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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극장에선 4DX로 봤었는데 오히려 블루레이로 보는 게 더 쨍하고 선명한 느낌이 강하더군요. 또한 영화 자체가 어두운 장면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걱정과는 달리 기대 이상으로 구석구석 잘 표현해줘서 더 만족스럽습니다. (사운드가 약간 심심한건 영화 자체가 그런 식으로 의도되어 만들어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부가영상을 보고서 그 부족한 2%가 채워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만 양이 너무 적어서 실망이 크네요..ㅠ 투명 아웃케이스의 선택은 신의 한수였습니다. 아웃케이스가 없었더라면 약간 밋밋했을 디자인이였을텐데 아웃케이스 하나 추가함으로써 상당히 고급스러워 졌습니다. 스틸북은 전체적으로 무광블랙에 A마크만 유광으로 처리되있으며, 중앙 부분에 A마크에 따라 음각 표현이 되있습니다. 다만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수준이긴 했지만 스틸북 특성상 스크래치가 잘 발생하는 게 쫌 아쉽더군요ㅠ 하지만 워낙 이쁘고 고급스럽게 잘 나왔으니 이정도 스크래치는 감수 해야할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