눔을 통해 평소에 자신이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를 주변의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행사도 하고, 초등학교에서는 '5감사'라는 행사를 통해 아이들에게 감사의 의미와 자신들이 느낀 감사를 발표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는데 이러한 모든 감사한 마음의 행사들은 어쩌면 감사한 그들을 위한 것이 아닌 현실에서 진정 감사함을 느끼고 사는 '나'의 행복함을 위한 일련의 과정들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목표를 가질 수 없는것도 문제이지만 너무 목표에 올인하는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된다. 삶이 허용하는 다양한 스펙트럼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놓지지 말고 언제가 될지 모를 목표에 허덕거리기 보다는 현재, 지금 행복한 나를 위해 살아가야 한다는 강한 압박을 주는 책이라 역설적인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지만 우리의 삶을 다시 돌아보고 수정 할 수 있는 기회를 충분히 만들어주는 책이라고 추천하고 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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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시절 하늘을 나는 조종사가 되고 싶었고, 중학교 시절 아무런 목표 없이 살던 아이가 고등학교에는 한의사를 하겠다더니 대학에는 수학교사를 하겠다고 달려들었다. 그러다 군에는 조종사 코스를 밟겠다고 공군 조종사로 갔고, 일반 병과로 병과를 바꾸더니 전역 후에는 IT 회사에 취직을 한다. 수학교사를 꿈꾸며 대학시절을 보낸 탓일까? IT 업계에서 어느 정도 이름을 날리는 강사까지 했지만 지금은 어느 프로젝트에 조용히 여유를 느끼며 프로젝트와 생을 함께 하고 있다. 도대체 이 시람은 무슨 삶의 목표를 가지고 사는 걸까? 조종사? 과학자? 한의사? 수학교사? 그 사람이 바로 나였다. 도대체 왜 이런 것을 좋아할까? 의문을 가질만한 취미생활을 취미 이상으로 공부하더니만 그 취미가 사람들 앞에 서서 강의를 할 때 유연한 관계유지에 엄청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되기도 한다. 카메라, 기타연주, 음악감상을 위한 오디오에, 차량 튜닝까지 ... 다시 돌이켜봐도 도대체 지금까지의 삶에 구체적인 "목표"가 무엇이었는지, 그 것을 어떻게 이루려고 행동을 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그저 순간 순간, 시절 시절마나 하고 싶었던 일, 흥미를 끌던 일들에 발을 디뎠고, 그 순간에는 집중도를 높여 공부했던것 같다. 스티븐 코비는 성공하는 사람의 일곱가지 습관이라는 책에서 문제해결, 목표 달성을 위해 접근하는 방식에 대해 설명을 한다. 큰 돌, 중간 돌, 작은 돌로 표현하는 문제들의 해결 방식에 대한 접근을 제시하면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접근 전략까지도 세워야 한다고 역설을 했다. 그런데 목표가 "독"이라고 조금은 자극적인 제목을 내세워 유연함을 강조하는 책을 접했다. 물론 자세히 읽어보면 목표를 세우지 말란 뜻이 아니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 하나만 몰입해서 "이 것"아니면 망할 것 같은 극단의 목표 설정 및 달성을 위한 몰입을 경계하라는 의미로 목표 달성 방식에 대해 설명을 한다. 우리가 가야할 곳, 가면서 들려야 할 곳이 어디 한 두 군데이겠는가? 1만 시간의 법칙이니, 달인이니 하는 키워드들의 한결같은 결론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행동하는 것" 을 뜻할 것이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지금 돌이켜보면 내가 만난 숱한 기회, 시간안에서 내가 "관심"을 보였던 바로 그것들이 내 삶을 지금의 여기까지 오게한 원동력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겠다. 하나만 바라보고 그것에만 목숨을 걸어서 그 곳에 도달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곳이 정말 내가 가야할 곳인지,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인지 어떻게 장담할 수 있겠는가? 내가 잘 하는 것인지, 잘 하고 싶은 것인지 알 수 없다면, 내가 잘 할 수 있는 바로 그 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내가 잘 하고 싶은 곳을 향해 몸서리 쳐가며 달려가는 것보다 더 행복하고 더 멋진 결론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자기 계발서가 아닌 치유를 주는 책이라 감히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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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책상앞에는 늘 쪽지가 붙어 있었다. '중간고사 몇 점 맞기', '정석 몇 페이지 풀기', '종합영어 몇 번 보기' 등..
그 쪽지들을 볼 때마다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해야한다라는 부담도 있었다.
이는 지금도 마찬가지인 듯 하다.
이제는 나 스스로가 아닌, 협의를 가징한 타의-상사라고 말하지는 않겠다-에 의한 것이라는 차이가 있을뿐..
목표가 독이다.
제목이 지나쳐보이는 감이 없지 않아 있어 보인다.
사람에 따라서 목표를 주면 더 열심히 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다만, 지나치게 높거나, 많은 목표는 사람을 지치고 힘들게 한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목표를 갖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미래의 목표'만'을 보고 달리기 보다는 지금 달리고 있는 현재에 보다 더 집중하자는 것이다.
천리길을 가야 한다는 목표를 두고 가는 사람과 걷기를 즐기는 사람이 가는 천리길의 차이라고 할까..
'천리길을 갔다'라는 결과는 같지만 그곳까지 가는 과정이나 자세는 달랐을 것이다.
저자는 다른 저자들과 달리 지도가 아닌, 나침반을 강조하고 있다.
다른 저자들은 지도를 만들고 그 지도대로 꾸준히 갈 것을-어떤 저자들은 달려갈 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 분들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틀리다는 것은 아니다.
자기계발에 정답은 없다. 정답이 있다면 이토록 많은 자기계발서들이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저자가 지도가 아닌 나침반을 강조하는 이유는 조금 더 지금, 바로 여기에 집중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그러면 지금까지 보지 못한 것을 볼 수도 있고, 느낄 수도 있다.
그 모든 것이 인생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닐지라도, 인생에 도움이 될 멋진 기회를 찾을 수도 있다.
그것이 바로 인생이 아니겠는가?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있는 것이 '모두에게' 정답은 아니다. 이유는 위에서 말했다.
그러나 누구에게는 정답이 될 수 있다.
너무 목표만을 추구했던 사람들에게는 인생을 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지금까지 놓치고 있던 것을 찾을 수 있는 멋진 시간이 될 것이고, 귀한 기회를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각 장에서는 해당 주제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풀어놓고, 마지막에 실천전략을 싣고 있다.
그 장에서 주장하고자 하는 내용들을 압축시켜 잘 정리해 놓았다.
우리도 잘 알고 있는 실험이 이 책에 등장한다.
여러 사람이 농구공을 패스하고, 색깔별로 몇 번을 패스하는지는 세어보라고 한다.
그런데 그 실험 도중에 고릴라 복장을 입은 사람이 지나간다.
하지만, 몇번 패스를 하는지 세는데 집중하느라 그 사람들 사이를 지나가는 고릴라를 전혀 인지하지 못한다.
보통 이 실험은 집중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 인용하는데, 저자는 '기회' 또한 이와 같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가 '목표'에 집중하면, 다른 기회를 전혀 알아차리지 못한다는 것이다.
지나고 보면 그것이 기회였다라고 생각되는 것들이 몇몇 있다.
내가 인지하고, 선택하지 않은 것도 있지만, 위의 고릴라처럼 아예 인지조차 하지 못한 것들도 있다.
저자의 말에 무척 공감한다.
목표가 독까지는 아닐지라도, 주위에 대한 관찰에 신경을 써야 한다.
어쩌면 이러한 관심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다.
일단 기회를 찾을 수 있는 시야를 키워야 한다.
그것이 나에게 맞는 것이라면 잡아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그냥 보내면 된다.
이런 기회를 통해 우리가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행복이다.
이 행복은 무엇일까?
저자는 결국 감사하는 마음과 비례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무척 공감하는 부분 중의 하나이다.
감사하는 마음은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은 하나의 목표에 올인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 목표가 자신이 그토록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세상을 다양하게 접해보라는 것이다.
그 다양성을 통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수 있을 것이고, 결국 그것이 행복을 가져다 준다는 것이다.
마지막 장에서는 이 책에 대한 오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나 또한 대부분의 책에서 '목표'를 강조한 책을 보았기에 저자에게 많은 질문을 던지고 싶었다.
모든 해답을 들을 수는 없었지만, 상당부분에 대해서는 답을 찾을 수 있었다.
결론은 무엇인가?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방식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보자.
목표 지향적인 방식이 자신을 더 발전시켰다면 이 책을 보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방식에 대한 전환을 시도해 보면 좋을 듯 하다.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좀 더 깊게 고민해 보고, 그것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은 무엇일지에 대해 생각해 보자.
누군가에게 목표는 최고의 명약이기도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최악의 독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번쯤 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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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했던 실제 강의를 책에 실어놓으게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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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만 바라보다 삶의 주는 유연성을 버리지 말자!
목표를 생각하고 목록으로 작성한다. 목표를 수정하고, 보완하고, 이미 할 수 어렵다고 포기되는 것은 지우고 다시 작성한다. 그렇게 다이어리 한 쪽에 이루고 싶은 목표를 적어놓고 두 번, 세 번 보면 그 후로 그 목록표를 보지 않는다. 이루고 싶은 목표가 절실하지 않아서 일까, 자꾸만 세우고 허물기를 반복하는 목표... 그 목표가 득이 될까, 독이 될까 이 책의 시선을 끄는 부분은 그것이었다. 목표는 결코 유익하지 않다는 것. ‘지도를 버리고 나침반을 사용하라’ 라는 말은 목적지를 향해서 최단 거리를 알려주는 네비게이션과 같은 인생이 아니라 조금 돌아가더라도 탐험하고 여행을 떠나라는 것을 의미하였다. 10대, 20대, 30대 해야할 일들을 정해놓고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좌절하고는 했는데,,, 인생의 여정에서 결심만 하지 말고 방향을 정하여 그 길을 향해 모험을 하라는 저자의 말이 목표를 세우기만 하여 지친 내게 위로가 되어주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만났던 사람들의 사연을 눈여겨 보았다. 비록 나는 그들처럼 안정적인 직장도 아니고 수입이 높은 직업도 아니지만, 다양한 사연에서 우연처럼 다가온 기회에 안정된 삶을 포기하고 새로운 꿈을 맞이한 사람들의 이야기들은 한 가지 목표만을 우선으로 하지 말자라는 생각을 들게 만들었다. ‘목표는 독이다’ 라는 말처럼 저자는 목표만 쳐다보는 방식 대신에 삶에 있어서 가지면 좋을 전략이나 가치들을 이야기 하여 준다. ‘자신의 행복에 충실하가’, ‘마음 먹고 사고를 쳐라’, ‘’불완전성에 불을 붙여라‘ 등 자신의 소리를 듣고, 길을 헤매어도 방향을 열어놓고 흘러가는 대로 인생을 맡기는 삶을 살아보라고 한다. 어쩌면 내 인생에서도 정해진 길이 아니라 다른 길이 열리는 순간을 만나게 될 지도 모른다. 목표에 가려져서 그런 기회를 놓치는 것이 아니라 모험의 길을 선택해서 떠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이 책을 통틀어 말하고 싶은 저자의 목소리는 뚜렷이 들려온다. 목표 없는 사람이 될 수 있을 정도의 무모함은 쉽게 가질 수 없겠지만 정해진 목표만을 내세우는 사람은 되지 않아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