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킨포크 2권에서는 음식을 만들고 또한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나누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법, 둘이 있을 때의 즐거움, 공감대를 형성하는 여러 사람들과의 소소한 즐거움을 나누는 법이 소개되어 있어 혼자만의 시간도 좋지만 다양한 사람들과의 소통이 주는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게 해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때로는 우리는 혼자이기에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살아가는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서 외로움을 잊고 서로 공감되는 이야기로 웃으며 때로는 서로 슬퍼도 해주는 모습이야말로 진정 삶다운 삶이 아닌 가 싶습니다. 즐거움과 기쁨은 서로 더 공감할 수록 배가 되는 것이기에 우리 또한 나만의 시간보다는 친한 친구들과의 다양하고 평범한 일상이 우리들에게 더 큰 추억과 감동을 주는 생활이지 않을 까 싶습니다.
|
|
킨포크 2권에서는 음식을 만들고 또한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나누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법, 둘이 있을 때의 즐거움, 공감대를 형성하는 여러 사람들과의 소소한 즐거움을 나누는 법이 소개되어 있어 혼자만의 시간도 좋지만 다양한 사람들과의 소통이 주는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게 해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때로는 우리는 혼자이기에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살아가는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서 외로움을 잊고 서로 공감되는 이야기로 웃으며 때로는 서로 슬퍼도 해주는 모습이야말로 진정 삶다운 삶이 아닌 가 싶습니다. 즐거움과 기쁨은 서로 더 공감할 수록 배가 되는 것이기에 우리 또한 나만의 시간보다는 친한 친구들과의 다양하고 평범한 일상이 우리들에게 더 큰 추억과 감동을 주는 생활이지 않을 까 싶습니다. |
![]()
킨포크는 '친족이나 일가, 가까운 사람들'을 뜻하는 단어로 소박한 모임을 사랑하는 예술가들이 독립적으로 발간하고 있는 감성 매거진이다. 한국어판이 나올 거라고 정말 기대도 안 했었는데!!!! 이제 한국어판으로 만나 볼 수 있다ㅎㅎㅎ
킨포크 vol.2는 홀로, 둘이서, 그리고 여럿이라는 큰 카테고리 안에 감성적인 사진들과 함께 이들의 이야기들을 엿볼 수 있어요.
앞치마 하나 둘렀을 뿐인데~ 이렇게 사진이 감성적이어도 되는 것인가! 어느 사진 한 장이라도 놓치지 아까운 킨포크 사진들.!!!!!!
감성 피크닉 사진 ♥♥ 피크닉 하면 따뜻한 봄만을 떠올렸는데!!! 겨울 두툼한 코트와 함께하는 피크닉도 이렇게 낭만적일 수가!!! 있네요^_^ㅎㅎ
두 사람을 위한 티타임~ㅎ 난 언제쯤 이런 낭만적인 티타임을 가질 수 있을 것인가.ㅋㅋㅋ
그 전엔 영문으로 나왔기 때문에 번역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한글로 볼 수 있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왠지 킨포크의 감성이 덜해지는 느낌?? 이 있는 것 같지만ㅋㅋㅋ 그건 영어가 없기 때문이라고 핑계 삼아보도록 하지.ㅋㅋㅋㅋ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들~
울 양말이 중점이지만 드레스코드가 너무 좋은데?ㅎㅎ 구두도 너무 예쁘다. 저 빈티지스러운!!!!
"단순한 것을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쉽다. 복잡한 것을 아주 단순하게 만드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창조다."
- 찰스 밍거스
감성 충전하는 시간~ 킨포크 최고!!! 이렇게 한글판으로 만날 수 있어 더 좋았던 킨포크ㅠㅠ 정말 정기구독 하고 싶다!!!
|
|
킨포크. 매력적인 표지와 중간중간 멋진 사진들로 너무 갖고싶었던 책. 즐거움이라는 것이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고 소박한 것. 음식도 단순 먹는 것이 아니라누군가와 함께 나누어 먹으면서 서로 소통하고 관계가 끈끈해지며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 |
|
킨포크... 소박한 모임을 사랑하는 예술가들의 커뮤니티다... 사실 킨포크클 처음 접한건 킨포크가 아닌 킨포크테이블이다.. 그게 그거라고 생각을많이 했었다... 그냥 같은 책의 같은 시리즈중 하나라고 생각했던...
그러나 이번에 킨포크를 접하면서.. 킨포크테이블과는 다르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킨포크 매거진의 계절마다 출간하는 메인잡지... 세계적으로 11권까지 나와 있다고 하는데.. 한국어서는.. 1권만 출간되었다고 한다.. 아직까지... 앞으로 계속 출간될꺼 같은 느낌이 있다.
내이야기 우리 이야기가.. 책의 모든 내용이다. 음식을 만들어 먹는것 이상으로 함께 먹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책을 가장 효율적으로 읽을 수 있는 방법을알려주는데... 혼자 조용한 저녁, 이불을 뒤집어쓰고 그 안에 웅크려 앉아 이책에만 빠져보길 권하고 있다..
난... 일터에 앉아.. 커피와 디저트와 함께.. 혼자... 조금씩 읽어가면서... 책의 감성을 느끼고 있다.. ^^
사진 하나 하나... 글 하나 하나... 사람을 집중하게 만들고... 부드럽게 만들고... 마음이 잔잔해지는... 그런 책인듯하다...
요즘은 제주도에 이런 느낌을 얻으려고 오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다.. 그런분들이 어떻게 지내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제주도에 살고 있던 사람들은 이러한 급변하는 상황이... 참... 어렵다...
책의 뒷면에 보면.. 이런 글이 있다.. "단순한 것을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쉽다. 복잡한 것을 아주 단순하게 만드는것,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창조다."
요즘 제주도를 보면서 느끼는것도 이런면이 있다.. 원래 단순하고... 평화롭고.. 너무 조용한 그런 동네였던 제주도.. 이제는 변화도 많아지고.. 복잡하게 변하는 제주도... 변한게 나쁘다고는 할수 없지만... 예전 그 단순하고 평화로움이 그리울때가 많아진다...
다시 단순하게.. 예전으로 돌아갈수 있을까?
오늘도... 커피와.. 디저트로... 집중하면서.. 책을 보고 있다...
내맘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
|
뭔가 이유 없이 시선을 끌고 그 속에 무언가 들어 있을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책 kinfolk 우리말로 하면 '친족. 일족'이라는 뜻이라는데 여기서의 킨포크는 소박한 모임을 사랑하는 예술가들의 커뮤니티로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여유를 즐기는 그들만의 방식을 알리고자 창간한 잡지라고 한다. 이번 킨포크 vol 2 에서는 가을과 겨울동안 가졌던 모임에 대해 기고자들이 올린 이야기 들이 담겨져 있다. 아침 산책. 촛불 활용법. 친구와 산과 바다로 떠난 주말 여행. 등 거창하고 격식이 있는 것이 아닌 자연스럽고 따뜻한 이야기와 그림이 담겨져 있다.
홀로. 또는 둘이서. 또는 여럿이 음식과 차를 마시며 추억을 만들고 공유한다. 밖은 신록이 푸르른 5월임에도 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내옆에 가을이 다가와 있는 느낌을 주는 신기한 책이다. 또한 사진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진다. 다음권들이 기대되는 책이다.
|
|
VOLUME TWO K I N F O L K 킨 포 크
A GUIDE FOR SMALL GATHERINGS
<<킨포크>>는 소박한 모임을 사랑하는 예술가들의 커뮤니티다.
우리는 우리의 삶에 생기를 불어넣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것이,
화려한 파티나 1년에 한번 열리는 거창한 행사가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우리는그저 친구들과 테이블에 마주 앉아 음식을 나누고 차를 마시는 것만으로 삶이 얼마나 충만해지는지 잘 알고 있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여유를 즐기는 우리만의 이런한 방식을 알리고자 잡지를 출간하게 되었다.
<<킨포크>>에 실린 글과 사진들에는 일상의 기쁨이란 소박하고 단순한 것이라는 우리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우리는 나를 진정으로 쉬게 하고,
또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가 장소를 만드는 수고로움이야말로 우리의 삶을 다시 살아 숨 쉬게 하는 치유라고 믿는다.
<<킨포트>>는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전시장인 동시에 가족, 이웃, 친구, 연인과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우리의 정신이다.
<<킨포크>>는 소박한 모임을 사랑하는 예술가들의 커뮤니티다.
우리는 우리의 삶에 생기를 불어넣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것이,
화려한 파티나 1년에 한번 열리는 거창한 행사가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우리는그저 친구들과 테이블에 마주 앉아 음식을 나누고 차를 마시는 것만으로 삶이 얼마나 충만해지는지 잘 알고 있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여유를 즐기는 우리만의 이런한 방식을 알리고자 잡지를 출간하게 되었다.
<<킨포크>>에 실린 글과 사진들에는 일상의 기쁨이란 소박하고 단순한 것이라는 우리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우리는 나를 진정으로 쉬게 하고,
또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가 장소를 만드는 수고로움이야말로 우리의 삶을 다시 살아 숨 쉬게 하는 치유라고 믿는다.
<<킨포트>>는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전시장인 동시에 가족, 이웃, 친구, 연인과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우리의 정신이다.
표지를 넘기면
킨포크스러움이 묻어나기 시작한다.
WELCOME ' 킨포트의 진짜 관심사는 사람들이 음식은 함께 먹는 이유이다. '
이 잡지를 가장 효율적으로 읽을 수 있는 방법은.... 이 곳에 실린 사진과 그림, 에세이와 아이디어는 빠르게 읽기 적합하지 않고, 혼자 조용한 저녁, 이불을 뒤집어 쓰고 그 안에 웅크려 앉아 오로지 이 책에 빠지는 것이다.
차례는
홀로, 둘이서, 그리고 여럿이
담겨있다.
홀로라는 섹션의 디자인이 너무 킨포크스럽다.
촛불과 겨울빛
제목 자체에서도 여유로움이 베어 나온다.
어느순간부터 난 전기조명을 아주 늦게 켜기시작했다. 인위적인 밝음이 안좋기도 하고, 너무 밝은것도, 어스름하게 해질녁을 좋아하기도 한다.
글쓴이처럼 나도 빛에 민감하다. 햇빛도 그렇다. 너무 밝아서 시린눈물이 나니까...
글쓴이는 빛에 민감하여 촛불에 안정을 취한다...
이른 아침의 한 시간
그 한시간이 오로지 본인을 위한 시간이다. 아침형 인간이 아닌 글쓴이는 부득이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
자고 있는 글쓴이의 아이 사진. 아들이 신경계 희귀 질환인 '척수성 근위축증'을 앓고 있다.
항상 바쁘게 하루를 보내기에, 이른 아침의 한 시간이 무척 여유로울 것이다.
어느 날밤 겨울이 슬그머니 우리 집으로 내려왔다. 앞코가 은백색으로 빛나는 새하얀 눈 실내화를 신고 조용히 빙그르르 돌면서. 그렇게, 우리는 다시 한번 어린아이가 되었다. -빌 모건 주니어 BILL MORGAN JR. 정말 좋아하는 사진이다.
오로지 짐작만 할 수 있는...
깨끗함....
나는 왜 요리하는가
함께 하는게 좋아서가 아닐까?
외국 영화를 자주 보았을 때, 매번 사진들이 나오면 빠지지 않는게 저렇게 계단에 앉아 여럿이 같이 찍는 모습이었다
난 그게 부러웠다. 아직도....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참 좋다.
참, 저기 보이는가?
두번째 사진 속 은색 포트.
영국 라까페띠에르 클래식 에스프레소 모카포트
( 이름 참 길다 ㅜ ㅜ )
사진 보자마자 눈에 쏙 들어왔다.
이쁜아이....
식사를 준비하는 시간
나와 마찬가지로 가을을 사랑하는 글쓴이.
[ 여름의 끝자락을 붙잡고 겨울 휴면에 들어가기 전까지 될 수 있는 한 자주 손님들을 초대한다. 오늘 밤 또 친구들이 모일것이다. 모임에는 한 입 베어 물면 과즙이 입안에 감도는 타르트가 좋을 것이다. ]
같이 할 사람들을 위해 식사를 준비하는 시간이 얼마나 즐겁고 설레일지 상상이 간다.
단순한 것을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쉽다. 복잡한 것을 아주 단순하게 만드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창조다. - 찰스 밍거스 CHARLES MINGUS(1922-1979)
다른 무슨 말이 필요할까?
@ 총 평 @
* 종이 질이 좋다 -빳빳하고 두께감있는 종이다. 이런 종이는 기분이 좋다.
* 치유가 되는 잡지 -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천천히가 되고 나에게 치유를 준다. 뭔지 모를 위안감이 있다.
* 럭셔리, 노블래스 잡지같다. - 처음 접했을 때 느낌이 그랬다.
한번 씩 혼자서 읽으면 좋을 잡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