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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에 시공간을 넘나드는 한반도 역사여행이란 말이 참으로 와닿는 문구이다. 역사 공부를 하다보면 그대로 시간적인 흐름을 가지고만 공부하다가 혼동도 오고 죽어있는 이야기가 아닌가 싶어서 지도를 가지고 공부하기란 쉽지 않았기에 지도를 통해 역사를 재미나게 접근이 가능한 구성을 하였다.
이야기 포함을 통해 재미난 지도그림으로 통해 역사의 흐름을 접근하기 좋게 이야기식으로 구성이 되어서 구석기 부터 시간의 흐름을 잡아가면서 풀어가고 있다. 딱딱한 지도가 아닌 지도속에서 인물들이 일러스트를 통해 스토리 중심적인 설명으로 접근을 하다보니 이해가 쉽고 만화같은 느낌의 접근이라서 재미난 구성이라서 술술 읽어지게 되었다.
허기진 역사 공부를 달리 할수 있게 주제별에 맞게 지도를 가지고 설명을 하고 그리것을 보완하기 위해 유물 사진을 실어서 도움이 많이 되게 되어있어서 알차게 도움이 되는 책이라서 저학년부터 역사라는 것을 어렵지 않다는 생각을 많이 들게 된 책이었습니다,
역사 공부가 쉽지 않았지만 이책을 통해 분류적인 역사 공부를 다시 할수 있다는 생각에 딱딱한 생각의 역사가 아닌 살아있는 접근으로 지리와 함께 접근하다보니 재미나게 접근도 하고 공간적으로 역사를 움직이게 만드는 구성이라서 학부모로써 접근이 재미있어서 아이도 쉽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140페이지란것이 얇어서 부담도 없고 이동시에도 읽기 편한 구성력을 가지고 있어서 재미나게 읽을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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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공부라고 하면 기전체와 편년체 방식으로 서술되어 있는 역사서를 기본으로 해서 공부하는 것이 익숙했던 우리 세대는 사실 역사사실을 암기하는 것에 급급해서 기전체의 한 왕조의 통치자를 중심으로 하여 왕조 전체의 체제를 이해하는 것에 치중한 역사서술과 시간순서에 따라 기술하는 역사편찬인 편년체 두가지 방법으로 역사를 머리속에 억지로 집어넣기 바빴어요. 그렇게 역사를 공부하다가 갑자기 시험 문제에 지도와 역사가 결합되어서 출제되면 그야말로 초고난이도의 문제를 만난 상황이라서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틀려나가야했지요. 역사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서 다시 역사 공부의 방식을 기전체와 편년체 통사 방식 암식에다가 역사 부도까지 통합해서 공부해야했기 때문에 그야말로 암기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점점 사회과목을 포기하는 사포자들이 속출하게 되는 시기가 중학생때였어요. 하지만 우리들의 실패를 아이들이 되풀이 하지 않기를 바래서 사회과목의 암기 방법을 넘어서 이해로 방향을 전환해보려고 노력했지요.
역사 속 사건들이 일어난 장소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역사 연대표 암기에만 치중하는 역사 공부법은 우리 아이같이 우뇌적 성향이 강력한 아이에게는 너무 힘든 공부방법이더라구요. 모든 지식의 이해를 시각적 그림으로 인식하는 우뇌적 성향의 우리 아이들과 저는 똑같은 공부방식을 갖고 있어서 저는 이 도서가 너무 기대되었어요. 물론 역사란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진행되기 때문에 역사공부에서 편년체의 기술 방식을 외면할 수 없지만 그와 동시에 역사 부도를 함께 장착해서 아이들이 접한다면 좀더 재미있게 그리고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이 도서는 지도와 역사적 사실의 결합을 넘어서는 그림 지도의 장점까지 탑재하고 있어요. 역사는 시간과 공간이 동시에 존재하는데 우리는 사건이 일어난 시간에만 집착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역사를 공부할 때 그렇게 힘들었던 것은 아닐까요? 이제는 지도를 펼쳐서 역사 속 사건이 일어났던 장소를 살펴볼 시간이예요. 아직 아이가 어리니까 본격적인 지도를 보기가 어려울 수 있겠지요 이 도서는 초등 저학년 한국사의 초기 제시를 위해서 그림 지도라는 방법을 제시하여 역사를 암기가 아닌 이해하면서 공부할 수 있게 도와줘요.
48개의 한반도 지도를 담아내고 있으며 그림 만화로 표현된 그림 지도와 함께 한국사의 역사와 시간의 결합을 동시에 만날 수 있어요. 이 도서를 만나고 나면 역사 공부를 글로만 이루어진 통사 공부 도중에 갑자기 글속에 나온 장소를 알아보기 위해 사회과 부도를 따로 펼쳐 볼 필요가 없으며 그림 지도라서 더 친근하고 강렬한 시각적 인지를 기억에 남겨서 역사적 사실과 장소의 결합이 좀더 강력한 결합으로 연결되어서 제시되어요. 역사 공부가 처음인 어린이들을 위한 만화 그림 지도로 구성되어 있어 한국사의 시공간을 좀더 재미있게 만날 수 있고 선명한 역사와 관련된 자료들을 사진으로 보는 박물관 사진으로 함께 제시하여 아이들의 이해도를 더욱 높였어요. 초등 저학년 한국사의 전체적인 이해도를 크게 높여줄 수 있는 도서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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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공부하다 보면 지도가 참 많이 나온다. 역사는 시간적 흐름으로 이야기가 펼쳐져 있는 것이 당연한데 분명 지도도 같이 참고하면서 공부를 하였는데도 지나고 나면 지도 속에 표시된 나라가 어디가 어딘지 잘 모를때가 많다. 학창시절에도 역사가 어려웠지만 여전히 내게는 역사는 영어와 함께 나에게는 어려운 것인지.ㅎㅎ 그래서 더욱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되는가 보다. ^^
그런데 <유쾌 발랄 역사 지도>는 뭔가 좀 다르다! 시간 흐름 중심의 역사이야기가 아니라 공간적 역사이야기를 담고 있기때문이다. 공간적이라 함은 역사 속 사건들이 어디에서 일어났는지를 지도 중심으로 동시대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는 것이다.
<유쾌발랄 역사 지도> 이야기도 역시나 구석기 부터 시작된다. 이 책은 선사시대, 삼국 시대, 남북국 시대, 고려 시대, 조선 시대, 근현대의 큰 흐름을 주축으로 이루어졌다. 작은 주제들이 그림과 함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형식이다.
그림들이 참 귀엽다.^^ 아이들이 만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 것 같다. 주요 사건들이 그림 안에 지역과 함께 표시되어 있는데, 그림만 보아도 무슨 사건인지 알 수 있을것 같다. 이야기의 흐름은 스토리텔링 같은 느낌이다. 그림 맨 위에 있는 시대를 보고, 그림으로 중요한 사건을 파악하고 그림 옆에 글을 읽으면 더욱 재미있다.
한 시대가 끝나면 사진으로 유물과 유적을 보여 주는 박물관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그림에 있었던 작은 아이콘으로 표시되었던 것들을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다.
아쉬운 점은 우리나라의 그 많은 역사를 담은 것에 비해 좀 얇다는 생각이 든다. 역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장소'에 중점을 두어 그 장소에 관련된 역사만을 담았기에 짧을 수도 있겠지만 그래서인지 아쉬움이 들기도 했다.
그러나 <유쾌발랄 역사지도>는 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나 역사를 어려워 하는 아이들에게 또는 역사 지도 보는 것을 어려워 하는 아이들이에게는 참 유익할 것으로 본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그림과 그림에 대한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흥미를 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장소'에 따른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기에도 도움이 되어줄 책인 것 같다.
역사는 시간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장소도 아주 중요하다.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장소'를 안다면, 그 사건이 왜 일어나게 되었는지도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역사는 시간과 공간이 서로 엮어져서 만들어지는 거예요. p4
이 책에 다 담지 못한 역사 이야기를 따로 공부한다고 하더라도 이 책의 지도를 펼쳐놓고 같이 들여다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구석기 시대에서 부터 근 현대까지 48가지의 지도를 담고 있는 <유쾌발랄 역사지도>. 아이들에게 시간과 공간을 서로 엮어 역사를 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 되리라 본다.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리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