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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걸고 노래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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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학교에서 반드시 배우고 시험에도 자주 나오는 어느 시의 구절처럼 이름이라는 것은 바로 그 이름을 갖고 있는 사람의 정체성을 규정한다고 할 수 있다. 이름이 단지 이야기에서만 중요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특히나 아이돌 그룹의 경우에는 이름이 갖는 의미가 상당히 크다. 대부분의 경우에 아이돌들은 성을 빼고 이름만을 갖고 활동을 하거나, 때로는 예명을 사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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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학교에서 반드시 배우고 시험에도 자주 나오는 어느 시의 구절처럼 이름이라는 것은 바로 그 이름을 갖고 있는 사람의 정체성을 규정한다고 할 수 있다. 이름이 단지 이야기에서만 중요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특히나 아이돌 그룹의 경우에는 이름이 갖는 의미가 상당히 크다. 대부분의 경우에 아이돌들은 성을 빼고 이름만을 갖고 활동을 하거나, 때로는 예명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에 더욱 더 이름이 갖는 의미는 상당히 크다. 그리고 이름만으로도 꽤나 많은 것을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인다. 일본의 어느 유명한 아이돌이 자신의 개인적인 활동에 있어서 끊임없이 이름을 바꾸는 모습을 보이면서 자신의 활동에 의미를 부여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분명 이름이 갖는 특별함을 잘 보여준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인티니트의 리더인 성규가 김성규라는 본명으로 솔로 활동을 한다는 것은 상당히 큰 의미를 갖는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겨우 성을 붙인 것이 무슨 큰 의미가 있는 것인가 라고 할 지도 모르지만, 자신의 본명을 앞세우고 솔로 활동을 한다는 것은 자신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돌 그룹 인티피니와는 별개로 자신만의 것을 찾겠다는 것을 선언한 것과 같기 때문이다. 어쩌면 그 이름만으로도 무척이나 많은 것을 김성규는 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이름의 의미를 이 앨범에서 우리는 확인할 수 있다. 이 앨범은 사실 그렇게 엄청나게 실험적이지는 않다. 기본적으로 대중들이 쉽게 들을 수 있는 대중적인 팝 음악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바로 그 기본적인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 앨범에서 보여주는 김성규의 인피니트와 다른 자신만의 것을 찾아가는 과정이 의미를 갖는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보통 파격적이라고 이야기하는 방법으로 실험적인 음악을 들려주면서 자신은 이런 음악을 한다고 말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자신이 그동안 해 온 음악의 기본을 유지하면서도 그 속에서 자신의 개성을 찾아내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적어도 그 길의 시작점에서 김성규는 상당히 괜찮은 시작을 보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앨범의 첫 번째 곡인 27에서 마지막 곡인 답가까지 자신의 정한 길을 정확하게 걸어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리고 그것만으로도 이 앨범은 충분히 의미를 갖는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5.07.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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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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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규군을 좋아하는 팬으로써 이번 앨범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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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규군을 좋아하는 팬으로써 이번 앨범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h*******3 2015.05.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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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결산] 오구오구 잘하네-김성규 미니앨범 2집
"[2015 결산] 오구오구 잘하네-김성규 미니앨범 2집" 내용보기
인피니트의 노래를 찾아듣기 전에, 김성규의 미니앨범 1집에 먼저 꽂혔었다.밴드를 둘러싸고, 스탠딩 마이크를 들고 홀로 노래를 부르는 그를 보며,아 원래 락이 하고 싶었구나.. 했더랬다.아무튼,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시원한 목소리가 잘 어우러져 오래도록 들었었는데올해 미니 2집을 발매해줘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른다.프로듀서 덕택일까,노력의 결과일까,미니 1집때 보다 힘을
"[2015 결산] 오구오구 잘하네-김성규 미니앨범 2집" 내용보기
인피니트의 노래를 찾아듣기 전에, 김성규의 미니앨범 1집에 먼저 꽂혔었다.
밴드를 둘러싸고, 스탠딩 마이크를 들고 홀로 노래를 부르는 그를 보며,
아 원래 락이 하고 싶었구나.. 했더랬다.

아무튼,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시원한 목소리가 잘 어우러져 오래도록 들었었는데
올해 미니 2집을 발매해줘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른다.
프로듀서 덕택일까,
노력의 결과일까,
미니 1집때 보다 힘을 덜어내니 한층 편안하고 세련된 음악이 됐다.

아직 넬의 영향이 남은듯이 보이지만.. 
차차 그만의 색을 점점 찾을 터이니 걱정은 덮고.

이범 미니 2집은 어느 곡 하나 버릴 것 없이, 
오래도록 들어도 질림 없이 사랑스러웠다.
김성규라는 보컬의 깨끗하고 청량한 목소리와 노래들이 모두 잘 어우러진것 같다.

이번 앨범에서 가장 좋은 곡은
K팝스타 출신 박윤하와 함께 부른 답가다.
방송에서 노래하는 박윤하를 보면서 참 보물같은 목소리를 가졌다..고 생각했는데
둘이 듀엣이 정말 아름답게 잘 어울렸다.
그래. 이런 목소리라면 가수 누구나 탐낼만 하지 않을까..


이번 미니앨범 2집의 이름은 27이다.
그러니 내년에도, 내 후년에도 계속해서 솔로 앨범을 내주었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골드 w*********1 2015.12.1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