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이틀 전에 도착한 트위스트 펜슬. 주말임에도 배송이 와서 정말 기뻤습니다. 뽁뽁이(?)가 겹겹히 쌓여진 통을 열어 나온 묵직한 샤프. 일단 쥐어 보니 기분좋은 묵직함과 깔끔한 디자인은 저의 마음을 사로 잡더군요. 디자인면은 아주 흡족했습니다. 하지만 샤프는 역시 기능이겠죠? 삼만원대에 육박하는 거금의 샤프. 기능 값이요? 글쌔요... 일단 1.4심의(시중에는 샤프심도 잘 안팔죠...) 두꺼운 샤프심에... 이리 굵직 저리 굵직 아아, 정말도 굵게 나와서 필기용으로는 그닥 적합하지 않을 듯 하네요. 대신 1.4 ! 0.5 따위 하고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강합니다. 안부러져요! 그런데... 수명은 빨리 달더군요. 뭉텅 뭉텅 깎여나가는 샤프심... 샤프심 얼마 안들어 있는데 말이죠. 구입시에 샤프심도 같이 사세요! 일반 샤프처럼 뒤에서 누르는 타입이 아니라 끝 부분을 돌리면 스르륵 하고 나오는 처음 접하는 스타일은 저를 꽤나 고생하게 만들더군요. 종합하자면 깔끔한 디자인은 마음에 들었지만 필기용으로는 시중에 나오는 싼 샤프들이 더욱 좋을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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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두번째 구입이네요...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파버하면 연필이죠..^^
저도 파버에서 나오느 그립플러스라든지, 9000연필 등을 주로 사용합니다.
연필이라는 것이 필기감은 좋지만 깎아쓰는 불편함이 있잖아요...
이 트위스트 펜슬은 연필과 샤프의 중간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심은 1.4로 연필과 비슷하구요, 깎아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샤프와 비슷하죠...
그치만 필기감은 연필에 더 근접한것 같아요...
크롬 트위스트 펜슬을 쓰다가 그냥 일할때나 공부할 때 막쓰기위해 조금 저렴(?)한
단풍나무를 하나 더 샀습니다.
무게는 크롬에 비해 조금 가벼운감은 있지만 크게 차이는 안나네요..
참...
샤프 사용하시던 분들은 굵은 필기감에 놀라실 수도 있습니다.
연필 사용하시던 분들은 그리 놀라시진 않을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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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굵기라 불편하다는 사람도 있지만, 제겐 딱 알맞더라고요..
심또한 굵직해서, 실제 필기해보면 일반적인곳에 필기하기는 어려워요. 수학문제풀다보니 얼마 안썻는데 공책한장은 거뜬히 넘기는 듯한..
맨처음에는 심 갈아끼우는걸 몰라서 인터넷뒤져가며 알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심이 쉽게 닳지가 않아서, 갈아끼울때쯤되면 방법을 잊게 되더라고요. 물론 지금까지 1번밖에 안갈아 끼워봤습니다만.
만족합니다. 그런데 양끝쪽이 플라스틱이라 좀 가벼운 느낌이. |
| 전 선물로 받은 관계로...사전에 확인하고 구입한건 아니지요 우선 단풍나무부분과 플라스틱 부분이 사진에서는 잘 어울리는데 실제로는 질감이 너무 차이가 나서 별로 고급스럽지가 않아요 샤프가 3만원에 육박하는거면 그 만한 가치가 보여야 하는데 ... 샤프심 넣고 빼기도 편리하지 않네요 앞으로 쑤셔 넣어야 하는것 같던데 뒤에 캡이 열리지 않는걸 보면...점원에게서 설명을 듣지 않아서 제가 모를수도 있겠지만요 그리고 심이 너무 옅다고 해야하나 진하게 쓸려면 꾸욱 눌러서 써야함돠 기본으로 주어지는 심이라서 HB...위안을 삼고 있고요 암튼 책상위 필통에 고이 모셔두고 있슴돠 그냥 staedtler yellow pencil 깎아서 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