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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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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학생인데요,, 요리에 요자도 모르지만, 이 책을 보니까 정말 요리하고 싶은 마음이 새록새록 생겨요,, 구성도 너무 쉽고 예쁘게 되있어어요,,초보자들도 잘 따라할 수 있게요. 예전에 집에서 엄마가 쓰던 요리책을 보면,, 그저 복잡하기 그지 없었는데,,, 그 사이에 요리책도 이만큼 변화했다는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요리 종류도 너무 다양하구요, 집에서 쉽게 국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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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학생인데요,, 요리에 요자도 모르지만, 이 책을 보니까 정말 요리하고 싶은 마음이 새록새록 생겨요,, 구성도 너무 쉽고 예쁘게 되있어어요,,초보자들도 잘 따라할 수 있게요. 예전에 집에서 엄마가 쓰던 요리책을 보면,, 그저 복잡하기 그지 없었는데,,, 그 사이에 요리책도 이만큼 변화했다는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요리 종류도 너무 다양하구요, 집에서 쉽게 국이나 반찬도 해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 밑반찬도 해놓으면 두고두고 먹을 수 있구요,, 게다가 과일 데코레이션 하는 법까지 너무 예쁘게 나와있어서 알아두면 나중에 손님접대할때도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요리를 하긴 해야하는데 아직 자신이 없으신 분들을 위해 강력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a***s 2005.09.16. 신고 공감 1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요리왕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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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리에 관심이 있어 요리학원도 다니고, 여러 베스트셀러 요리책들도 구매했답니다. 그렇지만 아직 미혼인지라 다분히 전문적인 요리 일색인 책들은 저에게 오히려 부담감만 쌓이게 하더군요. 그리고 준비해야 할 재료들도 구하기 어렵거나 한 번 쓰면 남은 재료를 쓸 일이 없는 뭐 그런 것들이었구요. 그런데 얼마전 우연히 구입한 는 정말 너무나 실용적입니다. 저처럼 요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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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리에 관심이 있어 요리학원도 다니고, 여러 베스트셀러 요리책들도 구매했답니다. 그렇지만 아직 미혼인지라 다분히 전문적인 요리 일색인 책들은 저에게 오히려 부담감만 쌓이게 하더군요. 그리고 준비해야 할 재료들도 구하기 어렵거나 한 번 쓰면 남은 재료를 쓸 일이 없는 뭐 그런 것들이었구요. 그런데 얼마전 우연히 구입한 <푸짐한 밥상="" 차리기="">는 정말 너무나 실용적입니다. 저처럼 요리학원 안다니신 분들은 레시피에 나와있는 재료 다듬기 방법들도 생소하실 수 있는데요, 이 책엔 사진으로 다듬는 방법까지도 상세하게 나와있어요. 게다가 요리할 때, 양념 1스푼, 1컵 등을 계량컵이나 계량 스푼을 사용하지 않고도 요리할 수 있도록 종이컵와 일반 스푼에 담아 설명하고 있답니다. 무엇보다 책 속에 담긴 메뉴는요.. 집에서 흔히 해 먹어야 할 갖가지 찌게류와 반찬(심지어 김치까지)류를 비롯해여, 외식메뉴까지 상세히 담고 있어요. 우리 모두 요리왕을 향하여!
YES마니아 : 로얄 r******6 2005.10.17.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사본 요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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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 친구만나러 갔다가 난생처음 산 요리책입니다. 수시로 꺼내볼꺼라 부엌한켠에 펴놔도 뭐 무거운거 안올려놔도 책장이 안넘어가게 편집이 잘되어있고, 집에서 많이 먹는 반찬위주로 되어 있어서 실생활에서 쓰기 잘되어있더라고요. 김치, 밑반찬,나물, 국,손님상,과일&디저트등 섹션별로 구분되어 있구요. 많이 뚜껍거나 무겁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시내서점서 사서 할인은 못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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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 친구만나러 갔다가 난생처음 산 요리책입니다. 수시로 꺼내볼꺼라 부엌한켠에 펴놔도 뭐 무거운거 안올려놔도 책장이 안넘어가게 편집이 잘되어있고, 집에서 많이 먹는 반찬위주로 되어 있어서 실생활에서 쓰기 잘되어있더라고요. 김치, 밑반찬,나물, 국,손님상,과일&디저트등 섹션별로 구분되어 있구요. 많이 뚜껍거나 무겁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시내서점서 사서 할인은 못받았지만 말입니다. 이것보고 집들이 음식도 따라해봤어요. 3M 색띠지 붙여놓고 담에 해볼꺼 생각해보는데요. 따라하기 부담스럽거나 재료비가 비싼요리가 많았다면 이렇게 애용하진 못했겠지요. 젊은 자매들이 만든거라고해서 그런지 몰라도, 재료비 많이 드는요리는 그다지 없네요.
s*****0 2005.11.2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참 괜찮은 요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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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관심이 많아서라기보다는 매일 멀 먹고 살아야하나 그것이 늘 고민인지라 도움좀 받을까하고 요리책을 몇권 샀습니다. 소위 베스트셀러라는 요리책을 포함 요즘 뜨는 요리책 여러 권... 꼼꼼히 살펴보고 따라도 해봤는데 구입한 여러 요리책가운데 이 책이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매끼마다 펼쳐놓고 따라하고 있습니다.ㅋㅋ 이 책을 보니 살림하는 사람이면 다 알고 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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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관심이 많아서라기보다는 매일 멀 먹고 살아야하나 그것이 늘 고민인지라 도움좀 받을까하고 요리책을 몇권 샀습니다. 소위 베스트셀러라는 요리책을 포함 요즘 뜨는 요리책 여러 권... 꼼꼼히 살펴보고 따라도 해봤는데 구입한 여러 요리책가운데 이 책이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매끼마다 펼쳐놓고 따라하고 있습니다.ㅋㅋ 이 책을 보니 살림하는 사람이면 다 알고 있는것같은 기초적인것이지만 그동안 정말 대책없이 그냥 대충 먹고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최초의 요리책을 쓴 손녀들이라고 나와있던데 그런만큼 책임감을 갖고 꼼꼼하게 신경쓴 흔적이 곳곳에서 보이네요. 보기 좋은 사진과 설명, 따뜻함이 묻어나는 글이 참 좋네요. 정리가 참 잘되어 있어요. 요리책을 사려고 고민하시는 분께 도움드리고 싶어 싶어서 리뷰를 썼습니다.
c*******2 2005.11.1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요리조리 자매의 소박한 장바구니로 푸짐한 밥상 차리기
"요리조리 자매의 소박한 장바구니로 푸짐한 밥상 차리기" 내용보기
거창하거나 복잡한 조리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수저와 종이컵 그리고 평소 주방에다 하나씩은 가지고 있을 듯한 프라이팬, 찜 솥, 도마와 칼, 냄비, 볼 등 몇 가지 도구만 있으면 어렵지 않고 마치 숙련된 요리고수처럼 간단히 뚝딱 만들어 내는 레시피를 소개한 요리조리자매의 ‘소박한 장바구니로 푸짐한 밥상 차리기’ 란 책을 보았다. 집에서 중국집 탕수육을 만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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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하거나 복잡한 조리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수저와 종이컵 그리고 평소 주방에다 하나씩은 가지고 있을 듯한 프라이팬, 찜 솥, 도마와 칼, 냄비, 볼 등 몇 가지 도구만 있으면 어렵지 않고 마치 숙련된 요리고수처럼 간단히 뚝딱 만들어 내는 레시피를 소개한 요리조리자매의 ‘소박한 장바구니로 푸짐한 밥상 차리기’ 란 책을 보았다.

집에서 중국집 탕수육을 만든다고 시도해 본적이 있었지만 탕수육 만들기에는 없는 재료가 너무 많은지라 차라리 중국집에 시켜 먹는 게 시간, 돈 등이 더 절약 될거 라는 결론을 얻은 적이 있다. 물론 양은 푸짐하지 못하겠지만 말이다. 하지만 이런 나의 생각을 완전 다시하게 하듯 자장면 시켜 먹을 돈으로 탕수육에 팔보채까지 만들 수 있다는 요리조리 자매의 레시피는 정말 놀라움이 느껴지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요즘처럼 물가 상승률이 심각한 시기에 참 착한 요리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두 자매는 우리나라 최고의 요리서 ‘수운잡방’ 을 쓰신 김유 할아버지의 손녀들이란 사실에 역시 손재주와 감각도 남다름을 느꼈다. 또 이 책에서만 볼 수만 있었던 특별함이자 기존의 요리책에서는 잘 보지 못했던 디저트부분의 과일 담아내기다. 과일 하나를 담아내더라도 창의적이고 너무 예쁘게 담아내는 모습에 새로움이 느껴졌고 과일을 센스 있게 자르고 담아내는 것에도 먹는 사람을 위한 배려가 담긴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요리조리자매의 푸짐한 밥상은 밥숟가락과 계량컵으로 재료의 양을 가늠하는 방법을 시작으로 평소 너무 난이 했던 튀김온도 가늠법, 재료손질 및 칼질, 보관법, 잔류농약제거와 저렴한 장보는 방법 그리고 국산과 수입산 재료의 구별법으로 밥상이야기를 소개한다. 이것 없으면 밥이 잘 안 넘어간다는 국, 찌개요리, 제철재료를 활용한 무침, 구이, 조림 등의 밥반찬 그리고 한국인에게 없어서는 안 될 너무 중요한 김치류와 한번 만들어 두면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 장아찌, 조림, 볶음 등의 밑반찬, 덮밥, 볶음밥, 비빔밥 등의 한 그릇 요리, 보쌈, 찜닭, 탕수육, 쟁반자장 등의 배달음식과 외식전문요리, 생일상엔 잡채와 파전, 평소 잘 먹지 못했던 샤브와 불고기 더불어 주안상까지 소개하는 잔치음식, 케이크, 인절미, 아이스크림, 차 류와 알록달록 영양과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을 먹음직스럽고 예쁘게 담아낸 디저트메뉴로 맺고 있다.

그리고 각 메뉴마다 요리조리이야기로 식재료와 관련된 풍부한 메뉴와 명태의 다양한 이름들 및 콩비지를 활용한 천연 팩 만드는 방법 등도 알려주며 각 레시피 과정에 요리조리 도우미란 첨부로 굴 국밥을 만들 때 무를 강판에 갈아 살살 비벼주면 굴의 이물질이 묻어 나온다는 유익한 요리노하우 또한 알려준다. 그리고 각 레시피에 더불어 알아두어야 할 조리법이나 레시피 등을 ‘요리교실’ 이란 또 다른 첨부로 알차게 담아내고 있다.

두 자매가 김유 할아버지의 손녀임을 증명하듯 각 레시피의 시작 전 메뉴마다 관련된 에피소드와 유래 등을 소개하는데 옛날 양반 댁 마님이 김장을 도와 준 사람들과 돼지 한 마리를 잡아 삶은 고기에 즉석에서 버무린 김장김치를 먹은 것이 유래가 된 보쌈 그리고 어제부터 내리는 비를 보니 생각나는 음식이 파전이듯 이런 전 또한 1600년경부터 발달했다는 역사등도 재미있게 담고 있다. 그리고 암을 예방한다는 땅콩과 여름이면 자주 먹던 수박의 씨와 콩비지가 콜레스테롤 제거에 좋다는 유익한 건강 상식 또한 배워볼 수 있다.

요리에 대한 특별한 손재주도 없을뿐더러 결혼 후 이것저것 조금씩 만들어 보기 시작했지만 아직도 나에게는 요리가 너무 어렵고 복잡하기만 하다. 하지만 두 자매는 요리란 결코 귀찮은 것도 어려운 것도 아닌 소박하고 진솔한 우리의 삶을 반영하는 일상이자 이야기라고 하듯 언젠가는 두 자매처럼 요리가 일상이 되듯 어렵지 않은 날을 기대해 보고 싶다.

 

 

 

 

z******0 2012.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깔끔한 기본 요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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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하느라고 요리할 새도 없고 요리엔 취미가 없었는데요. 쉽게 따라할 요리법을 찾다가 고르고 고른 이책 .. 역시 탁월한 선택이였습니당..ㅎㅎ;; 게다가 마일리지로 사서.. 왠지 선물 받은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지요 주문한지 하루만에 왔고요.. 받아보니.. 계량하는 법이 너무나 쉽게 나와있네요 그동안 엄마들 요리책보면 계량컵도 나오고 계량스푼도 나오고 귀찮은것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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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하느라고 요리할 새도 없고 요리엔 취미가 없었는데요.

쉽게 따라할 요리법을 찾다가 고르고 고른 이책 ..

역시 탁월한 선택이였습니당..ㅎㅎ;;

게다가 마일리지로 사서.. 왠지 선물 받은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지요

주문한지 하루만에 왔고요..

받아보니.. 계량하는 법이 너무나 쉽게 나와있네요

그동안 엄마들 요리책보면 계량컵도 나오고 계량스푼도 나오고 귀찮은것 투성이였는데..

이책엔 쉽게 계량할수있게 종이컵과 그냥 밥숟가락으로 계량하니 쉽고요 요리법도 쉽게 쉽네 나와있어요..

요리되어있는 사진보면.. 군침이 뚝뚝 너무 맛있어보여용

아무튼 표지디자인도 이쁘고 두껍지않고..

책이 깔끔하네요 반찬에다가 국물요리에 잔치음식에 이것저것 작은책에 내용은 많네요..

마지막엔 과일 데코 하는법도 있고 차도 내놓는것도 있고요 이책하나면 요리책 끝입니당 ^^

[인상깊은구절]
''할아버지가 남긴 채은 우리에겐 우연이 아니라 운명이었다..''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요리서 중 하나로 알려진 ''수운잡방''을 쓰신 김유할아버지의 손녀들이 만들어 내는 이 시대 서민들의 진수성찬!!

YES마니아 : 로얄 t******y 2006.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보자에게 추천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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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받아보고.. 초보자에게 (확실한 구분의 정의가 분명치가 않네요^^) 필요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그다지 잘하지는 못하지만 한 두번 훓어 보니 특별한 몇 몇 요리 말고는 일반적이고 아주 평범한 요리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평범한 요리들 속에 그동안 몰랐던 중요한 사실들을 알게 되기도 했지요. 한 가지 함께 요리해서 먹으면 안되는 재료중 당근과 오이가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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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받아보고.. 초보자에게 (확실한 구분의 정의가 분명치가 않네요^^) 필요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그다지 잘하지는 못하지만 한 두번 훓어 보니 특별한 몇 몇 요리 말고는 일반적이고 아주 평범한 요리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평범한 요리들 속에 그동안 몰랐던 중요한 사실들을 알게 되기도 했지요. 한 가지 함께 요리해서 먹으면 안되는 재료중 당근과 오이가 그러한데 이 책은 그런걸 모르는 모양이더라구요.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음식의 궁함을 재대로 파악해서 요리를 소개 했더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음식의 재료들이 생각보다 간소해서 바쁜 사람들의 식단으로는 좋을것 같습니다. 한가지 이 자매들의 계량법이 참 마음에 듭니다. 숟가락에, 손으로 그리고 종이컵으로.. 특별한 계량기가 없어도 되니깐요. 많은 책들중 저도 리뷰를 보고 이 책을 샀는데 식사를 책임진 2년차 주부까지는 이 책에 그리 실망은 안하실것 같습니다. 물론 일상적인 요리로서는요..
j******8 2006.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박한 장바구니로 푸짐한 밥상 차리기- 요리가 예뻐졌네요^^
"소박한 장바구니로 푸짐한 밥상 차리기- 요리가 예뻐졌네요^^" 내용보기
요번에 아이들 반찬과 간식으로 걱정하다 요리책을 무진장샀네요 ^^ (두서너권정도~~^^) 뭐 사은품도 주신다길래... 그동안 보고싶었던 책과 같이구매했네요 소박한 장바구니로 푸짐한 밥상 차리기 가 정말 좋더라구요 요리초보는 아니지만 뭐해먹을까 할때 뷰라뷰라 하기에도 좋구요(냉장고 재료응용도 되구...) 설명이 잘되어있으면서 간단하고 레시피도잘되있고 맛도좋구 그
"소박한 장바구니로 푸짐한 밥상 차리기- 요리가 예뻐졌네요^^" 내용보기

요번에 아이들 반찬과 간식으로 걱정하다

요리책을 무진장샀네요 ^^ (두서너권정도~~^^)

뭐 사은품도 주신다길래...

그동안 보고싶었던 책과 같이구매했네요

소박한 장바구니로 푸짐한 밥상 차리기 가 정말

좋더라구요

요리초보는 아니지만 뭐해먹을까 할때 뷰라뷰라 하기에도

좋구요(냉장고 재료응용도 되구...) 설명이 잘되어있으면서

간단하고 레시피도잘되있고 맛도좋구 그래서 요새 요리가 쉽고

재밌어졌어요

저는 책보고요리할때 아이들용으로는

몇가지 빼거나 첨가하거나하면서 하거든요

요즘 어렵고 추운이겨울 집에서

맛난거 해먹으면서 건강하게 지낼수있을것만 같아요

적극추천이요!

 

s********f 2008.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요리 시간의 행간을 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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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리책을 그것도 내가 돈을 지불해가면서 사볼 일이 생길지는 몰랐다. 요리야 뭐 까짓거 대충 해 먹고 먹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대충 살아오던 내가 혹시나 싶어 절대 나처럼은 요리하지 말라고 알려주기는 했어도 요리를 잘 하는 사람들의 기록을 읽게 될 줄이야.   가짓수를 헤아려보지는 않았지만 무수한 종류의 음식들이 가득하다. 국 찌개 마른 반찬 과일 기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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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리책을 그것도 내가 돈을 지불해가면서 사볼 일이 생길지는 몰랐다. 요리야 뭐 까짓거 대충 해 먹고 먹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대충 살아오던 내가 혹시나 싶어 절대 나처럼은 요리하지 말라고 알려주기는 했어도 요리를 잘 하는 사람들의 기록을 읽게 될 줄이야.

 

가짓수를 헤아려보지는 않았지만 무수한 종류의 음식들이 가득하다. 국 찌개 마른 반찬 과일 기타 등등의 요리들이 가득하다.요리들의 이름과 그 과정이 많아 봐야 다섯 컷 사진 안에서 해결된다. 간단하다는 말을 먼저 해야겠지 정말 간단하다. 글자만 읽으면 간결하다.

 

모든 음식은 특히 국음식은 약방에는 감초가 다 들어가듯이 국음식에는 기본 멸치와 다시마 국물이 기본으로 깔리는 모양이다. 기본을 지키고 그 위에 변화를 추구한다는 묘한 변화를 읽어낼 수 있는 부분이다. 여기서 사람들이 운동이든 이론이든 기본에 충실하라는 말들을 하는 이유를 한 번 생각해볼만 하다. 기본이 지켜지지 않으면 그 결과를 담당할 수 없다.

 

고수들의 말이란 이렇게 하면 되요라고 말한다. 하수들은 그 말들이 미울 수 밖에 없다. 고수들은 매번하는 것이고 익은 것이어서 대충하면되요라고 그렇게 말을 하지만 하수가 어찌 그 오랜 시간을 뛰어 넘을 수 있을까 싶다. 무던히도 연습을 해야지 그렇지 않은가? 그러니 기대하지 말자 환상인데 나도 시키는대로만 하면 잘 된다는 환상은 버려야한다. 언제나 하는 말이지만 한 번에 완벽하게 맛을 내고 모양을 낸다면 게다가 요리책을 보고 한다고 다 되는 것이라면 사실 이 세상에 요리책 몇 가지 종류밖에 없지 않을까 아니 처음 쓴 책이 마지막 책이 되었을 테지

 

글과 글 사이에 행간을 읽어야 하는 것은 소설책이긴 하지만 요리책도 시간과 공간과 미각까지 읽어야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낀다. 눈으로 하는 요리와 손으로 입으로 하는 요리의 간극은 견우와 직녀 사이를 흐르는 은하수의 거리가 아닐까 가까이 있지만 너무나 먼 거리 말이다.

 

사실 이런 책들은 읽는다고 능사가 아니라는 것을 모두 알 고 있을 것이다. 어쩌라고 이제 읽었으니 열심히 연습하는 수 밖에 없지 않은가? 모르겠다. 가장 쉬워보이는 계란말이를 하러 나는 부엌으로 가야겠다.

y*******n 2008.01.15. 신고 공감 0 댓글 0