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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몰입감이 상당합니다. 특히 스킬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설정이 구체적으로 나와 있어서 게임 판타지 특유의 재미를 잘 살린 것 같아요. 불리한 상황을 지식으로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 논리적이라 읽기 편했습니다.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뒷내용이 궁금하게 만드는 전개라 다음 권도 바로 읽어 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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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는 '꽝 직업'이라 비난받으며 가문에서 쫓겨난 주인공 엘마가, 사실은 자신이 하던 게임의 사기 캐릭터인 '중기사'의 진가를 발휘하는 통쾌한 역전극입니다. 게임 시스템을 꿰뚫고 있는 지식을 활용해 효율적인 스킬 트리와 장비 세팅으로 고정관념을 깨부수는 과정이 압권입니다. 무시당하던 방어 특화 직업이 압도적인 생존력과 공격력을 동시에 뽐내며 적들을 유린하는 '지능형 먼치킨'의 재미가 1권부터 폭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