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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서로를 춤추게 하는 거야! - 조이 카울리(글), 개빈 비숍(그림)
"친구는 서로를 춤추게 하는 거야! - 조이 카울리(글), 개빈 비숍(그림)" 내용보기
< 이 책은 출판사 고래이야기의 서평 지원 이벤트로 읽은 책입니다. > 요즈음 아이들을 위한 동화가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하고 있다. 사실 내가 어렸을 적에는 전래 동화가 주를 이루었던 것에 반하여 요즈음은 창작 동화가 많이 보인다. 또한 한국 뿐만 아니라 외국의 창작 동화도 많이 소개가 되고 있는데, 조이 카울리의 <친구는 서로를 춤추게 하는 거야!>도 그 중의 하나이다.
"친구는 서로를 춤추게 하는 거야! - 조이 카울리(글), 개빈 비숍(그림)" 내용보기

< 이 책은 출판사 고래이야기의 서평 지원 이벤트로 읽은 책입니다. >


 요즈음 아이들을 위한 동화가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하고 있다. 사실 내가 어렸을 적에는 전래 동화가 주를 이루었던 것에 반하여 요즈음은 창작 동화가 많이 보인다. 또한 한국 뿐만 아니라 외국의 창작 동화도 많이 소개가 되고 있는데, 조이 카울리의 <친구는 서로를 춤추게 하는 거야!>도 그 중의 하나이다. 뉴질랜드 출신의 동화 작가로서 나에게는 꽤 생소한 작가이지만, 이 책이 전편 <친구는 잡아먹는게 아니야!>의 후속작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꽤 유명한 작품이 아닐까 생각된다. 얼마 전에 친구를 소재로 한 창작 동화를 읽은 적이 있는데, 이 책도 친구라는 소재를 다루고 있어서 여러 모로 흥미가 생기는 책이다. 더구나 동물을 소재로, 특히 사막에서 함께 살아가는 뱀과 도마뱀의 우정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도 소재의 참신함을 느끼게 된다. 아마 우리나라의 작가였다면 토끼, 거북, 곰과 같은 동물들을 소재로 삼았을 법한데, 뱀과 도마뱀의 조합이 자못 신선하게 느껴진다.


 사실 이 책의 전편을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전편의 제목이 <친구는 잡아먹는게 아니야!>라는 점을 본다면 뱀과 도마뱀이 친구가 되어 사막의 도우미 사업을 벌이면서 함께 기거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려냈으리라 추측된다. 그렇게 본다면 이 책은 그 이후 실제 뱀과 도마뱀이 함께 생활하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일상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실제 뱀과 도마뱀은 사막 한 가운데의 땅 속에서 같이 생활을 한다. 전편에서의 제목을 보더라도 이미 뱀과 도마뱀은 상이한 존재로 그려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아이들에게 뱀과 도마뱀의 생활을 통하여 아이들의 입장에서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난 상태에서 친구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친구의 의미를 보여주고 있다. 사실 아이들에게 친구의 의미를 막상 설명하려고 한다면 쉽게 이해시키기가 어렵다. 그저 친하게 지내라는 말 밖에는 할 수 없는데, 이 책의 뱀과 도마뱀은 그 형상 자체에서 느껴지는 이질감에도 불구하고 함께 생활하며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오히려 아이들에게 시각적으로 친구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음을 알 수 있게 된다.


 땅 속 구멍에서 함께 생활하는 이 둘은 시작부터 갈등이 생긴다. 두 개의 입구를 만들어 놓았는데, 한쪽의 입구에 거미줄이 생긴 것이다. 거미에게 독이 있다고 생각한 뱀은 거미줄을 없애자고 주장을 하고, 거미줄에 걸린 곤충들을 간식으로 삼는 도마뱀은 거미가 자신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그대로 두자고 주장을 한다. 하나의 사건을 서로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이들의 모습은 역시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갈등을 서로 이해시키고,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뱀과 도마뱀의 사례를 통하여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기껏해야 동물들의 사소한 일로 치부할 수 있지만, 아이들의 세계 역시 어른들이 바라보는 그것과는 상당히 차이가 있으며 오히려 이 책의 뱀과 도마뱀이 겪는 세계와 비슷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하여 우리는 뱀과 도마뱀의 이야기를 통하여 아이들에게 친구의 의미를 좀더 쉽게 이해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아이들에게 친구끼리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라고 조언을 하더라도 아직 아이들은 양보와 배려라는 단어에 대한 의미를 잘 모르기 때문에 우리가 기대하는 만큼 이해하지 못할 수 있다. 이 책이 그러한 면에서 탁월하다고 느끼게 되는 부분이 단적으로 등장하는 장면이 바로 '기걷기'라는 단어를 통해서 나타난다. 어른들에게도 생소한 '기걷기'의 의미가 무엇일까? 뱀은 기어다니고, 도마뱀은 발이 있어서 걸어다니니 형태적으로 본다면 '기걷기'는 기는 동작과 걷는 동작을 합성해서 만든 단어임을 알 수 있다. 결국 '기걷기'는 뱀과 도마뱀이 함께 이동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단어라 볼 수 있다. 아이들에게 기는 동작과 걷는 동작은 충분히 이해시킬 수 있기에 이 합성어도 역시 아이들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단어이다. 여기에 더하여 우리는 아이들에게 '기걷기'가 뱀과 도마뱀의 동작적인 모습에 더하여 '함께'라는 의미를 부각시켜서 이 단어가 뱀과 도마뱀이 서로 배려하고 공존하는 의미로 상징되고 있음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이다. 즉, 양보와 배려라는 추상적인 단어보다는 뱀과 도마뱀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기걷기'라는 아이들이 납득할 수 있는 새로운 단어를 통하여 어른들이 강조하는 친구 사이의 그것들을 이해시킬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알을 좋아하는 뱀을 위하여 도마뱀이 몰래 알을 구하기 위하여 행방불명이 되는 사례라든지 뱀이 자시의 사촌이 도마뱀을 잡아먹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도마뱀에게 아무 말 없이 사라지는 사례는 이야기적인 측면에서 친구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친구끼리는 모든 것을 말해주고, 서로 감추는 것이 없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뱀과 도마뱀의 소소한 일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가끔 잔머리를 굴리면서 묘한 생각을 하는 도마뱀과 눈이 어두워서 둔할 것 같으면서도 가끔씩 도마뱀이 생각지도 못하는 일을 하는 뱀의 이야기는 각각 동물적인 특성을 아이들에게 친구 간의 상대성을 조금이나마 이해시킬 수 있는 소재로도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기도 한다.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하여 갈등을 보이다가도 화해하고, 서로 협력하여 난관을 헤쳐나가기도 하는 뱀과 도마뱀의 모습은 아이들이 친구와의 생활을 통하여 경험할 수 있는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보여주기도 한다. 


 뱀과 도마뱀이라는 독특한 소재의 <친구는 서로를 춤추게 하는 거야!>라는 이 책은 아이들에게 친구의 의미를 설명하기에 유익한 책이 아닐까 생각된다. 뱀과 도마뱀이 함께 생존하고 있는 황량한 사막은 어쩌면 치열하면서도 서로에게 무관심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다. 물론 아이들에게 그러한 면을 설명하기란 쉽지가 않기 때문에 모래로만 가득한 사막의 이미지를 통하여 간접적으로나마 어찌 보면 외로운 우리의 사회를 보여주려고 한 것은 아닐까?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 사막에서 뱀과 도마뱀의 관계, 즉, 친구의 존재는 더욱더 소중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요즈음 아이들에게 나중에 사회에서 도움이 되는 친구를 사귀라고 하는 어른들의 모습을 보면 아이들이 이해하기 힘든 어른들의 세계관을 강제로 주입시키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게 느껴진다. 대가를 바라는 그러한 관계가 아니라 본질적으로 서로를 배려하고 아끼는 관계가 친구간에 가져야 할 것임을 먼저 알려줘야 하는 것이 도리가 아닐까? 

g*******7 2015.05.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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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서로를 춤추게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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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 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을 만났다. '친구는 서로를 춤추게 하는 거야!' 깔끔하지만 은근히 화려한 책 표지에 도마뱀 한 마리와 뱀 한 마리가 가시가 돋힌 선인장을 둘러 싸고 서로 마주 보고 있다. 이 둘은 과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그리고 이렇게 쓰여져 있다. '사막의 도우미, 뱀과 도마뱀의 시끌벅적 우정 쌓기' 뱀과 도마뱀은 한 동굴에 같이 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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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 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을 만났다.

'친구는 서로를 춤추게 하는 거야!'

깔끔하지만 은근히 화려한 책 표지에 도마뱀 한 마리와 뱀 한 마리가 가시가 돋힌 선인장을 둘러 싸고 서로 마주 보고 있다.

이 둘은 과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그리고 이렇게 쓰여져 있다.

'사막의 도우미, 뱀과 도마뱀의 시끌벅적 우정 쌓기'

뱀과 도마뱀은 한 동굴에 같이 살면서 사막의 도우미를 자처하는 친구들이다.

어찌 보면 꽤나 어울리고 어찌 보면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친구의 모습이다.

둘은 친구라는 말에 걸맞게 많은 것들을 함께 한다.

둘이 함께 하는 것중에 제일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산책이라고 할 수 있는 '기걷기'이다.

기어 가는 뱀과 걸어 가는 도마뱀이 함께 하는 것이니 이름하여 '기걷기'이다.

이 단어 하나에서 서로의 있는 그대로를 인정해주는 친구의 기본 요건이 보인다.

가끔 서로의 식성때문에 다두기도 하지만, 둘은 여전히 기걷기를 함께 하는 친구들이다.

동굴 입구에 집을 지은 거미때문에 다투기도 하지만, 도마뱀이 춘 비춤에도 불구하고 비가 두 달후에 내려도 감탄해줄 정도로 친구들이다.

서로를 위해 말과 행동을 조심하고 상대방이 기분 상해할 만한 이야기는 입에 담지 않을 정도로.서로를 배려한다.

아주 먼 농장까지 가서 달걀을 훔쳐다 줄 정도로 뱀은 소중한 친구이다.

비록 그 알을 한 입에 꿀꺽하는 뱀때문에 좀 서운하기는 해ㅣ도 말이다.

풍선을 하늘 용뱀 알이라고 한다거나 자전거 바퀴를 인생의 고리라고 한다거나 하는 등 엉뚱한 행동들을 일삼지만,

서로를 믿어주는 둘은 여전히 친구이다.

 

n******n 2015.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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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서로를 춤추게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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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서로를 춤추게 하는거야! 너무나도 다른 뱀과 도마뱀이 시끌벅쩍 서로의 우정을 쌓아가는 이야기?? 뱀과 도마뱀이 어떻게 친구가 되었을까?이책을 처음 접하게 되면서 떠오른 궁금증입니다. 생김새도 성격도 좋아하는 것도 모두 다른 뱀과 도마뱀!알고보니 전편 '친구는 잡아먹는게 아니야'에서 어쩌다가 티격태격!!다툼을 통해 화해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둘도없는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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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서로를 춤추게 하는거야!

너무나도 다른 뱀과 도마뱀이 시끌벅쩍 서로의 우정을 쌓아가는 이야기??



뱀과 도마뱀이 어떻게 친구가 되었을까?
이책을 처음 접하게 되면서 떠오른 궁금증입니다.

생김새도 성격도 좋아하는 것도 모두 다른 뱀과 도마뱀!
알고보니 전편 '친구는 잡아먹는게 아니야'에서 어쩌다가 티격태격!!
다툼을 통해 화해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둘도없는 친구가 되어버렸답니다.


친구는 서로를 춤추게 하는거야!


사막의 도우미, 뱀과 도마뱀은 출입구만 두개인 굴 속에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어느날 거미 한마리가 입구 한쪽에 거미줄을 치게되면서 둘사이는 삐걱하게 됩니다.


 


도마뱀은 거미덕분에 조금은 쉽고 편하게 먹이를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반면,
뱀은 독이 있는 거미가 무서워 빨리 거미를 내쫓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도마뱀은 뱀을 설득하려고 선인장문도 만들어보고 주변친구들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합니다.
뱀과 도마뱀은 서로 의견이 다르지만 티격태격하면서 조금씩 타협하며 서로를 맞추어 갑니다.



우리들의 일상과 너무나 닮아 있는 책!

친구는 서로를 춤추게 하는거야!


이 책은 나와 친구의 관계를 현실감있고 익살스럽게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뱀과 도마뱀의 다소 엉뚱한 생각과 행동에 웃음이 나기도 하고,
서로 배려하며 의지하는 모습에 진정한 친구란 이런 것이구나라는 생각에 미소짖게 만들기도 합니다.

몸도 마음도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친구에 대한 배려, 믿음, 우정에 대한 소중함을 함께

느낄수 있게 만들어 주는 책인듯 싶습니다.


말다툼이 있으면 얼른 용서하고 살며시 안아주는 것이라는 작가의 첫 말.. 

그냥 '나와는 조금 다를뿐이야'라고 생각한다면 서로가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
이젠 저도 이렇게 많이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이 책은 우정이라는 큰 주제 속에서 사막의 동물들을 통해
다양한 시각에서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g*********e 2015.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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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서로를 춤추게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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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서로를 춤추게 하는 거야!』는 전작의 제목 『친구는 잡아먹는 게 아니야!』만큼이나 그 내용을 잘 함축하고 있다. 결코 어울릴 수 없을 것 같은 뱀과 도마뱀. 이 둘은 얼핏 보면 공통점이 많을 것 같지만, 실상은 너무나도 다르다. 뱀은 기어 다니는 반면 도마뱀은 걸어 다닌다. 도마뱀은 작은 곤충들을 잡아먹지만, 뱀은 도마뱀과 같은 커다란 친구들을 통째로 잡아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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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서로를 춤추게 하는 거야!』는 전작의 제목 『친구는 잡아먹는 게 아니야!』만큼이나 그 내용을 잘 함축하고 있다. 결코 어울릴 수 없을 것 같은 뱀과 도마뱀. 이 둘은 얼핏 보면 공통점이 많을 것 같지만, 실상은 너무나도 다르다. 뱀은 기어 다니는 반면 도마뱀은 걸어 다닌다. 도마뱀은 작은 곤충들을 잡아먹지만, 뱀은 도마뱀과 같은 커다란 친구들을 통째로 잡아먹는다. 그러니, 뱀에게 도마뱀은 친구가 아닌, 먹이에 불과한 것이다.

 

하지만, 그런 둘이 친구가 되었다. 함께 굴속에서 살아간다. 그리고 함께 같은 일을 한다. 사막 친구들의 도우미로서 친구들을 돕고, 그리고 그들의 고민을 상담하기도 하며, 사막 친구들의 어려움을 돕는 일을 한다.

 

이 책, 『친구는 서로를 춤추게 하는 거야!』는 바로 이런 두 친구들이 만들어가는 우정이야기다. 서로 다르지만, 그럼에도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그 마음이 아름답다. 그들은 함께 산책을 할 때, 이것을 ‘기걷기’라고 부른다. 한쪽은 기는 것이고, 한쪽은 걷는 것이기에 둘 모두를 아우르는 단어를 선택한 것이다. 얼마나 상대의 다름을 있는 그대로 포용하는 대표적인 모습인가.

 

하지만, 둘 간에는 여전히 차이가 존재한다. 그래서 우습거나 조금은 황당한 에피소드들도 만들어낸다. 예를 들면, 개구리가 도마뱀과 상담하기 위해 찾아왔는데, 이 고객을 뱀이 발견한다. 뱀은 왜 개구리가 이곳에 있는지 생각하지도 않고 꿀꺽 삼켜버린다. 한편 도마뱀은 온다던 고객이 오지 않아 의아해 하지만, 뱀은 딴청을 피운다.

 

U자형으로 된 그들의 보금자리 한쪽에 거미가 거미줄을 쳤다. 이에 뱀은 싫어하고, 거미에 독이 있을까 무서워하며, 거미를 내쫓자고 한다. 하지만, 도마뱀은 거미가 그곳에 있는 게 좋다. 왜냐하면, 거미줄에 걸린 벌레들을 수시로 꿀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둘은 서로 다르다. 그럼에도 둘은 아름다운 우정을 만들어 간다.

 

때론 상대에게 상처를 줄까봐 서로 다른 생각을 참기도 하고, 일부러 상대를 배려하기도 한다. 혹시라도 내 생각을 그대로 내뱉음으로 우정에 금이 갈까 조심하는 그런 둘의 모습, 그 배려가 아름답다.

 

또한 도마뱀은 비를 기원하는 ‘비춤’을 출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우스꽝스러운 춤을 춘다. 그리고 우연인지 실제 비가 내린다. 이 일을 계기로 뱀은 도마뱀의 춤은 신비한 힘이 있다 믿는다. 실상 도마뱀의 춤은 얼토당토않은 우스꽝스러운 춤에 불과하다. 하지만, 뱀은 친구를 전적으로 믿는다. 이런 믿음이 둘 간의 우정을 더욱 견고하게 만든다.

 

물론, 둘 간의 우정에 위기도 없지 않다. 그리고 실상 둘은 엉터리 같은 모습도 많고, 은근 허당 같을 때가 많다. 하지만, 그럼에도 무엇보다 친구를 향한 ‘배려’와 ‘믿음’이 우정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 가며, 그들을 사막의 진정한 도우미로 거듭나게 한다.

 

우리에게도 이처럼, 내 곁에 있는 이들을 향한 ‘배려’와 ‘믿음’을 가질 때, 그것은 큰 힘이 되어 아름다운 우정으로 만들어감으로 서로를 춤추게 하는 흥겨운 인생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배려’와 ‘믿음’, 그리고 말의 무거움, 말의 힘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참 멋진 동화다. 잔잔하게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 안에 유머가 담겨 있고, 교훈적 힘이 담겨 있는 좋은 동화다.

h***r 2015.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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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서로를 춤추게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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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서로를 춤추게 하는 거야!친구는 서로를 춤추게 하는 거야!는 서로 닮은 파충류이지만 생김새도, 기질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뱀과 도마뱀의 우정이야기를 그린 창작 동화로 조금은 생소하게 주인공이 뱀과 도마뱀인 조금은 독​특한 동화에요~ 이 책의 뱀과 도마뱀은 둘도없이 친한 친구사이로 한집에서 출입구만 두개인 굴속에서 함께 살고있는데요 어느날 거미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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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서로를 춤추게 하는 거야!

친구는 서로를 춤추게 하는 거야!는 서로 닮은 파충류이지만

생김새도, 기질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뱀과 도마뱀의

우정이야기를 그린 창작 동화로

조금은 생소하게 주인공이 뱀과 도마뱀인 조금은

독​특한 동화에요~


이 책의 뱀과 도마뱀은 둘도없이 친한 친구사이로

한집에서 출입구만 두개인 굴속에서 함께 살고있는데요

어느날 거미한마리가 입구 하나에 거미줄을 치게되며 둘사이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데요

어떤 문제이든지 평화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는 것이 원칙인 뱀과

도마뱀이 서로에 대한 미움과 기대를 거름삼아

하나하나 문제를 해결해가는 유쾌한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우정이라는 커다란 주제를 가지고 있지만 무작정 교휸적인

내용이라기 보다는 현실적이면서도 익살스러운 스타일로

내용을 풀어내어 보다보면 웃음이 나오게하는 뱀과 도마뱀의

행동들이 읽는내내 재미를 주는 동화에요.
아이들은 커가면서 다양한 일들에 직면하게되고

그 과정에서 믿음이나 우정, 그리고 친구를 갖게되는데

아이들에게 뱀과, 도마뱀처럼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고

진정한 친구가 된다면 요즘 흔하게 일어나는 왕따나 친구사이의 문제는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구요

뱀과 도마뱀을 통해 진정한 우정이란 무엇일까..를

다시한번 생각해보게하는 책이었어요~

p*******3 2015.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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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이야기] 친구는 서로를 춤추게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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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도우미, 뱀과 도마뱀의 시끌벅적 우정 쌓기 서로 닮은 점이라곤 없는 뱀과 도마뱀이 펼치는 우정에 관한 유쾌하고 재치 넘치는 이야기가 무척 재미있었어요. 둘도 없는 친구가 된 뱀과 도마뱀. 뭔가 어울리지 않을듯, 또 어울릴 듯.  ^ ^ 두 동물은 파충류지만 생김새도 기질도 달랐지요. 성격이 맞지 않아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고 토라지고... 그렇게 함께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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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도우미, 뱀과 도마뱀의 시끌벅적 우정 쌓기


서로 닮은 점이라곤 없는 뱀과 도마뱀이 펼치는 우정에 관한

유쾌하고 재치 넘치는 이야기가 무척 재미있었어요.

둘도 없는 친구가 된 뱀과 도마뱀.

뭔가 어울리지 않을듯, 또 어울릴 듯.  ^ ^

두 동물은 파충류지만 생김새도 기질도 달랐지요.

성격이 맞지 않아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고 토라지고...

그렇게 함께 크고 작은 일들을 겪으면서 때론 상대에게 거짓말도 잘 하게 되고

말도 안 되는 것을 목소리 높여 우기기도 했답니다.

서로 다시는 안볼것처럼 등을 돌리기도 일쑤였구요,

하지만 냉전의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어요.

언제 그렇게 싸웠냐는듯 서로 마주보며 웃음을 주고 받았지요.

칼로 물베기라는 부부싸움보다 어쩌면 더 시시한 이 아이들의

티격태격 유쾌한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공감대도 많이 끌거라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집 아이들도 매일 다투고 토라지곤 하지만,

이내 언제 그랬냐는듯 하하호호 ~

둘이 으쌰으쌰해서 또 합심을 하곤 하는 모습에 빙그레 웃음이 날때도 많지요.

서로의 차이를 발견하고 이해하는 과정은 쉽지가 않아요.

하지만, 차이를 인정하고 이해하려 노력하다 보면 서로에 대한 믿음이라는

선물이 자연스럽게 둘 사이에 스며든답니다.

그것이 우정이 되기도 하고 형제애가 되기도 합니다.

진짜 우정의 맛을 본 뱀과 도마뱀!!

우리 아이도 책을 읽는 내내 공감대가 많이 형성되었으리라 생각해요.

고객인 개구리를 뱀이 모르고 꿀꺽해버리는 장면,

코요테 발에 박힌 가시를 빼주는 장면 등

헛웃음을 짓게 하는 장면도 재미가 있었죠.

뱀과 도마뱀이 합심하고 서로를 믿고 지지해 주는 그런 장면도

너무나 감동이었습니다.

아이들은 클때 싸우면서 큰다는 말이 있지요.

비록 내 아이는 좋은 일만 있었으면 싶은데,

유치원이나 학교 생활을 시작하면서 공동체 의식을 기본적으로 배우지요.

이 책은 친구관계 나아가서는 인간관계를 덤덤하게 보여주고 있지요.

나와 다르다는게 나쁜게 아니라는걸,

지혜로움을 가지고 세상을 넓게 바라보라는 충고와 교훈도

책을 읽으며 자연스레 배울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p*******8 2015.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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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서로를 춤추게 하는거야! /뱀과 도마뱀의 우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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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과 도마뱀의 시끌벅적 우정 쌓기 어떻게 뱀과 도마뱀이 친구가 될수 있을까요? 전편 '친구는 잡아먹는 게 아니야' 에서 둘도 없는 친구가 되버린 뱀과 도마뱀. 친구는 서로를 춤추게 하는 거야!에서는 전편에 도우미와 도우미라는 이름으로 도우미 사업을 시작한  뱀과 도마뱀의 사막에서의 해결사 활약을 담은 동화네요. 서로의 의견이 맞지 않아 다투기도 하고,철학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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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과 도마뱀의 시끌벅적 우정 쌓기

어떻게 뱀과 도마뱀이 친구가 될수 있을까요?

전편 '친구는 잡아먹는 게 아니야' 에서 둘도 없는 친구가 되버린 뱀과 도마뱀.

친구는 서로를 춤추게 하는 거야!에서는 전편에 도우미와 도우미라는 이름으로

도우미 사업을 시작한  뱀과 도마뱀의 사막에서의 해결사 활약을 담은 동화네요.

서로의 의견이 맞지 않아 다투기도 하고,철학적인 생각이 뭔가 우습고,엉뚱하기도 하지만

그 안에 서로에 대한 소중함과 믿음이 존재했기에 거칠고 삭막한 사막에서

뱀과 도마뱀은 의지하며 우정을 쌓아가고 있어요.

사막의 해결사 도우미와 도우미

어떤 활약을 펼치며 사막 동물들의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을까요.

 

 

 

뱀과 도마뱀은 둘도 없는 친구 도우미와 도우미 에요.

땅속 구멍에 살고 있는 이들은 U자형 땅구멍에 살고 있죠.

두개의 통로를 이용해 다니면 서로가 편하게 다닐수 있을거라 생각하며 이렇게 굴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부턴가 커다란 털북숭이 거미가 한쪽 구멍을 차지하고 거미줄을 쳐버렸지 뭐에요.

뱀은 독거미 같아 거미를 쫓아내고 싶지만 도마뱀은 그냥 이렇게 지내기를 바랬어요.

그 이유는 거미줄에 붙어 있는 다양한 먹이가 도마뱀의 간식이 되고 있었거든요.

그런 간식 창고를 없애 버릴수 없던 도마뱀은

한쪽은 문으로 거미줄은 창문에 커튼이 있는 것처럼 생각하자고 해요.

하지만 뱀은 그것을 받아 들이지 않으며 불안해 하지요.

다른 방법들을 찾으며 도마뱀은 뱀의 마음을 돌리려 이것저것 다 해봐요.


 

 

서로의 의견이 맞지 않아 티격태격도 하지만 그래도 이들은 둘도 없는 서로의 지지자 들이에요.

무슨일을 있을때마다 서로에게 용기를 주며 응원하지요.

엉뚱하지만 물이 귀한 사막에서 비가 내리게 하기 위해 비 춤을,

 괴물을 멈추려고 희생된 토끼의 영혼을 떠나 보내는 의식,

괴물을 멈추게 하기위해 바위가 굴러 떨어지게 바위춤을 추는

도마뱀을  응원하는 뱀의 모습에  웃음도 나기도 하고,

서로를 배려하기 위해 걷는것을 기걷기라는 표현을 쓰고 서로에게 기대며 의지하는 모습이

진정한 친구란 이런 것이겠지 생각하며 미소짓게 했네요.


 

 

나름 규칙을 만들어 지내는 사막동물들

도우미와 도우미.둘도 없는 친구지만 오해로 인해 다투기도 하고

사사건건 부딪히며 의견이 달라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네요.

하지만 이것도 잠시 시간이 흐르면서 도마뱀은 친구를 위해 달걀을 구하러 가고,

뱀은 없어진 도마뱀이 걱정되어아나서는 것을 보며

서로가  다른것을 인정하며 이해하면서 더욱 돈독해 지는 우정을 볼수 있었네요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좋던 싫던 많은 일들을 겪게 됩니다.

몸도 성장하고 마음도 성장하면서

배려,믿음,우정 친구라는 소중한 것을 가지게 되는 것이지요.

뱀과 도마뱀의 모습이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 주는거 같아요.

분명 친구와 싸우고 우리 절교야 했던 아이들이 다음날은 모두 잊고 룰루랄라 잘지내고 있거든요^^

어른들은 친구와 멀어지면 서먹해져서 만남도 줄어 들지만

아직 순수한 아이들은 그런것이 없으니 다음날엔 잊어 버리고 하는것이겠죠.

뱀과 도마뱀의 이야기는 우리들의 이야기와 너무 닮은거 같네요.

[우정]안에는 많은 것이 담겨 있어요.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면 친구관계에 있어 편한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을까 싶네요.


한 권의 책을 읽으면 열 명의 사람을 만날 수 있지만,

한 명의 사람을 만나면 천 권의 책을 읽는 것과 같다고 하네요.


전혀 어울릴거 같지 않은 뱀과 도마뱀의 우정쌓기.

먹이가 아닌 친구로 지내는 시끌벅적 바람잘날 없는 사막의 해결사들의 활약상

뱀과 도마뱀의 우정은 우리 아이들에게 우정이란 무엇일까!

친구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시간이 아닐까 싶어요.

 

n***6 2015.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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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서로를 춤추게 하는 거야!
"친구는 서로를 춤추게 하는 거야!" 내용보기
사막의 도우미, 뱀과 도마뱀의 시끌벅적 우정 쌓기 ​ 친구는 서로를 춤추게 하는 거야!​  ​조이 카을리 글. 개빈 비숍 그림     사막이라~~ 망망대해 처럼 넓게 펼쳐진 모습. 낙타. 선인장. 오아시스. 떠오르는 단어들보다 이제는 그보다는 TV영향으로 좀 다른 견해를 품게 되는 군요.. 사막에 지어진 호화로운 건물..모래바람. 고비사막의 눈보라등 ​     속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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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도우미, 뱀과 도마뱀의 시끌벅적 우정 쌓기

친구 서로를 춤추게 하는 거야! 


조이 카을리 글. 개빈 비숍 그림

 

 

사막이라~~

망망대해 처럼 넓게 펼쳐진 모습. 낙타. 선인장. 오아시스.

떠오르는 단어들보다 이제는 그보다는 TV영향으로 좀 다른 견해를

품게 되는 군요..

사막에 지어진 호화로운 건물..모래바람. 고비사막의 눈보라등 ​

 

 

속표지에 나비와 선인장이 선명한 빛깔로 멋지게 표현되어 있어요.

혹시나 숨어있는 뜻이 있을까? 하고 들여다 봅니다.

 

 

뱀과 도마뱀. 서로 천적이 아닌가?

뱀이 도마뱀을 꿀꺽~~할 거 같은데 말이지요..

도마뱀은 거미줄에 걸린 먹이를

뱀은 거미를 들어내지 않고 탐하는 데

어쩜 서로를 아끼듯 이해하듯 멋지게 둘러대는군요.

 

 

도마뱀이 열띤 연설을 할 수 있게 하는 뱀의 칭찬.

 

 

같은 사물이라도 보는 견해에 따라 차이점을 보이는 군요.

 

관심 

넌 할 수 있어

이해

믿음

​이 단어들을 바탕으로 사랑이 만들어지고

칭찬이 이 사랑을 튼튼하게 해 주네요.


뱀과 도우미의 관계는 시소와 같아 보이네요.

누군가 위인것 같다가도 서로 균형을 맞추어 방아를 찧어

오래 지속 되게 하네요..sally_special-2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후기 입니다.>

s****0 2015.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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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서로를 춤추게 하는 거야!
"친구는 서로를 춤추게 하는 거야!" 내용보기
사막의 도우미, 뱀과 도마뱀의 시끌벅적 우정 쌓기~ 지난 <친구는 잡아먹는 게 아니야!>책을 아이가 무척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서로 닮은 점이라곤 없는 뱀과 도마뱀이 사막을 배경으로 펼치는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재치 넘치게 그리고 있어서 아이도 저도 후딱~ 읽어버린 책이었는데요,,​이번 <친구는 서로를 춤추게 하는 거야!> 책 또한 만나게 되어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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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AF%B8%EC%86%8C 사막의 도우미, 뱀과 도마뱀의 시끌벅적 우정 쌓기~


지난 <친구는 잡아먹는 게 아니야!>책을 아이가 무척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서로 닮은 점이라곤 없는 뱀과 도마뱀이 사막을 배경으로 펼치는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재치 넘치게 그리고 있어서 아이도 저도 후딱~ 읽어버린 책이었는데요,,​
이번 <친구는 서로를 춤추게 하는 거야!> 책 또한 만나게 되어 더욱 기쁘네요~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는 뱀과 도마뱀이 둘도 없는 친구가 된 두 번재 이야기입니다.

전편에서 '도우미와 도우미'라는 이름으로 도우미 사업을 시작한 뱀과 도마뱀이

이번 책에서는 사막 동물들을 상대로 도우미가 되어 눈부신 활약을 펼치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이번 책에서는 우정이라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또 어떻게 재미나게 풀어낼지 기대가 되는데,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에게 지금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바로 친구인지라,
아이도 뱀과 도마뱀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친구들을 대하는 방법들을

하나하나 배워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면 더욱 좋겠네요,,


"도마뱀이 할 수 있어! 도마뱀은 뭐든 할 수 있어!" 뱀이 소리쳤다.

도마뱀은 뱀의 입에 선인장을 쑤셔 넣고도 싶고

한편으로는 뱀의 말을 믿고도 싶었다.


 친구사이라는 것이 그런 것 같아요~

사이좋게 잘~ 지내다가도 조그만 일에도 섭섭해하며 토라지기도 하고,

자신보다 잘하는 친구를 보면서 부러워하는 맘이 커져 질투도 하고,

하지만, 친구가 슬퍼하거나 아플때는 선뜻 도와주게되는,,

친구로 인해 웃고 울게 되는,,

이 책을 읽고 나면 친구를 이해하고, 나또한 친구와 영향을 서로 주고받고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레 알게 되면서 친구의 소중함도 함께 느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여러 친구들과 아름다운 우정을 나눌 수 있도록 함께 읽어보세요^^

 

 

p*******7 2015.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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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르 춤추게 하는 친구가 되자~!
"서로르 춤추게 하는 친구가 되자~!" 내용보기
친구.. 나이가 들면서 친구가 더 그리워지고 더 소중해지는 건 왜일까요? 지금은 부산으로 이사를 간 친구.. 뚠.. 가까이 있을 때는 자주 만나지는 못해도 서로 연락함 얼굴 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젠 멀리 있으니 더 보고 싶어지더라구여... 나이가 들어가면서 아이를 키우다보며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것들도 많아지고 서로에게 위안과 힘을 줄 수 있는 존재가 친구
"서로르 춤추게 하는 친구가 되자~!" 내용보기
친구..
나이가 들면서 친구가 더 그리워지고 더 소중해지는 건 왜일까요?
지금은 부산으로 이사를 간 친구.. 뚠..
가까이 있을 때는 자주 만나지는 못해도 서로 연락함 얼굴 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젠 멀리 있으니 더 보고 싶어지더라구여...
나이가 들어가면서 아이를 키우다보며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것들도 많아지고
서로에게 위안과 힘을 줄 수 있는 존재가 친구라서 그런거 같아여
 
 
 
그런데 친구는 나와 비슷한 경우도 있고 좀 다른 경우가 있어요
성격이 말이져~ ㅋㅋ
이 책에 나오는 뱀과 도마뱀처럼여~
서로 많이 다르지만 찐~~~한 우정을 쌓아가는 두 동물의 이야기~
 
 

친구는 서로를 춤추게 하는거야
 
 
 
 
친구의 소중함과 우정 이야기~
겉표지 보이시져?
두 마리 동물의 저 친근한 눈빛~ ^^
 
 
 
 
 
친구란 이런 존재 아닐까여?
내 일이면 관심을 가져주는 존재~
   - 넌 내 가장 친한 친구잖아  네 일이라면 뭐든 관심 있어라고 말한 뱀처럼~
저도 마음으로 갖고 있지만 말고 정말 그 관심과 마음을 표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친구에겐 특별한 이야기들이 있어요
함께 이야기를 마음을 나누는 존재가 바로 친구져~
친구야~ 정말 사랑해~  내가 잘 표현하지 못한다고 해도 항상 너에 대한 내 마음은 특별해
보고싶어~
 
 
 
 
 
친구란 함께 하는 것들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기걷기 - 나의 것을 강요하지도 너의 것에 그저 맞추기만 하는 것도 아닌
우리가 함께 하는 것.. 바로 뱀과 도마뱀의 기걷기처럼~
 
 
 
 
 
뱀과 도마뱀의 비춤, 바위춤
거미가 입구를 막아 도마뱀의 먹이가 사라지고 뱀음 불편하다고 하고
도마뱀이 중요하게 생각한 동물을 뱀이 먹어치우고 ㅋㅋ
뱀을 위해 위험을 무릎쓰고 달걀을 훔친 도마뱀
여러 에피소드가 있어요
혼자 이거 재미있다 이러면서 웃기도 하고
어떻게 뱀과 도마뱀이 친구가 되었지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어요
둘이 친구가 된 어떤 계기나 이야기는 나오지 않거든여
 
서로 너무 달라서 그리고 서로 친해질 수 없는 존재이기에
더 재미있고 둘의 우정이 소중했던 이야기
 
 
친구는 서로를 춤추게 하는 거야
제목부터 정말 친구는 그래 나를 위해서 존재하고 너를 위해서 존재하는 거지란 생각을 들게하는
진지한 많은 내용을 담고 있지만 유쾌한 책~
 
 
이 책을 읽는 내내 친구를 생각하면서
내 아이도 이렇게 삶에서 정말 소중한 친구를 반드시 얻게 되고
자신도 그런 친구가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여
아주 많은 수가 아니더라도
정말 내가 웃고 싶을 때 울고 싶을때
전화라도 해서..   나야 라고 하면 그 목소리에 반가움이 묻어나는 친구
 
 
저도 아이도 누구든
이런 존재가 있다는 것. 그리고 내가 그런 존재가 되었으면 한다는 것
서로를 춤추게 하는 친구가 되길 바라면서~~`
 
 
 
내 친구 보고 있나~
정말 보고싶어~
정말 사랑하고 우리 함께 기걷기를 하고 싶다  ^^

 

YES마니아 : 골드 s*****s 2015.05.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