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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심리상담사님께서 추천해주셔서 읽은 책인데..ㄷㄷ 생각보다 섬뜩한 내용이 많이 나왔다 ~~ 약간은 이해가 가는 책 ^^ |
| 심리학을 공부하다가 알게된 책입니다. 일단 사례가 아주 자세하게 나와있고요, 저자의 고유한 느낌, 직관력이 보이는 글입니다. 그래서 읽는 중간에 조금 어두워지는 경향도 있었습니다. 인간의 약한, 또는 강한 단면을 만나는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기대를 가지고 읽었던지라, 약간의 갈증이 납니다. 문제를 규명하고, 규정하고, 자세히 파헤치기만 해서는 문제를 해결할 수없다는 역설이라고나 할까요? 대상으로써 이해하고 분석학 자세히 알려고할 수록 분리가 커지는 것 같습니다. 사랑과 이해, 수용으로만 치유될 수 있다는 가치관을 더 굳히게 된 책입니다. |
| 그리스도인임에도 인간은 근본적으로 선하다는 가치를 갖는 부류도 있는 반면에 철저히 원죄로 타락한 인간상을 지니고 살아가는 부류도 있다 실제로 인간을 겪어보면 인간은 근본적으로 선하지 않다는 결론에 다다르게 된다 보여지기에는 선한 듯하면서 정의의 화신처럼 굴었지만 실상은 일반적인 추악함을 넘어서는 경우를 왕왕 본다 스캇 펫은 인간 내면에 내재한 악이 자신은 물론 타인을 어떻게 희생시키고 고통을 겪게 만드는지에 대해 일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