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오늘 접해봤습니다. 그 동안 영화를 보면서 생각한 것도, 생각지 못했던 점도 나름대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움직임을 표현할 수 있는 장치를 발명한 에디슨과 영사기를 발명한 프랑스의 뤼미에르 형제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엔 무성영화 시대의 찰리 채플린에 대한 이야기도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컴퓨터로 찰리 채플린 영화를 볼 수 있는데 오늘 이야기 나온 김에 봐야겠습니다. 영화의 종류가 많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그 중에 재영이가 좋아하는 뮤지컬 영화는 저도 좋아해서 많은 뮤지컬 영화를 본 기억이 납니다. 물론 <오즈의 마법사>도 봤지요. 하지만 <시카고>는 미처 보지를 못했네요. 한번 찾아봐서 봐야겠네요. 음~
선생님께서 강아지라는 그림을 통해서 설명해 주신 이미지에 대해선 아마 잊지 못할 겁니다.
저든 개인적으로 귀여운 강아지 이미지가 떠오르네요. 하지만 어렸을 적 어른들에 끌려가 죽는 개의 불쌍한 모습도 떠오릅니다. 그 때는 어른들이 무섭게만 느껴졌거든요. 이런 어른들의 이미지가 도깨비로 표현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는 영화도 좋아하지만 그 영화의 줄거리, 즉 이야기를 더 좋아합니다. 영화의 뿌리가 이야기 아닐까요. 시나리오라고도 할 수 있겠지요.
암튼, 이야기를 만드는 과정도 다 지켜보고, 따라해 보기도 했습니다.
저에게는 참으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가르쳐주신 이야기 만들기는 계속 연습해 볼 생각입니다.
마지막 이야기를 다르게 만들어보기도 하고 , 중간 이야기를 저 나름대로 창작도 해보고 그렇게 연습을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종합 촬영소의 도우미 언니의 설명도 참 좋았습니다. 죠트로프, 소마트로프, 플립북은 재미있는 설명도 해주셔서 이해가 쏙쏙 되더군요.
저도 카메라가 생긴다면 저도 더 좋은 사진일기를 작성해 볼 생각입니다. 아직은 카메라가 없어서 안 되지만 말입니다. 지금은 휴대폰으로 이미 하고 있거든요.
그래도 나름 사진일기는 잘 진행되고 있거든요.
예전에 편집 프로그램으로 사진을 편집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어렵더군요. 저에게는…
그래도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라는 것이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는 힘들다는 것을 압니다.
다음엔 영화를 볼 때 여러 가지 그 사람들의 흘린 땀을 생각해보면서 볼 것 같습니다.
- 책 표지 이미지에서 가져온 그림.
* 지금 당장 찰리 채플린을 만나러 갈까 합니다.
오늘은 여기서 인사를 드려야겠습니다. 영화에 대해 설명해 주신 선생님, 그리고 종합촬영소에서 영화에 대해 이것저것 설명해 주신 도우미 언니 잘 계시구요.
저는 정말 가야겠네요. 영화 보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