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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권에서는 소년 소녀들이 스토리에 휘말리게(?)된 배경이 나오고 대충 어떤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될것인가 하는 힌트를 줬다면, 2권부터는 본격적으로 사건이 전개된다.
등장하는 각 아이들에게 각자의 사연이 있을 것 같고, 그 사연이 다 풀리면 만화가 끝나게 되는 걸까?
비록 일본의 중학생들 이야기, 기껏해야 13년정도 살았을까? 그렇지만 그들에게도 각자의 인생이 있다는 것을, 각자의 고민과 삶의 이유가 있다는 것을 보면서 나의 중학생 시절도 떠올리게 되고 가혹한 운명에 휩쓸린 이 친구들이 안쓰럽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