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미시스라 함은 설명에 나온대로 아마추어 음악인 블로그라고도 할 수 있는 밀림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정말 실력있는 밴드라고 할 수 있다... 앨범도 나오지 않은 시점부터 네미시스의 베르사유의 장미는 노래방 책에서도 찾아보면 있을 정도로 많이 알려져있기도 하다... 그런 네미시스의 앨범이 드디어 나온것이다... 하지만 결과는? 앨범출시는 반기지만 내용은 글쎄? 이다... 아는 사람은 아시겠지만 이번 앨범의 거의 대부분의 곡이 기존의 발표곡인데다 발표된 시점도 벌써 몇년을 넘겨버린것들이 많다... 즉, 처음 네미시스의 음악을 듣고 흥분하던 감흥이 전혀 없을 수도 있다는 뜻이다... 이는 네미시시의 음악을 들어본 사람도 그렇겠지만... 이번에 네미시스의 음악을 처음으로 접하는 사람들도 아마 별로 좋은 느낌을 받지 못할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이미 너무 많은 그런 부류의 음악이 나와서 네미시스 음악의 매력이 꽤 희석이 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지금 가요계 상황이야 10대 댄스 아이돌의 시장이라고 하여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이지만 저런 부류의 락음악을 찾으려면 얼마든지 찾을 수 있기도 하다... 즉, 네미시스가 너무 좋아 음악을 소장하려는 측면이라면 이 앨범은 분명히 가치가 있지만 그들의 음악을 한번쯤 들어보고 싶어서라면 그다지 메리트가 없다... 이미 밀림에서도, 그리고 그들이 배포한 MP3로도, 혹은 비슷한 분위기의 다른 밴드에서도 네미시스의 느낌은 충분히 느낄 수 있다... 또 하나 아쉬운 점이라면... 앨범의 녹음 상태에 대한것인데... 좀 조잡한건 사실이지만... 그들이 자신들이 직접 모든 일들을 처리하는 밴드라는것을 생각한다면...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녹음 상태를 이해하거나 상태가 어느정돈지 알 수 있을것이다... 어쨋든... 개인적으론 네미시스의 음반을 소장하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면... 썩... |
| 네미시스의 베르사이유의 장미를 접한지가 어언 4~5년이 넘는다. 처음 네미시스를 접하고 데모곡들을 들었던 사람들이 대부분 경험했듯이 매우 중독되기 시작할 것이다. 수년간의 공백기를 마치고 정식 앨범 발매가 되었다는 소식에 옛 생각에 기대반 두려움반으로 구입을 해보았다. 몇년간 들었던 데모 버전보다 훨씬 더 깔끔한 음색에(당연하지만) 깜짝 놀라고 한층 부드러워진 -때론 한층 강해진 수록곡들에 새로운 마음으로 빠져들 수 있게 되었다. 자체제작... 5명 맴버들 모두의 실력과 수려한 외모.. 얼만큼 커져나갈지 기대가 크다. 음악에 중독되어보고 싶다면 , 그러한 경험이 없었다면.. 필히 들어보시길.. 무한반복에 길들여지는 자신에 깜짝 놀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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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미시스!! 네미시스를 알게된 건,, 2006년 초 인 것 같다. 정말 우연히 티비에서 "베르사이유의 장미"뮤직비디오를 보고, 무작정 지르고 보았다. 그렇게해서 네미시스란 밴드를 알게됐다. 그리고 정말 많은 팬이 있다는 것도 알게됐고, 굉장히 유명하다는 것도 알게됐다.
노래들이 정말 좋다.
만약 그 때 그 뮤직비디오를 보지 못했다면 난 아직까지도 이들의 음악을 모르고 있을 것이다.
아직 네미시스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얘기하고 싶다. 한번 들어보라고.. 그럼 그들도 네미시스의 매력에 푹~ 빠질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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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케이블 방송에서 보게된 뮤직비디오가 앨범을 사게 된 계기였다. 앨범 한장을 사려면 곡 전체를 들어보고 이리저리 꼼꼼히 따져가며 사던 내가 뮤직비디오 한번만보고 덜컥 사버린 앨범. 그러나 후회한 적은 샀을 때 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없다.
그들만의 애잔한 느낌도 뭍어나오고 가사도 멜로디도 대중적이면서도 그들만의 비주얼이 굉장히 매력적이다.
아무래도 인디밴드에서 시작해서인지 뮤직비디오나 앨범의 디자인은 떨어지는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일단 앨범 자체는 소장가치가 충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일단 한번 사서 들어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