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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지극히 주관적 이며, 필자의 의도대로 책과는 어울리지 않게 다소 심하게 가볍고 막 썼습니다…(짤 주의보를 내리며 시작 한다. )
고영성 작가님의 오랜 팬 이었다. 대학원생 미소를 이곳저곳 방출하던 그는 사인회 에서도 호감형 이셨다.`누구나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라는 책을 통해 알게된 작가님의 책 표지를 받아본 후 컴퓨터 학원으로 달려가야 할 것 같았다. 누가봐도 학원 교재스런 자태를 보시라..
그의 다른 책들이 궁금해 검색해 보았다.
할… 이분 최소 학원 선생님 ? ㅎㅎ
머리말을 보면 와닿는 문구가 있다. “이책은 쿠폰 도장이 10개라 가정 할 시 2개를 미리 찍고 출발 하는 효과를 보여줄 것이다.” 라는 겸손한 책에 대한 설명이다. 전에 어느 작가가 2개만 찍어진 쿠폰들이 지갑에 수두룩 하다 . 심지어 1개만 찍힌 쿠폰들도 많은데 이는 모두 썸 남의 흔적들이다.. 그와10개까지 다 찍었더라면 … 이라는 글을 본적이 있다.(사실은 제가 씀- 죄송..) 어쨌든 이 책은기대 이상으로 쉽고 친절한 부분이 많아 여자가 읽기에 더없이 기분 좋은 책 이었다는 잡소리가또 길었다.
취준생과 신입 직원을 겨냥한 듯 보여지는 앞 표지와 표어들에 전적 공감하며 읽었지만, 내 경우에는 마케팅 아이디어에 무한 동력 효과를 보았다. 마케팅이 곧 경영으로 직결 되는 것이니 두말하면 잔소리 이지만, 실존하는 많은 마케팅 책들을 보면 내용이 비슷하게 겹쳐진다. 최근 트랜드는 스토리 텔링을 통한 바이럴로 이어져 대기업과 독점이라는 문턱이 낮아지고 있는 시점 !! 이 책에서는 경영 용어로 출발하여 그 모든 부분을 자연스럽게 습득 할 수 있도록 서술 한다.. SWOT분석 으로 시작하여 그 경계가 무너지고 있음을 설명해 주며 `쇼루밍족, 역쇼루밍족’ 부분을 보아도 이 같은 마케팅 트랜드가 자연스례 이어진다. 즉 경영상식에 필요한 용어와 함께 자연스런 현실 트랜드를 습득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 이다.
책을 읽던 중 평소 경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혹은 요즘 마케팅 트렌드에 좀 떨어진다고 자칭하시는 분들께 많이 선물하게 되었다. 그리고 다소 정형화된 앞표지 때문에 받은 분들은(모드 30대 였다.) 이런 책 선물을 나에게? 라고 묻는 듯 갸우뚱 했지만 몇 일 내 '와 ~, 많은도움, 땡큐, 필요 했던'등등의 단어가 섞인 까톡의 감사 화답을 받았다. 더불어 지인 중 사업가, 혹은 투자자 남자친구를 사귀고 싶다는 여자분 께서 가장 만족하셨다는 비밀 또한 누설해 본다.-_-
왜때문에 도움이 된다는 것일까
1.그야말로 액기스 경제학 트랜디한 용어를 접할 때마다 네버전혀 모름 이라서 네버 검색대에 타이핑을 한 경험이 있는 당신 이라면 이책 어딘가에 그 용어에 대한 해답이 2page정도의 액기스로 채워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딱 찾던 단어 였던 것 들(린스타트업, 웨어러블 디바이스, 맥도날드의 디마케팅, B2C B2G, 이케아 잉바르캄브라드,CLO ,아트슈머,M2M 등등 – 무식합니다…)
2.실사례를 들어 현실감 있게 알려준다. 대충 몇장을 훑어 보았을 때 상식 사전의 느낌이 강해서 빌려주기 보단 집안에 뫼셔놔야 하는 책으로 분류 했지만, 꼼꼼히 읽기 시작하니 너무 깊지 않은 선에서 현존하는 적용 실사례를 들어 알려주니 고개를 끄떡이며 자연스례 의미를 습득 할 수 있었다. 이슈가 되었던 단어들도 그냥 지나치기 보단 다시 한번 읽어볼 필요가 있었다. 빅데이터, 강남스타일의 터닝 포인트, CLO,소셜분석을 예를 들어 다시 읽어 보았을 때 그 실사례 플러스 깨알 정보가 담겨져 있다. 플러스 정보를 통해서도 관련 연관 지식을 쉽게 접근 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하며 스포일을 시작한다. (저자님 죄송;;)
감이 오는가 ? 아니면 갑자기 야식이 땡기는가…-_-
3. 현존하는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중 경영 부분에 독보적이다. 한가지 책에 상식을 담는 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지적 만족을 추구하며 지적 허영 또한 가지고 있다. 지식 백과 사전이 불변의 스테디 셀러인 이유도 이를 대변하는 것이며,최근 이슈가 되는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얇은 지식 또한 이를 대변한다. 그래서 함께 읽고 있는 중이다. ㅋㅋㅋ
어느정도 두 책이 겹칠 것이라 예상 했으나 ,전혀 달랐다. 위의 책은 역사, 경제, 정치 부분의 지식을 순차적으로 얕게 깔아주는 향수로 치면 베이스노트 같은 느낌이며, 고영성의 뒤죽박죽 경영상식은 요즘 신문에서 자주 뜨는 단어들을 추려놓은 탑노트 같은 느낌이었다. 탑 향을 접점으로 시작하는 지식의 향연 같은 느낌 …(뭔소리죠? 죄송.;;;) 어쨌든 경영지식을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기 위해 LG,KT,삼성 등등의 최근 경영 보고서와 검색 키워드를 통해 활용도가 높은 것들을 추려서 완성된 책 이라는 점이 이를 대변한다.
4.어마어마 하게 친절하다. 도저히 안 익힐 수가 없게 된다. 친절한 설명과 일러스트를 통해 설명을 보충설명을 하신다..
어떤가 그림만 봐도 이해가 되지 않는가 ...(아님말고-_-) 심심하면 사진까지 동원 하기도 하신다.. 그것도 모질라 문제까지 내서 확인 하신다.
이분 최소 교회오빠….
전혀 다른 분야의 직장인 이나 예술계에 종사하는 분들은 상식 콤플렉스가 있기 마련이다. 저또한 그러하여 다양한 책들을 틈을 내서 보고 있지만 시간상 동시대의 모든 경영 상식을 알기란 불가능 하다. 요즘 이슈가 되는 , 요즘 알아야 할 것들에 알러지가 있는 당신이라면 별다섯개 이상으로 추천한다. 오늘자 이슈 기사를 클릭하며 이것저것 지식을 향해 접근하고 있다면 … 엊그제 이슈가 되었던 페이스북 좋아요의 역사 ? 에 관한 기사를 클릭해 보았는가… 역시 조목조목 두 페지에 정리 되어 있다.
무지를 지하는 것이 지의 시작이다. 무지는 부끄러운 것이 아니지만 사실 모르는 이야기 하면 부끄럽다. 저의 경우 매우 부끄럽다.;;
PS.헛소리 가득한 후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별 다섯개 !! (아래는 더 잡소리 주의!!)
어떠한 이슈와 지식도 막아내는 킹스맨 같은 방탄복을 원하는가 ??
이건 너무 고전적 인가...
바로 이것이다. 고영성의 뒤죽박죽 경영상식의 느낌 트랜디한 상식의 킹스맨 방탄복을 만난 느낌이다. ( 실제 킹스맨 정장은 방탄기능은 없다고 함-_-.)
5. 결론 이책은 교회오빠가 쓴 책이다….-_-
심심해서 검색해 보았다.
이런 교회 오빠가 …. 교회오빠의 영향력은 대단하다…
그리고도 할일이 없어 고영성 선생님을 찾아 보았다.
이분 진짜 교회오빠..덜덜덜
그런데 저자선생님 진짜 교회오빠라고 하신다..ㄷㄷ 뒷조사 한것은 절대 아님.
아니라고 뭐,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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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소통을 이야기하는 시대다. IT 기술의 발달로 메신저와 이메일도 다양하고, 페이스북, 트윗터, 인스타그램 등 소통 도구는 넘치고 또 넘친다. 방법은 편리해졌을 뿐만 아니라 선택의 폭도 넓어져고, 정보는 인터넷 검색만으로 충분히 얻어낼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세상이 편해지는 것은 아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좋은 정보 걸러내기는 점점 힘들어지고, 대화하기도 복잡하고 고통스러울 때가 많다. 살다보면 말귀 못알아먹고 살때도 많고, 모른다고 말하면 창피할 것 같아 아는척하는 사람도 있다. 공부할 것은 많은데 쫓아가기가 쉽지는 않다. 다양한 회의에서 사용하는 용어와 다루는 대상에 대한 정보도 긴가민가 할 때가 많다. 고위 간부는 간부대로, 신입사원은 신입사원대로 소통의 벽에 막혀 식은 땀이 흐를 때가 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일을 하려다 보면 진정한 소통을 위해 노력해야지 괜히 아는척하면 안되는데, 그 마저도 쉽지가 않다. 모르면 모른다고 정직하게 말하는 것은 기본적인 인격일 뿐 그 또한 답답한 노릇이 아닐 수 없다. 우리는 모르는 것이 있으면 배우려는 노력을 해야하고, 공부를 해야한다. 문학을 좋아하는 나는 경제경영에 분야에 살짝 자신이 없는 사람이다. 그렇더라도 업무상 그 분야 사람들과 어쩔 수 없이 상대해야 할 일이 많은데, 그들은 고수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직장인들일 뿐인데도 말귀 못알아 먹을 일이 많았다. 새로운 용어가 나오면 기본 영어단어의 의미 등으로 그들의 전문용어를 예의상 알아먹는척 하고 대충대충 넘어갈 때도 있었는데, 이제야 내가 좀 잘못된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번에 구입한 [고영성의뒤죽박죽 경영상식]은 이 출판사의 [뒤죽박죽 경제상식]의 후속편으로 내게 더 실용적으로 다가왔다. 아, 정말 쉽게 내가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 용어들을 정리해줬다. 그냥 경영상식이라 말하고 있지만 현대인의 필수 용어양식이란 생각이 든다. 매용어에 맞춤식으로 그린 삽화가 이해력을 높여준 점은 강력하게 추천하고 칭찬할만하다. 온국민 교양경영상식 500개라는 부제가 과장되지 않은 딱 어울리는 재미난 책이다. 디지털 경영시대, 소통의 동반자로서 참 좋은 유용한 책이다. 디자인도 편집도 맘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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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과에 재학중인 남동생을 보고 있으면 '쟤가 갖고 있는 저 책, 도대체 무슨 내용이지?'라는 의문이 들 때가 종종 있습니다. 어문계열 출신이지만, 그 뜻을 상상하는 것조차 쉽지 않은 단어들이 큼지막하게 인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어로 적혀 있든 영어로 적혀 있든 의사소통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경영 전문 단어들은 저에게 거의 외계어 수준입니다. 그렇기에 인터넷에서 경제, 경영과 관련된 뉴스를 접하면 확실히 다른 분야의 뉴스에 비해서 가독성이 눈에 띄게 떨어집니다. 힘겹게 다 읽은 후에도 '다 읽긴 읽었는데, 대체 이거 뭐야?'라는 생각이 들 때도 많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상경계열은 공학계열이나 자연계열만큼이나 가깝고도 먼 존재입니다. ![]() 그러나 유쾌한 표지 디자인을 통해서 유추할 수 있는 것처럼, <고영성의 뒤죽박죽 경영상식>은 경영을 다루고 있음에도 무척이나 유쾌한 교양서입니다. 경영에 두려움을 품고 있는 자가 첫 걸음을 내딛는 데에 용기를 심어주는 것이 목적인 만큼, 다양한 분야의 경영 상식을 알차게 정리했습니다. 목차를 참고하면 크게 경영 전략, 최신 경영 상식, 스마트 경영 상식, 마케팅 전략, 생산 관리, 조직˙인사 관리, 재무˙회계 상식으로 나눌 수 있으며 상세 목차의 합은 무려 500개입니다. 경영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원하는 분은 다소 갈증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경영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일반인이나 신입사원, 취업 준비생에겐 충분한 만족감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매 장마다 친근하면서도 익숙한 기업 및 상품 등으로 현실적인 사례를 소개하고 있는 점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국내에서 엄청난 인기에 마트마다 품절 현상을 일으켰던 '허니버터칩'이 블루오션 전략의 사례로 소개될 정도이니, 그야말로 핫한 아이템을 많이 다루고 있는 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게다가 곳곳에 사진이나 삽화 등을 배치해 이해도와 흥미도를 모두 높인 점도 경영과는 거리가 먼 저로서는 반가운 요소였습니다. 일본의 어큐어 자판기를 설명한 부분에서는 아예 글로 그 기능을 상술하고 사진으로 현실적인 이미지를 부여하면서 마지막으로 삽화를 통해 사용 방법을 간략하게 표현했습니다. 다만 500개의 경영 상식을 다루고 있는 만큼, 각 용어에 대한 설명은 글과 사진 모두를 포함해도 평균 한 장입니다. '아, 이런 뜻이었구나.'라는 깨달음을 얻으면 곧바로 다른 용어가 새롭게 등장합니다. 반복해서 읽지 않으면 한여름 밤의 꿈처럼 저장된 지식들이 허무하게 사라지는 경험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그렇기에 <확인하고 넘어가기>라는 빈칸 채우기를 보았을 때, 저자와 편집자들도 저와 비슷한 걱정을 하고선 그 대안으로 퀴즈를 낸 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너무 많은 정보를 다루고 있기에 새로운 정보가 기존의 정보를 덮어버리는 현상만큼은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기습 질문을 통해서 밑에 깔여 있던 정보를 다시 캐낼 수 있다면, 그래서 잊었던 정보를 환기할 수 있다면. 아마 이런 생각을 거듭한 끝에 <확인하고 넘어가기>라는 빈칸 채우기가 매 장마다 등장하게 된 것일 듯합니다. 여전히 경영과 경제는 저에게 가깝고도 먼 존재입니다. 그러나 경영 역시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평범한 일상 중 하나라는 점을 깨달았기에, 그 두려움은 많이 씻겨내려갔습니다. 이제 그 자리를 친근감이라는 정서가 대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쪽 계열의 이야기도 힘껏 접해보려 합니다. |
![]() 이 책은 정말 직장인에게 필독서라고 권장해도 될만한 것 같다. 임원 회의에 동석도 많이 하고 협력업체와의 교류로 회의가 잦은 나로서는 반가운 책이다. 요즘은 주제가 다양하고 여러가지 상식과 정보를 취합하는 일로 분주할 때가 많은데, 인터넷으로 정보 검색을 하는 것도 한계가 있는데, 한 권의 책에 일목요연하게 500개의 경영상식을 취합해 놓다니 얼마나 대단하고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 내가 답답할 때도 있지만 대화의 상대가 답답할 때도 많았다. 동료들에게도 이 책을 은근히 추천해주면 서로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본다. 비교적 IT회사에 오래 몸 담은 나로서는 전문지식이 깊지 않으면서도 이런 종류의 책을 엮어내는 능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탁월한 관점을 높이 평가하고 싶은 책이다. 이책의 단점은 저자의 목소리가 없다는 것이다.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일반적인 지식의 취합이라 평가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모두가 창조적일 필요는 없지 않은가? 기존의 정보를 이만큼 정리하고 편집해 낼 수 있다고 그것으로 만족이다. 다시 말해서 이 책 최고의 장점은 편집이다. 글의 배치와 편집이 아름답다. 글을 쉽게 설명하는 삽화도 일품이다. 최진기의 <인문의 바다에 빠져라>, <뒤죽박죽 경제상식>을 통해 이미 이 출판사의 탁월한 편집 능력을 신뢰하게 된 나로서는 출판사를 믿고 고민 없이 책을 샀는데 결코 실망시키지 않았다. 이 책은 내가 좋아하는 소설이나 만화처럼 단숨에 읽고 말 그런 책이 아니다. 그냥 직장인의 책장에 가볍게 대기하고 있다가 틈틈히 읽어볼만한 참고서적이다. 직장 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되는 막내 동생에게도 한 권 선물하고 싶어졌다. 집에서 애 키우는 평범한 주부로 변신한 내 여고 동창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아줌마라도 무시 당하지 않으려면 이 정도 책은 읽어줘야지 않겠어? 쏙쏙 들어오는 쉽고 재미있는 경영상식 잡지를 읽는 마음이다. 샤랄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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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성의 뒤죽박죽 경영상식, 교양경영상식 500 쉽게 배워요
평범한 경영삭식 책이 아니라, 이 책은 신입사원이나 취업준비생이 알아야 할 비즈니스 경영상식을 재미있게 풀어 설명해주는 책이다. 경영상식 책은 대부분 두껍고 설명이 딱딱하게 느껴져서 몇 장 읽다보면 하품이 나와서 졸립고 이내 곧 책을 덮어버리게 된다. 이 책은 경제, 경영 전문가 고영성이 엄선한 교양상식 500개에 일러스트레이터 레인의 유쾌한 그림으로 재미있게 볼 수 있다. 물론 이 책을 보면서 하품이 조금 나왔다. 하지만 끝까지 다 읽을 수 있어 성취감을 느꼈다. 대부분의 경영 전공서적은 끝까지 다 읽기 힘든데, 이 책은 비즈니스 용어를 쉽게 풀어 쓰려고 노력한 점이 엿보인다. 풍부한 관련 사례를 곁들여 용어를 쉽게 그려보고 생각할 수 있게 만든다. 예를 들어 '퍼스트 무버'의 경우 코카콜라, 아마존, 구글이라는 3가지 유형을 관련 사례로 넣어 퍼스트무버의 개념이 무엇인지 쉽게 알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다.
1장이 끝나고 2장으로 넘어가기 전 '영감을 주는 경영구루' 페이지가 참 흥미로웠다.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 아시아의 워렌버핏으로 불리는 소프트뱅크 회장 손정의, 이케아 창업자 잉바르 캄프라드, 애플 스티브잡스, 테슬라모터스 엘론 머스크, 아마존 제프 베조스, 중국 비즈니스계의 나폴레옹 마윈까지- 세계를 변화시키고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유명한 분들의 인생 이야기가 실려 있어 재미있게 읽었다.
306p, 10년 동안 무엇이 변화할 것인지를 묻지 말고, 10년 동안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 무엇인지를 질문하라. 『 제프 베조스 』
그들의 인생 이야기와 한 줄 명언에 공감이 끄덕끄덕 가슴에 와 닿았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깨달음을 주었다.
한장이 끝나고 나면 '빈칸 가로넣기 퀴즈'가 있어서 읽으면서 배운 교양경영상식을 다시 상기시킬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바로 옆에 정답이 있어서 자꾸 눈을 오른쪽으로 돌리게 되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퀴즈 정답을 뒷장에서 따로 찾지 않아도 되는 번거로움은 없어서 좋다. 워낙 배워야 할 상식이 많아서 테스트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다시 앞장을 찾아서 복습하는 시간을 통해 책 속의 지식이 내 머릿속으로 옮겨감을 느꼈다.
일반 경영상식 책처럼 글만 있으면 따분하게 느껴졌을텐데, 이 책은 일러스트레이터 레인의 그림으로 삽화가 곁들여져 있으니까 덜 지루하고 덕분에 끝까지 읽을 수 있었다. 재미있는 그림과 풍부한 사례로 경영상식 500개를 쉽게 배울 수 있는 <고영성의 뒤죽박죽 경영상식>,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들이 읽어야할 교양경영상식 필독서가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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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에 열을 올리는 많은 예비 직장인들에게나 대학생들, 상식을 갖추고 싶은 일반인에게 꼭 필요한 경영상식의 책이 나왔다. 이 책을 두고두고 보는 것이 현명하다. 경영서이면서 폭넓은 교양서이기도 하기에 현재의 모든 관심사와 핫이슈, 경영, 경제에 관한 다방면의 지식들을 이 책 한 권으로도 섭렵할 수 있는 책이다. 책이 우선 재미있고 설득력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읽을수록 자신이 알고 있는 상식이 몇 개쯤인지 맞춰보는 것도 큰 재미다.
다운사이징, 리엔지니어링, 리스트럭처링, 아트 마케팅, 사물지능통신 등 이런 용어들이 생소하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 볼 필요가 있다. 나 역시 학생들 가르치면서 이 책을 돌려가며 읽게 하고 있는데 최신 페이스북에 관련한 내용부터 피라미드, 깨진 유리창 이야기까지 아주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학습으로도 교양으로도 유용한 서적이다. 단순한 지식을 넘어 예를 들면 리츠칼튼 호텔의 치열한 서비스 등을 상세하게 만날 수 있다.
잊혀질 권리의 법제화 편을 특히 더 재미있고 인상적으로 읽었던 것은 나 역시 인터넷이라는 공간에 글을 쓰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제 이런 일들은 비단 유명인이나 연예인들 이야기가 아닌 것이다. 구글이라는 것이 편리함과 동시에 악재를 가져다 주기도 하니까 말이다. 이 책은 이런 이야기 외에도 독자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지식의 모험을 떠나게 하는 많은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다. 240페이지에 보면 월드컵이 선수의 SNS 사용을 금한 이유 가 나오는데 앰부시 마케팅이라는 것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무척 즐거운 책 읽기였다. 관심있는 분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하고 싶은 것은 정말 많은 경영상식이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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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할때의 긴장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면 웃음이 난다. 당황하고 실수했던 많은 일들이 대부분은 익숙하지 않은 영어 약자들을 알아듣지 못해서였다. 최근 유행했던 드라마 "미생"에서 장그래가 그렇게 열심히 암기했던 그런 말들이다. 제각각 전문영역마다 사용하는 용어들이 달라서 미리 알고 들어가는 것은 어렵겠지만 적어도 회사 전반에 관련된 특히나 경영에 관련된 용어들은 전세계 공통이고, 회사의 어느 조직에 속해있든지 승진할수록 더욱더 필요한 언어들이다. 그런데도 "경영"이라고 하면 경영자들이나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뒷전으로 던져둔다. 자신이 몸담고 있는 회사의 경영상황에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오히려 내가 속한 부서나 파트의 일에만 매진하는 것이 많은 대한민국 샐러리맨들의 현주소가 아닐까? 회사 전반에 관련된 경영상황을 이해하고 있다면 자신이 속한 부서의 일의 결정에 대하여도 좀더 쉽게 이해하게 될것이다. 이런 점에서 경영이란 누구나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어도 기본은 이해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특히 회사내에서 공유되는 경영정보 정도는 이해할 수 있어야 할것이다. 그런면에서 경영의 가장 기본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경영전략, 마케팅, 생산관리,조직관리 및 재무,회계에 이르는 경영전반에 걸쳐서 많이 사용되는 용어를 중심으로 하여서 차근차근 그림과 더불어 잘 설명되어 있다. 상황을 복잡하게 설명하는 것보다 상황에 들어맞는 올바른 용어하나만으로도 상황을 깨끗이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경영진과의 대화,보고나 취업이나 승진심사등에서의 면접에서 이러한 한마디가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상상해보라. 기본적인 경영상식은 이익을 추구하고자 하는 회사들의 행위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경기침체기에는 가계에도 적용가능할 것이다. 경영이라는 것이 수학과 달리 딱 맞아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정반대의 말도 통용이 된다. 파레토의 법칙이 맞는 경우가 있고, 롱테일의 법칙이 맞는 경우도 있다. 경영이라는 것이 사람과 관련된 일이기에 정형화된 법칙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는 것이이기 언제나 유연하게 대응할수 있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한것 같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본적이고 다양한 원칙을 얼마나 열린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가 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회생활에서만이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서도 충분히 활용가능하리라 기대된다.
파레토의 법칙 : 20:80의 법칙으로도 잘 알려진 것으로 상위 20%가 전체의 80%를 차지하는 것으로 예를 들면 백화점 고객중 상위 20%가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하는 것으로 상위 20%에 집중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롱테일의 법칙 : 역파레토의 법칙이라고도 알려져 있으며 하위 80% 매출의 합이 상위 20%의 합보다 크다는 것으로 작은 소수들에게 더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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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 전공이었는데.. 경영학에관해 막상 지금 머리에 떠오르는건 경영학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피터드러커와 대학시절에 유달리 관심이갔던 CSR, SRI에 관한것이다. 나름 지식습득에 애썼다 생각하는데 어떠한 경영개념에대해 설명해봐라그러면 말로 제대로된 설명은 못할 것 같다. 다시한번 경영학공부의 기초를 다지자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어들었다.
[고영성의 뒤죽박죽 경영상식] 이 책은 경영에 관한 키워드의 개념설명과 그것에 보태어지는 사례를 통해 이해를 돕는다. 경영 상식이라고해서 글만 가득한 것이 아니고, 그림으로 설명하는 것도 있고 사진이 첨부된 설명도 있다.
전문서적에 가깝지만 컬러라서 읽다가 생기는 지루함도 덜하다. 무엇보다 상식을 머릿속에 확실히 입력했는지 확인을 위해 문제를 푸는 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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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을만한 것은 문제를 풀기전에 <영감을 주는 경영구루>라는 장이다. 페이스북의 마크 주크버그, 애플의 스티브 잡스등의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인물들의 이야기지만 쉬어가는 페이지로 딱이다. 쏟아져나오는 경영 키워드로 머리가 달아올랐을 때 머리를 식혀주는 역할을 한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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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경영에도 트렌드가 있다. 어떤것이든 트렌드가 없겠냐만은. 경영학을 공부해도 그때에 맞는 경영트렌드와 사례, 그리고 전통적인 이론을 함께 배우게 되는데.. 고영성의 뒤죽박죽 경영상식은 최신트렌드를 잘 반영한 책인것 같아 마음에 든다. 경영 사례를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그리고 지금 여러 분야에서 유행을 선도하고있는 기업들로 잘 추려 설명하고 있기때문이다. 경영학을 배우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만큼 쪽집게처럼 개념을 찝어주는 책이 또 있을까싶다. 그런 의미에서 대학 1학년생이 수업을 위해 참고서로 이용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경영학을 전공하려는 학생들, 이미 경영학을 공부중인 학생, 취업준비, 신입사원 등으로 경영상식을 필요로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밎춤이라 생각한다. 경영에 관한 키워드가 잘 정리된 책으로 짧은 시간에 많은 경영 키워드를 우리에게 가르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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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읽고, 끝마침 지금까지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수많은 경영상식이 한권으로 집약된 잘 짜여진 백과사전이라 생각합니다! ^^
평소에 경영에 관심은 많지만 어떻게 시작해야갈지? 좀 더 알아갈 순 없을까? 하는 생각이 컸는데 이책으로인해 마치 저에게 가뭄의 단비같은(!) 든든한 마음이었습니다.
목차를 보며 혹은 챕터별로 간편하게 살펴볼수있어서 필요한 부분을 신속히 찾아볼수도 있고 아니면 체계적인 분류로 술술~읽으며 알아갈수도 있습니다.
간략한 저의 관심있었던 목차별로 인한 사례들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1장의 경영전략 ! - SWOT 분석 및 M&A , 2장의 최신 경영상식 - 파레토법칙,롱테일법칙, 사용자경험(UX) 3장은 스마트 경영상식 - 핀테크,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서비스 4장은 마케팅 전략 - 티핑포인트, 포지셔닝 전략, 퍼미션 마케팅 5장 생산관리 - SCM, ERP 6장 조직 인사 - 인턴십, 잡 크래프팅 7장 재무 회계 -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회사채
일반 경영상식에서 생산관리와 조직, 재무 부분까지 두두러진 설명으로 마치 경영론 전공당시 여러과목의 책을 한곳으로 모은 꽉찬 구성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제가 특별히 재밌게 봤던 부분은 3장 스마트 경영상식이었습니다.
아래는 사물인터넷부분으로 사람의 개입은 최소화된 현실과 가상세계의모습으로 먼 미래에 일어날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도 꾸준히 진행되고있는 일이고 앞으로는 더욱 자연스럽게 다가올 모습인것 같았습니다.
핵심만 짚은 설명과 충분한 예시를 통해 저절로 이해가 되고 그림으로 간결하게다시 생각해볼수 있습니다.
추가로 경영플러스라고 끝날부근에 항상 남겨주시는 부분은 추가설명으로 한번 더 생각할 수 있어서 내용이 더 자세히 기억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경영리더들의 이야기를 한눈에 볼수있는 <영감을 주는 경영구루>
한과별로 개념을 다시 확인해주는 빈칸맞추기 <확인하고 넘어가기>
책의 부제처럼 오차장도 신입사원도 취업준비생도 경영상식 500개면 못할게 무어냐? 싶었던 고영성의 뒤죽박죽 경영상식!! 가까이 두고 자주 봐야할 현대인의 필수 지침서라고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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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nker의 생각 우리는 너무 바쁜 삶을 산다. 언제나 해야 할 것은 산더미처럼 쌓여있고 처리 속도가 나지 않아 답답함을 느낄 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 그렇다고 어디서 슈퍼맨의 능력을 빌려올 수도 없는 법. 이에 저자 고영성은 참 친절하게 바쁜 우리를 위해 족집게 스타강사 처럼 '어디서 들어는 봤는데 그게 뭐지'라는 질문에 명확한 답을 해준다. 올 초에 출판되어 가장 최근 시사 경제경영 정보를 싣고 있음은 물론 사진과 만화의 설명으로 독자를 배려한 가독성 또한 높였다. 더 이상 우리는 직장 상사와의 대화에, 취업 준비생들의 면접 준비에, 비즈니스에 낙담하지 않아도 된다. 경영학도인 나는 간혹 이런 생각이 든다. '내가 지금 대학에서 배우는 경영경제 이론들이 과연 현장에서 어떻게 긴밀하게 적용될까' 당장의 호기심때문에 아직 무르익지 않은 공부에 책상을 박차고 나가서 취업을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 내가 선택한 것은 다양한 사례들을 통한 간접경험이었다. '고영성의 뒤죽박죽 경영상식'은 이런 면에서도 여러 이점이 있다. 그 중 하나가 여기저기서 보고 듣고 느꼈던 짤막한 토막지식들을 체계적으로 잘 정리해준다는 것이다. 책의 구성은 '경영전략', '최신 트렌드 경영', '마케팅 전략', '생산관리', '조직인사', '회계재무'와 같은 주제로 단순히 이론만 나열 된것이 아닌 사례와 저자의 날카로운 통찰이 반영되어 있다. 어느 분야든지간에 자신의 전문성을 가꾸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나만의 개론'이 필요하기 마련이다. '맥도날드는 어떻게 인도에서 성공했을까', '페이스북은 왜 파란색의 로고를 선택했을까', '불황 속 에서도 아웃도어 의류는 왜 인기가 많을까' 등 이와 같은 흥미로운 질문에 답을 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고영석의 뒤죽박죽 경영상식'을 펼쳐보길 추천한다. ☞ 함께 읽으면 좋을 책 - 월급쟁이 부자들(이명로) - 경제기사의 바다에 빠져라(최진기) - 누구나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고영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